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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작업 사고 원천 차단에 주력
부여군, 농작업 사고 원천 차단에 주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2026년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현장기술지원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됐다.부여군은 현재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구축 시범 및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모두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 방문에서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 김슬기 팀장과 사업 담당자,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동행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농기구 및 안전 장비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부여군은 농기계 회전체 끼임사고 방지를 위해 철판을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타 농가에도 전파하는 방안으로 농진청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과제”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전문인력의 현장 밀착형 지도를 통해 부여군에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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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청양군, 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전국 33개 지자체 경합 뚫고 ‘농어촌형 시범기관’ 최종 낙점, 국비 확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보건복지부는 사업 수요와 추진 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단 10개 기관만 엄선다.청양군은 우수한 농어촌형 롤모델로 인정받으며 농어촌 시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의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보건 시책들이 밑거름이 됐다.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건강취약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운영, 신체활동·영양·구강·정신건강을 하나로 묶은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동력 삼아 올해 하반기에도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노쇠 선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근력운동 △영양교육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처방할 계획이다.소그룹 활동과 자조모임 운영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도 돕는다.아울러 군 보건의료원은 고령층 맞춤형 거점 공간인 ‘건강·장수센터’ 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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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2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 도전
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2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 도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청양을 대표하는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해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총 10명의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한다.또한 현장에서 구명조끼 300여 개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인명구조함과 안전표지판 등 구조 장비를 일제 점검·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 2005년 이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허용하지 않으며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군은 올해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현장 관리와 촘촘한 주기적 예찰 활동을 통해 청양만의 ‘안전 피서 환경’을 굳건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 감시망을 편다.이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는 한편 청양군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현지 사정에 밝은 유관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순찰을 대폭 강화해 취약 시간과 사각지역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전년도와 같이 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인명사고 없는 여름을 만들겠다”며 “물놀이 안전요원, 구조대, 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는 약 200m 길이의 맑고 깨끗한 계곡형 유원지다.지천의 완만한 물줄기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인근에 위치한 ‘칠갑산오토캠핑장’과 연계돼 전국에서 찾아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힐링 거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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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금산군청서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청양군, 금산군청서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금산군청을 방문해 관외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홍보는 금산군청에서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제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청양군의 청정 농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집중 홍보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사용된다.특히 군은 이날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향사랑e음 기부 절차를 어려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1:1로 친절하게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안내를 받아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홍보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군은 이번 금산군청 방문 홍보를 시작으로 타 지역 주민들에게 청양군의 숨은 매력과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관외 공공기관, 자매결연 도시,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청양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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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도립대서 ‘교제·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도립대서 ‘교제·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회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을 찾아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가치 확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과 성폭력 등에 대한 청년층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학 캠퍼스 내 안전하고 성평등한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는 젊은 열기로 가득 찬 체육대회 현장에 직접 소통형 홍보 부스를 개설하고 대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QR 코드를 통해 일상 속 폭력 인식을 스스로 점검한 후,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상징하는 장애물을 물리치는 ‘성평등 방해물 타파’게임에 참여했다.상담센터는 이처럼 부스 체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 선물 뽑기 이벤트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폭력 예방의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아울러 센터 단원들은 일상 속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범·생활형 홍보 물품과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다.특히 데이트폭력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 신고망과 센터 상담 채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올바른 젠더 가치관과 건강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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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청춘 건강 지킨다
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청춘 건강 지킨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과 연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 및 건강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건강홍보관은 학업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에게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군 보건의료원은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한 흡연의 폐해 시각화 △음주 고글 착용 가상 체험을 통한 만취 상태의 위험성 인식 등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건강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이와 함께 △금연·절주의 필요성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법 △모바일 앱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자가건강 관리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대사증후군관리실’상시 운영을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예방, 영양 상담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의료원 내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5대 암 검진’을 적극 실시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에 앞장서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흡연과 음주는 청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정기적인 암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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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 오늘 새 디싱 ‘발라당’ 으로 컴백
‘신예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 오늘 새 디싱 ‘발라당’ 으로 컴백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파라는 2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발라당'을 발매한다.'발라당'은 예측할 수 없는 삶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파라는 '발라당'을 통해 안정적이지 않은 삶이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완벽하지 않은 순간들 속에서도 자신만의 여행을 계속해 나가자는 따뜻한 위로를 건넬 계획이다.파라는 나이지리아에 직접 진출, 아프로비츠의 매력을 널리 퍼뜨리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그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K 컬처와 아프로비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줬다.또한 파라는 아프리카 음악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인 Mavin Records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는가 하면, 나이지리아 대표 아침 프로그램 'Wake Up Nigeria'에 출연하는 등 남다른 발자취까지 남기고 있다.이처럼 파라는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떨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음악으로 현지를 사로잡은 만큼, 자유로운 마음과 도전을 향한 설렘, 그 여정 속 마주하는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발라당'을 통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파라의 '발라당'은 29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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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동네 곳곳 건강 걷기 확산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주도적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연초 모집된 지역별 동아리 리더를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걷기 실천을 이끌 수 있는 걷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걷기협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 걷기운동의 효과, 걷기지도자 역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이수했다.현재 관내 걷기동아리는 동 지역 16개 팀 103명, 읍·면 지역 32개 팀 258명 등 총 48팀 361명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또한 걷기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간담회 △‘걷쥬2’앱 활용 월별 걷기 챌린지 운영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주 2회 이상 동아리 활동 보고 등 주민 주도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지도자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걷기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올바른 걷기문화 확산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생활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걷기동아리와 함께 지역단위의 건강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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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살예방관 중심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 개최
보령시, 자살예방관 중심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에서 지자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보건·복지·고용·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한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정책방향 공유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위기 대응체계 운영 △자살예방사업 중점 추진사항 △부서·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자살예방관 중심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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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보은군,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4층에 조성된 ‘청년센터 창업사무실’입주자 7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주 공간은 독립형 사무실로 책상, 의자, 서랍장 등 기본 집기를 갖추고 있으며 무인카페와 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용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 창업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정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예비창업자는 입주 후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창업 후 7년 이내이면서 사업장 주소지가 보은군이거나 입주 후 1개월 이내 보은군으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입주자 선정은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검토를 위한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방식의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자는 6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사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평가를 거쳐 재계약 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사용료는 사무실 규모에 따라 소상공인 특례 적용 시 월 4만3000원에서 5만2000원 수준이다.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혜영 미래전략과장은 “청년센터 창업사무실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이자 성장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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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원로들의 열정부터 가족 스포츠 체험까지…보은, 주말 스포츠 행사 풍성
축구 원로들의 열정부터 가족 스포츠 체험까지…보은, 주말 스포츠 행사 풍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제23회 김용식배 축구대회’ 와 ‘2026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가 잇따라 열리며 스포츠 열기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먼저 ‘제23회 김용식배 축구대회’는 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A·B구장 등 보은군 4개 축구장에서 열린다.한국 OB 축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지회 소속 22개 팀, 선수단과 임원·심판 등 500여명이 참가해 50대·60대·70대 부문별 경기를 펼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초석을 다진 김용식 감독의 뜻을 기리고 전국 축구 원로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랜 시간 축구를 통해 인연을 이어온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기간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일원에서는 ‘2026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가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0여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KBO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티볼교실을 비롯해 가족 릴레이 경기, 팀별 미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가족형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열리며 선수단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활력 제고는 물론, 스포츠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 중심도시 보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주말 보은에서는 축구 원로들의 화합의 장과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열려 더욱 풍성한 스포츠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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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면,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내북면,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내북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8일 내북면 창리 일원 포도 재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내북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민원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23명이 참여해 포도나무 옆순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인력 부담을 덜었다.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농번기 일손 지원에 힘을 보탰다.포도 옆순따기 작업은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에 이뤄져야 하는 작업이지만,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가와 함께 작업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을 맞아 작업량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준 직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상식 내북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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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사과 수출검역단지 지정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사과 수출검역단지 지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되며 보은 사과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고 29일 밝혔다.수출검역단지는 수출 대상국의 검역 기준에 맞춰 선별·포장·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에 부여되는 것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보은군 APC 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를 통해 까다로운 해외 검역 절차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보은군 APC 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지원사업을 통해 황금사과 품종인 ‘시나노골드’5.4톤을 베트남에 수출하며 해외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현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보은 사과의 수출 확대 가능성에도 기대를 높였다.군은 이번 수출검역단지 지정을 계기로 수출 참여 농가 확대와 전문 생산체계 구축에 나서는 한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보은 사과의 해외 판로 개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고품질 보은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수출검역단지 지정은 보은 사과의 우수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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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자율방범대, 감물감자축제 대비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율방범대는 29일 감물면 주요 도로변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작업은 다음 달 열리는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차량 이동이 많은 오간마을 입구부터 감물신협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을 정비했다.자율방범대는 앞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역 순찰과 산불 예방 홍보 등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최인호 대장은“감물감자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원들과 정비 작업에 나섰다”며“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늘 지역 곳곳을 살피며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감물감자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 단체들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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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치유·체험 한곳에…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인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을 활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산림 체험 프로그램은 두 달 만에 3854명이 참여했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높은 예약률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계절별 숲의 생태와 식물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식생을 배우는 과정이다.하루 2회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무료로 진행한다.매주 토요일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아이들이 숲속에서 직접 뛰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체험·놀이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최근에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싱잉볼 명상, 호흡 치유, 숲길 걷기, 해먹 체험,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생태숲학습관, 수석전시관, 한옥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휴식과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산림복지공간으로 이용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순남 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누구나 숲에서 쉬고 치유 받을 수 있는 산림복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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