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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 위생 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키즈카페, 동물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한식뷔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의 식품 취급업소 251개소에 대해 도내 11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제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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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사업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
영동군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사업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확대 시행에 따른 무료 접종 대상자는 12세 남성 청소년이다.지원 백신은 HPV 4가이며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해 총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접종은 6일부터 시작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보건소 접종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이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박혜경 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새롭게 접종 대상에 포함된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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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봉사자 건강까지 챙긴다”
영동군,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봉사자 건강까지 챙긴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연중 꾸준히 자원봉사활동 및 긴급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중 △누적 봉사시간 1000시간 이상 △2025년 기준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로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선정된 봉사자에게는 5월 이후 실시한 건강검진에 대해 영수증 제출 시 1인당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비용이 지원된다.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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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행사 운영
영동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행사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일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양받은 포도나무에 이름표를 다는 ‘명패 달기’ 와 소원을 적어 거는 ‘소원지 달기’행사가 마련된다.해당 행사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포도과원에서 진행되며 분양권 소유자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신이 선택한 포도나무에 직접 명패를 달고 소원지를 걸 수 있으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튤립 키우기 키트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학습관 1층에서 ‘풍경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일상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과일나라테마공원의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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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기 호암․ 서충주 창의놀이터’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줄 ‘2기 호암·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앞서 운영된 1기 프로그램에는 총 147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내 창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시는 1기 운영 당시 확인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검증된 인기 커리큘럼을 2기에서도 동일하게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공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호암창의놀이터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호암동 평생학습분관에서 운영된다.초등 1~5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 공학교실 △목공 등 총 8개 과정이 진행된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5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서충주 도서관에서 열린다.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과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실효성을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창의놀이터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마음껏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자 최적의 교육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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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버스공사, 승하차 도우미에 ‘시원한 나들이’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삼화버스공사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냉감 용품을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시장과 터미널 등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는 승하차 도우미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들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승강장에 배치되어 버스 시간 및 행선지 안내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삼화버스공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도우미분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늘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쿨토시와 쿨스카프가 다가올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 또한 “승하차 도우미는 지역 교통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존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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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의 달 맞아 곳곳서 ‘사랑의 나눔’ 물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봉사단원들은 닭튀김, 머위나물, 쑥절편 등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홀몸 어르신 등 3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단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의 ‘일일 가족’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장옥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이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 날 용산동 향기누리봉사회 회원 10여명도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20여 가구를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회는 직접 만든 불고기와 피클, 김치 등 밑반찬과 정성 어린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으며 파악된 요구사항은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유해 향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에 활용할 방침이다.봉사회는 이날 방문을 통해 청취한 애로사항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할 예정이다.고종분 회장은 “어르신들이 의미 있는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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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 방역 가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대표적으로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다.특히 여행과 단체 모임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충주시 비상 방역 체계는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반 즉각 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문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는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위해 시는 평일은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또한, 20명 규모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상시 연락망을 유지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아울러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홍보와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검체 채취와 원인 조사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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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위한 ‘문화기행’ 진행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위한 ‘문화기행’ 진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지난 30일 경로식당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문화기행’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조리, 배식, 환경정리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져 온 자원봉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복지관은 그동안 헌신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 속 쉼을 제공하고자 이번 나들이를 기획했다.참여자들은 대부도의 명물인 동춘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묘기를 즐겼으며 이어 바다향기 수목원을 찾아 자연 속에서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봉사자들은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봉사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멋진 공연과 자연을 즐기며 큰 활력을 얻었다”며 “이번 나들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웅 관장은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예우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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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공공형 키즈카페’ 들어선다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공공형 키즈카페’ 들어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동량면 소재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 기상 상황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최근 충청북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자연생태체험관 지하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안전한 실내 놀이터를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키즈카페를 넘어 자연생태체험관의 기존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잡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금 확보로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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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숙박업 및 목욕업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숙박·목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숙박 및 목욕업소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선정된 업소에는 노후 시설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순 소모성 물품이나 가전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주에서 2년 이상 직접 영업을 하고 있는 개인 영업주이며 자부담 비율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시는 신청 업소 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충주시청 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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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택견협회-충주교육지원청, 택견 교육 활성화 ‘맞손’
한국택견협회-충주교육지원청, 택견 교육 활성화 ‘맞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30일 충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과 ‘택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충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택견을 매개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택견 교육 확산 △지역 연계 교육환경 조성 △전문 강사 파견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 지원 등이다.특히 협회는 택견 지정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택견체조경연대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학생들에게 택견을 전수하는 것은 바른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물려주는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충북 전역으로 택견의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택견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신을 키워나갈 기틀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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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날 맞아 ‘2026 재난안전체험마당’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주 탄금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재난안전체험마당’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축제를 즐기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체험마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화재·재난·교통·생활안전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아우르는 총 14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지진 대응 체험, 화재 대피 미로 체험 등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위급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책에서만 보던 소화기를 직접 써보고 미로 속에서 대피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린이날에 가족들과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많은 분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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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 신고 꿈을 향해’ 신니면, 아이들에게 전한 ‘희망 발자국’
‘새 신 신고 꿈을 향해’ 신니면, 아이들에게 전한 ‘희망 발자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활기찬 내일을 응원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는 지난 30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동화 상품권을 지원하는 ‘희망 발자국’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 성장이 빨라 운동화 교체 주기가 짧은 성장기 아이들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디자인과 브랜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15만원 상당의 상품권 형태로 지원해 수혜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협의체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학교생활과 야외 활동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제적 소외감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정서적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진 위원장은 “새 신발을 신은 우리 아이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사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아이들이 새 신을 신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길 응원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동과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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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휩쓴 자리에 핀 문화동의 ‘희망’, 지역사회 온정 물결
화마가 휩쓴 자리에 핀 문화동의 ‘희망’, 지역사회 온정 물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에서 발생한 다세대주택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4월 18일 오후 4시경 발생한 화재로 다세대주택 1가구가 전소되고 인근 가구들이 분진 피해를 입는 등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역 단체들은 신속히 지원에 나섰다.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고 당일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가동해 임시 숙박업소로 대피한 7세대에 3일간 약 100만원 상당의 숙박비와 식비를 긴급 지원했다.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이어졌다.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문화어울림센터 내 셀프빨래방을 피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분진과 그을음으로 오염된 의류 세탁을 도왔다.또한, 문화동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는 전소 가구를 위해 의류를 모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경제적 지원도 이어졌다.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는 각각 75만원과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연화마을 푸드뱅크는 5월 말까지 피해 가구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한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피해 가구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민간 자원과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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