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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민의 인생기록자 ‘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단’ 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촬영서포터단 100명, 사업 거점기관 관계자, 올해 새롭게 선정된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촬영서포터단은 도민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와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직접 촬영·편집할 뿐만 아니라, 촬영서포터 릴레이 모집, 사업 내실화를 위한 정책제언 등 충북영상자서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촬영서포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도민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들의 삶과 경험을 영상으로 기록, 보존, 공유하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6,189건의 인생 기록이 제작됐다.
앞으로 도는 촬영서포터 추가 모집을 통해 민간 주도의 영상자서전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의 소중한 이야기가 영원히 기록될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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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 기업을 위한 RE100세미나 성공적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청주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 한국RE100협의체,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충북 기업을 위한 RE100 세미나’ 가 13일 글로스터호텔 청주 클리브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탄소국경조정세 도입 등 탄소 배출에 대한 규제 강화 국제 정세에 대응해,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RE100 동향 교육과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수출·제조 기업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 기후 기술인재양성센터 홍근기 교수를 좌장으로 △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 및 보급 동향 △ 2025년도 직접 PPA 제도 개선안 △ SK하이닉스의 탄소중립 및 RE100 이행 추진 동향 △ 국내 기업들의 RE100 이행 사례 소개의 4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으며 도내 기업 종사자간 RE100을 주제로 의견과 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충북도 손인석 정무특별보좌관은 축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RE100 이행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도내 모든 기업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업들의 RE100 이행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충북도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과 도내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을 위해 지난 2024년 충주시와 ‘지역상생형 RE100 충주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청주시와 2023년부터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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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찾아가는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12일 수박연구소를 시작으로 도내 농산물 소득조사 사업 참여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교육은 3월 13일 옥천 포도연구소, 3월 18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3월 19일 보은 대추연구소, 3월 20일 괴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농가 경영 개선 및 농산물 소득분석 자료 품질 향상을 위한 ‘농가 경영기록장 작성법’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한 ‘농산물 유통 구조 및 도매시장 현황, 온라인 경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사업자 유형별 농가경영 방법’ 등이다.
특히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농산물 도매시장 거래 시스템 및 효과적 활용 방안’과 ‘농업 세금 혜택 극대화 방안’ 등의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민지현 연구사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도내 농업인들의 경영 역량 강화로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며 전국적으로 113작목, 5,30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충북에서는 사과, 엽연초 등 26작목 333농가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된 자료는 농가 경영개선 연구·지도, 농업정책 수립, 영농 손실보상 신청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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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회전교차로 발광형 표지판 설치
충주시, 회전교차로 발광형 표지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회전교차로 발광형 표지판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약 3천6백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주요 교차로 5곳에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운전자가 야간 회전교차로에 진입할 때 시인성을 높여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광형 표지판은 빛을 반사해 운전자의 주의를 끌어 교차로 진입 시 혼선을 줄이고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신니면 오포사거리 △송암 교차로 △주덕읍 신중교차로 △종민동 마즈막재 △시청 앞 교차로 등 5곳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이 우선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회전교차로 내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차량 통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해서 투자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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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향상을 목표로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한국에너지 재단과 충주시가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냉방사업과 겨울철 난방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냉방사업 신청은 3월 6일부터 4월 18일까지며 난방사업 신청은 3월 6일부터 별도 사업 종료 안내할 때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규모로는 냉방사업은 72가구에 대해 가구당 72만원을 지원하고 난방사업은 134가구에 대해 가구당 평균 243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이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같은 사업의 수혜 기간이 경과 되지 않은 가구 △불법 건축물에 거주하는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급격한 물가 상승과 에너지 연료비의 증가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대상자가 빠지지 않도록 꼼꼼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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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도민체전 시민합창단 모집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오는 5월 8일 충주 제64회 충북도민체전 개회식에서는 천 명의 시민이 선사할 웅장한 화음이 충주를 넘어 전국으로 울려 퍼질 전망이다.
시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천 명의 시민이 한목소리로 화합을 노래할 ‘천명의 소리 시민합창단’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0일까지 27일간 진행된 합창단 모집에서 무려 1,051명의 시민이 합창단에 지원하며 충주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연령층별로는 60대가 432명 신청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최연소 단원은 2012년생으로 12세, 최고령 단원은 1932년생 93세로 전 세대가 어우러지며 함께 화합하는 합창단이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노래교실에서 602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고 전문 합창단, KBS 노래교실,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등 여러 분야에서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았다.
합창단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동안 연습을 거쳐 5월 7일 리허설을 진행한 후, 5월 8일 저녁 8시 도민체전 개회식에서 20분간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단원들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 합창단 티셔츠, 기념품, 도시락 등이 제공되며 연습 기간에는 총감독인 성악연구회 박경환 회장이 읍면동 노래교실을 직접 순회하며 지도와 연습에 함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1,000명이 넘는 대규모 합창단이 결성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도민체전 개회식에서 시민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 낼 감동적인 순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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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함께한 중앙어울림시장, 철거 후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반세기 함께한 중앙어울림시장, 철거 후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50년 넘게 충주 시민과 함께해 온 중앙어울림시장을 철거한다고 밝혔다.
중앙어울림시장은 2023년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적 위험이 큰 E등급을 받아 시민 안전을 고려한 철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입주 상인 보상을 마무리하고 설계와 계약심사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한 후 오는 3월 17일부터 철거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철거에 앞서 3월 13일부터 기존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3월 17일부터는 시장 옆 관아6길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철거 이후, 해당 부지는 106면 규모의 광장형 노외주차장으로 조성된다.
이곳은 시민들이 주변 자유시장, 성서중심시장, 관아골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플리마켓, 버스킹 등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중앙어울림시장은 오랜 세월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큰 역할을 해왔던 곳”이라며 "건물 안전 문제와 최근 잦은 지진 발생 등을 고려해 부득이 철거하게 되어 아쉽지만,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편의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근 대수정교~현대교 구간의 공설시장 역시 올해 2월 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4월 중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될 예정이며 공사 완료 후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 펜스와 인도 연결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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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홍성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
이는 해당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홍성군 전체 총 246,708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2.93%, 충청남도 1.43%, 홍성군은 0.75%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선정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의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 및 의견가격을 작성해 열람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홍성군은 “올해 홍성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작년과 비슷한게 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열람과 의견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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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보건소,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자살 고위험시기인 봄철을 대비해 지난 11일 홍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봄철 자살률 증가는 일조량으로 인한 수면시간 변화 및 졸업·구직 시기에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최근 봄철 자살률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보여지고 있어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특히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캠페인은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몰라 자살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해 생명사랑 인식 확산에 초점을 두었다.
홍성군보건소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이달 23일까지 생명사랑 집중 홍보 주간을 지정해 관내 보건지소·진료소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현수막 게시, 11개 읍·면 전광판, 인터넷, SNS 등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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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비용 전액 지원
홍성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비용 전액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홍성군에 따르면 약 4억 9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30대의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장치의 규격에 따라 약 900만원에서 2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해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홍성군으로 등록돼 있으며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로 △세금 체납 사실이 없고 △2년간 의무 운행이 가능하고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운행차 배출 저감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차량 등이다.
대상자 선정 시 건설기계 최초 등록일 기준 최신 건설기계 순으로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며 이후 선정된 건설기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적정 엔진 교체 사업자를 배정받아 교체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보조금을 받은 자는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 및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인터넷 접수 또는 신분증 및 건설기계 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홍성군청 별관 3층 환경과로 방문하면 된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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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업기술센터, 성공적인 벼 직파재배 돕는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농업인종합교육관에서 벼 연구회원과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전문기술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세종시 벼 직파재배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직파재배기술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작업 없이 논에 바로 볍씨를 뿌리는 농법이다.
담수 여부와 파종법에 따라 드론직파, 무논점파, 건답점파로 나뉜다.
이번 전문교육에서는 레이저 정밀균평과 종자 철분코팅기술을 소개하고 직파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벼 직파재배의 문제점인 잡초방제와 직파재배의 성패를 좌우하는 파종 후 입모율 향상 기술교육을 병행해 직파재배농가의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이상원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직파재배면적을 총 20㏊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며 “올해 직파 목표면적인 25㏊ 달성을 위해 향후 실습 교육과 연시회, 현장 컨설팅, 시범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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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공시설을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신흥1리와 연기2리 경로당을 녹색건축물로 탈바꿈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온실감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공모사업에서 신흥1리·연기2리 경로당 2곳이 선정돼 국비 약 3억 3,000만원 확보했으며 시비를 매칭한 총 4억 7,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 2월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공공건축물의 벽체에 외단열 시공을 진행하고 고성능 창호로 교체해 외관을 신축 수준으로 개선한다.
내부에는 고효율 냉난방기를 설치해 냉난방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주 이용객인 어르신, 어린이 등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세종시의 노후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녹색건축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참여해 총 19개소의 그린리모델링을 완료한 바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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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도서관에서 독서와 운동 모두 즐겨요"
"대평동도서관에서 독서와 운동 모두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스포츠·운동분야 특화 도서관인 세종시 대평동도서관이 ‘대평런 독서클럽’에 참여할 청소년과 성인 수강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체력인증센터, 세종마라톤클럽의 협력과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
‘대평런 독서클럽’에 참여하면 독서는 물론 체력측정과 준비·마무리 운동 교육, 대평동 일대 러닝, 플로깅 등 3∼6월 총 4회차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대평동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안내데스크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현재 세종에는 모두 14개 공공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도서관은 각각 특화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4월 도서관 주간에는 대평동도서관에서 가족 숲 체육활동, 운동퍼즐 등 다양한 특화주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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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휠체어 무상으로 빌려드립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반곡동·집현동 주민을 대상으로 휠체어 무상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휠체어 대여 사업은 재정적 부담으로 휠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 불편 주민을 돕기 위해 기획돼 4년 연속 추진되고 있다.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반곡동·집현동 주민은 최대 2개월까지 신분증 확인만으로 휠체어를 무상대여할 수 있다.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휠체어 4대를 상시 구비하고 있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반곡·집현동 주민이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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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노선 1003번 버스, 운행 효율성 높인다
역세권 노선 1003번 버스, 운행 효율성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4일부터 세종∼대전·청주 간 광역버스노선인 1003번 노선에 대해 조치원 경유지 변경 및 오송2지구 노선 연장을 시행한다.
지난해 9월 1일 운행을 개시한 1003번 노선은 오송역에서 조치원역을 거쳐 1번 국도를 통해 고운동으로 바로 가는 최초의 노선이자, 조치원역과 반석역을 최단시간에 연결하는 역세권 중심 노선이다.
시는 지난 6개월간 시민이용 추이와 편의성을 고려해 조치원 구간에서 중복되는 노선을 조정하고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오송2지구의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하는 등 노선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세종시 구간에서 기존 1005번 노선과 중복되는 대첩로 구간을 조정해 △세종시문화예술회관 △신봉초등학교 △욱일아파트를 경유하도록 변경했다.
청주시 구간에서는 오송2지구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오송역북문삼거리 △바이오폴리스C15지구 △점촌어린이공원 △오송역파라곤센트럴시티1차 서측 △바이오폴리스B3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했다.
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도도리파크, 세종문화예술회관 등 조치원 내 명소와 신도시 간의 문화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치원서북부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욱일아파트 주변 침산리 상가 활성화, 옛 한국전력 건물에 입주 예정인 기관·단체의 교통편의 제공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주시 오송2지구 주민들의 생활권이 세종시 조치원 지역으로 확대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1003번 버스 노선은 이용객 증가와 시민 만족도가 높은 노선으로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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