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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신학기 학원 등 특별지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신학기 학원 등 특별지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과 사교육 시장의 불법·편법 운영을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설립 3년 차 이상으로 2024년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점검항목은 △교습비 초과징수 및 반환 관리 △강사 및 직원의 범죄경력 여부 및 자격 확인 △제반 장부 비치 및 관리 △광고물 표시사항 확인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사항 등이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별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이 더욱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학원 문화가 조성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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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
세종시교육청, ‘2025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에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 활동이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규모는 20팀, 200명 내외이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3월 28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팀별 과제 준비를 위해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11월말까지 이며 각 팀별로 방과 후나 주말, 방학 기간을 이용해 마을 곳곳에서 자율적으로 배움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동네방네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 7개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청소년센터에서는 각 팀의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길잡이 교사로 참여하면서 안전하고 풍성한 활동이 되도록 돕는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청소년들이 ‘동네방네프로젝트’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마음껏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네방네프로젝트’에는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미술공예 △밴드 △뮤지컬 △요리 △장애인식개선 △영상촬영 △풋살 등 21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실천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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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수시 위험성평가’로 안전문화 선도에 나서
아산교육지원청, ‘수시 위험성평가’로 안전문화 선도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도 산업재해 발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산업안전담당자와 함께‘수시 위험성평가’를 추진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산업재해 발생 시마다 학교 현장에 방문해 산업재해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사고 위험도가 높은 급식실 및 기계실 등에 대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맹수호 행정과장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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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토요일 뭐하니? 주말 가족실내체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 15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 3~5세 유아 월 20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체험동 산이·들이코스 체험을 운영한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36종의 다양한 놀이 컨텐츠로 구성되어져 있는 가족체험을 통해 유아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공간 지원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증진 뿐 아니라 긍정적인 가족놀이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본 주말가족실내체험 신청은 매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주말 가족실내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재미와 흥미는 물론 유아의 전인발달을 도모하는 교육적 효과와 가족애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이를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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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찾아가는 심리검사’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심리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에서는 학생들의 자기 이해 및 강점 탐색을 돕기 위해 U&I 학습유형검사, SAI 강점검사, NEO 성격검사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습관과 강점을 파악하고 성격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학습 및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특히 U&I 학습유형검사는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동기를 분석해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며 SAI 강점검사는 개인의 강점을 발견해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NEO 성격검사를 통해 성격의 다섯 가지 주요 특성을 분석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대인관계를 원활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에서는 학급 특성에 맞는 검사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리검사 후에는 해석 자료 제공 및 필요 시 추가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리검사’는 오는 3월 18일부터 담당 교사가 직접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로 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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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선생님과 제자의 아름다운 동행, ‘희망교실’
대전교육청, 선생님과 제자의 아름다운 동행, ‘희망교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1일까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교실’ 운영에 약 2억 9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멘토가 되어 교육취약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제 멘토링 활동이며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중·고 242교를 대상으로 운영계획서를 접수 받아 심사를 통해 학급당 5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며 약 580개의 학급이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선정된 학급은 선생님과의 멘토링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여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가지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낙인감을 방지하고자 학급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등 학급별 특색있는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작년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희망교실 참여를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학생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매년 교사와 학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참여하는 학급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희망교실을 통해 교사는 학급 내 학생들을 더욱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학생에게는 교육적 성장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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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종담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이종담 의원이 발의한 ‘천안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2일 행정보건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일명 새내기 공무원 휴가 규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의 개정 부분 등이 반영됐다.
주요 개정사항은 △저연차 공무원의 특별휴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특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시간외근무시간 연가 전환 등이다.
특히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사직이 급증하면서 많은 지차제가 특별휴가 부과 등 근로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국가공무원에게만 적용되었던 시간외 근무수당 연가전환이 지방공무원 복구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 제정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종담 의원은“저연차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연가가 부족한 공무원들에게 연가 활용 확대 등을 통한 복지 개선의 필요성을 느껴 발의하게 됐다”강조하면서 “앞으로 천안시 공무원의 복지 증진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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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이 12일 제278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셔틀버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셔틀버스 운영에 관한 사항 △셔틀버스의 운영 노선 등 △이용대상자·운행 방법·홍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상구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천안시 지역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며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셔틀버스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4일 열리는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통과 시 천안시 내 주요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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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봉사단 “건강과 환경보호 함께 챙겨 뿌듯”
아이돌보미 봉사단 “건강과 환경보호 함께 챙겨 뿌듯”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섬섬옥수’는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한솔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
섬섬옥수는 아이돌보미 봉사단으로 지난해 1기를 18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2기로 16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한솔동복합커뮤니티센터 일대를 걸으며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기회를 가졌다.
한 아이돌보미는 활동을 마치며 “이렇게 좋은 날에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동네를 정돈하니 너무 뿌듯하다”며 “직접 활동해 보니 쓰레기가 너무 많이 있어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작은 부분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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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000억 규모 골프장·리조트 조성 협약
세종시, 3,000억 규모 골프장·리조트 조성 협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2일 시청 세종실에서 주식회사 원건설과 ‘세종 힐데스하임CC & 리조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원건설 김민호 회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원건설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일대 약 18만 평 부지에 골프장, 컨벤션 및 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골프장은 총 18홀, 고급 숙박시설 312실, 컨벤션센터가 포함된 클럽하우스 등을 갖춰 2029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주민 우선 채용에 따른 경제 활성화, 연간 15만명의 방문객 확보을 통한 관광 산업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이 들어설 행정수도 세종시에 걸맞는 명품 관광·숙박시설로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2029년까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자재를 사용하는 등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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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연구 역량 강화와 체계적 성과 관리 출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연구 역량 강화와 체계적 성과 관리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지원 및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관내 연구학교 50교의 운영 담당자 회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으로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자료 등과 관련된 현장 교육 연구가 이루어지며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연구학교가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학지원단 구성 및 운영, 신규 학교 사전컨설팅,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 등으로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구학교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업무 담당 교사는 “연구학교 추진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 우수 학교의 모범적인 사례 발표, 장학지원단 소통으로 효율적인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은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연구학교는 공교육 내실화의 큰 자산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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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사회활동 및 역량강화 기회제공
‘충남 청년’ 사회활동 및 역량강화 기회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13일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선정된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및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역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신체 운동 지도 등이며 대상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들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월 24만원 서비스 가격의 10%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청년사업단을 통해 청년에게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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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 전략 모색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 전략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방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공주시 한국자연사박물관 강당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양충식 국방산업연구원 이사장, 국방관련 전문가·교수,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계룡시, 황명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방산업연구원·한국박물관협회·한국박물관학회가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방 관련 공공기관 건립타당성 및 유치방안과 군 핵심 시설 등 충남 집적화 방안에 대해 기조발표, 주제발표, 발제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장미정 숭실대 교수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하고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정비방안에 따른 군사박물관 건립의 추진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이재준 충남역사문화연구소 박사가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운영 활성화 방안’, 천상필 대전대 교수가 ‘신속원 등 공공기관 유치 및 강소연구단지 조성’, 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장이 ‘컨벤션센터 건립 및 국방 MICE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토론은 교수, 예비역 장성 등 각계각층 1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방수도 충남 완성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도는 논산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 국방특화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육·해·공 삼군본부, 육군인사사령부 등 군 관련 핵심시설이 위치한 계룡에 국방기관을 집적화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국방부 등에 이전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기관 이전·유치 전략 자문 및 방향 수립을 위해 예비역 장성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를 설치, 이날 토론회에도 특위위원들이 다수 참여해 발제와 주제별 사회를 맡아 토론회의 깊이를 더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최근 매우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자주 국방 역량 강화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앞으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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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재활용 ‘충남형 도시재생’ 연구
빈집 재활용 ‘충남형 도시재생’ 연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빈집을 재활용하는 ‘충남형 도시재생’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13-14일 이틀간 충남경제진흥원 내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및 도시재생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역량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목포시 ‘괜찮아 마을’과 전주시 ‘그린신복마을’, ‘용머리 여의주 마을’ 등을 방문해 진행한다.
목포시 괜찮아 마을은 원도심의 빈집을 활용해 공간을 만들고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도록 거주권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그린신복마을은 마을 슬럼화의 원인인 빈집을 카페와 음식점 등으로 리모델링해 사람의 왕래가 적어진 동네에 활력을 불어 넣은 사례이다.
용머리마을은 공·폐가를 매입해 공동 텃밭, 마을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참석자들은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과 로컬브랜딩, 스토리텔링, 지역자원 발굴, 협동조합 설립 등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기법 등을 학습한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과 함께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5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발굴한 사업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소성환 도 건축도시국장은 “원도심 빈집 정비라는 도정과제에 대응해 빈집과 연계한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각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빈집을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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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중견 언론인들과 대화의 시간
이장우 대전시장, 중견 언론인들과 대화의 시간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40여명의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이 참석했고 대전시 홍보영상 시청, 대화의 시간,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전을 위해 전·현직 중견 언론인분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목요언론인클럽 박동일 회장은 “대전시가 목요언론인클럽을 비롯한 지역언론에 보여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교통불편 대책과 2025년 대전시 시정 현안에 대한 질문과 제언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4년도는 도시브랜드 평판 5개월 1위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성과를 내·외부에서 인정받은 해였다”며 “2025년은 지역 서민경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보육, 교육, 청년, 소상공인 등 4대 민생 분야에 예산을 중점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정보불편·민원 대응기간 최소화를 3대 핵심 방향으로 잡아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언론인들과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1981년부터 결성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이다.
분기별로 현직 기자들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시상하고 연말에는 목요언론인대상과 언론인 자녀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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