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지역개발회,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1000만원 기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지역개발회는 12일 오전 충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오선교 충북지역개발회장, 권영욱 충북지역개발회 사무총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다자녀 가정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모금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선교 충북지역개발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충북지역개발회에서는 앞으로 저출생·인구 위기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이를 극복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은 계좌이체, QR코드 등을 통해 소액이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개인 1호 기탁자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40여 개 기업 및 기관·단체에서 3억 6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5-03-12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국 문화원과 협력 강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월 1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김대진 한국 문화원 연합회장, 강전섭 충청북도 문화원 연합회장을 비롯한 도내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국악의 산업화, 세계화 등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와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전국 232개 문화원의 지역문화 행사 연계를 통한 엑스포 홍보, 단체관람 및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난 1962년 설립돼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의 균형 발전과 지역문화의 진흥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토 문화의 보존·전승·발굴 및 계발을 통한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김영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악을 더욱 친숙한 문화로 자리 잡게 하고 국악 산업 활성화와 문화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국 232개 문화원과의 협력으로 많은 국민들이 국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나아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엑스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악과 각 지역의 문화가 문화원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국악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3-12
-
청양군, 청양한우 육성위원회 회의 개최
청양군, 청양한우 육성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 자체 한우 브랜드 ‘청양더한우’ 브랜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한우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돈곤 군수와 육성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해 △청양더한우 브랜드 활성화 추진 현황 △2025년 예산 내역에 따른 향후 브랜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육성위원회 위원들은 청양더한우 브랜드 전문점 인증 신청 업소에 대해 브랜드 전문점 인증에 대해 심의하고 1개 업소를 추가했다.
김돈곤 군수는 “ ‘청양더한우’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사양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양한우 육성위원회에서 군과 함께 그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또 “앞으로 ‘청양더한우’ 브랜드가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2
-
청양군, 3월 자동차세 연납시 3.76% 공제
청양군, 3월 자동차세 연납시 3.76% 공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이란 매년 6월과 12월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금의 일부는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연 4회 신청할 수 있다.
3월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3.76%가, 6월과 9월에는 각각 2.52%와 1.25%의 세액이 공제된다.
연납 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16일부터는 위택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하고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 승계를 원할 경우, 군청 재무과 자동차세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차량 소유자가 다른 시·군으로 전출한 경우에도 연납이 연계된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은행 CD/ATM, 위택스, 간편결제 앱,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군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놓친 군민들께서는 3월 연납 신청을 통해 꼭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
청양군,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여성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작업 편의를 돕기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 장비 지원 신청’을 이달 28일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여성농업인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20대 증가한 300대를 지원한다.
장비는 농작업과 관련된 작업 자세의 개선, 중량물 운반 작업의 개선, 작업능률 및 안정성 향상 등에 필요한 품목으로 농작업대, 고추 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등이다.
승용 장비, 8마력 이상의 장비, 무인화 장비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자부담을 제외하고 농가당 최대 40만원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80세까지 청양군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으로 접수는 관할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단 △보조금을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수령한 자 △사업대상자 선정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포기한 자 △본 사업으로 지원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1억 5천만원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별 여성 농업인 비율에 맞춰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12
-
칠갑산 로컬푸드 농민장터 15일 개장
칠갑산 로컬푸드 농민장터 15일 개장
[충청중심뉴스] 13년 전통을 자랑하는 ‘칠갑산 로컬푸드 농민장터’ 가 대치면 장승공원 앞에서 15일부터 개장한다.
청양군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사랑 받아온 농민 장터가 15일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운영된다고 12일 밝혔다.
농민장터는 칠갑산 농민장터 자치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잡곡류를 비롯해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되고. 청양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칠갑산 로컬푸드 농민장터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민장터는 지난해 7,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농가의 든든한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5-03-12
-
2025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상반기 정기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2일 청양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5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관리자문단 및 관련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해 2025년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관련해 논의를 가졌다.
2025년 안전관리 주요 사업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집중안전점검 △재난취약계층 화재예방 전기 안전점검 △청양군 지역축제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및 지도·점검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등 총 6개이다.
군은 안전관리 및 점검을 위해 고려할 사항 및 자문 의견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5조 및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각 분야별 대학 교수 및 기술사 등 안전관리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복잡·다변화 돼가는 재난의 예방 및 대응, 안전관리의 전문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 12월 위촉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연 2회 정기회를 통해 청양군 안전관리계획 및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자문과 주요 안전 점검 및 상담 등을 지원하며 안전한 청양군 건설을 지원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이어 반부패 청렴 협약식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정부패를 척결과 공정한 사회 건설을 다짐하고 청양군 서상구 안전관리자문단장과 청양군청 양용규 안전총괄과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한 알선·청탁 근절 △금품과 향응 수수 금지 △객관적인 직무수행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 △민·관 협력을 통한 ‘깨끗한 청양 건설’ 등이 주내용으로 담겼다.
안전관리자문단장 서상구 교수는 “최근 들어 재난의 규모와 복잡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 사전에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및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청양군의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아산교육지원청, 충남형 생존수영 실기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충남형 생존수영 실기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청 아산학생수영장은 물에 대한 적응력과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충남형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2025년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아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6,00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 초까지 아산학생수영장 및 아산 관내 수영장을 이용해 실시한다.
또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실기교육과 신청교를 대상으로 하는 바다실기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충남형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생존수영 교육에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다양한 생존수영 기능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급 상황 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영법 위주가 아닌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위주가 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생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
청양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제309회 임시회를 3월 11일 개회해 18일까지 8일간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청양군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의회 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2일에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청양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 △청양군 재난 안전용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한 후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장 답사를 진행한다.
13일에는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 △청양먹거리 직매장 2호점 △청양먹거리 직매장 3호점 등 3개소를 14일에는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농산물 전처리센터 △대치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방문한다.
또한 15일에는 △자원순환처리장 복합센터 신축사업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복합화 건립사업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산정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봉규 의원은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언하며 청양군의 공공시설물 운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공시설물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군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우 의원은 ‘폐 관정의 농업용수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5분 발언을 통해 폐 상수도용 관정을 농업용 관정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농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반영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가 군민의 삶을 한층 더 나아지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해빙기를 맞아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2025-03-12
-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2일에 초등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늘봄학교를 만들어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연수에서는 강화된 늘봄학교의 운영 안전 지침, 아동 보호와 귀가 지원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 참석한 연양초 박은경 초등돌봄전담사는 “늘봄학교와 돌봄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과 실무를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돌봄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늘봄학교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상반기에 도서관 나들이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세종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2025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3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지난해에는 총 16개 기관에서 총 88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책놀이 체험, 책 읽어주는 로봇, 도서 대출과 반납 등 도서관에서 체험이 가능한 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도서관 나들이로 운영된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도서관 견학으로 우리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독서하는 습관을 키우는 등 , 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
대전시-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임대 지원 속도 낸다
대전시-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임대 지원 속도 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12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LH의 주거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피해 주택을 매입하고 피해자 주거지원과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에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등 지원 방안이 확대된 가운데,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부는 기존에 매입 대상에서 제외했던 위법 건축물도 양성화 절차를 거쳐 매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으며 확보된 주택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피해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LH의 우선매수권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주택 매입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올해 2월 말 기준 대전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3,238명이며 이 중 522명이 LH에 피해 주택 매입을 신청했다.
현재까지 LH는 피해 주택 19채를 매입한 상태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 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이 신속히 매입되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LH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시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2
-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 선발전 개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 선발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체육회는 오는 3월 8일부터 30일까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세종시체육회 산하 10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22일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종목별 세종시 대표 선수가 결정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5월 24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발전의 시작을 알린 축구 종목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3월 8일 열린 축구 선발전에는 12세 이하부 4개 팀과 15세 이하부 2개 팀이 출전했다.
그 결과, 12세 이하부에서는 레알FC축구아카데미가, 15세 이하부에서는 SAFC가 각각 우승하며 세종시 대표로 선발됐다.
세종시체육회는 공정한 선수 선발을 위해 각 종목단체에 인건비, 대회 운영비, 안전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국외 선진지 훈련, 전문 체육 지도자 초빙,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영철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2
-
“무역장벽같은 탄소배출 규제.대응 방안 나서야”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을 둘러싼 글로벌 규제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내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세 등 2026년 탄소배출 규제 시행을 앞두고 개별 중소기업 차원의 솔루션 마련 현황 파악 및 정책지원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충남연구원은 12일 연구원에서 “충남 중소기업의 탄소배출 규제 대응”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를 맡은 IBM컨설팅의 권혁준 전무는 “2026년부터 본격화하는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세는 일종의 무역관세로써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개별기업 차원의 대응보다는 국가 주도의 공급망 탄소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중소·중견기업 역량배양 프로그램 운영, 무탄소 에너지의 안정적·경제적 공급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너스 김낙현 대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장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내재 탄소배출을 포함한 전과정평가 중심의 관리체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에너지 소모량의 35%, 탄소 배출량의 38%를 차지하는 건설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간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충남연구원 이민정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이승혁 충남산학융합원 선임연구원, 배경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세종본부 선임부장, 김종관 K-ICT기업인협회 본부장, 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 홍원표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충남 중소기업의 탄소배출 규제 대응 및 지원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탄소중립 규제가 무역장벽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충남도의 분야별·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하는 적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역 내 불어닥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 성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1일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 이벤트홀에서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투자 및 충남 주력 산업에 관심 있는 투자기관, 지자체 관계자, 스타트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라운드블루가 주물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 사례를 발표하며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유망 스타트업 3개사의 열띤 IR 피칭이 진행됐다.
△페달링, △브이에스엘, △골든브릿지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 기업의 비전과 혁신성을 소개했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스타트업들이 투자사와 함께 후속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별도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강희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부터 지속해온 ‘컴퍼스 포럼’의 의미를 계승하면서도, 2025년 처음 열린 충남 벤처투자 포럼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소통을 적극 지원해 충남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하고 ‘충남 벤처투자 포럼’을 충남의 대표적인 IR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벤처투자 포럼은 지역 창업자와 투자자 간 상시적 네트워킹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행사로 오는 3월 제11회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