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 대응…대학별 TF 본격 가동
대전시,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 대응…대학별 TF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대학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예비 지정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학 혁신기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TF팀은 대학별 혁신기획서 작성과 선정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 관련 부서 혁신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원팀 △한남대 지원팀 △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지원팀 △한밭대 지원팀 △우송대 지원팀 등 5개 대학지원팀과 1개 총괄팀, 총 4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별 TF팀 회의는 지난 7일 한남대 지원팀을 시작으로 △10일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원팀 △11일 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지원팀 △13일 한밭대 지원팀, △19일 우송대 지원팀 순서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대학별 혁신기획서 수립 추진 방향 △기관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내실 있는 혁신기획서 작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2024년도 본지정 평가에서 아쉽게 탈락한 대학은 평가 종합 의견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개선해 더욱 완성도 높은 혁신기획서를 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는 총괄팀을 운영해 대학별 TF팀을 상시 지원하는 한편 맞춤형 밀착지원을 통해 글로컬대학 선정 가능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글로컬대학30은 2025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10개 이내의 대학을 추가 지정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교육부 지정계획에 따르면 3월 중 혁신기획서 제출 → 20개 내외의 예비지정 대학 선정 → 7월 본지정 신청 → 8월 말 10개 내외 대학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글로컬대학사업은 대학의 혁신뿐만 아니라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중요한 기회”며 “올해 글로컬대학 지정 사업이 마무리되는 만큼 대전 지역 대학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
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오는 26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조성 중인 갑천호수공원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서는 왕벚나무 500여 주를 비롯해 영산홍, 남천 등 4,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나무 심기 행사 이어서 행사 참여자에게 1인당 3본씩 나무와 꽃을 나누어줄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대전시 누리집 OK예약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400명을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산림녹지정책과로 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는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식목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행사”며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가족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
대전 청년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청년소상공인연합회 일류포럼이 1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지역 자립 준비 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14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환 일류포럼 회장과 회원 8명, 양승연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일류포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에 부응해 대전시도 민관이 협력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대전시, 안전취약계층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의 재난 대비를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현관문을 통한 탈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기존 고정형 방범창을 개폐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 외부 침입을 막는 방범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화재 발생 시 탈출 경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위험 정도와 안전 취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공공 지원 사업인 만큼, 방범창 설치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단, 세입자의 경우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사업 신청은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위험성과 취약성을 고려해 우선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안전취약계층은 관련 조례에 따라 △ 13세 미만 어린이 △ 65세 이상 노인 △ 등록 장애인 △ 수급자 △ 한부모가족 △ 청소년 가장 세대 등이 해당된다.
시는 5개 자치구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취약계층이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가급적 우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지난 2월 둘째 주에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해당 사업과 관련해 품질이 우수한 방범창을 선정·설치하라”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취약계층을 추가로 파악하고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대전시,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 앞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 굴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대의 전기 굴착기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종에 따라 최소 94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접수는 12일부터 가능하며 전기 굴착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전기 굴착기 보급 사업은 건설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3-12
-
대전시, 예산 두 배 증액…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확대
대전시, 예산 두 배 증액…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확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대료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예산을 2배로 증액해, 34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1만개 업체 지원을 목표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5,063개 업체에 총 16억원의 임대료를 지원한 바 있다.
상반기 신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매출액 5천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자 중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연 매출이 적은 순으로 4월 중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청은 8월경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기준은 상반기 접수 및 지원 현황을 반영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상반기에 지원받은 소상공인이라도 하반기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방법과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불안을 덜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보령시, 정신건강 지원체계 확대. 재활프로그램 및 입원환자 물품 지원
보령시, 정신건강 지원체계 확대. 재활프로그램 및 입원환자 물품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는 정신질환자들의 지역사회 복귀와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등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증상 및 약물 관리 △일상생활 훈련 △자존감 향상을 위한 예술요법 △스트레스 완화 및 대인관계 증진을 위한 단체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
또한 사회적응력 강화를 위해 목공예,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정원 관람, 산림욕 및 숲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총 78회에 걸쳐 연 86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보령시 보건소는 2025년 3월부터 슬기로운 병원 생활을 위한 지원책으로 관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응급·보호·행정입원 환자들에게 입원 물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 꾸러미는 수건, 슬리퍼, 스테인리스 컵, 칫솔, 치약, 화장지, 각티슈, 물티슈, 비누, 샤워볼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갑작스러운 입원 시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제공한다.
보령시 보건소는 현재 진행 중인 정신질환 치료비 및 재가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과 함께 이번 물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정신건강 복지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주간 재활프로그램과 입원 물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관광지 제3지구 용지 분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관광지 제3지구 내 연수원 용지, 일반상가·복합상가 용지 등 10개 필지에 대한 분양을 실시한다.
대천해수욕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로 세계적인 여름 체험형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이다.
서해안 관광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천해수욕장 동측 6㎞ 지점에 입지한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를 통해 접근이 용이하다.
서울 용산역에서 대천역까지는 하루 14회 열차가 운행되고 약 2시간이 소요되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2시간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를 국내 최장 해저터널로 연결하고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국도77호선이 개통되어 서해안 관광벨트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대천해수욕장 관광지는 2010년 개발이 완료되어 개별사업자 투자여건이 완비됐으며 전체 분양 대상 필지 중 91.7%가 이미 분양됐다.
이번에 분양하는 필지는 연수원 용지 4필지, 일반상가 3필지, 복합상가 3필지 등 총 10개 필지이다.
토지 매입 알선자에게는 분양완료 후 분양가액의 2%를 보상금으로 지급하며 분양을 알선하려는 사람은 사전에 보령시와 분양알선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2025-03-12
-
보령시,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 예비 청년 창업자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 사업화와 경쟁력 있는 기업 육성을 위해 2025년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 20팀으로 참여자들은 40시간의 창업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 수료팀 중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대 13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가정신,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며 창업에 필수적인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관외 거주자의 경우 창업팀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보령시로 전입해야 하며 이는 창업자들의 보령시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선발된 팀은 창업 엑셀러레이팅과 함께 시제품 제작비, 재료비, 임차료, 인건비 등 최대 2천만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의 추가 지원도 예정되어 있다.
신청 희망자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수행기관인 한국능률협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보령시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보령에서 꿈을 실현하고 활기찬 창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예산군, 예당저수지 수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예산군, 예당저수지 수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당내수면어업계는 지난 10일 예당호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24명의 어업계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업계원 소유 배 2척을 동원해 수변가 잡목과 생활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대흥면 소재 구수문 및 조정장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무한천 및 신양천 상류로부터 유입돼 수면부에 떠 있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수산환경을 보전하고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영 예당내수면어업계장은 “새봄을 맞아 예당호 및 낚시터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관광객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토종붕어, 피라미 등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예당내수면어업계와 함께 오는 4월 12일 제20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하며 대회장 주변에 대해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5-03-12
-
예산군,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예산군,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공모를 신청한 신암면 신택2리, 오가면 분천4리 등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방이양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의 시군별 지속 추진과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충남도 차원에서 공모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군은 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추진체계를 이수한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충남도 공모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마을별 특화 자원을 활용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 역량강화 및 마을자율 소프트웨어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추진체계를 이수한 마을에 한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 주민이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인 만큼 관내 마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제과제빵 전문교육 활동 전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제과제빵 전문교육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내 제과제빵 교육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될 제과제빵 전문교육 봉사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과제빵 전문교육은 성인 2팀, 청소년 1팀으로 총 3팀을 운영하며 새롭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봉사자의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자들이 만든 따뜻한 빵은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를 통해 각 읍면 마을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13년째 제과제빵 느티나무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방권자 봉사자는 “봉사활동이 즐겁고 재미있어 봉사하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함께하는 봉사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새롭게 시작한 제과제빵 전문교육 활동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만큼 주변 이웃에게도 나눔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예산군,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 악취방지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2025년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악취민원 1년 이상 지속 △배출허용기준 연 2회 이상 초과 사업장 △주민 주거지역 및 학교·영유아 보육시설 등 인접 사업장 △악취 저감 및 방지를 위해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장 등이다.
신청 희망 사업장은 오는 3월 2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누리집 공고 제2025-456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환경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악취가 발생하는 주요 사업장에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해 악취로 피해를 입는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예산군,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 4월 26~27일 개최
예산군,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 4월 26~27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예산군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윤봉길 평화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역사 교육 요소를 가미한 체험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방문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군이 28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한 윤봉길의사기념관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하며 축제 기간 특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를 통해 윤 의사의 독립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헌 윤봉길의사 상하이 의거 93주년 기념제 및 기념식은 4월 29일 별도로 열리며 공식적인 추모 행사와 함께 윤 의사의 희생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윤봉길 평화축제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채널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12
-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12회 진행되며 △작물 기초 재배기술 교육 △군내 선도농가 견학·체험 등의 과정으로 채워져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등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게시된 모집 요강 등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소장은 “현장실습교육 등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보은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들이 많은 관심갖고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