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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태교지원 대폭 확대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태교지원 대폭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임신부를 위한 태교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충북도는 2025년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참여시설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청남대, △초정행궁, △포레스트 리솜, △스테리움, △전통문화체험관, △일라이트 호텔, △벨포레 리조트, △조령산자연휴양림, △자연드림파크 로움호텔, △소노벨 단양 10곳이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들에게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행해 임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이번 태교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충북이 간직한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각 시설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역사와 자연 속에서 태교를 즐기고 싶은 예비 부모들은 청남대에서 대통령 별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청남대의 밤 정취를 오롯이 느껴보는 ‘별빛 야행’ 과 본관에서 나만의 1박, 공예 체험,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남대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괴산 조령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가족 친화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다인실 숙박과 피톤치드로 가득 채우는 ’숲멍‘ 체험, 가족사진 스냅 촬영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태교를 즐길 수 있다.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한옥스테이를 제공하며 전통 공예, 음식, 다례 체험을 통해 ’향수의 고장‘ 옥천의 전통 속에서 감성을 채우는 태교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청주의 초정행궁에서는 초정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건강 태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옥 스테이 및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과 함께 치유마을에서 스파체험, 미디어 오감 테라피, 온열·버블 테라피 등을 통해 태교와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호캉스’ 와 웰니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태교 패키지도 마련됐다.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는 영동군의 천연광물 자원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수영장에서 미네랄 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으며 와인터널과 레인보우 관광지 투어가 제공된다.
괴산 자연드림파크 내 로움호텔에서는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 헬스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건강하고 편안한 태교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대자연에 둘러싸인 프라이빗 산장 빌라에서 숙박하며 웰니스 스파를 통해 깊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웃도어와 레저를 결합한 태교 여행을 원하는 임신부 가족들을 위해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청량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함께 목장체험, 미디어아트센터 관람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됐으며 레저시설 할인권과 아기용품 꾸러미까지 제공된다.
제천 스테리움에서는 ‘별빛 아래 캠핑’을 테마로 한 태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카라반 1박과 함께 BBQ 세트, ‘불멍’ 세트, 출산용품 꾸러미가 포함된다.
소노벨 단양에서는 플레이 태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워터파크, 실내 스포츠게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충주호 크루즈 중 한 곳을 선택해명승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사업 신청 대상은 충청북도 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로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배우자가 해당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온라인 예약전용 사이트에서 시설별 태교 패키지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한 뒤 이용 가능한 날짜를 선택해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태교패키지 확대를 통해 더욱 탄탄한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촘촘한 지원을 통해 저출생 추세 반전과 인구감소지역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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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상반기 소공인 오픈마켓 참가 업체 40곳 모집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역 소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 행사와 연계한 ‘2025년 상반기 소공인 오픈마켓’ 참가 업체 40곳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0시 축제를 비롯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오픈마켓을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오픈마켓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빛 광장에서 5일간 열린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까지이며 대전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및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한다.
수공예품, 액세서리, 소품 등 자가 제작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업체에는 판매 부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제품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소공인 오픈마켓은 지난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2회의 소공인 오픈마켓 운영을 통해 6,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8월 중 0시 축제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공인 오픈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소비자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많은 소공인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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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좋은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15개 사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할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좋은일터 조성사업’은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28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후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5개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
사업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으로 특히 사업장 안전 및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3개년 평균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 3개 사 △30인 이상 ∼ 49인 이하 기업 1개 사 △10인 이상 ∼ 29인 이하 기업 11개 사 등 총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15개 기업의 최근 3년간 평균 상시 근로자 수는 총 533명에 달한다.
선정된 기업은 1그룹 △㈜쉘바스헬스케어 △㈜장학문구사 △㈜인큐버스 등 3개 사, 2그룹은 △㈜이비가푸드 1개 사, 3그룹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과학기술분석센타 △㈜엠브이아이 △라미랩㈜ △㈜메이아이 △㈜파워이십일 △맥산기업 △㈜터전 △㈜제네스 △㈜에이엔알 등 11개 사다.
이들 기업은 대전형 10개 약속이행 핵심과제 중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필수과제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 · 보건관리체계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균형 환경 조성 등과 선택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 △원 · 하청 관계 개선 △근무환경 개선 △노사상생관계 구축 △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에 대한 세부 약속 사항을 정해야 한다.
대전시는 오는 4월 중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올해 12월까지 이행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2026년 1월 중 약속이행평가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3년간 좋은일터 우수기업 인증과 최대 3천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2018년부터 추진된‘좋은일터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총 17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평균 주 3.36시간 근로시간 단축 △2,066명 신규 채용 △633명 정규직 전환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전시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일 지수' 1위, ‘일·생활 균형 지수'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좋은 일터 조성사업’ 이 안전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근로자들에게는 행복한 직장,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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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솔대교 인근 교통정체 구간 통행시간 50% 이상 단축
대전시, 도솔대교 인근 교통정체 구간 통행시간 50% 이상 단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갑천지구 1블럭 준공 후 실시한 교통영향평가 사후모니터링을 통해, 도솔대교 인근 800m에 달하던 교통정체 구간의 통행시간을 12분에서 6분 이하로 50% 이상 단축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갑천지구 1블록 공공주택사업과 관련한 교통영향평가심의 이후 2023년 9월부터 1년여간 5차례에 걸친 현황 조사 및 4번의 심의 절차를 거쳐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사후모니터링 기간에 개별 신호 교차로에 대한 조사 및 분석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문제를 점검했다.
또한, 단지 내 주차 이용 현황까지도 면밀히 관리하며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갑천지구 1블록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교통량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통 개선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도솔대교 인근 과속 단속 카메라의 제한속도를 기존 30km/h에서 50km/h로 상향 조정하고 원신흥네거리와 인접 교차로의 통행 특성을 고려한 신호체계 연동 및 신호 시간 재조정을 통해 교통 불편을 대폭 완화했다.
대전시는 올해 12월에 준공 예정인 갑천지구 2블록에 대해서도 동일한 교통영향평가 사후모니터링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개발사업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통영향평가 사후모니터링을 시행해, 교통 문제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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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 혁신적 복지거점 조성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 혁신적 복지거점 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 사회복지 협력 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복지시설 조성을 넘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을 설계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앞서 대전시는 ‘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 원칙을 기반으로 해 지난해 제3시립도서관과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 디자인 공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어 2025년에는 대전사회복지회관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의 기획 디자인 공모를 연속적으로 진행하며 공공건축이 지닌 공간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보다 창의적인 설계안을 발굴하는 등 도시 디자인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공모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등록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 기획 디자인 공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작품 점수는 4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이후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2025년 5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는 상금과 함께 설계공모 참여권이 부여된다.
이후 지명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더 혁신적인 디자인이 접수될 수 있도록 공모 제출자료도 대폭 간소화했다.
설계 도판은 1장, 설계설명서는 10장으로 최소화해 건축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인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공모 일정 및 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10일부터 공모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며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대전사회복지회관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유능한 국내·외 건축가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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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충주시,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입국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62명을 각 농가에 배치하며 본격적인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섰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후 기본 생활교육과 소방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1차 입국 근로자는 8개월간 담배, 인삼, 벼 재배 농가 19호에 투입되어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충주시는 캄보디아,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용 중이다.
올해 5월까지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10명, 북충주농협에 지원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 결혼이민자의 가족으로서 초청된 근로자까지 총 350명의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105개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국내 유휴인력을 활용한 ‘도시농부 사업’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연간 35,000명의 인력을 확보해 농촌 현장에 공급할 방침이다더불어, 총사업비 24억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48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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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어린이날 행사 체험 부스 모집
충주시, 2025 어린이날 행사 체험 부스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2025년 어린이날 행사를 앞두고 체험 부스 운영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내꿈아’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추진위원회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체험 부스를 적극 운영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체험 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동아리나 가족 단위 참가자는 충주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12일 출범했으며 이번 추진위원장은 강희숙 엄정지역 아동센터장이 맡았다.
강희숙 추진위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롭게 커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는 5월 3일 오전 10시 탄금공원에서 열린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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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에 앞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매주 1회 진행하는 현안업무 보고회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는 청렴 동영상을 공유하며 공직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청렴 캠페인과 청렴 챌린지도 진행한다.
청렴 캠페인을 통해 충주시 공직자가 일상생활에서 청렴을 실천할 방법을 공유해 청렴 실천율을 높인다.
특히 시 공직자 개인이 자신만의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청렴 챌린지’를 운영해 청렴 의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청렴한 공직 생활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 서약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일 월례조회에서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렴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핵심 가치”며 “충주시 공직자들이 청렴의식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으며 올해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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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전문병원, 혜광의료재단과 재계약 체결
충주시노인전문병원, 혜광의료재단과 재계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시노인전문병원의 위·수탁 운영기관으로 의료법인 혜광의료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은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치매관리법에 근거한 법적 기준과 수탁기관선정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충주시노인전문병원은 2005년 개원 이후 20여 년간 노인성 질환 치료와 치매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에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2019년에는 총 285병상 중 60병상을 치매안심병동으로 지정받아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치료에 있어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병원은 신경과 및 신경외과 등 더욱 전문화된 의료진과 관내 유일한 재활치료가 가능한 요양병원으로써 최신 시설을 갖추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최근 위·수탁 계약과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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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9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도약을 위해 투자유치과를 신설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량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에코텍이엔지 등 3개 기업과 총 9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는 5년간 26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의장,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에코텍이엔지 배창환 대표, ㈜에이치티엘 김문구 대표, ㈜케이에프알 김성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코텍이엔지는 건축 내·외장재에 쓰이는 알루미늄복합패널 전문 생산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 확장을 위해 동충주 산업단지 6508.9㎡ 부지에 1,652㎡ 규모의 공장을 추가 증설할 예정으로 5년간 100여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에이치티엘은 식품 및 담배 필터용 향캡술 생산업체로 심리스 캡슐 제조 특허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충주 산업단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확장하고 3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케이에프알은 가주농공단지의 기존 공장을 인수·리모델링 해 난연섬유합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5년간 500억원을 투자하고 200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어려운 경기 침체 속에서 충주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시와 함께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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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미와 건강’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충주시, ‘재미와 건강’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년 4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선정한 ‘노인복지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재미와 건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충주시는 노인인구가 5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2023년 10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청춘 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연 40회 공연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쉽게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하고 재미있는 청춘시리즈’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 3개소에서 △청춘나이트 △청춘노래교실 △청춘시네마 △청춘건강교실 4가지 주제를 가지고 매주 1회씩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복지관 이용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어울림 센터, 자유시장, 무학시장 카페 등 거점시설 6개소에서 주 1회 이상 상시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청춘교실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홍보관 피해 예방 교육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도 수행한다.
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춘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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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스마트 농업 시설 행정절차 간소화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스마트 농업시설의 보급 증가에 발맞춰 스마트 작물 재배사를 가설건축물로 신청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2024년 7월 3일부터 시행된 ‘농지법’ 일부개정안에 따라, 건축허가 또는 건축신고 대상이 아닌 가설건축물 형태의 스마트 작물재배사가 농지의 타용도일시사용허가 대상에 추가 됐다.
그러나 스마트 농업 시설은 생장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도, 양분, 빛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규모가 크며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규모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일선에서 가설건축물 가능 여부에 혼선이 있었다.
이에 제천시는 공공복리에 피해가 없는 범위에서 해당 스마트 작물재배사를 가설건축물로 처리하고 공공복리 적합 여부에 대한 피난·방화·일조 등 관련 법규 검토를 통해 신중히 처리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이러한 제천시의 적극적 행정절차 간소화 조치는 스마트 농업시설의 현실적 수요를 반영함으로써 스마트 농업시설 보급 확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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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86대의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11월 28일까지이다.
제천시청 자연환경과 또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승용차의 경우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이며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은 기본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연료 제한없이 신청가능 △총 중량 3.5t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기본 지원율 100% 상향, 신차 구입 시 추가 50% 지원 등이 있다.
신청 조건은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차량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반드시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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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 ‘행복한 워크숍’ 개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 ‘행복한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8일 꿈뜨락 운영단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리더십과 협력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꿈뜨락 운영단 소속 청소년 16명이 참여했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감정 표현 프로그램, 운영단 사업 소개, 그리고 리더십 및 회의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나의 감정 마주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운영단의 역할과 비전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운영단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직영으로 운영중인 꿈뜨락은 청전 지하상가를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반영해 청소년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소년운영단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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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신학기 학교안전 점검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청남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통학로 안전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맞이해 통학로 안전 점검,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해, 안전한 등하굣길 위한 교통안전 환경 조성과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통학로 점검 △학생 등굣길 안전지도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조리 과정 등을 꼼꼼히 확인했고 교직원에게 신학기 등하굣길 학생 안전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급식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이후,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과 급식을 같이 먹으며 “학교 수업은 마음의 양식을 배부르게 해주고 학교 급식에서는 다양한 음식으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있다.
더욱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손을 꼭 씻고 꼭꼭 씹어 먹고 올바른 식사예절과 식습관을 가졌으면 한다”는 말도 남겼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운영하고 김태형 부교육감과 기획국장이 예고없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