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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지역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
최재형 보은군수, 지역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재형 군수는 직접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이정호 학생,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이정민 학생을 만나 격식 없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학생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관광·홍보 전략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의했고 바쁜 일정 중에서도 최 군수가 직접 인터뷰에 응하면서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 홍보 정책 △SNS를 활용한 군정 소통 등 그동안 군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가감 없이 물어보고 최 군수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이 자리를 통해 부모와 조부모가 거주하는 보은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지역 발전과 함께 홍보 정책 등에 대해 직접 보은군수가 답해 주어서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고 발전하는 보은군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정호·이정민 학생은 “이번 군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보은군의 발전 방향과 군수님의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우리 부모님의 고향인 이곳 보은군이 더욱 발전하고 미래가 밝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젊은 세대가 보은군의 홍보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보은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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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성’ 위한 시간 가져
홍성군,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성’ 위한 시간 가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 공무원들과 역랑강화 및 역할 제고를 위한 업무 연찬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복지서비스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읍·면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 분야별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사회복지 분야별 사업계획과 올해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청취, 업무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직원 간 업무 연찬을 통해 복지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지침과 매뉴얼을 공유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다변화된 복지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으로 홍성군 최고의 복지서비스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40여명의 고충과 업무 여건 및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용록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이 소외받는 이웃들의 따뜻한 손과 발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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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단속
홍성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단속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미세먼지 경보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대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남도와 군 특사경팀,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 다수 발생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방진망 및 세륜·세차시설 등)의 설치 및 정상운영 여부 △작업장 밀폐·살수시설, 이송 먼지 제거시설 등 설치·운영 여부 △진·출입로 포장 여부 및 기타 필요조치 이행 실태 등이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비산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를 말하며 이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산먼지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변경 신고를 미이행한 경우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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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취약지 어르신의 구강건강 지킨다
홍성군, 의료취약지 어르신의 구강건강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관내 의료취약지 거주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 사업인 ‘원데이 맞춤형 구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전담인력을 활용해 구강건강리더를 양성, 매달 100여명의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
구강질환은 저작불편과 영양불량 등을 유발해 다른 전신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고 특히 치매 등 뇌 건강에 치명적이며 의치에 쌓인 세균이 전신질환의 은신처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구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구강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칫솔질법 및 틀니 관리법 교육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전문가 불소도포 등이 포함되어 어르신의 건강한 구강관리 및 치주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 구강질환은 전신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대상자의 94%가 만족했으며 교육 전 31.5%였던 ‘점심식사 후 칫솔질률’ 이 교육 후 63%로 상승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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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팜, 군민과 ‘함께’ 만든다
홍성군 스마트팜, 군민과 ‘함께’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최초 중부권 유일 선정 추진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기본설계 진행에 따라 지역 적합 모델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 의견 수렴에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부면 광리 소리 마을회관에서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조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구 의원, 지역주민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관련 향후 추진되는 공공형 스마트팜 복합단지에 대한 기본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향후 건설될 스마트팜 복합 단지가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농업 발전을 위해 성공적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지역주민 우선 활용 방안, 일자리 창출 효과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군은 같은 날 사업 대상지 접경 토마토 전문 생산기업 ‘옥토팜’ 회의실에서 관련 대학, 행정기관, 농어촌공사, 민간전문가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전문가 자문단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고 기본설계 방향 검토 및 현장 전문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앞서 단지 조성에 필요한 토목, 건축, 기계 등 각 분야 파트별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집중 토론 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방안 △각종 기상재해 대책 △시설용수 확보 등 실질적인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현장 전문기술 반영 및 운영 측면을 고려한 사업의 지속성 마련을 위해 전국단위 청년 창업농 및 관심 농업인 등 다수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단계별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 관계자, 전문가 등 상시 대면 소통하며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은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미래 지향적인 농업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생 가능한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해 혁신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단위 스마트팜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1단계 서부면 광리 663번지 일원에 사업비 200억원으로 부지면적 8.23ha, 임대형 스마트팜 4ha 규모로 계획 진행중인 사업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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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이면 누구나 보장받는 군민안전보험 운영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보장받는 군민안전보험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홍성군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군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25개 항목을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해 홍성군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군 군민안전보험은 홍성군이 직접 가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은 이달 8일부터 1년간 보장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지원 받을 수 있고 타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피보험자 자격을 자동으로 상실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사망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 등 총 25개 항목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야외에서 작업하는 군민의 비중이 높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진단비 항목을 신설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당면해있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함이다.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콜센터의 안내에 따라 공제금 청구서 개인정보 처리동의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청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는“일상생활에서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이나 화재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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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가능을 가능으로’혁신 역량강화 특강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 소장을 초청해 ‘2025년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불가능을 가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현대적 가치와 연결함으로써,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매년 직원들의 혁신마인드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혁신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5월 21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초청해 ‘저속노화로 지키는 뇌 건강’을 주제로 강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이번 특강이 공직자로서의 소명을 다시금 되새기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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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해빙기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시설물 관리 주체별로 자체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총 109개소로 주요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한다.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옹벽이나 석축과 같은 구조물이 변형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이러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과 배수지 등의 전기, 통신, 기계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정밀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등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진단 및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 상수도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각 지역사업소를 통해 긴급 수선업체와 협력해 24시간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 사용과 관련해 불편 사항이 있으면, 주야간 상관없이 당직실로 연락하면, 즉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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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 기념 공연
시립연정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 기념 공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을 맞아, 국악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봄의 락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젊은 국악과 대중음악이 결합된 특별한 공연으로 전통 관악기로 구성된 국악 밴드 ‘저클’, 국악 아이돌이라 불리는 여성 소리꾼 그룹 ‘소리꽃가객단’, 강렬한 록 사운드를 선보이는 ‘오뮤오’, 그리고 대한민국 락의 전설 ‘김종서’ 가 함께한다.
첫 무대는 한국 전통 관악기 ‘피리’를 중심으로 한 브라스 밴드 ‘저클’ 이 연다.
이들은 관악기의 특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2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은상, 2023년 ‘제8회 청춘열전’ 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왕실 행차 음악‘무령지곡’에서 착안한 강렬한 곡‘무령지GO’를 시작으로 전통민요와 동요, 구전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네 한 바퀴’, ‘날 좀 보쇼’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하는 신나는 무대를 연출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가미한 ‘소리꽃가객단’ 이 장식한다.
이들은 한국문화재재단 주최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청춘가’ 최종 우승,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 등으로 주목받는 젊은 국악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느리고 애절한 전통 가곡‘사철가’를 경쾌하게 재해석한 곡을 시작으로‘걱정’, ‘빛을 머금은 아이’ 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곡한 ‘톱송’ 이 이어진다.
세 번째 무대는 강렬한 보이스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 록 밴드 ‘오뮤오’ 가 장식한다.
이들은 SBS 판타스틱 듀오, MBN 쇼킹나이트 등 다양한 방송 무대와 각종 대학교 축제, 위문공연 등에서 활약하며 여성 로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무대는 대한민국 락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김종서가 장식한다.
그는 대표곡‘아름다운 구속’, ‘플라스틱 신드롬’, ‘겨울비’등을 통해 깊은 감성과 파워 넘치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기획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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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봄 맞이 3대 하천 환경정비 돌입
대전시, 새봄 맞이 3대 하천 환경정비 돌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 하천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하고 관내 3개의 국가하천과 22개의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기간에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운영 △3대 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겨우내 하천 내 둔치·제방 등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 오염원을 정리하는 한편 고사 식물과 잡목 등을 제거해 하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공중화장실, 산책로 자전거도로 그늘막, 자전거 보관대 등 각종 편의시설과 보행데크, 가로등, 안전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오는 3월 18일에는 갑천 대덕대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지며 하천 및 호안 주변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하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간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대전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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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어워즈 2025’ 대전시 기업 2개사 수상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5’ 대전시 기업 2개사 수상
[충청중심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인터배터리 2025’에서 대전 지역기업인 ㈜민테크와 ㈜유뱃이 인터배터리 어워즈를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등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배터리 산업 분야 대표 행사인 만큼 해외기업 172개 사를 포함한 총 688개 사, 2,330개 부스가 참여하고 7만 7,000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행사 기간 신기술 및 제품 전시, 컨퍼런스, 세미나, 잡페어, 인터배터리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리 지역에서는 민테크, ㈜인지이솔루션, ㈜에이치투, 나노팀, ㈜유뱃, ㈜리베스트 등 25개 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인터배터리 어워즈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민테크와 ㈜유뱃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등 총 8개 기업이 선정됐다.
㈜민테크는 장비·자동화 부문에서 ‘자동차 배터리 신속진단 시스템’ 으로 수상했다.
이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배터리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검사 장비로 기존에 4시간 이상 소요되던 배터리 검사를 현장에서 10분 내로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민테크는 전기차 배터리 검사 진단 기업으로 2024년 대전시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코스닥에도 상장된 기업이다.
㈜유뱃은 스타트업 부문에서 ‘초고에너지밀도 리튬메탈전지’ 기술로 수상했다.
이 기술은 기존 배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고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기술이다.
㈜유뱃은 배터리 제조 및 기술 솔루션 기업으로 특히 방산과 항공 분야에 특화된 배터리를 제조하고 있다.
2024년에는 방산혁신기업 100에도 선정된 바 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선도 및 유망기업 육성과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과 현장에서 묵묵히 뛰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차전지산업은 미래가 나아가는 필연적인 흐름일 수밖에 없으며 대전시에서도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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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전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자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1~2개의 지정 과제를 제시했다.
공모 분야는 △시설물디자인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총 3가지로 나뉜다.
시설물디자인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공간디자인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각디자인 분야에서는 포스터, BI, 패키지, UX/UI 디자인 등을 포함해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정 과제도 분야별로 마련됐다.
△시설물디자인 분야-둔산대공원 특화 디자인 △ 공간디자인 분야-소제동 카페거리 일원 공간디자인 △ 시각디자인 분야- 도시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홍보용 기념품 디자인,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BI 디자인 등이 주어진다.
공모전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 1,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며 별도의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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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건설공사 시민과 소통으로 시작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본격적인 트램 공사에 앞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트램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 트램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구별 주요 공정 등을 안내하며 관계 공무원, 시공사 및 감리단, 시·구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시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사전 브리핑을 개최했다.
브리핑에서는 △공사 중 교통처리 계획 △교통환경 개선 방안 △시민 불편 해소 대책 등을 발표했다.
단계별 공사계획을 수립해 △좌·우 보도 축소 및 차로 확장 △트램 외·내선 시공 △정거장·교차로 시공 △트램 개통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전면 도로 통제없이 공사 구간별 부분 통제로 교통혼잡 및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우선 착공 구간인 1·2·7공구를 시작으로 15개 공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착공 후 1개월 이내에 공구별·지역별 수요를 고려해 인근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기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선행 추진되는 1·2공구는 2025년 3월 11일 오후 3시 대덕문화원에서 7공구는 3월 14일 오후 2시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외에도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SNS,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설명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공사계획 및 시민 의견을 공유하고 예상 문제점을 발굴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는 5개 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며 신속한 개통을 위해 시공성 등을 고려, 15개 공구로 분할해 추진 중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 공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사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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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30개 일자리 창출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산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되며 올해 대전시의 총사업비는 29억 6천만원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촉진하며 장기적인 고용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미래지향적 일자리 정책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보건·복지업 고용 촉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대전형 뿌리산업 전환 일자리 개선 지원사업 △대전 뿌리산업 근로자 안전망 강화 사업, △고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 △대전형 반도체 플러스 장려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미래를 제공하는 것이 대전시의 목표”며 “이번 사업을 통해 33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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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요실금 치료지원사업 본격 시행
청주시, 요실금 치료지원사업 본격 시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의료비를 지원하고 요실금 진단 후 필요한 의료기기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은 대표적 노인질환인 요실금에 대한 치료를 보조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료비 지원은 지난해부터 진행됐고 의료기기 대여는 올해 본격 시행된다.
요실금 의료비 지원은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자 중 저소득층이 대상이다.
요실금 치료 관련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으로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연간 100만원 이내 지원한다.
요실금 의료기기 무료대여는 나이와 소득에 상관없이 요실금으로 진단받고 요실금 의료기기 사용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
해당 의료기기는 식약처 허가제품으로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 절박성 요실금을 치료하는 저출력광선조사기다.
가정에서 사용이 간편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대여 기간은 약 3개월이다.
지원 희망자는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문의해 사업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방영란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은 “요실금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제한함은 물론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하하는 질환”이라며 “요실금 치료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