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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성정책 발전 방향 ‘머리 맞대’
지역 여성정책 발전 방향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여성의 권리 향상 및 사회적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지사와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시군 여성단체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성금 기탁식,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 앞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도에 전달했으며 도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도지사에게 지역 여성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여성 권익 증진 및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도와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내 여성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곁에 함께해준 협의회에 감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충남도정의 중심에는 여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역 성평등지수 중상위권 도약 △여성가족플라자 준공 추진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등 여성의 역량 개발 및 사회활동 지원 성과 등을 거론하며 “출산과 육아가 짐이 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여성이 마음 놓고 사회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도는 일상이나 직장에서 여성이 마주하는 편견, 구조적인 장벽을 보다 빨리 없애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도정의 동반자로 협의회와 함께하고 여성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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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1분기 운영위원회 개최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1분기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10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운영위원회는 박찬주 부의장을 비롯해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이정희 충남담당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회는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2025년 상반기 지역회의 사업계획 심의·의결 △지역협의회 사업계획 협의·조정·통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주 부의장은 “2025년에도 충남지역 15개 시군 지역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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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충남일자리협의회 제1차 실무협의회”개최
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충남일자리협의회 제1차 실무협의회”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은 3월 7일 진흥원 교육장에서 도내 일자리 협력망 구축 및 지역 일자리 현안 해결과 협업을 위한 “2025년 충남일자리협의회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도와 시·군 일자리 실무자가 만나 일자리 정보 공유와 상생발전을 위해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자리로 충남도 및 14개 시·군 일자리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 25년 충남경제진흥원 및 일자리지원팀 주요사업 안내 △ 충남도 및 시·군 일자리박람회 개최 지원 안내 △ 청년 위·수탁 사업 안내를 진행했으며 도와 시·군, 진흥원의 일자리 지원사업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구직자 면접수당 지원사업 등 시·군에서 실시하는 사업과 중복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논의도 이루어졌으며 찾아가는 청년 일자리 버스,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 등을 추진하기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일자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도-시·군-진흥원이 힘을 합쳐 충남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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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위한 현안사업, 국비 반영 절실"
"행정수도 완성 위한 현안사업, 국비 반영 절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행정수도·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2026년 국비사업 반영 등을 요청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정기국회 상임위에서 증액 의결됐으나 본회의에서 최종 반영되지 못한 세종지방법원·검찰청 설치 예산의 반영을 건의했다.
현재 세종지방법원·검찰청 설치를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으로 2031년까지 원활한 설치를 위해선 설계비와 토지매입비 등 국비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 한글·한류 문화, 학습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국립 한글문화글로벌 센터의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의 총사업비 확정을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의 조속한 실시와 토지매입비 국비반영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 10월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국회규칙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현재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가 구성됐고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금강횡단교량 추가 건립’ 관련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성이 입증됨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금강횡단교량 추가 건립은 향후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건립에 따른 광역교통 수요 대응과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줄곧 그 필요성을 강조해 온 사업이다.
이밖에 폐기물처리시설의 2030년 정상 준공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관련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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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인문해교실 ‘행복교실’‘희망교실’입학식
2025년 성인문해교실 ‘행복교실’‘희망교실’입학식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3월 10일 오전 10시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성인문해교실 행복교실 희망교실 입학식을 가졌다.
나이는 만학의 꿈을 이루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입학하시는 어르신 모두 학업에 대한 각오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대단하다.
특히 최고령자인 86세, 83세 두 어르신을 비롯해 60~80대 어르신이 입학해 초등학교 졸업장과 중학교 진학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해 문해교육 교사와 가족 등이 참석해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움에 대한 소중한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인생 100세 시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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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3월 말 첫 삽, 단계별 교통 대책 가동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3월 말부터 본격 착공하는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계별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트램이 가장 먼저 착공되는 구간은 △중리네거리에서 신탄진 방면 △충남대 앞에서 도안동 방면이며 나머지 구간도 올해 상반기까지 공사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공사가 진행되는 14개 구간에서 전면적인 교통 통제는 하지 않지만, 단계별로 20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고속도로를 도심 간선도로로 활용하고 교통 혼잡도에 따라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운영한다.
또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 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 혼잡도를 분석해 평균 통행속도를 기준으로 삼아 단계별로 대응하는 전략을 도입한다.
공사가 본격 시작되는 3월 말부터 1단계가 적용되는데, 평균속도가 20km/h 이하로 내려가면 2단계, 15km/h 이하로 매우 혼잡해지면 3단계를 시행한다.
먼저, 1단계 대책은 공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홍보와 계도, 그리고 약한 규제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시차출근제 활성화, 승용차요일제 참여 혜택 확대,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 및 지하철 집중배차, 무궤도 굴절차량 시범 운영, 타슈·자전거 등 개인 이동장치 이용 활성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66개 우회경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대전천 하천 도로를 적극 활용하며 천변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를 24시간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와 함께 트램 공사 기간 교통혼잡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교통 예보제를 도입하고 120 콜센터도 적극 운영해 실시간 교통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2단계 대책은 평균 통행속도가 20km/h로 감소할 경우 인센티브와 함께 약한 규제 정책을 시행한다.
시는 외곽 순환형 고속도로망을 적극 활용해, 차량 흐름을 분산하고 교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 단위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교통 흐름이 20km/h 이하로 악화할 경우 전국 최초로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인승 전용차로는 3인 이상이 탑승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적용된 사례는 없다.
시는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저하될 가능성이 높은 진잠네거리에서 서 서대전네거리까지 구간은 한정된 도로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인승 전용차로를 시범 운영한다.
트램 공사 기간 다인승 전용차로를 운영해 효과를 분석한 후 확대 적용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출·퇴근 시간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통행료 20% 할인과 더불어, 서대전IC에서 안영, 남대전, 판암IC 구간에 대해 20% 할인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3단계 대책은 통행속도가 15km/h 이하로 교통체증이 극심해질 경우 더욱 강력한 교통 정책이 도입된다.
시는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구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관내 8개 영업소에서 적용하고 현행 K-패스에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승용차 2부제 시행, 주차장 유료화 및 요금 인상 등을 통해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이후 대학교, 일반 기업체에도 참여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교통 대책이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첨단 교통 정보 시스템도 적극 활용한다.
시는 일기예보처럼 차로 변경, 공사 진행 구간 및 우회 경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방송과 SNS, 전광판 등에 사전에 안내하는 ‘교통상황 예보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트램 공사 진행 상황 및 최적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공사 구간을 상시 모니터링해 교통신호체계를 최적화한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해 도로 전 구간에 걸쳐 1~2차로 감소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최대 4개 차로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16.6km/h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단계별, 상황별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전 시민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도시철도 2호선이 마침내 현실화하는 순간을 맞이했다”며 “공사로 인한 불가피한 부분이 예상되지만, 대전의 미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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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취약계층 채무 조정 지원한다
금융 취약계층 채무 조정 지원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종복 도 경제기획관과 안종혁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안장헌 도의원, 이종화 도의원, 대전·충청 신용회복위원회,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업무 관계기관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소식은 금융복지사업 개소 경과 보고 사업 및 직원 소개,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오는 11일부터 서부센터, 동부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예약제를 기반으로 한 방문 상담과 대표 번호를 통한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지원 대상은 다중 채무, 채무 연체, 휴·폐업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이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을 시행하고 체계적인 채무 조정을 지원한다.
또 제도 안내, 서류 작성, 법원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일자리·복지 제도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박종복 도 경제기획관은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센터가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서민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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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발로 뛰는’ 국비 확보전 강조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발로 뛰는’ 국비 확보전 강조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이제 5월이면 부처별 예산사업을 정리해서 기획재정부에 넘기고 이 예산안이 국회로 이관하게 된다”며 “간부공무원들은 발로 뛰며 중앙정부 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앉아서 서류로 공모 내용을 확인하는 건 한계가 있다”며 “직접 부처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하면 아산시가 추진할 수 있는 국비 사업을 찾을 수 있다”고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이어 “저 역시 업무차 도청을 방문할 때, 도지사 또는 실·국장을 꼭 만나 대화를 나눈다”며 “도 사업의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다 보면 아산시에 적합한 사업을 반드시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간부에게 식사 순번을 정해 대접하는 ‘간부 모시는 날’의 근절을 주문했다.
이는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고 권위적인 조직 문화를 조장하는 악습으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그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단체 직원 23.9%가 경험했다고 응답했다”며 “우리 시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부들이 솔선수범 해달라”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부서별 직무성과 핵심과제가 확정된 만큼, 직원들에게 적절하게 업무를 배정하고 공유해 달라”며 “그래야 올해 가야 할 방향을 공감하고 중점적으로 과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산불방지 활동, 읍면동 연계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청 독려 △조류인플루엔자 집중 방역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 및 사전투표 준비 철저 △동절기 이후 신정호정원 가동 점검 등을 지시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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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 천안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 천안을 관광 도시로 만들다.
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 천안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 천안을 관광 도시로 만들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10일 이종만 의원이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종만 의원은 “천안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고 교통의 중심지로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며 ‘국가유산기본법’ 제27조에 따른 “국가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보 7호 봉선홍경사 갈기비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할 때 이에 걸맞은 관리 및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당시 저잣거리를 재현해 스토리가 있는 색다른 관광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종만 의원은“천안의 국가유산 관광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관광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야간 경관 콘텐츠를 통해 천안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거점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다시 찾고 싶은 천안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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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오토바이 난폭운전 근절 대책 촉구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오토바이 난폭운전 근절 대책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10일 권오중 의원이 제278회 임시회에서 오토바이 난폭운전 근절을 위한 5가지 대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발언에서 "배달 대행 및 퀵서비스 오토바이의 사고율이 영업용 자동차보다 7배, 개인용 오토바이보다 15배 이상 높다"며 오토바이 난폭운전이 시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륜차 단속 강화를 위해 후방무인단속카메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후방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후 이륜차 법규 위반율이 1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안시에서도 시범 운영한 9곳에서 단속된 차량의 절반 이상이 이륜차로 확인되는 등 높은 단속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오토바이 난폭운전 근절을 위한 5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후방무인 단속카메라 확대 △공익제보단 운영 활성화 △오토바이 운전자 대상 정기 교육 △유관기관 합동 단속 △법적 제재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세종시의 '이륜차 안전신고 포상제'처럼 시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오토바이 난폭운전 문제 해결은 단순한 교통 단속을 넘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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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주민 요구사항 미반영된 도시개발사업, 혈세 낭비 초래”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주민 요구사항 미반영된 도시개발사업, 혈세 낭비 초래”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10일 김영한 의원이 제278회 임시회 제1차 정례회에서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서두에서 “불과 1년 뒤도 내다보지 못하는 도시개발사업의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일부 민간 사업의 계획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구룡배울구역, 신흥방산마을, 성거소우구역 주 출입구와 공용주차장 부족 문제를 차례로 지적한 김 의원은 특히 “성거소우구역은 청양군 인구와 비슷한 수준의 인구가 들어올 예정이지만, 주 출입구 및 주변 차선 등이 상당히 부족하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반드시 도로 확장과 육교 개설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한 의원은 “이미 준공한 신방통정구역이나 현재 진행 중인 용곡 눈들지구는 미래를 내다본 사업을 했으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공원 및 학교 운동장, 지하 등을 활용한 주차장 확충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천안시가 진정 시민 편인지, 민간 업체 편인지 묻고 싶다”며 “민간 업체는 준공 후 이득금만 챙겨 철수하면 그만이지만, 우리 시는 나중에 발생할 민원에 대해 시민의 혈세를 투입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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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립형 농민단체 육성 통해 지속가능 농산업 실현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승복)이 사업 설명하는 모습(사진=농업기술센터 제공)
홍성군은 10일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진행된 군정홍보 브리핑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이승복)은 농업인 다기능공간 신활력 공유플랫폼 조성사업의 취지와 사업추진 경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홍성군은 홍북읍 봉신리에 방치되어있던 홍농연 건물의 재생을 통해 관내 농업인 단체의 통합과 자립을 지원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농산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홍북읍 봉신리에 위치한 홍성군농업인단체총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이하 홍농연) 회관은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의 중간에 위치하며 큰 지리적 이점이 있지만 과거 웨딩홀, 식당, 사무실로 활용되다가 운영 적자로 인해 현재까지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홍성군은 홍농연 건축물의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국비 11억 원 포함 총 22억 원 확보 후, 공공건축가의 자문을 반영하여 단순 리모델링에서 건축물의 대수선으로 사업 방향을 변경했다. 2024년에는 신활력플러스 사업 예산으로 국비 16억 원과 군비 2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40억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공공건축지원센터의 사업계획 사전 검토 및 홍성군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공모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하였으며, 현재 조달청 입찰을 통해 공사 및 용역 업체를 선정했으며, 건축물 해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 이후 이 공간은 민간 농산업 단체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운영 관리를 민간농산업 단체에 수탁하여 농산업단체의 보조금 의존도를 낮추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춘 민간 농업단체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제적 자립을 기반으로 한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된 단체만이 경쟁력을 갖추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이러한 자립형 단체를 육성하여 홍성군 농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자립형 민간 농산업 단체의 육성을 위하여 거점공간 조성과 함께 ‘운영 조례 및 규칙 개정’ 등의 법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및 홍농연 소속 단체들과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관련 조례·규칙 개정을 검토 중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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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정기 협의회 개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정기 협의회 회의 모습 (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오는 10일 Wee센터 나래둥지실에서 2025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협의회는 2025학년도 첫 회의로, 연간 상담계획과 일정 안내, 봉사자별 학교 배치 협의 등 새 학년도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전문 상담 인력이 없는 소규모 학교나 Wee클래스에서 상담 수요 해결이 어려운 대규모 학교에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지원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이현숙 회원은 “새 학년도가 시작되어 학생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임광섭 교육장(홍성교육지원청)은 “홍성 지역 학생들이 상담을 통해 고민을 듣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음과 귀를 열고 힘써 주길 바란다”면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원활히 상담 활동을 수행하고 역량을 계속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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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새학기 늘봄학교 운영 현장 지원 강화
홍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수업받는 모습 (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 늘봄지원센터는 2025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늘봄학교 안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형태를 점검하고, 학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늘봄 프로그램 준비 상황 및 귀가 안전 관리(인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금번 현장 점검한 홍동초등학교는 늘봄학교 봉사인력 활용으로 촘촘한 귀가 안전 관리에 신경 쓰는 등 학생 안전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개학과 동시에 ‘대학연계 SW-AI 특화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늘봄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수요자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홍성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는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다각도 행·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늘봄학교 전담인력 구축(인력풀 등) 및 다양한 프로그램(맞춤형 강사 지원 외 10개)을 학교 안팎으로 제공한다.
임광섭 교육장은 “늘봄학교 참여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하고 질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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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천안시 인사청문회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언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복아영 의원이 10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 인사청문회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아영 의원은 발언에서 “이번 천안시에서 처음 시행된 인사청문회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정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다”고 이번 인사청문회 성과를 말했다.
복 의원은 천안시 공공기관 현황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천안시에는 공기업 1곳, 출자기관 2곳, 출연기관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시청소년재단의 기관장 임기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복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후보자의 능력, 도덕성, 전문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이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천안시의회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절차를 마련해 청문회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시민 참여 거버넌스 도입을 통해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 후보자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하며 “공청회와 모니터링단 운영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후보자에 대한 사후 점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임명 이후에도 청문 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약속한 개선 방안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복 의원은 또한 “이번 천안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틀을 뛰어넘어 지방자치법의 취지와 목적을 깊이 고민해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복 의원은 "결국 이러한 과정은 법률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인사청문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구적인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