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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교육 추진
공주시, 2025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과수 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과수 농업인들은 △의심 증상은 즉시 신고한다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한다 △약제를 살포한다 △과원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한다 등의 결의문을 낭독하며 방제 실천 의지를 고취시키고 과수 화상병 예방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과수 화상병의 병징 및 궤양 구분법, 겨울철 궤양 제거 방법,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실천 사항과 약제 살포 방법 등 과수 화상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과수 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급속히 확산하는 전염병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한 병해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동계 예찰과 사전 방제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3차 적용 약제, 영농 작업, 약제 살포, 외부 작업자 등 과원에 관한 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영농 일지도 함께 배부했다.
박성진 기술 보급과장은 “올해도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올바른 예찰 및 방제 방법을 숙지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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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공주시,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규 창업자 발굴·육성 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8~45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주시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창업자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심사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8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사업화 지원비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 또는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의 특화 산업과 연계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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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운영 돌입
공주시, 2025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이일주 위원장을 비롯한 제5기 공주시 주민 참여 예산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 및 주민 참여 성격의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했으며 총 25건에 11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년 대비 1개월 일찍 시행되는 공주시 주민 참여 예산제의 올해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기능 확대 △제안서 사전 컨설팅 강화 △제6기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모집 및 위촉 등이 있다.
이일주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 참여 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 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하고 확대해야 할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3월부터 진행되는 주민 참여 예산제에 공주시민과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총회 이후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6월 13일까지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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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2개 마을 선정
공주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2개 마을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에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전통 문화와 공동체 행사를 고도화해 공주시민과 인근 도시민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도가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공주시는 소규모 자율 개발 유형에 △ 의당면 가산리 △ 사곡면 대중리 등 2개 마을이 신청해 두 마을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의당면 가산리는 ‘같이 해서 행복한 가산다움 마을 만들기’를 비전으로 가산리만의 전통주 및 강정 요리법을 개발하는 ‘가산 전통다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가산 문화다움’ 프로그램을 통해 가산리 역사 그림책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로 확장할 계획이다.
사곡면 대중리에는 애견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마을 주민들과 반려견들이 함께 살아가는 ‘애견 친화 마을’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돌담 경관을 복원할 수 있도록 돌담 쌓기 교육 등 전통 경관 복원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이들 2개 마을에 총 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오는 9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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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농산물 품질 강화를 위한 모니터단 활동 돌입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 품질 강화를 위한 모니터단 활동 돌입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온오프라인에 유통되는 굿뜨래 농식품의 품질 관리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굿뜨래 모니터단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달 굿뜨래몰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굿뜨래 로고가 새겨진 농식품을 직접구매 후 평가하고 눈 후기를 게시할 소비자 15인을 선발했다.
모니터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월 3회 이상 활동하면서 깐깐한 소비자의 안목으로 신선도, 크기, 모양, 당도, 포장 상태 등을 평가한다.
또한, 모니터단이 SNS, 블로그에 게시하는 굿뜨래 상품을 활용한 요리법 소개, 제철 과일 구매 후기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굿뜨래 브랜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굿뜨래 홍보에 관한 동향, 현지 굿뜨래 반응, 문제점 및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모니터단 활동으로 수집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소비자의 시선으로 품질과 서비스를 관리하는 굿뜨래 농식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전략적이고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1년간의 브랜드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1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50개의 각종 브랜드상을 수상했으며 브랜드가치 평가 시행, 포장 디자인 개발,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 지속할 수 있는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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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기재직 이장들에게 공로패 수여
부여군, 장기재직 이장들에게 공로패 수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오랜 기간 마을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장기재직 이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 이장의 임무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10년 이상 재직한 후 퇴임하는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마련됐다.
장기개직한 이장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상자는 △부여읍 송곡1리 이만성 △부여읍 저석1리 김원식 △규암면 외3리 이두한 △규암면 노화2리 박인준 △규암면 모리 민경수 △은산면 각대리 한양우 △외산면 화성1리 이정복 △홍산면 교원2리 황만식 △옥산면 봉산2리 윤석상 △옥산면 홍연1리 임창순 △남면 송학2리 추수영 △충화면 오덕1리 이형기 △장암면 합곡3리 송용섭 △세도면 청송1리 정해구 △세도면 청송3리 유흥열 △세도면 청포1리 박혁 △석성면 증산3리 이보칠 △석성면 석성4리 임보영 총 18명이다.
해당 이장들은 많게는 23년, 대부분이 10년 이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왔다.
박정현 군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넉넉한 그늘을 드리우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듯, 이장님들의 헌신 또한 긴 세월 동안 이뤄진 값진 노력과 희생의 결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앞으로도 부여군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 “10년 이상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신 이장님의 헌신을 깊이 기억하겠다”며 “이장님들께서 쌓아오신 길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부여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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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매년 3월 4일은 비만 예방의 날
부여군, 매년 3월 4일은 비만 예방의 날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부여시장 주변에서 관계 공무원 30명 등이 참여해 캠페인을 벌였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내용으로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한 걷기 습관을 통한 비만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진행하는 ‘20일 동안 10만 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에서 부여군 커뮤니티 가입 후 걷기 챌린지를 시작하면 된다.
성공한 200명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에 대한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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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민의 보건 정책 궁금증 직접 찾아가 답한다.
부여군, 군민의 보건 정책 궁금증 직접 찾아가 답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군민의 보건 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16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찾아가는 군민소통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군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관내 청소년 독감 무료 접종 지원, △12세 남자 청소년 인체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산후조리비 지원,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번 군민소통단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내과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앞서 석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취약계층 의료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한 이장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마을 이장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건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김옥선 보건소장은 "이장회의와 연계한 사업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이 보건사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장회의와 연계한 보건소 사업 홍보는 모든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보건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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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영동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가 지역 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2월 신청·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40회에 걸쳐 운영된다.
건강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 스트레칭 운동, 1:1 개별 영양상담 등이 제공된다.
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추후 홍보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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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장척문화재단, 지역의 밝은 미래 위해 힘 보태
매곡면 장척문화재단, 지역의 밝은 미래 위해 힘 보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의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이 지역 인재 양성과 출산 장려를 위해 장학금과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11일 매곡면에 따르면 장척문화재단은 매곡면사무소에서 장학생 및 출산가정 등 11명에게 총 1,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척문화재단은 매곡면 장척리가 고향인 이병선 전 한일은행장과 부인 최길순 씨가 2006년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이후 2008년 2억원, 2013년 3억원을 추가 출연해 현재 15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영동군 내 주소지를 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아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 10명과 출산가정 1가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6명에게 각 200만원, 출산가정 1가구에 10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매곡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분기별로 1인당 10만원의 ‘튼튼히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재단이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지역사회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운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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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운영 시동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운영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본격화했다.
올해 영동군은 총 52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필리핀 두마게티시와의 계절근로자 도입은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필리핀 근로자들은 성실한 근무 태도와 빠른 현지 적응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동군은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체류·의료·방역물품 지원, 의료공제회 가입 지원 및 상시 상담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와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만족도가 높아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국악체험촌 공연장에서 지난 7일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과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마약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환영식을 열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환영식에서 “고용주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는 재입국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성실하고 건강하게 근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계절근로자들이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농가의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군은 근로자들에게 수건, 장갑, 상처 연고 마스크 등 작업·의료·방역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올해 영동군의 필리핀 계절근로자 도입 계획 인원은 총 232명으로 고용농가의 인력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현재 입국한 30명 외 △4월 110명 △5월 77명 △9월 15명이 추가로 입국해 124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영동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추진한다.
오는 5월부터 5개월간 베트남 박리에우성의 계절근로자 30명을 황간농협에 배치해 단기간 영농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초청 계절근로자 258명을 도입해 지난해보다 186명 증가한 총 5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영동군에서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몽골 등과의 MOU 체결, 국내 체류 외국인 활용 등 계절근로자 수급 경로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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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교육
예산군의회청사전경(사진=예산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지난 11일 문화강좌실에서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선거 절차 및 관련 법률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강의는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 이선구 사무과장이 진행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 △지방의원후원회 설립 절차, △공직선거법 개정사항을 포함한 총괄 교육 등의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순관 의장은 교육에 앞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 교육 내용을 철저히 숙지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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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증평군의원 5분 자유발언,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성 강조
최명호 증평군의원 5분 자유발언,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성 강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205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들은 효자, 효녀로 불리며 사회적으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며 “2021년 한 20대 청년이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홀로 간병하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아버지를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알려진 후,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가족돌봄 청년의 주당 평균 돌봄 시간은 21.6시간, 평균 돌봄 기간은 46.1개월이며 이들의 삶의 불만족도는 일반 청년 대비 2배 이상,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의원은 “우리군은 2024년 10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까지 청소년 및 청년 신청자는 없는 상태”며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 결과, 120건의 의심 사례가 조사됐다에도 실제로 일상돌봄서비스와 연결된 사례는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들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 지원 대상 확대·발굴 △ 관련 사업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는 부모의 용변 처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 같은 부모님을 돌보다가 하루를 마무리하며 눈물을 흘리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있다”며 “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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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안전행복교실’ 제작 완료 학생 대상 시연회 개최
최첨단 ‘안전행복교실’ 제작 완료 학생 대상 시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안전행복버스 제작을 완료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를 기념하고자 안전행복버스의 공식 명칭을 ‘안전행복교실’로 정하고 3월 11일에 바른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했다.
기존 안전행복버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4세 이상의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 대피 체험과 교통 안전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이동식 종합안전체험관’ 이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행복버스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내부를 △ 포디 활용 교통 및 지진안전체험교육, △ 영상활용 생활안전교육 △ 소화기 교육 △ 엘리베이터 및 에스켈레이터 안전교육 △ 화재대피와 구조대 체험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실감나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행복교실의 정식 수업에 앞서 바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반응을 살피고 교육적인 효과를 검토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안전행복교실 시연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실감 나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해 우리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위급한 재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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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2025년 1학기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으로 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주제 활동으로 지적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학생만 참여 가능한 ‘교구 체험’과 초등학교 3학년 이상만 참여 가능한 ‘체험 수업’ 으로 나뉘어 있다.
교구 체험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1층과 2층에 있는 체험실에서 전시 교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수학해설강사가 교구 사용 방법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로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서 시간대별 30명씩 선착순 상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체험 수업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3층에 있는 교실에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수학 체험 수업으로 세종시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현재 재직중인 교사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알차게 구성한 수업을 진행한다.
체험 수업은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 신청자 중 회당 20명 이내의 대상자를 추첨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즐거운 학습 경험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