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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디자인의 거장 황지해 작가,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참여
가든 디자인의 거장 황지해 작가,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참여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9일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하는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가든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황지해 작가는 영국왕립원예협회에서 주관하는 11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영국 챌시플라워쇼에서 금상을 3회 수상한 가든 디자이너이다.
2023년 챌시플라워쇼 쇼가든 부분에 출품한 ‘백만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로 금상을 차지했으며 당시 박람회를 찾은 찰스 3세 국왕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황 작가는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기업기부정원의 디자인과 시공을 맡는다.
이번 기업기부정원은 200㎡ 규모로 조성되며 SK하이닉스에서 질소산화물상쇄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123억원 중 1억1천만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참여해 더욱 특별한 2025 가드닝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정원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시는 정원작가, 시민, 학생, 기업, 단체가 참여하는 공모전과 초청전 등으로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전시, 정원체험, 가드닝클래스, 가든피크닉, 버블쇼, 인기가수 공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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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지사와 전대수 충청북도협의회장, 김상동 충청북도협의회 수석부회장, 전제완 제천시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와 제천시협의회는 엑스포 홍보, 단체관람 협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환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국민운동을 선도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와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대수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가 적극 협조해 엑스포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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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해빙기 안전·품질 확보에 총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해빙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품질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강도 높은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대형 건축공사장 등 1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이어 K-뷰티 아카데미 공사현장과 에어로폴리스 2지구 건설현장 등 경제자유구역 내 5개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 중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흙막이 붕괴, 비탈면 무너짐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철저히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건설현장의 구조적 안정성과 건축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둬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최복수 경자청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며 시공사 및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최 청장은 현장에서 지반 상태와 건축물 균열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마련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해빙기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복수 청장은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거듭 시행해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축물 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점검 대상인 오송 K-뷰티 아카데미 현장은 충청북도의 세계적인 뷰티·화장품 산업인프라를 기반으로 K-뷰티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시설로 청주오스코 부지 내에 건립되고 있으며 국내·외 뷰티 전문가 및 기업을 위한 전문교육, 체험, 비즈니스 연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국제공항 인근 에어로폴리스 2지구는 항공정비 부품산업 및 기타장비 제조업체를 유치해 육성하는 전략적 산업단지로 총 239,456㎡, 19개 필지에 대해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기타 분양 관련 상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및 경자청 홈페이지, 경자청 개발사업부 또는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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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청주시, 도로명주소QR 활용한 시정 홍보
전국 최초 청주시, 도로명주소QR 활용한 시정 홍보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통해 청주시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QR코드가 인쇄된 건물번호판을 배부하고 있다.
기존에는 해당 QR코드 인식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112, 119 구조요청 문자 발송 △은행, 통신사, 카드, 보험사 등 원스톱 주소변경 서비스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에 더해 시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청주시정소식, 청주시민신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청주시가 주최하는 축제·문화행사·관광 등 다양한 정보까지 포함해 시정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청주시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QR을 통해 시민들이 청주시정 소식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함께 위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요청을 지원하고 주소변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생활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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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꾸는 반려식물, 일상에 여유를 더하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연과의 접촉이 줄어든 현대인들에게 반려식물을 통해 집 안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며 정신적인 안정과 실내 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려식물 키우기’ 교육은 3월 27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의 관리 요령을 배우고 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꾸며보는 실습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교육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고 교육 희망자는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산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현대사회에서 정서적 안정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으며 반려식물을 통해 실내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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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돌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올해 2월 말 기준 1억원을 돌파했다.
충북도청의 올해 1월부터 2월 28일까지의 기부 건수와 모금액은 각 818건 / 101,683천 원으로 전년 동기 115건 / 21,191천 원 대비 기부 건수로는 7배, 기부 금액으로는 4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모금 속도 측면에서 작년 모금액 기준 누적 1억원을 돌파한 것은 6월 말이었으나, 올해에는 연초부터 공격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2월 말 기준으로도 모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
이렇게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제팀 직원들이 직접 도내·외 기관을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기 때문이다.
2월 한 달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시작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통계청,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6개 기관을 찾아 직접 발로 뛰는 홍보를 통해 전체 모금액의 약 50%인 5천만원가량의 많은 소액 기부를 이끌어냈다.
또한 선진그룹 박성수 회장의 2,000만원 고액 기부를 유치하는 등 고액 기부자 모금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병희 도 행정국장은 “기부가 몰리는 연말 외에, 연초에도 적극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단기간에 많은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의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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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달리자”.충북도, 초중고 학생 2354명 승마 체험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일 올해 초중고 학생과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 다문화가정의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 승마 체험 지원사업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체험비 32만원 중 70%를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학생은 30%를 자부담해 10회의 승마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의 학생에게는 전액 무료로 승마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승마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체험 비용에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승마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은 호스피아를 통해 도내 6개 시군에 설치된 9개 승마장에서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충북도 최동수 축수산과장은 “학생 승마 체험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체험활동으로 학생 승마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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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나눔치과 무료진료소, 18년 간의 무료 진료서비스 종료
아산시 나눔치과 무료진료소, 18년 간의 무료 진료서비스 종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나눔치과 진료소가 지난 2월을 마지막으로 18년 간의 다문화가정·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 치과 진료서비스를 종료한다.
나눔치과 무료진료소는 아산시 치과의사회 소속 의사 및 선문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매주 일요일 3시간씩 시민문화복지센터에서 운영되어 왔다.
봉사자들은 한국어가 서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을 돕기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헌신적으로 진료에 임하며 그동안 1,920명의 환자에게 총 4,370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이용자 감소 등의 이유로 18년간 이어온 뜻깊은 기부활동을 올해 2월 마무리하게 됐다.
진료소를 이끌어 온 강현욱 원장은 “아산시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많은 분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고 나눔치과 진료소 운영은 종료하지만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나눔치과 무료진료소는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이 치과 진료도 받으며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받는 곳이었다”며 봉사자들의 아낌없는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나눔치과 무료진료소는 2007년 1월 아산시치과의사회와 아산시의 협약을 통해 진료를 시작했으며 대한치과의사회·충남치과의사회·대한치과기자재협회·선문대학교 등 수많은 관련 기관·단체들의 후원 참여로 운영되어 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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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리은행·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아동돌봄사업 확대
아산시, 우리은행·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아동돌봄사업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우리은행,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력해 아동 돌봄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후원금 3억원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아동 돌봄 기관에 체험활동 예산과 통학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해 6개월간 아동들에게 더 많은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진행했던 ‘시티투어와 함께하는 방학 돌봄 버스 타고’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다양한 체험과 이동수단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확장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우리은행의 후원 덕분에 돌봄버스 사업이 올해는 더욱 진화해 더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지난 1월 지원대상을 공모해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아산종합사회복지관 △해비타트지역아동센터 등 3개 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4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KB 스타즈 프로농구 경기에서 차량 전달식과 함께 무료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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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아산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2월부터 약 한 달간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연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점검 △읍면동 행복키움지원사업 추진사항 공유 등이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점검과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역량 강화의 시간뿐만 아니라 직원 간의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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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 야생화 특화공간 조성으로 명소화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 야생화 특화공간 조성으로 명소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곡교천 은행나무길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야생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및 아산시 자생식물 전문가, 농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화 특화공간 조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아산시 대표 관광지로 각종 문화행사, 축제 등이 개최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에 맞춰 봄꽃을 시작으로 야생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야생화 특화거리 조성은 기존 획일화된 꽃길 조성에서 벗어나 은행나무길 내 한국의 자생식물 화분 배치와 야생화 언덕 조성으로 사계절 우리 들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규 소장은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중한 가치를 지닌 자생식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보존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차량 통행 중인 구간은 충무교 확장공사에 맞추어 은행나무길 전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완성할 계획이며 인근 현충사와 연계해 명품 은행나무길 조성을 위한 단계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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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규모 건설공사 신속집행 합동설계단 해단
아산시 소규모 건설공사 신속집행 합동설계단 해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소규모 건설공사 신속집행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204건의 자체 설계를 완료하며 약 6억원의 설계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이번 합동설계로 농번기 이전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농민들의 영농 활동을 도왔다.
아울러 토목직 공무원의 설계와 공사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기술직으로서 요구되는 업무능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설계가 완료되어 곧 착공할 사업 대부분이 지역 현안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최대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설계단은 농업기반시설, 도로 하천, 주민편의 시설 등 4개 분야에 대한 현지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2월 말까지 완료하고 3월 내 발주해 농번기인 5월 이전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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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외식업소 매출 증대를 위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 위생관련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분류함로써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팅 업체가 업소에 방문해 지정절차 안내, 구비 서류 점검, 온라인 신청 접수, 평가 항목에 따른 위생 모의평가 등을 맞춤형으로 무료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아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아산시청 위생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위생 등급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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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 2개소 선정
태안군,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 2개소 선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7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최근 충남도 발표 결과 원북면 양산2리와 태안읍 상옥3리가 각각 중규모·소규모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사회적 문제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원북면 양산2리에서는 5억원을 투입해 ‘자연의 품에서 함께 하는 행복한 양산2리’를 목표로 △유휴창고 리모델링을 통한 한마음배움터 조성 △한마음 행복사업단 육성 △우리마을 정원 만들기 △한마음 어울림 한마당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읍 상옥3리의 경우 2억원을 들여 ‘백화산 아래 꽃이 모이는 전원 구슬목 마을’ 이라는 주제 아래 △구슬목 화합사업단 조성 △구슬목 행복나눔 동아리 육성 △귀농귀촌인 화합 행사 △어르신 행복나눔 활동 △구슬목 꽃마을 육성 등의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행복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태안군에서 총 9개 마을이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에 선정됐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태안군은 △2021년 태안읍 상옥2리 △2022년 태안읍 인평2리 △2023년 태안읍 어은2리, 장산2리 △2024년 태안읍 어은1리, 반곡2리, 소원면 시목1리가 선정되는 등 매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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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여성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대상자는 관내 거주 51~70세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된 자다.
지원 규모는 총 320명이다.
총 사업비 7040만원이 투입되며 당초 정해진 자부담액도 군비로 전액 부담키로 함에 따라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감시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 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검진은 7월경부터 지정 의료기관인 ‘소망하나로병원’ 이 진행하며 이동 검진버스가 태안을 방문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에 따라 사업비를 확보,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해당되는 여성농업인께서는 기한 내에 신청해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통해 51~70세 짝수년도 출생자 489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