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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금강수변상가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금강수변상가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1일 금강 수변 상가 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2022년 10월, 상가 용도 제한 완화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 용도 제한 완화가 실행된 것은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이다.
세종시의 상가는 상권별로 상가의 각 층별로 입점 가능한 용도가 정해져 있어 이로 인해 상권 활성화에 저해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고 용도 제한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용도 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민원이 연간 40 여 건 넘게 접수가 되었으나, 그 당시 권한을 가진 행복청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러나 세종시 상가 공실률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고 특히 금강 수변 상가 일대의 공실률은 90%가 넘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022년 1월 제73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상업용지 건축물 허용 용도 완화 및 생활권 특성에 맞도록 기존 상업시설 용도 제한 완화를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전문가, 상인회, 행복청, LH, 시청 등이 참여한 ‘용도 제한 완화 추진체’에서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설득했다.
마침내 2022년 10월 세종시는 ‘해제 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시행하고 BRT 역세권 및 금강변 수변 상가 건축물 허용 용도를 완화하기에 이르렀다.
상 의원이 받은 감사패는 이러한 노력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세종시의회를 찾아 직접 감사패를 전달한 ‘금강 수변 상가 연합회’ 이현주 회장은 “높은 상가 공실률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노력한 상병헌 의원께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패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 의원은 “상가 허용 용도 완화의 첫 물꼬를 튼 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종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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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은행원 감사장 수여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은행원 감사장 수여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11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당진농협 증흥지점 박진아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계장은 지난달 28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 A씨가 딸이 납치를 당해 납치범에게 돈을 줘야 한다며 2천만원 인출을 요청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평소 자주 거래하지 않는 80대 고령의 고객이 고액 인출을 요청하자 은행원 박계장은 용도에 관해 물었고 A씨는 “자녀가 납치되어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계속해서 현금을 찾으려 하자 피싱범죄를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히며 “당진시에는 올해 14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있었는데, 금융기관의 신속한 신고로 2건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어떠한 경우라도 피싱범죄로 의심될 때는 112에 신고하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싱범죄수사팀에서 자체적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감사장을 수상한 박계장은 “평소 경찰관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대응법에 대해 들은 대로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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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병하의원 대표발의,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 원안 가결
천안시의회 이병하의원 대표발의,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 원안 가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1일 제278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의회의 서류제출 요구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집행기관이 보다 책임감 있게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류제출 요구 및 제출 방법 규정 △원자료 제출 요구 근거 마련 △제출 기한 명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자료 제출 기한뿐만 아니라 원자료 제출 요구를 명문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검토와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하 의원은 “이번 조례가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부터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기관의 불충분한 자료 제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특히 천안도시공사 사장 임명 과정에서 필수 자료가 충분히 제출되지 않은 점과 행정 보고의 미흡한 사례를 지적하며 자료 제출 방식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해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면, 천안시의회의 서류제출 요구권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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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및 운영위원회 개최
서천군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및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가 22일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년 3월 의원간담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김경제 의장 주재하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서천군의회는 △성립 전 예산 사용 보고 △서천군 홍보 관련 조례 정비 추진 △2025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추진 △2025 오사카엑스포 서천군-코레일유통 업무협약 체결 보고 △‘2025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 공모 추진 △서천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추진 △서천군생활체육관 민간위탁 추진 △서천군 유소년 야구장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보고를 집행부로부터 청취했다.
이어 홍성희 운영위원장의 주재로 운영위원회가 진행됐으며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사업장 방문에 대한 논의와 협의를 진행해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를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 진행하고 19일 전북 고창군과 정읍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관외현장방문을 그리고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요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관내현장방문을 실시한다.
김경제 의장은 “정기적인 의원간담회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간 협의와 소통을 강화해 화합하고 존중하는 의정활동 통해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서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처리와 관내 주요사업장 및 관외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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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자부심 높일 특화사업 발굴해야"
"한글문화도시 자부심 높일 특화사업 발굴해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게시 등을 비롯해 한글문화도시와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도시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한글문화도시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시 전역에 한글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당부했다.
한글문화도시와 연계해 추진되는 특화사업 중에서도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게시는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고 한글문화도시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전략이다.
시는 매달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공기관 등에 게시해 우리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한글문화도시로 정체성 확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후 열리는 한글사랑위원회 제1차 정기회에서는 시청 직원과 시민들로부터 제안받은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후보 가운데 10개를 이달의 글귀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계몽성, 홍보성 문구가 아니라 짧고 감성을 자극하는 글귀에 마음이 움직인다”며 “이를 통해 우리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라는 자부심이 시민에게 퍼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최근 야간경제 활성화와 지역 대학생의 이동수요를 고려해 도입한 시내버스 611번 효과를 확인하고 고려대·홍익대 구간에도 야간 버스운행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4일 도입된 시내버스 611번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한솔동, 나성동을 잇는 신규 노선으로 운행 효율성과 노선 중복도를 고려해 3~6월, 9~12월에만 평일 일 10회 한정 운영된다.
시내버스 611번은 도입 이후 대학생 승객이 매일 60~90명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목요일인 지난 6일에는 200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611번 버스를 보면 관내 대학생들의 도심으로 이동 수요가 확인된다”며 “이들이 신도심에서 색다른 문화를 누리고 야간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전동킥보드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공공형 생활정보 앱인 ‘세종엔’에 피엠 신고 서비스를 구축해 피엠 위치 확인 및 주정차 위반 신고 접수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최민호 시장은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면 큰 이점이 있는 수단이지만 불법 주정차나 다중 탑승 등의 문제가 자주 목격된다”며 “주정차 위반 신고를 수동적으로 기대하지 말고 파파라치제도를 비롯한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상 기관에 대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설득을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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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천댐 협의체 통해 반대 주민 의견 들을 것”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천댐 협의체 구성을 통해, 찬·반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지천댐 반대대책위에서 환경부, 수자원공사 등 댐 추진기관이 협의체에 참여하는 것에 우려를 밝히자, 환경부, 수자원공사는 협의체 참여를 배제하고 댐 추진방향 설명 등 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참석 협조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천댐 반대대책위에서 협의체 참여 반대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달 12일 청양군, 부여군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반대대책위가 댐 협의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18일까지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반대측에서 협의체 참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청양군과 부여군과 함께 반대측의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고 언제든지 협의체 참여를 원한다면 협의체 운영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하며 위원수가 부족할 경우, 공정성 확보를 위해 모집 공고를 통해 공개 모집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반대대책위에서 주장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우선, 지천댐 건설 시 취수구 설치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부에서 공식 입장으로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규제가 없고 또한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규제가 없는 취수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천댐을 건설하면 청양, 부여지역 홍수 발생 시 빗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커지며 댐을 통해 지체시켜, 하류지역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금강홍수통제소에서 선제적으로 우기를 고려해 저류량을 결정하므로 치수 안전을 제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2035년이면 하루 약 18만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청양군은 생활용수로 보령댐으로부터 약 60%, 대청댐으로부터 20%, 마을 상수도 20%를 공급하고 있어,향후 극한 가뭄 시 용수 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지천댐 건설 시 1,0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부 건설사업 및 지원사업 이외에 도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예산이며 댐 협의체를 통해 주거, 산업, 농축산, 관광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댐 반대 대책위에서 주장하는 협의 문제는 작년부터 환경부 지역설명회, 공청회 및 도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을 하고자 했으나, 회의 자체를 거부해 협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라며 이번에 구성하는 협의체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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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돼야”
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돼야”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는 국가 경제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위기”며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제안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15개 시장, 군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통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에 대해 뜻을 모았다.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며 석유화학 생산능력 전국 2위로 국가 석유화학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 경제뿐만 아닌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 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 관계 기업과 협력,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의 금융 및 세제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 등이 지원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과 함께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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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건설현장 안전 점검, “해빙기 사고 예방 최우선”
이범석 청주시장, 건설현장 안전 점검, “해빙기 사고 예방 최우선”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서원구 사직동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과 구룡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35층, 지하 3층, 연면적 35만3,557㎡ 규모이며 현재 지하 골조 공정이 진행 중이다.
구룡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공동주택 건축과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으로 터널 및 도로 개설 공사가 한창이다.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지반 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 절개지 및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해빙기 지반이 약해져 토사 붕괴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안전 교육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해빙기에는 예측하기 어렵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많아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저수지, 건설현장, 문화재 등 261개소의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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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부성사 춘계 제향, 여성 아헌관 한석화 의원 참여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서산 부성사 춘계 제향, 여성 아헌관 한석화 의원 참여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충청중심뉴스] 부성사는 3월 10일 오전 11시 부성사 사당에서 신라 후기 학자이자 문장가였던 고운 최치원 선생을 추모하는 2025년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특히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아헌관 역할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신라 후기의 학자이자 문장가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덕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통 유교 의례로 한석화 의원의 참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를 가졌다.
한석화 의원은 이번 제향에서 아헌관으로 참여하며 제례 의식 중 두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남성이 주도하던 유교 의례에서 여성 리더십이 새롭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사회에서 여성 지도층의 적극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석화 의원은 "최치원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와 역사를 계승하고 지속적인 고증을 통해 서산시 역사적 가치를 한 층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여성 아헌관 참여는 지역 주민들과 종친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새로운 시대적 변화와 포용성을 반영하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부성사는 최치원이 부성군 태수로 재임했던 서산 지역의 역사적 흔적을 기리기 위해 조선시대에 설립된 사당이다.
이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으나, 1907년 경주 최씨 문중에 의해 재건됐다.
현재 부성사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9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에 춘계 및 추계 제향이 열려 최치원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번 제향은 초헌관 장욱순 지곡면장, 종헌관 김교성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지곡면분회장이 함께해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최치원의 학문적 업적과 덕망을 기리고 지역사회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부성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장소를 넘어 현대와 미래를 잇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여성 아헌관 참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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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한 사회 구현, 지원에 앞장설 것”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한 사회 구현, 지원에 앞장설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유성구협의회에서 개최된 2025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 정신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유성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과 유성구청장, 유성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회원 표창과 회원 위촉, 주요내빈 축사, 지난해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구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그동안 유성 곳곳에서 효 문화와 바른생활 캠페인, 태극기 달기, 어르신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대전시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국민운동 실천을 위해 ‘대전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추진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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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납세금 강력 징수’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총력
서산시, ‘체납세금 강력 징수’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강력하고 체계적인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펼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강화해 자주재원 확충,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산시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125억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127억원이며 시는 올해 총 80억원 징수를 목표로 한다.
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기업과 가계의 담세력 약화를 고려해 이번 징수 목표를 설정했으며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먼저,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새로운 징수 기법 도입을 통한 은닉재산 발굴 △자동차세 체납차량 영치반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 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 체납자의 가택수색, 부동산 분양권·법원 공탁금 등 새로운 채권 발굴을 통한 징수 자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자동차세 체납차량 영치반은 주 1회 강력한 체납 차량 단속을 전개하고 시는 부동산·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공매처분, 각종 압류 채권에 대한 신속한 추심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한다.
소액 체납자, 생계형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체납세금 징수단 운영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 및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 추진된다.
시는 체납세금 징수단를 운영, 납부 가능성이 높은 100만원 미만 소액·단기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체납처분 완화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한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시는 압류재산 관리에 소모되는 행정력을 줄이기 위해 장기간 미집행된 실익 없는 압류재산의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조세채권 보전을 위한 타 압류재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강력하고도 유연한,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운영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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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아 실내놀이 핫플레이스 OPEN‘산이⁃들이’코스로
대전 유아 실내놀이 핫플레이스 OPEN‘산이⁃들이’코스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 11일부터 대전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 학급을 대상으로 실내체험동 산이·들이코스를 운영한다.
실내체험동은 유치원 교육과정 연계 놀이 중심 체험인 2층 산이코스와 3층 들이코스로 나뉜다.
산이코스는 신체운동 건강 영역인 모험 숲 놀이터와 사회관계 영역인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로 이루어져 있으며 들이코스는 언어·예술영역인 상상이 자라는 숲과 자연 탐구 영역인 호기심 엉뚱연구소로 이루어져 있다.
산이코스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 알파 세대 유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과 디지털을 융합한 놀이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언어·예술·과학탐구를 주제로 AR, 인터랙티브콘텐츠 등의 다양한 기술과 태블릿, 인공지능 로봇 등의 디지털 기기를 적극 활용한 19종의 놀이컨텐츠로 이루어져있다.
들이코스는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신체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신체운동건강 놀이체험과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17종의 놀이컨텐츠로 이루어져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놀이중심교육과정 연계 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경험이 교실에서 보다 확장·심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컨텐츠를 마련했다”며 “대전시교육청의 유일한 유아전담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대전유아교육발전을 위해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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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력이 쑥쑥 1216 해봄에서 만나요
창의적 사고력이 쑥쑥 1216 해봄에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연계 프로그램‘더+해봄’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창작공간 ‘1216 해봄’에서 진행되며 학교-교육문화원 간 이동 차량 및 전문 강사 지원으로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공간 자율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매년 단위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슈링클스로 선캐처 만들기, 3D펜 드림캐처 만들기, 전사지를 활용한 텀블러백 만들기 등 트렌드를 반영한 메이커 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각적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에서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교와 문화원 간 차량 지원으로 지역 내 메이커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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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1:1 찾아가는 컨설팅
대전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1:1 찾아가는 컨설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1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급식 운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담당 장학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4세대 나이스 급식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개별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영양교사가 효율적으로 급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운영 기본 절차, 식단 작성 및 영양 관리,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학교급식 예산 관리, 학교급식 관련 법령 및 지침 안내 등으로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컨설팅을 받은 신규 영양교사는 “컨설팅을 통해 업무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고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이 해소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새로운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운영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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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정책 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정책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정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구성원들이 최근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으로 2025년 주요 대전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지원과 적극적 교육정책 개발 지원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대전교육 정책의 이해, 미래역량을 키우는 디지털교육, 대전교육발전특구, 학교지원센터 기능과 역할 등 6개 과정을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최혜숙 장학관 등 6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한다.
특히 연수생에게 미래세대 디지털·정보교육 강화에 대한 대전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추진 등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교육해 일선 현장에서 행정지원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미래 사회를 대비한 우리 교육청 구성원들의 직무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