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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도입·노선설계, 기반시설 구축 등 단계별 해법모색
차량도입·노선설계, 기반시설 구축 등 단계별 해법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국내최초로 추진하는 신교통수단 시범사업과 관련, 차량도입 및 노선설계, 기반시설 구축, 운영준비, 개통까지 단계별 현안해결방안 모색에 본격 착수했다.
대전시는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지난 1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의 규제 실증특례를 통과함에 따라 제도적 추진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고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및 기관으로 TF를 구성하는 한편 외부 전문가를 초청,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교통국, 도시철도건설국, 교통공사 등 총 7개 부서 및 1개 공사 총 16명으로 구성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추진TF는 노선·계획 설계, 운영 준비, 개통 등 단계별 중점검토안건을 논의추진하게 된다.
1단계인 노선 계획·설계 단계에서는 차량 발주 및 인증, 정거장 신설 및 회차, 정차면 증설, 신호체계 및 차고지 신호주기 설정 등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해 중점 추진하고 2단계는 운영준비 단계로 면허 신청요건 및 차고지 법정시설 구축, 3단계는 시범노선 개통 및 대시민 홍보, 실증특례 사후평가 등을 중점 논의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TF회의에서는 S-BRT분야에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를 비롯 △도로교통부문 조한선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연구본부장, 여화수 한국과학기술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제도부문 김용원 중부대 모빌리티공학과 교수, 이승준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 △차량부문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전략사업실장 등 경찰청,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련분야를 총 망라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는 사업추진 진행상황에 따라 분야별 담당 및 전문가 자문위원의 검토를 통해 신교통수단 도입에 따른 법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노선구축 단계별 추진방안으로는 1단계구간 유성온천역 네거리~가수원 네거리는 빠르면 올 연말 시범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나머지 충남대~정림삼거리 연장구간은 도시철도2호선 트램 개통과 함께 완전개통한다는 복안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험난한 고비가 예상되지만, 개척자 정신으로 실증특례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TF 구성원 및 자문위원들의 헌신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전시가 미래교통의 전국적 롤모델이 되고 국가적으로도 저비용 고효율 대중교통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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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 기부’ 사업으로 ㈜ENC 기부금 기탁받아 도서구입비 학교 전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이 지역사회 인사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13일에 밝혔다.
이날은 ㈜이엔씨가 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5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청주공업고등학교와 혜원학교에 도서 구입비로 각각 250만원씩 전달된다.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은 향토기업가 및 출향인사의 기부를 받아 도내 학교에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해 도덕적 상상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종희 ㈜이엔씨 대표는 “책은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출향 인사들의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독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업과 출향 인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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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지원 협력병원 인증패 수여식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병원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음건강 위기학생 진료·치료 지원을 위한 협력병원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정신건강전문가 심층상담 및 적시 치료 연계 및 위기 개입 등을 지원했으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도내 9개 정신건강의학과 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협력병원으로 인증을 받는 병원은 청주시 △라임정신건강의학과 △봄온정신건강의학과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 △예미담요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늘하루정신건강의학과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 △원구연정신건강의학과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충주시 연세소울정신건강의학과 등 총 9개이다.
협력병원은 고위험군 학생들의 치료비를 충북교육청에 직접 청구해 즉시 치료가 필요한 학생·학부모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교원의 업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협력병원을 통해 마음건강 위기학생이 최상의 치료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러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마음건강한 학교생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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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7회 임시회를 맞아,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등 10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완료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9건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원안가결했고 2025년 세종시교육청 예산기준 교육재정공시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세종시 안전 최전선에 근무하는 소방기관에 양질의 급식을 제공해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및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학교도서관과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의 독서 활동과 독서 생활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및 시민자원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화재, 재난·재해 및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재난대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적 및 물적자원을 포괄하는 민간자원 제공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아울러 이에 따른 물적자원 손실 및 인적자원 부상 또는 사망에 대한 보상 규정을 마련했다.
김영현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학생 선수의 경기 관람을 지원해 경험의 폭을 넓히고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19일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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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경부 지천댐 추진방향 적극 동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이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포함됐다.
도는 이번 반영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를 밝히며 조속한 시일 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향후 절차를 진행해 나아갈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를 열고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수자원관리계획은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 수립한 권역 단위 계획으로 이수·치수·하천 환경 등 수자원 분야의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수자원관리계획을 통해 환경부는 지천댐을 기후대응댐 후보지안으로 반영했다.
후보지안 반영에 따라 지천댐은 도가 주관해 청양군, 부여군,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를 통한 추가 논의 후 공감대가 형성되면 후속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협의체 논의 결과를 토대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검토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한 후 후보지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환경부의 이번 후보지안 반영이 가뭄·홍수 반복 등 지역적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보고 적극 동의한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도는 도내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반복되고 있는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천댐 건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청양·부여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은 용수 대부분을 대청댐,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어 극한 가뭄 발생 시 용수 공급이 어렵고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도는 지천댐이 후보지안에 담긴 만큼, 찬·반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조속한 시일 내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협의체를 통한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천댐 관련 향후 절차를 진행해 나아갈 것”이라며 “지천댐 건설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양·부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천댐 건설 추진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와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천은 지형적인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물을 담수할 수 있는 최적지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며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주거·산업·농축산·관광 등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 △수몰 지역 주민 이주단지 조성 △태양광, 스마트팜, 대토 △축사 현대화 및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전망대·출렁다리 등 관광 명소화 계획 수립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지역 주민에게 피해만 주고 이익은 타 시군이 가져간다는 주장은 맞지 않으며 주민의 일방적인 피해만 강요했던 시대는 지났다”며 “댐 건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 지원이 330억원에서 770억원으로 증액됐고 도에서도 댐 건설 지역에 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천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예산 예당저수지나 논산 탑정저수지보다 큰 용량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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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97회 임시회 1차 회의 개최, 12건 심사·의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97회 임시회 1차 회의 개최, 12건 심사·의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결의안 총 11건과 위원회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심사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3건, 결의안 1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2025년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될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중독이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관내 박물관 및 미술관 육성·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아울러 상병헌 위원은 세종시에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와 연구를 위한 센터를 건립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아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회의를 끝마치며 “오늘 다룬 안건들은 모두 지역 사회와 관계 기관 등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다 지속적인 정책적, 행정적 협력이 수반돼야만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의 발전 또한 가능하다 의결된 안건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19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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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소정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정면이 12일 소정리 일원에서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예방 차원에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정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진화대, 소정면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은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정면은 예방 캠페인 외에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통한 불법소각 등 단속을 강화하고 수시로 마을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봄철은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며 “경각심을 가지고 의용소방대와 산불감시원, 이장단 등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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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술인 온라인 교육비 지원‘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시행
충남 예술인 온라인 교육비 지원‘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예술인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남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술인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예술인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은 예술인이 필요로 하는 온라인 교육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며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예술인활동 증명을 완료한 예술인과 충남 소재 대학교 中 문화예술 관련 학과 졸업자인 예비예술인까지 포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인은 예술 창작, 기획·경영,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창작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이 도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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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창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기술원 내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지역 농산물 이용 가공·창업경영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내 농산물 가공·창업경영체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인허가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에 활용되는 지식재산 △농업경영에 필요한 저작권 이해 △가공·창업 사업장 인허가 절차 등이다.
지식재산권 등록 특강은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창업농가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가공·창업 관련 법규, 업종별 시설 기준, 영업신고 등록절차 등 사업장 인허가 과정에도 꼼꼼히 살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특허 및 상표권 등록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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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부터 이송까지…365일 총력 대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도내 응급환자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2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오후 6시 20분경 119종합상황실에는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전화를 받은 구급상황관리요원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눈으로는 신고 내용과 신고자 위치를 살피고 입으로는 환자 상태를 파악하면서 신고자에게 응급처치를 안내해 환자 소생을 도왔다.
또 같은 달 24일 오후 7시 10분경에는 침대에서 7개월 아기가 떨어져 응급실을 수소문하는 신고 전화에 대응해 도내를 벗어난 세종 지역까지 소아과 외상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과 당직 병원을 찾아 병원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고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내원 전 참고 사항 등을 안내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긴급 전화 신고를 통해 연결되는 곳으로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응급의료 상담 및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핵심 기관이다.
센터는 질병 상담과 병의원 안내 등 일반 의료상담 서비스와 함께 119구급대의 현장 도착 전까지 신고자에게 환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법을 음성 및 영상통화, 문자메시지로 설명하고 있다.
또 환자 상태에 따른 병원 선정 상담 및 조정 등 다양한 응급의료 상담을 제공해 도민 생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오긍환 119종합상황실장은 “119는 항상 도민의 곁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상황관리를 통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충남 만들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소방본부의 응급의료 상담 현황은 총 6만 2528건으로 일평균 처리한 신고 건수는 171건이고 주말·공휴일에는 일평균 213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병의원·약국 안내 2만 9553건 △응급처치 지도 1만 9692건 △질병 상담 4849건 △의료 지도 4843건 등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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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현장 대응력 높인다
소나무재선충병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담당자들의 예찰 및 방제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2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3917그루로 전년 2780그루 대비 141% 증가했다.
연구소는 고사목 제거 지연 등 방제작업의 어려움과 이상 고온을 포함한 기후변화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정기적인 교육과 방제현장 점검을 실시해 담당자들의 예찰 및 방제 역량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날 연구소 내 강당에서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방제예찰단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교육 및 방제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및 실습 등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손정아 임업연구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개념, 발병기작, 매개충의 생태 등 이론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며 담당자들이 소나무재선충병의 발생 원리와 확산경로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조현선 도 산림자원연구소 환경임업연구팀장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방법 이론 교육과 시료 채취 실습을 진행했다.
조 팀장은 실제 방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잘못된 방제 사례를 분석하고 올바른 방제 방법을 제시해 방제 사업 시 발생하는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과 방제예찰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능력 향상 및 현장 적응력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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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충남 최초 ‘천안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충남 최초 ‘천안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유수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 이 제278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4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상호 간의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지칭하는 직원은 시의원을 포함해 의회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이는 충남 도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 첫 사례이자, 직원에 의원을 포함해명시한 첫 사례로 시의회 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희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천안시의회 구성원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 피해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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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 아니라 케이크? 충북농기원의 특별한 도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가루쌀 ‘바로미2’를 활용한 이색적인 케이크와 쿠키를 선보이며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식 및 평가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로미2’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가공용 쌀 품종으로 수입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가공 적성을 갖춰 현재 제과, 제면, 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충북농기원은 지난해 ‘바로미2’를 활용한 식빵, 카넬레 등 4종의 제품을 개발해 13개 제과점에 무상 기술 이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삼겹살 모양의 무스케이크가 주목받았다.
빵 위에 흰색과 핑크색 크림을 층층이 올려 실제 삼겹살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었다.
크게 달지 않아 색다른 후식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업체에서 개발한 카레맛, 매운맛 쿠키 및 말차 버터링 쿠키 등 8종도 시식이 진행됐다.
쌀로 만들었지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엄현주 식품개발팀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삼겹살 모양 케이크를 청주 삼겹살 거리와 다양한 제과점에 선보여 충북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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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올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권익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320백만원을 지원한다.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과 ‘외국인근로자 권익 지원사업’은 각각 외국인주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상담, 문화행사, 지역탐방,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사업참여 희망 시군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도내 20개 수행기관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매년 증가하는 체류 외국인 수를 감안해 지난해 대비 94백만원을 증액한 220백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별 내용으로는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이 지난해 대비 70백만원이 증액된 110백만원, ‘외국인근로자 권익 지원사업’은 지난해 대비 24백만원이 증액된 110백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년도에 이어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의 기숙사, 화장실, 구내식당 등 시설 환경 개·보수를 지원하는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동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9개소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100백만원을 지원한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도내 체류외국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의사소통, 문화차이,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하면서 “이번 사업들을 통해 외국인주민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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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기술 교류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1일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활용기업의 우수 성과 공유를 위한 충북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충북도, 제천시, 충북테크노파크 등 관련기관과 기술 활용 회원 기업, 관련 산학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충북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는 지난 ’ 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트윈 기반 테스트베드 통합 플랫폼을 2년간 구축하고 지난해 5월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개소했다.
금번 행사는 ‵24년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 활용 지원에 선정된 8개 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2개 기업의 사례발표와 △AI 로봇 동향 및 산업현장 적용 사례 △Chat GPT와 스마트공장 : 혁신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순으로 스마트공장 AI 활용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충북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기술 활용 지원사업은 레이저 정밀가공, 화장품 후공정의 디지털 제조기반 강화를 위한 장비활용 기술지원과 스마트공장 플랫폼 활용 교육프로그램, 기술교육 커뮤니티를 구축해 스마트공장 플랫폼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진행된 지원사업은 약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스마트공장 자립을 위한 8개 기업에 장비 활용 기술을 지원했으며 레이저·화장품 파우치 장비 등 플랫폼 활용을 위한 4건의 교육을 추진했다.
이러한 결과로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평균 경쟁률이 3:1 정도로 기업들의 매우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스마트공장 구축률 5년간 1위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혜란 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더 많은 도내 기업이 본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공장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고도화함은 물론, 공정개발 등을 위해 벤치마킹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게 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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