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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체계 ‘맞손’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체계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도내 4개 의료기관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홍성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전담의료기관 지정·협약을 추진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이화영 순천향대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건식 홍성의료원장, 조수현 태안군보건의료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협약 사항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 청소년의 자살 고위험군 비율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이번 협약으로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 지속 관리하며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선 진료 및 의료비 정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 대상 1인당 최대 50만원 이내 의료비 지원이며 사업비는 총 1억원이다.
도는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지원을 강화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전문 치료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4개 의료기관 협약 외에도 1차 정신건강의학 병의원 등 53곳과 시군이 자체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부지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청소년이 쉽고 빠르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위기청소년 발굴·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비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 마련해 도내 청소년의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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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의의·실천 방안 알려
자치경찰제 의의·실천 방안 알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논산 연무읍에서 논산시 연무읍 이장협의회 회원 6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선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 및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를 설명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후에는 자치경찰제도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해 자치경찰제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 내 건의·요구 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사무국장은 “더 많은 도민이 자치경찰제도의 의의와 실천 방안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 치안 향상에 큰 역할을 하는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도내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등 지역민 대상 총 31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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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안’배성민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안’배성민 의원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배성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안’ 이 제278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지난 11일에 밝혔다.
배성민 의원은 “천안시의회의 의원 및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시민이 신뢰하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사회윤리 확립과 청렴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세부 내용으로는 △ 의장의 책무와 공직자의 청렴 의무에 대한 규정 △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 관련 사업의 추진 △ 청렴도 진단 및 평가에 대한 규정 등을 명시했다.
배성민 의원은 “2024년 천안시의회가 종합청렴도 5등급으로 제일 낮은 등급을 받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노력을 통해 시민의 신뢰회복 및 청렴도 2등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 17개 교육청, 155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조례안의 제정으로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안은 3월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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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천안시의원, 아동위원 신설 및 통합사례위원회 설치를 위한 천안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유영진 천안시의원, 아동위원 신설 및 통합사례위원회 설치를 위한 천안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유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됐으며 다가오는 본회의에서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복지법’ 제12조,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를 근거로 아동위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면서 사례결정위원회를 비롯한 통합사례위원회의 설치 등을 포함해 전부 개정했다.
우선 아동위원은 읍·면·동별로 1명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해 아동의 실태 파악 및 복지서비스 지원, 취약 아동등의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 등을 수행함으로서 아동의 보호권 강화를 위한 조치로 이를 통해 천안시 관할 아동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아동보호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명확히 규정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유영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천안시민 특히 아동에 대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천안시의 다양한 계층마다 맞춤형 밀착형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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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천안시의원, 천안시 투자유치 경쟁력을 위한 기업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의 통과
김길자 천안시의원, 천안시 투자유치 경쟁력을 위한 기업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김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기업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산업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된 이번 개정안은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기업 지원 대상의 최소 투자금액 기준을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완화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를 투자금액 및 고용 규모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확대하며 △지역 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대해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길자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천안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유치 정책 개선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다가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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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광덕쉼터 야영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광덕쉼터 야영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박종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광덕쉼터 야영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이 제278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4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추모공원 유치지역인 동남구 광덕면 지역 주민들의 소득지원을 위해 조성되었던 광덕쉼터 내에 야영장을 추가 조성함에 따라, ‘천안시 광덕쉼터 야영장’의 효율적인 관리·운영과 시설사용료의 징수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종갑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광덕쉼터 야영장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광덕쉼터 야영장의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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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류제국 의원 ‘천안시 소규모 고령농업인 지원 조례안’ 원안가결
천안시의회 류제국 의원 ‘천안시 소규모 고령농업인 지원 조례안’ 원안가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류제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소규모 고령농업인 영농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13일 경제산업위원회 심의에서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소규모 고령농업인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대상, △실태조사, △영농지원 사업 및 △보조금 지원 등의 내용으로 규정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류제국 의원은 “소규모 고령농업인은 농업 경영 부담과 노동력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이번 조례 제정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례 시행을 통해 천안시 소규모 고령농업인은 영농 편의를 위한 농기계 및 농작업 지원, 농촌인력 교육 및 중개 지원 등으로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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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농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농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정선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농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278회 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고 12일에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천안시 농촌지역의 노후 농업용 전기시설 증가, 농촌의 고령화, 스마트농업의 확대로 인해 농업 분야에서 전기 재해 예방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어업인의 생명신체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재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인 전기재해 예방계획 수립 및 시행 △전기재해 지원 및 예방사업 △예방교육 △전기재해 사무의 위탁 및 재정지원 등 농업인의 농업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정선희 의원은 “농업의 특성상 전기설비의 물기와 습기가 많은 주변 여건으로 누전 및 감전사고의 위험도가 높고 재해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시설 관리 인프라가 취약해 재해 발생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을 통해 앞으로 전기재해의 사전 위험요인 점검, 정기적인 예방교육 실시가 가능해졌고 전기재해 발생 시 그 피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지만, 농업 분야의 전기 재해 예방 및 복구는 개별 농가에서 전담하고 있어, 재해 예방 및 피해 복구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며 천안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끝으로 정선희 의원은“지난달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설비규정 일부개정 행정예고'를 했다”며“주요내용이‘아크 차단기 설치 의무화'로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이 차단기를 필수 설치해 전기 화재 예방 수준을 향상하고자 한 것”이라며“추후 농업인 전기재해와 연계해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현 상황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해결책을 내놓는 남다른 의원의 모습을 보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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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회발전특구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본격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구 내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과 경제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기회발전특구 기술혁신지구 소재 기업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이며 총예산 규모는 3억원이다.
앞서 시는 해당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왔다.
먼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특구 내 기업 26곳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참여기업 4곳을 발굴했다.
또 참여기업의 심층 조사를 통해 각 기업의 정보보호 등 특화산업 교육훈련수요에 대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사업 참여기업의 맞춤형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관·참여기관과의 협업 관계도 구축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기업 수요 조사와 성과관리, 참여기관인 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은 각각 교육훈련과정 운영, 교육생 모집과 사후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에 인력 양성을 지원받는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기술혁신지구의 ㈜한국정보기술단, ㈜코리아퍼스텍,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치이브이 등 4개 기업이다.
이들 4개 기업의 재직자 70명과 취업희망 신규인력 30명에게는 ROS 로봇 프로그래밍 실무능력 향상과정, 빅데이터 분석가 실무역량 강화 과정 등 각 기업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각 기업이 특구에 입주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 수료자들이 신규 채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 연계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의 핵심 요소인 인력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훈련과정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꾸준히 우수 인력을 양산·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기회발전특구 첨단소재·부품사업화지구의 기업들도 입주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력양성 지원사업 시작을 계기로 교육과의 일자리 연계도 강화해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성공을 위한 사업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자족도시 완성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특구 내 기업투자를 유인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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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선제적으로 제정해야”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선제적으로 제정해야”
[충청중심뉴스]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가 11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안을 마련한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을 비롯해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 이진승 세종시 안전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유미숙 세종수영연맹 회장, 김지태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청 소관 ‘학생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와 달리, 시민들에게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간담회에서 “영유아 및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중점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마련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조례 제정을 통해 큰 틀에서 생존수영 교육 지원에 필요한 체계를 만들어 나가되, 취약계층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예산 및 인력 확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법적인 문제로 인해 일부 공동주택 수영장에서 생존수영을 교육하는 것이 중단돼 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아파트 내 수영장이 생존수영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및 협조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생존수영 교육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향후 예산·인력풀 확보,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지속성 및 실효성과 직결된 정책 실행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존수영 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생존수영 교육 지침 갱신 △생존수영 강사 육성 병행 △사회 취약계층 우선 지원 △정기적인 강습을 통한 수업 이수 방식의 정규 프로그램 도입 △시민 홍보 강화 등이 언급됐다.
김 의원은 “선제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 지원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수영장 및 강사 등 가용한 자원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조례 제정 이후 정책이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업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옥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안’을 보완해 오는 5월 정례회에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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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내포 난방비 인하 조속 추진”
김태흠 지사 “내포 난방비 인하 조속 추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포신도시 지역난방 요금이 조속히 인하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도청 접견실에서 내포신도시아파트연합회 최명규 회장과 회원들을 만났다.
이날 접견에서 김 지사는 연합회로부터 내포 지역 난방요금 인하 동의 주민 서명서 및 건의문을 전달받고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역난방 요금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난방요금이 인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 관련 부서에 조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향후 난방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또 주민 관심이 높은 충남스포츠센터 조기 개관과 아파트 진입로 도로 체계 개선 등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스포츠센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핀 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개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진출입로는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도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명품 홍예공원 조성 △충남교통방송 △충남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문화·체육·여가 인프라 조성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KAIST 영재학교 내포캠퍼스를 설립 추진 중이며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와 셀트리온 등이 입주하게 될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라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병원과 관련해서는 의료 인프라 확충과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도가 직접 투자해 종합의료시설을 건립하고 국내 유명 병원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2030년에는 내포신도시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정과 문화·체육·교육·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 명품도시로 완성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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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학회, 장학금 지원 규모 확대 ‘2025년 장학생 선발·지원’ 신청 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한 ‘논산시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성적 기준 없이 주소 요건 등 일부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지급하는 ‘대학 신입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551명에 6억2천3백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5년 장학금 규모는 학생 745명 대상, 총 11억 8천만원이며 지급 분야는 △학업장려장학금 △지역대학 진학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장학금 규모를 1인당 50만원씩 증액해 관내 대학 신입생은 250만원, 타 지역 대학 진학 신입생은 15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의 경우 논산시 관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논산시는 특성화 학과 육성을 위해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에 진학하는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부터 한시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1년 간 등록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의 경우 각 학교 접수처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은 사회적 취약계층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각각 5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학생이며 신입생 장학금의 경우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공고일 기준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 후 5년이 경과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금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인재의 미래를 응원하고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장학금은 오는 5월 서류심사 및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대학 입학 신입생과 형평성 있는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기업에 취업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장려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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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 최종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서비스 이용 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보안성이 검증된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정보보호시스템으로 도입하게 되며 초기 설치비용과 클라우드 사용료를 포함해 6개월 간 약1천8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전산실 구축형이 아닌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유연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행정업무의 안정적인 수행과 업무 연속성 유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효율적인 보안 관리와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서비스 확장성이 동시에 만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솔루션 도입 시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계속해서 신규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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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대비해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 대상 체험서비스 교육 실시, 손님맞이 준비 ‘착착’
논산딸기축제 대비해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 대상 체험서비스 교육 실시, 손님맞이 준비 ‘착착’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딸기수확체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11일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체험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서비스 교육은 기본 마인드를 배우고 고객 만족을 위한 행동 규범을 도출하는 실습을 바탕으로 농장주의 경영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고객만족의 이해 △고객만족을 위한 전략적 서비스 MOT △고객과 신뢰를 위한 Smile, Good voice △고객대화의 핵심기술 감사해요 화법 등으로 구성됐다.
논산시는 성공적인 ‘2025년 논산딸기축제’를 위해 딸기수확체험 농장을 모집하고 우수 농장 20개소를 선정해 지난 2월 28일 공청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논산시문화관광재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및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주가 모여 논산딸기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딸기수확체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농장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농장 20개소에 대해서는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홍보하고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2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논산딸기 총18톤 물량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고 논산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을 선보여 연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353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논산 농식품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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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전문직 수업 코칭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장학 담당자의 수업 혁신 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전문직 수업 코칭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장학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 코칭의 개념 이해 △수업 코칭 기술 습득 △실습을 통한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수업 개선 방법을 탐색하고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사 주도성 기반 수업 장학으로 학교 교육력 강화’를 목표로 그 어느 때보다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업나눔 자율장학 △수업성장 지원장학 △수업혁신 맞춤장학 등 수업 혁신을 위한 추진 과제를 운영 중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학 담당자들의 수업 혁신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과 진정한 학력 향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수업실연 이끎교사’, ‘수업 코칭 전문가’ 등 수업 코칭을 위한 직무연수를 통해 수업 혁신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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