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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40여 개소 집중점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기온 상승, 건조한 대기 및 강풍 등으로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아 대기질이 악화되는 봄철을 대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사전 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과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3월부터 5월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토목, 건축 등 관내 공사장을 비롯해 토사석채취업, 레미콘 제조업 등 총 140여 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신고 사항과 설치시설의 일치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며 이행 상태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 시기에 사전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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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토교통부 주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1일 세종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항공안전기술원장을 비롯해 보령시를 포함한 17개 지자체가 참석해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보령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억 8천만원과 자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오천면과 원산도에 드론배송 거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근 10개 섬에 배달점을 구축해 물류서비스가 취약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생필품, 밑반찬, 의약품 등을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보령해양경찰서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해안순찰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안전 관리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그동안 보령시는 2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드론 관련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첨단 드론 기술을 선도하는 ‘드론 특화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 선정은 스마트 드론 물류 혁신의 첫걸음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섬 배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편의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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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첫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1일 대천동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 앞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며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힘썼다.
또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등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이상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둥굣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쿨존 내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등교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모든 시민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 보호를 우선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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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자살예방 집중관리 추진
보령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자살예방 집중관리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비해 자살예방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2024년 통계청이 발표한 충남 월별 자살통계에 따르면 3월에서 5월 사이 자살자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도내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보령시는 불안, 우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문 배부 △중앙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장소에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 안내 현수막 게시 △충남도 생명사랑 로고송을 활용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영상 송출 △스트레스 해소방법 및 도움 기관 정보 카드뉴스 누리집 게시 등을 실시한다.
또한 봄철 지역사회 사각지대 자살 고위험군 집중 발굴을 위해 보령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자살예방실무협의체 연합 ‘함께, 마음돌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스트레스 측정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한 이동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살시도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의 환경 개선을 위해 생명사랑 문구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담은 자살예방 안내판과 자살예방 알림조명도 설치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자살예방 집중관리 시기에 맞춰 환경 개선, 적극적 홍보, 선제적 발굴을 통해 불안과 우울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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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건강마을·동아리 사업설명회 개최
예산군보건소, 건강마을·동아리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2025년 새롭게 시작되는 건강마을·동아리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취지와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마을별 건강리더와 보건지소·진료소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마을·동아리 사업은 군민의 고령화에 맞춰 어르신 맞춤형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별 건강동아리를 구성해 걷기 활동을 장려하는 등 주민 주도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11월 ‘건강마을 성과대회’를 개최해 우수 마을을 표창하고 개별 체력 경연을 통해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하는 등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건강마을·동아리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동아리 사업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건지소·진료소와 협력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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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0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참가자 모집
괴산군, ‘제10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괴산군은 오는 4월 12일 ‘제10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옥천·영동·보은 등 충북 동·남부 4개 군의 청소년수련시설이 연합해 진행하는 협력사업으로 올해는 괴산군이 주관을 맡았다.
청소년 가족 런닝맨은 가족이 한 팀을 이뤄 정해진 장소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주어진 암호를 해독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올해 행사는 총 80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 접수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각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런닝맨 프로그램 외에도 가족 피크닉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마련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드로잉아트 퍼포먼스팀 ‘크로키키브라더스’의 특별 공연이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장병란 괴산군 가족행복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가족 런닝맨은 2022년 영동군, 2023년 보은군, 2024년 옥천군에서 차례로 개최됐으며 올해 10회를 맞아 괴산군에서 진행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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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전국대회서 또 한 번 우승… “상승세 이어간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전국대회서 또 한 번 우승… “상승세 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전국대회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괴산군청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주연 선수가 국화급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김지한 선수는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올해 초부터 이어온 상승세를 다시 증명했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올해 대한씨름협회가 선정한 우수선수 명단에 3명이 포함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열린‘2025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는 8명의 선수 중 5명의 선수가 개인전에서 입상했고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이광석 감독은 “선수들의 값진 수상이 올해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올해 사자성어 ‘대화위성’의 정신으로 더욱 단합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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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다시 뜬다… 괴산호 유·도선 11일부터 운항 재개
봄바람 타고 다시 뜬다… 괴산호 유·도선 11일부터 운항 재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운항을 정지했던 유·도선을 11일부터 운항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 재개로 인해 괴산호 주변과 산막이호수길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도선을 이용해 괴산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운항 노선은 △차돌바위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까지 운항하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의 도선 4척 △선유대와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의 도선 1척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유·도선 운항 재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전한 선박 운항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괴산호와 산막이호수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상여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 10일 운항을 앞두고 선박 사업자, 선원 및 기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운항 수칙 △사고 유형 및 대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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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 선착순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5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선착순 지원한다.
이번 장려금 지원은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관내 민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 중 노인 고용장려금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며 올해 1월 1일 이후 노인 직원을 신규 채용 후 1개월 이상 고용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1개월 이상 계속 고용 중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금액은 2025년 최저임금의 최대 30%며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와 월 최저임금 1.5배 초과 근로자 및 월 59만원 미만 근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장려금을 선착순 지원하며 기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1∼3개월 단위로 ‘노인 고용장려금 지급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가족지원과 경로복지팀으로 제출하면 자격요건 검토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이번 장려금 지급에 해당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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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봄맞이 군청사 환경정비 및 시설물 점검 실시
예산군, 새봄맞이 군청사 환경정비 및 시설물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새봄을 맞아 군청사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군청사를 방문하는 군민과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청사 관리 부서와 시설물 관리업체 직원이 동참했다.
군은 겨우내 가동을 중지한 군청사 내 인공폭포 2개소를 가동하고 출입문과 창문유리, 바닥 등을 물청소하는 등 청사 외부를 정비했으며 청사 내 사무실 바닥 청소, 왁스 도포 및 내부 도색작업 실시 등 청사 내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배수로 등 군청사 주요 시설물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군청사 시설물 개선을 통한 청사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청사 방문객과 민원인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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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실시
예산군,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방보조사업의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전형구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관리단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방보조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향상을 위해 박기용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보조금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전반사항에 대한 지침 교육과 함께 실무 중심의 보조금 감사사례 안내 등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과 2025년부터 시행되는 정보공시 제도에대해 담당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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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및 세무조사 대상 법인 심의·의결
예산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및 세무조사 대상 법인 심의·의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은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민간위원 12명과 임명위원 3명을 포함한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양승노 세무사가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에 위촉된 지방세 심의위원들은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 동안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에 관한 사항, 지방세 시가표준액의 결정에 관한 사항,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규정한 사항과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게 된다.
최재구 군수는 “지방자치의 핵심은 자주재원 확보에 있고 특히 지방세는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자주재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지방세 제도 발전과 세무 행정의 신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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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해빙기 맞아 임도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해빙기 맞아 임도시설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임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빙기는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시설불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군은 산림청의 해빙기 임도분야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최근 3년 시공한 관내 임도 7개소 9.55㎞에 대한 현장 점검을 3월 중순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배수 시설의 파손 여부 △ 사면의 파손 및 녹화상태 △ 임도변 지장목 및 낙석위험 △ 흙막이 등 구조물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 및 보강 공사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토양이 이완되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임도의 배수 기능이 약화될 수 있어 특히 경사가 급한 구간이나 배수 시설이 미비한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임도관리원 등을 배치하고 임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산사태, 토사 유출, 도로 붕괴 등의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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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 이민가정을 위해 ‘다문화 가족 친정 나들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친정 나들이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가족들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친정 나들이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모두 7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항공료를 지원하며 오는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가정으로 결혼 기간은 3년 이상 됐으며 최근 2년 동안 친정방문 경험이 없고 1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 중 부부 동반 나들이가 가능한 가정을 선발한다.
누구나 구비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4월 중에 서류 검토와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보은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 생활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소외받지 않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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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심장충격기를 주민에게 더 가까이
보은군, 자동심장충격기를 주민에게 더 가까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23대를 실외에 배치해 주민들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보건의료기관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보유 대상으로 그동안 관리의 편의를 위해 통상적으로 실내에 설치했다.
근무 시간 외에는 유사시 이용하기 어려웠다는 문제점이 제기됐고 군은 실질적으로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를 외부에 배치해 군민들이 언제나 이용 가능토록 조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박동을 유도하는 응급처치 장비로 심정지 환자의 뇌에 혈류 공급을 재개·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심정지 골든타임인 4~6분 이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올릴 수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실외로 배치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시간 제약 없이 누구나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 등 응급상황에 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