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옥천군,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은 17만 9318필지가 대상이다.개별공시지가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통지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옥천군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부동산건축 개별공시지가 창구에서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를 통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된다.의견제출 기간 종료 후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16
-
옥천군 이원청소년문화의집‘상반기 청소년 문화클래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상반기 청소년 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문화클래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이원지역아동센터, 동이작은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총 3개 강좌를 각 10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기초 학습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나는 리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난타 프로그램’기초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수학 교실’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정화식물 만들기 체험’등 총 3개 강좌가 운영되며 각 강좌는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 학습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단양군, 농업인 창업 지원 농가 ‘결실’… 전국 대상 수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체계적인 농업인 창업 지원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득수의 이종규 대표가 최근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에서 농식품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추진해 온 농업인 창업 지원 사업이 단순한 기반 조성을 넘어 실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안착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 대표는 지난 2021년 단양군의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이를 통해 발효식초 제품의 사업화 기반을 위한 가공시설 장비 구축과 제품 개발 등을 거쳐 본격적인 상품화에 성공했다.이 대표는 발효식초 연구와 식품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이후 건강식품과 발효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특히 발효식초에 유산균과 콜라겐 등을 결합한 건강식품 개발 등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식초를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 영역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사례가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군의 기술 지원이 결합해 시너지를 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열정과 군의 맞춤형 지원이 만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창업과 기술 기반 농식품 산업을 적극 육성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단양 농업의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안내면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찾아가는 미용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내면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는 16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교육문화분과 위원들은 매년 안내면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에도 분과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위원들은 직접 미용 재료를 준비해 안내면 오덕2구 마을회관을 방문해 1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어르신들은 봄 햇살처럼 따뜻한 정성을 느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마금란 분과장은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주민자치 위원들과 함께 이웃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 옥천군 취약계층 위해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이 12일 옥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전에 위치한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은 3년 연속 옥천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정금용 원장은 “옥천군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옥천군 취약계층에게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정금용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단양군,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 개최
단양군,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공공의료 강화 맞손..의료 자족 도시 꿈꾼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 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더불어 응급 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현재 시범진료 중인 국립소방병원 운영으로 군민들은 지역 내에서 그동안 받을 수 없었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중증 응급 상황 발생 시 수탁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 본원으로의 신속한 원스톱 진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국립소방병원이 본격 개원에 앞서 음성군민들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립소방병원이 음성군 지역사회의 필수 거점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군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를 갖추고 오는 2026년 6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있다.군은 이번 협약과 더불어 국립소방병원과 우호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며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16
-
전자담배도 ‘담배’..음성군,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
전자담배도 ‘담배’..음성군,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과 법 시행일 전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 의 적용을 받는다.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 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하며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면 시행 이후에는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다만, 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소의 영업 여건을 고려해 거리제한 요건은 법 시행일부터 2년간 한시적 유예가 적용된다.이는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소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 거리 기준에 한해 일정 기간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경과조치다.해당 업소는 유예 규정을 활용하되, 기한 내 반드시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개정 담배사업법 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전자담배 판매 업소에서는 4월 23일 이전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법 시행 이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2026-03-16
-
지역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활용하세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웹배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날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누리집 누리소통망 카드뉴스 등 온라인과 시군 게시판, 현수막 등 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홍보물에는 제도 주요 내용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주요 서비스 유형을 담아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혼선을 방지하는데 주력한다.이 과정에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물을 추가로 제작 배포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법의 취지를 공고히 하고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단순히 법 시행을 알리는 것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 누구나 통합돌봄 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봄재배 멜론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 중요
멜론 시설 재배 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시설멜론 재배 농가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도내 멜론 재배는 대부분 2월 하순부터 3월 초 사이에 정식이 이루어지며 이 시기 관리 수준이 이후 생육과 수량, 과실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멜론은 정식 직후 뿌리 활착이 매우 중요한 작물로 하우스 내부 온 습도와 토양 수분 관리는 초기 생육 안정을 좌우한다.먼저, 하우스 내부 온도는 낮 25-30, 밤 15-18 정도로 유지해 적정 지온을 확보해야 하며 토양 상태를 고려한 관수 관리도 필수이다.지나친 관수는 토양 내 산소 부족을 유발해 뿌리 활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토양이 과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3월은 하우스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과 흰가루병,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흰가루병은 하우스 내부가 습할 때 감염되고 건조할 때 공기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병 발생 초기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봄철 큰 일교차로 하우스 내부에 결로가 맺히기 쉬운데, 이는 병해 발생을 촉진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따라서 낮 동안의 적절한 환기로 내부 습도를 낮추고 밤에는 철저한 보온 관리로 온도 편차를 줄여 병해 발생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는 관리가 필요하다.한다솜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멜론은 정식 직후 뿌리 활착 관리가 향후 착과 안정과 과실 품질을 좌우한다”며 “성공적인 봄 재배를 위해 생육 단계별 농가 현장 설명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6
-
삼정건설(주), 음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소재 삼정건설은 16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한나 삼정건설 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음성군, 체육시설 상반기 안전 점검 실시…‘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진 제공 없음’음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 점검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7주간 지역 내 체육시설 7개 분야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성과 소방설비 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 시설은 체육관,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물놀이장, 궁도장 등 총 7개 분야 44개소다.군은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시설운영팀장 등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지반 침하 여부, 절개지 및 낙석 위험지역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또한 소방시설 분야에서는 화재 감지기와 비상경보 설비의 작동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및 유효기간 확인, 스프링클러 설비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상 여부 발견 시 바로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옹벽 및 축대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체계적인 보고 절차를 통해 신속한 행정 재정적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재난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사용 중지나 통행 제한 등 긴급 조치를 우선 시행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개강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음성명작관에서 제19기 음성농업대학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장기 교육으로 올해는 복숭아, 스마트시설원예과정 등 총 2개 학과가 운영된다.개강식에는 교육생 복숭아 과정 30명, 스마트시설원예 과정 2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 선서에 이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교육 운영 방향과 상세한 학사 일정이 안내됐으며 교육생 간 소통, 화합의 시간도 이어졌다.제19기 음성농업대학은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주 1회 과정별 20회 90시간 강의로 구성된다.현장 중심의 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하고 농번기에 온라인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경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한 농업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대학에 참가한 모든 교육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구급 장비 27종 관리 실태 점검한다
충남소방 구급장비 유지관리 실태점검 실시 현장 대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구급 장비의 가용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구급 장비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혈압계, 체온계, 청진기, 휴대용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기본 구급 장비 13종과 비디오 후두경,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 기계식 가슴 압박 장비 등 선택 장비 14종을 포함한 총 27종의 주요 구급 장비다.도 소방본부는 장비의 적재 여부와 충전 및 작동 상태, 소모품 유효기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장비의 기본정보와 수리 이력의 소방장비관리시스템 입력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또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등 주요 구급 장비의 사용 방법과 점검 절차, 상황별 장비 선택 능력에 대한 숙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이영주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구급 장비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비 보강과 교육을 지속 추진해 언제든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
맹동면 여성의용소방대,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은 1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명의 대원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오진숙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장학기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대원들의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장학기금은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 지원과 지역 인재 발굴 육성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최소 출연재산 3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내는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누적 장학기금 1억9천여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