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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 대성황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 대성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인지면은 4월 30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인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주관을 맡았고 인지면 이장협의회, 인지면 주민자치회, 인지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의 기관·단체의 참여와 함께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은혜에 대해 감사함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 1명과 효행자 3명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고 매년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온 기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43명이 두 달여간 준비한 색소폰, 고고장구, 라인댄스, 통기타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민요, 아코디언 공연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특히 각 마을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한 장수노래자랑은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올해는 어느 해보다 지역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통 큰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다채롭고 풍성한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만족을 안겼다.아울러 새마을회원들이 건강식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조해진·이상희 인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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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효 잔치’ 성료
서산시 부석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효 잔치’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4월 30일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효 잔치’ 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잔치는 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역 어르신 1600여명이 참석했다.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봉사단체가 친환경 양말목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식전 행사로 부석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난타 및 민요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우었다.기념식에서는 한어버이로 가사2리 황성분 어르신, 효행자상에 봉락1리 한경숙 어르신, 지산1리 김지월 어르신, 지역봉사 유공자상에 강당2리 장순예 어르신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참석한 어르신들은 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준비한 음식과 함께 고고장구, 웰빙댄스, 초청가수 공연을 즐겼다.김기우 부석면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산시청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 공연도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희동, 최옥순 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신 부석면 기관 및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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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 성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팔봉면은 4월 30일 팔봉산 어울림마당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팔봉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팔봉면 이장단협의회, 자율방범대, 적십자 봉사회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및 업체의 참여와 후원 속에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가요장구로 식전 공연을 시작해 1부 기념행사와 2부 축하공연 행사로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효 문화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장한 어버이 2명과 효행자 2명에 대한 표창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장수 모범 어르신 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마련한 이불을 정성스럽게 전달했다.이후 어르신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2부 행사가 흥겹게 진행됐고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제공해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운호·권정자 팔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경제발전과 후손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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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선정
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신규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인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회화, 조형, 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선정된 거점기관에는 1~3년차까지 매년 1억원, 4~5년차에는 매년 5천만원의 국비가 단계적으로 지원되며 6년차부터는 지역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서산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생활권과 예술자원을 연결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5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각예술 중심 창작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서산교육지원청 및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와 협력해 참여자 모집과 지역 작가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 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사업은 서산 원도심 작가 작업실과 공공 문화공간을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 아동·청소년은 지역 작가와 함께 골목과 생활 공간을 탐색하고 회화·도예·조형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관찰 기록 창작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단년도 사업이 아니라 지역 안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예술가와 함께 서산만의 창작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자립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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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주택과에서는 4월 30일 주택과 직원들이 음암면 유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모판 나르기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에서는“인력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시청 직원들이 직접 나서 작업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수현 주택과장은 “이번 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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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동문2동 사랑의 효잔치 성료
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동문2동 사랑의 효잔치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랑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동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동부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함께해 뜻을 모았다.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민요 공연과 이종순 부녀회장님의 축하 공연,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팀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기념식 마지막에는 주민자치센터 가곡교실 수강생들이 ‘어버이날 노래’를 제창하며 어르신들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식후 행사로 마련된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과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웃음꽃을 피웠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준비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니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천식·최선미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이 자리가 경로효친의 미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영모 동문2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지역의 기관 사회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뿌리이자 가장 귀한 존재인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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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정전 피해 조치원읍 아파트, 수도 복구 완료
화재·정전 피해 조치원읍 아파트, 수도 복구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일 화재와 정전으로 피해를 본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수도 공급을 정상화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조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전력을 공급해 급수시설 복구 작업을 시작에 1시간여 만에 마무리했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는이 아파트의 각 가정에서 수도 공급이 재개됐다.아울러 시는 오전 9시부터 전기실 내부 후처리를 비롯한 복전 작업을 시작해 오는 5일까지 엘리베이터와 보안등 등 공용 부문에 대한 운영을 우선 재개할 계획이다.다만, 전체 세대 전력공급은 지하주차장 전기시설 상황에 따라 정상화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스 복구 또한 복전 작업과 연계돼 비슷한 시기에 완료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현재 정전 및 단수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내 중이다.현재 확보된 임시주거시설은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등으로 총 2046명을 수용할 수 있다.동시에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민간 숙박시설 1곳을 확보했다.2일 정오 기준 임시주거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은 없으나, 시는 모포와 생수 등을 비치하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시는 한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른 시일 내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특히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 완료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필품과 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1일 오후 8시 2분경 지하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신고 접수 1시간 38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시는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시청 부서별 2명씩 인원을 소집해 생필품 배부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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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리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2일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행사장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며 체험존과 공연장 곳곳에서 활기찬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특히 잔디광장에 조성된 구석기 체험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로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구석기인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관람객들은 불 피우기, 뗀석기 만들기, 활쏘기와 돌창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을 몸소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등장해 관광객들과 함께 사냥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관람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역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돌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원시 구이 체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다.주무대에서는 구석기 유적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가 공연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놀이존,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축제장은 하루 종일 가족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금강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장은 포토존과 쉼터, 부교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풍경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체험과 교육,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가족형 축제”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구석기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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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혼인율 전국 1위 대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혼인율 전국 1위 대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했다.대전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으며 ‘2026 아이조아 대축제’ 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동시 운영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대전의 인구 천 명당 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대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의회는 어린이회관 및 지역아동센터 관련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며 “어린이 여러분이 대전의 주인공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대전을 완성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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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편식 예방 뮤지컬로 어린이 식생활 관리 앞장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편식 예방 뮤지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단양군보건의료원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공연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아동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충북지역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공연은 로렌 차일드의 유명 그림동화를 원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음식의 신비로운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어린이 연극 전문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는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한 학부모는 “토마토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음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장에 함께한 보육교사들도 “지도하기 어려운 편식 문제를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풀어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황성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참여도와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린이 식생활 관리는 단양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기초 건강을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급식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7년 설립된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교육 자료 개발 및 지원, 위생·안전관리 교육, 영양·식사 교육, 맞춤형 급식소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영양적으로 균형 있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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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작하는 한국생활,한국문화 이해와 정착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29일 입국5년 이내 초기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함께 시작하는 한국생활-한국민속촌 문화탐방”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한국생활 초기 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전통가옥 관람, 민속놀이체험, 전통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조선시대 의식주 문화를 현장에서 접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체험과, 한국어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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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음을 울리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뮤지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정신건강증진 뮤지컬 공연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정신건강증진 뮤지컬 우리의 하루 Ver.2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돼, 자살예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군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공연장에는 성인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일상 속 마음의 상처와 회복 과정을 담아낸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명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공연 이후 진행된 현장 반응 조사에서도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한 관람객은 “뮤지컬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 이웃의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감동적인 문화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딱딱한 강의보다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 공연이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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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티커 들고 떠나는 남한강 물고기 탐험 ‘눈길’
단양군, 스티커 들고 떠나는 남한강 물고기 탐험 ‘눈길’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북벽물고기정원이 남한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스티커로 제작해 어린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찾고 배우는 색다른 생태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영춘면에 위치한 북벽물고기정원은 남한강 민물고기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관찰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민물고기 스티커를 제작해 방문객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이번에 제작된 스티커에는 금강모치, 대륙종개, 꺽지, 묵납자루, 쉬리, 새코미꾸리, 은어, 돌고기, 줄납자루, 쏘가리, 참갈겨니, 황쏘가리, 피라미, 참중고기 등 남한강을 대표하는 주요 민물고기 14종이 생생한 삽화로 담겼다.어린이 방문객들은 스티커를 들고 정원 내 야외수조, 전시수조, 지하수조 등을 둘러보며 스티커 속 물고기와 실제 물고기를 직접 비교하고 찾아보는 ‘생태 탐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스티커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손에 들고 직접 찾아보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활용돼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은 이번 스티커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남한강 민물고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북벽물고기정원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생태관광지로 육성해 영춘면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스티커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남한강의 소중한 생물 자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국내종뿐만 아니라 정원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 민물어류 스티커도 추가로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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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온정, 매포읍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25개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지역 내 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2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식료품 꾸러미는 국, 반찬, 식재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부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조용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익명을 요청했다.신상균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부 물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기존 지원 대상자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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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의료봉사 활성화에 나선다.센터는 지난 29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봉사와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의료봉사 및 건강검진 활동 운영 △노인·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 추진 △자원봉사 활동 연계 및 의료봉사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의료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온 단체다.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홍민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자원봉사가 결합된 보다 실질적인 지역사회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오는 7일 단양군 매포읍 매포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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