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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프로그램 호응도 높아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프로그램 호응도 높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선별 및 진단검사 결과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어르신들에게 인지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원예 교실과 미술 교실은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평가 결과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아 대부분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지 강화 도구 모음을 제공하며 매년 인지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예방 및 발병시기 지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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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시행
당진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자동차세의 5% 공제가 적용되며 연세액의 약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16일부터는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하는 경우, 해당 날짜까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금융기관, 인터넷, 지로 납부, 가상계좌 납부 및 자동응답시스템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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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향교 춘기 석전 봉행
당진시, 면천향교 춘기 석전 봉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9일 면천향교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선성 ·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 제향을 올리며 유교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이날 석전제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유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이 5성 20현에 향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 앞에 찻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봉행됐다.
올해 초헌관은 오성환 당진시장이 맡아 진행했다.
면천향교는 매년 석전제를 통해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유교 아카데미를 개최해 연 수강인원 700명을 기록하는 등 유교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선 바 있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 “유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으로서 석전제를 통해 유교문화의 전통을 후대에 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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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당진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미래 농촌을 준비하기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의 당진시의 농촌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농촌다운 러번지역 당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요 목표로는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공간의 네 가지를 제시하고 목표별로 추진 과제와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농촌 공간 계획은 축사·공장 등 농촌 환경 관리시설의 이전과 집적,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농림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시책이다.
당진시는 2023년 9월, 전국 5개 계획 수립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전국을 선도해 계획을 수립해 왔다.
특히 당진시는 농촌 공간 기본계획과 올해 수립하게 될 시행 계획을 기반으로 최소 300억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인 농촌 협약과 농촌특화지구 육성지원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계획과 구체적인 실현 수단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에 대한 발표와 세부 연계사업 발굴을 위한 시행 계획 수립 추진 방향 설명 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오는 3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농업정책과로 제출할 수 있다.
이남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농촌 공간 정책심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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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범죄예방’ 안심택배 보관함 확대 설치
청주시, ‘범죄예방’ 안심택배 보관함 확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성친화도시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안심택배보관함 1식을 서원대학교 후문에 추가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기존 8개소에서 안심택배보관함을 운영했고 이번 1개소가 추가 설치로 인해 앞으로는 9개소를 운영한다.
안심택배보관함은 택배 수령 과정을 악용한 범죄를 예방하고 1인 가구 등 택배를 직정 수령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택배 물품을 수령할 수 있어,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심택배보관함을 이용하려면 택배 수령 장소를 집 주변 안심택배보관함으로 지정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택배를 안심택배보관함에 배송하고 수취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이용자에게 알림 문자가 전송된다.
이용자는 48시간 이내 해당 택배보관함에서 무료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안심택배보관함은 택배 관련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택배 이용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안심택배보관함 이용 건수는 총 8천97건으로 월 평균 택배보관함 개소마다 84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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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청주, 스마트 농업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스마트 청주, 스마트 농업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미래 농업의 핵심은 ‘스마트팜’과 ‘청년’ 이다.
청주시는 청년과 스마트팜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총 60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2025년 12월 말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첨단 온실은 벤로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단위 면적당 구조재 투입량이 적고 용적량 증가로 열 완충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 및 농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이다.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커 스마트농업에 진입하기 어려움이 있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임대해 농업 경험을 쌓게 하고 농업경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상품성 향상과 환경제어가 가능한 고소득 작목을 재배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팜 임대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6명을 선발 예정이다.
재배 작물은 딸기, 토마토 등으로 기본 임대 기간은 2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토지와 시설 평가액의 1% 이상 또는 경작 특례 방식을 적용해 결정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 창업농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 분야의 디지털화와 혁신을 촉진할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청주시는 시설원예분야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2024년까지 99개소를 설치했다.
관행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시는 시설원예 농가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에 의한 생산, 유통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해 시설원예 농업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스마트농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농촌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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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복지를 위한 한 걸음 청주시, 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앞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이 곧 시민이 누리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확고한 방침 아래 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장려수당 대상 확대, 3종 휴가제 도입과 대체인력사업 추진, 상해보험 가입 지원, 심리상담·법률자문 제공 등 복지종사자의 보수수준과 근로환경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
시는 보수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외되는 집단이 없도록 포괄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되 열악한 시설을 먼저 지원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이에 2023년 보수 수준이 열악한 여성피해지원시설 12개소에 인건비 1억5천8백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장려수당 지급 대상도 확대했다.
장려수당은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상근종사자에게 매달 7만원씩 지급돼왔다.
시는 2023년 조례를 개정해 개인 및 단체운영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시설과 유사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의 종사자도 대상에 포함했다.
충북 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한 조치다.
그 결과 기존 241개소 1,785명에서 49개소 203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됐다.
혜택은 2023년 7월분부터 소급 적용됐다.
일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힘썼다.
시는 자녀돌봄휴가, 장기근속휴가, 건강검진휴가제도 등 3종 휴가제를 2023년 3월 도입하고 사회복지종사자 휴가제 도입에 따른 업무공백 해소를 위해 대체인력지원 사업을 2024년 3월부터 추진했다.
휴가, 교육 등의 사유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으로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대체인력 5명을 모집해 2024년 96건 262일을 지원했다.
또한 사회복지종사자의 상해로 인한 의료비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상해보험 단체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4년 3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상해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상해보험 가입 본인부담금 1만원을 지원해주고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2024년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일괄 보험 가입을 추진했으며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13명이 총 309만원의 보상을 받았다.
아울러 복지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심리상담과 법률 자문을 확대 지원했다.
2024년에는 111명이 법률상담을, 41명이 심리상담을 받았다.
35개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사회복지종사자 1,735명에게 보수교육비 5만6천원 전액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사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취임과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
2022년 9월 ‘청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면서 사회복지사 등의 적정한 보수 지급과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한 시장의 노력을 명시했으며 사회복지시설 229개소와 사업수행기관 54개소의 복지종사자 대상 보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 3월에는 청주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실행계획에는 복지종사자의 보수 수준 향상, 근로권·안전권·건강권·기본권 보장 등을 위한 실천 과제가 담겼다.
또한 2023년 7월에는 ‘청주시 사회복지사 등 장려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장려수당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사회복지사 등 보수 수준과 지급실태를 조사한다.
이어 연말까지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사회복지종사자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나아가 청주시 복지 서비스의 질이 향상돼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해지는 청주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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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0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세종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가지다.
공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참여는 오는 5월 9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서류·발표심사 등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작 6팀을 선정하고 세종시장상 등 시상과 함께 총 2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해당 대회에서 입상하면 대통령상과 상금,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창업경진대회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할 예비 창업자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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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소 공모 선정
서산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소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남도 공모사업인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신청했던 대산읍 대로2리, 성연면 고남2리, 운산면 팔중리 등 3개 마을이 모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 마을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마을 활력 증진과 맞춤형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소규모·중규모로 구분된 자율개발과 종합개발로 나뉘며 이번에 선정된 서산시 마을 3개소는 소규모 자율개발 유형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각 마을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2억원이 지원되며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특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먼저, 대산읍 대로2리는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마을 소득 창출의 필요성을 인식, 주민들이 함께 정기적으로 두부를 생산하고 있다.
대로2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두부 공장의 생산설비를 고도화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두부 부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성연면 고남2리는 벚꽃을 주제로 한 마을 자체 축제를 5회 개최한 역량 있는 마을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벚꽃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원 투어코스 개발,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운산면 팔중리는 홈커밍 축제를 통해 출향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목공과 조경 교육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 둘레길과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체계는 주민주도 마을발전의 역량과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교육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먼저, 창안학교-같이해봄사업-창안대회를 통해 진입을 유도한다.
이후 본격적인 마을만들기를 위해 마을 발전계획 수립과 희망마을 선행 사업 추진을 통해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
해당 과정을 통해 주민들은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해결할 방안을 찾아내 실천하며 마을 활성화의 경험을 쌓게 된다.
고령화, 공동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은 서산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며 주민 화합, 마을 문제의 참여적인 해결, 사회적으로 소외받지 않는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년 음암면 탑곡1리와 성연면 예덕2리, 2024년 대산읍 대산5리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소규모 자율개발 유형에 선정됐다.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로 농촌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의 역량을 강화할 이번 선정 소식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침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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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특별교통수단 24시간 확대 운영
서산시, 특별교통수단 24시간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은 매일 7시부터 24시까지 오후 5시간이었으며 10일부터는 매일 24시간 운행된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차량이다.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가 야간 운행을 전담하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행 지역은 서산시 관내로 한정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약자는 서산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해야 한다.
센터 등록을 마친 교통약자는 충남 광역이동지원센터에 전화로 차량을 즉시 배차 또는 예약 배차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관외 이용은 충청남도 내, 대전광역시, 서울·경기 지역 병원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용 예정일로부터 일주일 전 오전 10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은 관내의 경우 2km까지 1,400원이 적용되며 2km 이상은 추가 1km당 130원이 추가돼 최대 2,800원, 관외는 1km당 26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14대와 바우처 택시 5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특별교통수단 4대와 바우처 택시 2대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의 365일 24시간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와 이동권 강화 등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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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현장실천 교육 추진
서산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현장실천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완전한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현장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외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다.
교육은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해당 제도의 이해, 올바른 농약 사용을 통한 부적합 농산물 발생 예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농약 안전 사용 기준 △등록 농약 적정 사용량 △작물별 농약 사용 방법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위반 사례 분석 등이 진행된다.
또한,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농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제공된다.
해당 교육은 연중 실시되며 교육 수강을 원하는 농업인 단체는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업환경분석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교육을 총 20회, 농업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단체의 교육 희망 장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정착은 관내 농산물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안전, 관내 농산물의 신뢰를 확보할 방안이다”며 “이번 교육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관내 농산물이 안전하게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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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이 안전한 사회 조성 ‘1천억원 투입’
서산시, 시민이 안전한 사회 조성 ‘1천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재난 걱정 없이 안전한 사회를 조성, 시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재난 안전 예산으로 1,098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급속한 기후변화, 다양한 생활환경 변화로 예상하지 못한 대규모 재난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보다 111억원 증가한 재난 안전 예산을 편성했다.
재난 안전 예산은 도로교통, 재난 구호 및 복구, 사회적 약자 보호, 풍수해 등 다양한 유형별로 관련 부서에서 예산을 편성, 서산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올해 해당 예산으로 20개 부서를 통해 자연재난, 사회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 위험요소 해소 사업을 시행한다.
자연재난 분야는 폭염과 풍수해, 산사태, 가뭄 등 재난 대비를 위한 한파·폭염 대책사업, 하천 정비·유지 관리 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이 진행된다.
사회재난·안전사고 예방 분야로는 물놀이 사고 전기·가스 사고 전시재난·테러, 산불, 감염병 등 20개 유형의 재난, 사고 방지를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분야 사업에는 물놀이 안전관리 역량 강화, 예비군 육성 지원, 재난취약가구 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정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각종 감염병 예방접종, 가축 방역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 각종 체육대회 및 건설 공사 등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의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대비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기존 21종에서 올해 22종으로 확대 보장한다.
올해 추가된 보장 항목은 ‘개 물림 사고 진료비’로 반려견, 유기견 등 개 종류에 상관없이 개 물림 사고 시 진료비를 10만원 지원한다.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시민이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은 다른 보험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시민안전보험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누구나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기 좋은 안전한 서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세밀하게 챙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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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 운영
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주민자치 위원 417명을 비롯한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전날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의 올바른 역할 및 방향 △주민자치 우수 사례 소개 △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읍면동별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와 교육이 진행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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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보 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아산시, ‘안보 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에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주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통일활동 사업계획, 통일 의견, 탈북민 초청 의견수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5년도 사업계획으로 △탈북민 수기 공모 및 책자발간 △아산시민 대상 통일강연회 △자문위원 평화통일연수 △청소년 평화통일연수 △아산시민 대상 평화통일견학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태균 아산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 통일인식 조성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통일사업 수행이 필요하다”며 “2025년에 실시하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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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온실가스 낮춘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시치가 온실가스를 낮추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으로 융복합지원사업과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난해 시가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주택, 건물 혼재 지역에 태양광·지열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총 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선정 완료된 주택, 일반건물 108곳에 태양광 347㎾, 지열 315㎾ 총 662㎾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방보조금 3,770만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은 2025년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 승인을 받은 국비 지원대상자 중 세종시 소재 단독주택 소유자다.
사업 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시공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지원사업을 참여 의사를 밝혀야 한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사업을 승인하면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세종시청 경제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화석 연료에 의존한 에너지 생산은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며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