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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39회 임시회에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김주성 위원장은 “세수 감소 등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는 사업의 타당성 및 예산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의원이 발의한 괴산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포함 모두 4건의 의안을 심사한다.
산업개발위원회는 의원발의안인 괴산군 군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의안을 심사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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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해양과학연구 국가기관 유치 성공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서해권역 현안 문제를 연구하게 될 국가 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원천 연구, 응용 및 실용화 연구 △해양 및 극지과학기술 정책·제도 연구 △해양과학기지 등 해양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 중인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해양연구기관이다.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환경과 수산자원 변화, 갯벌 보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등 서해권역 해양과학기술 연구를 위해선 전문 연구 기관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서천군, 지역국회의원 등과 함께 서해연구소 유치를 본격 추진해왔다.
또 2018년 1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경기도 안산에서 부산으로 옮긴 후 서해권역 해양과학기술 연구 거점이 없는 상황도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배경이다.
지난해 12월 개최한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를 통해 서해안의 혁신적인 해양과학연구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유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서해권역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해양산업 창출과 합리적인 개발·이용·보전 등을 위해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대상지 모집 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도는 연구 수행 편의성, 접근성 및 정주 환경, 현안 문제 해결 필요성 및 시급성, 해양 관련 산학연 네트워크 등을 고려해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최적지로 꼽아 신청서를 제출했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부터 모든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본원 외 조직 설치 운영 규정에 따라 올해 말까지 관련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30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타당성 조사를 거쳐 서해연구소 설립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
도는 서해연구소 설립 위치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잡고 있으며 투입 사업비는 498억원으로 예상 중이다.
도는 서해연구소가 설립돼 본격 가동하면 서해영토 수호, 연안 해양 환경과 갯벌, 금강하구 생태, 해양바이오 기초·산업화 연구 등 서해권역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양바이오 기초 연구 및 산업화를 위한 기업들의 입주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상욱 국장은 “이번 대상지 선정은 서해 해양과학기술 연구 거점과 중요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 설립·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연계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지역 국회의원, 서천군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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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위 프로젝트 교육부 시범사업 선정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에 2024년 시작으로 2025년에도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위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중의 통합지원 서비스망으로 교육부에서 2008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그 기능을 확대·개편했다.
이에 전국 17개 교육청 중 2024년 선정된 충남교육청은 아산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고 전담 인력을 추가 확보해 운영하던 것이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2025년은 아산, 천안, 서산,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받아 위 프로젝트 개편 시범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온마음봄프로젝트'를 장기목표로 △충남교육청 슈퍼바이저급 상담교사 위촉 △도교육청 중심 위기학교긴급지원단 운영 △지역협의체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병원형 위 센터 위탁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마음건강증진과 예방과 회복의 상담활동을 위해 충남형 위 프로젝트 개편 사업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들여 학생의 심리·정서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구축을 그 무엇보다 최우선해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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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 입학식 완료 힘찬 출발
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 입학식 완료 힘찬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월 9일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끝으로 충남 내 4개 방송통신중·고 입학식을 모두 마치고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3월 8일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와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월 9일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됐다.
올해 방송통신중·고 신입생 규모는 총 11학급 286명으로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 47명,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 37명,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 128명,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 75명이다.
나이는 10대에서부터 80대까지 다양하며 방송통신중학교 평균 나이는 65세, 방송통신고등학교평균 나이는 58세이다.
특히 올해는 91세 최고령자가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학생보다 여학생 비율이 80% 이상으로 현저히 높으며. 거주지는 천안, 아산, 홍성, 보령, 태안, 예산 순으로 많았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매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입학식장에서 배움의 문을 두드린 용기 있는 학생들과 그 곁에 나란히 선 헌신적인 교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의 기쁨과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며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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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담배로부터 안전한 논산만들기 프로젝트'
논산시, ‘담배로부터 안전한 논산만들기 프로젝트'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담배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금연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논산시 현재 흡연율은 22.9%로 충청남도 평균 20.3%보다 2.6% 높은 수준이며 19-29세 31.0%, 40대 26.6%, 30대 23.8%로 젊은층의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시민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흡연자에게 니코틴 보조제 등 35만원 상당의 금연 보조제와 물품을 제공해 금연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상담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5만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 30m 이내가 금연 구역으로 확대 지정됐으며 조례를 통해 택시 승차대·버스 승강장·도시공원·주유소·가스충전소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치매예방사업과 연계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는 등 올바른 금연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금연 캠페인 등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WHO는 최신 보고서에서 ‘사용자의 최대 절반 이상의 사망 원인이 담배이며 담배 사용으로 매년 800만명 이상 사망하고 있고 그 중 700만명이 직접 흡연, 약 120만명의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22.3%, 남성의 36.7%, 여성의 7.8%가 흡연자이고 모든 형태의 담배는 유해하며 담배에서의 안전한 노출 수준이라는 것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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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편리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하세요
논산시, 편리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으로 병원, 행정·금융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7세 이상 시민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는 행정안전부의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발급 방법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 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발급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 발급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촬영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나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하고 재설치 한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재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IC칩 내장 주민등록증을 이용하는 방식은 IC칩 내장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휴대전화에 접촉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발급자는 무료이나 기존 주민등록증을 변경하는 경우 1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이나 QR코드를 통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신분증이 필요한 업무에서의 행정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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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료…주민과의 소통 강화
괴산군, ‘2025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료…주민과의 소통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2025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군 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총 22차례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유익한 지방세 정보 △주요 민원 사례 등이 상세히 전달됐다.
특히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지방세 관련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 문제를 질의응답 방식으로 해소하고 지방세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군수는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세 정책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지방세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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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농철 대비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농철 대비 강조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3월 첫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본격적인 영농철 대비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과 영농지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농기계 사고는 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위해 안전 교육과 농기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농업인들에게 관련 지침을 적극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공직자들이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관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제 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사의 조기 집행도 강조했다.
특히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공사 추진이 늦어지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경제 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이 주도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 생활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부서에서도 군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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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객관적인 사업 설명과 주민 질의에 대한 자세한 검토를 위해 건축·토목·환경 등 전문가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주민설명회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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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음안심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마음안심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7일 공주시보건소에서 관내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음안심아파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안심아파트 사업은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실무자의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며 지난해 신관 6단지, 옥룡 1단지, 월송 3단지, 의당 신한 1차 아파트에 이어 올해 월송주공 4단지가 신규 협약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정신 건강 치료비 및 심리 상담 비용 지원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 △관리사무소 실무자를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마음안심아파트 사업이 지역 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자살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사업, 회복지원 사업, 정신 건강 증진 사업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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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체납액의 24%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금액은 12억 10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 수입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번호판 영치 조건은 자동차세 2회 이상, 30만원 이상의 과태료 체납 차량이며 사전에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보류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부자에 대해서는 당일 반환을 진행해 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번호판 영치 단속은 상시 시행되므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처분에 대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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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청년회의소,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청년회의소,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8일 공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의 날을 맞아 딥페이크 범죄를 막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공주청년회의소 회원 30여명은 공주시 신관동 상가를 순회하며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한 범죄 예방 조치를 시행했으며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상우 공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딥페이크와 같은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그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최원철 시장은 “항상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공주청년회의소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공주청년회의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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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용미생물 도시민 대상 무상 공급 확대
공주시, 유용미생물 도시민 대상 무상 공급 확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축산업인을 포함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무상 공급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을 도시민도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배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9일까지 2주간 도시민 대상 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공주시 동 지역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용 미생물은 26일까지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자에게 가구당 1리터씩 배부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신청 외에도 평상시 유용 미생물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가구당 매주 40리터를 수령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은 공주시에서 매년 8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490톤 규모로 공급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작물 생육 촉진과 축사 악취 제거 효과뿐만 아니라 가축 사료 첨가제로서 사료 소화율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실생활에서 유용 미생물은 △집안 청소 및 병원균 억제 △화초 및 실내 작물 생육 촉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용도에 따라 물과 적절히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농축산 및 생활 원예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 신청을 통해 공주 도시민이 유용 미생물의 유익함을 직접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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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4기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공주시, 제4기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 농업 혁신을 이끌어 갈 정예 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 농업 리더 양성’과 ‘공주 농업 최고 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한 실용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35명이며 교육은 4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총 14회, 60시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1단계 리더 교육, 2단계 그룹별 비즈니스 교육, 3단계 과제 수행 결과 보고서 작성 등으로 단계별 집중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내에 거주하며 관내 농업을 운영하는 농업인 대상으로 모집 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또는 농촌진흥과 역량 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맞춤형 실용 교육을 통해 리더 역할 수행과 소득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공주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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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유선-윤현민-김윤지의 서툰 사랑법? 연극 ‘비기닝’ 달달+현실 연애 케미 폭발
사진제공 = ㈜수컴퍼니
[충청중심뉴스] 현대인의 서툰 연애를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그려낸 연극 ‘비기닝’ 이 지난 3월 7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렸다.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이비드 엘드리지 작가의 대표작으로 한국 초연 역시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작품은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2017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어 호평을 받은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서툴지만 솔직한 두 남녀가 서로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90분 동안 섬세하게 풀어내며 현대인의 외로움과 관계 형성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두 인물 간의 대사와 감정 변화만으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배우들의 연기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관객들은 대니와 로라의 대화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며 "내 이야기 같다", "실제 연애 상담을 보는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3월 7일 개막일에는 유선 배우와 전작 ‘러브레터’를 함께한 하희라 배우가 남편 최수종 배우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유선 배우를 응원하며 ‘비기닝’의 개막을 축하했다.
또한, 절친으로 유명한 이태란, 김성은, 최자혜 배우 등도 관람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이종혁 배우와 같은 소속사인 구성환, 김규리 배우도 공연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이종혁, 윤현민, 유선, 김윤지가 각각 더블 캐스팅되어 각자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대니는 소심하지만 따뜻한 남자로 연애 경험이 부족해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종혁은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로 대니의 성숙한 매력을 강조하는 반면, 윤현민은 현실적인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대니의 어색하지만 사랑스러운 면을 부각시킨다.
로라는 독립적인 커리어우먼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외로움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지만 솔직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유선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로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김윤지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로라의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을 부각시킨다.
무대 또한 현실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연극 ‘비기닝’의 무대는 로라의 집을 배경으로 두 인물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니멀한 공간 구성으로 설계됐다.
이러한 연출 방식은 실제 누군가의 집에서 벌어지는 대화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관객들이 더욱 깊이 감정에 빠져들도록 만든다.
‘비기닝’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현대인이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용기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두 인물이 서로의 감정을 탐색하며 나누는 솔직한 대화는 관객들에게 공감과 동시에 위로를 전한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배우들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더욱 친숙한 정서로 각색된 대사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개막과 동시에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대사와 배우들의 열연에 빠져들었다.
공연 후 이어진 커튼콜에서는 "대사의 힘이 대단하다", "이렇게 공감되는 연극은 오랜만", "실제 내 연애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작품의 흡입력을 증명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두 배우의 감정선이 너무 생생해서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봤다”,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던지는 작품” 등의 후기를 남기며 적극적으로 연극 ‘비기닝’을 추천하는 분위기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연극 ‘비기닝’. 관객들에게 감동과 미소를 동시에 선사할 이번 공연은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