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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협의의 건’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총 3건을 심사해 1건은 보류, 2건은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간 실시할 계획이며 의회운영위원회는 6월 9일에,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8일간, 교육안전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7일간, 각 소관 부서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검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진정성 있는 개선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의회사무처에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게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감사 과정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행정의 운영이 이루어졌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고 감사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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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실천 캠페인’ 시행
충남신보,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실천 캠페인’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월 13일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실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도민이 일상에서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받는 제도로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도의 이 같은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 교통 이용, 자원 재활용, 환경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임직원들은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쓰레기 분리배출 △환경교육 행사 참여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충남신보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말에 부점별 포인트 적립 실적을 평가해 우수 부점을 선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캠페인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도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도민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탄소중립 포인트제 캠페인의 성과와 참여 우수 사례를 재단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방문 고객에게 홍보해 도민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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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평생교육 보장을 위한 ‘대한민국 평생교육 연대’결성 결의
전 국민 평생교육 보장을 위한 ‘대한민국 평생교육 연대’결성 결의
[충청중심뉴스] 지난 3월 7일 전 국민의 평생교육 보장 및 대한민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대한민국 평생교육 연대’ 결성을 결의했다.
이날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특별위원회 주도로 연대 출범을 위한 준비 회의가 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 관련 주요 단체인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한국평생교육학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등 5개 단체의 대표와 실무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전 국민의 평생교육 보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 결성의 의미와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당장 2025년에 65세 인구가 일천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평생교육은 새로운 국가 미래 성장의 신동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의 하나로 전 국민 평생교육 보장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대한민국 평생교육 연대’ 결성을 통해 전 국민에게 평생교육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대 결성은 평생교육 정책의 활성화와 국민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연대는 지속적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평생교육 연대’의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된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은 “저출산과 지방 소멸의 위기에서 평생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며 연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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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청년센터에서 탄생한 감탄주, 대한민국 최고 전통주로 인정받아
부여 청년센터에서 탄생한 감탄주, 대한민국 최고 전통주로 인정받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청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센터 창업 공간에 입주한 객제 양조장의 김태완씨가 지난 9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우리술 기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품평회로 매년 전국의 우수한 전통주와 주류 문화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1,0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김태완씨의 감탄주는 품질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부여의 친환경 쌀과 제주산 한라봉을 재료로 하며 전통 과하주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탄주는 13도의 맑고 부드러운 술로 감귤 향과 함께 은은한 쌀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감탄주라는 이름은‘감귤을 삼킨 술’ 이라는 뜻과 함께, 마시는 순간 감탄을 자아낸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객제 양조장은 부여 청년센터에 입주해 있는 청년 창업 기업으로 전통주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술의 주인은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마시는 사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주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태완 객제 양조장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감탄주는 부여의 우수한 원재료를 활용해 빚은 술로 부여의 농업과 전통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감탄주와 부여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객제 양조장은 앞으로도 부여 청년 농부들과 협력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를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감탄주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객제 양조장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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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위한 개헌 필요"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위한 개헌 필요"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내용을 반영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협력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및 충청권 국민의힘 시도당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정국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개헌을 통한 새로운 정치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충청권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정치체계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헌이 반드시 논의되어야 한다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공감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라는 역사적 사명을 이루고 충청권의 관광, 교통, 문화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엄중한 이 시기에 4개 시도지사와 시도당 위원장이 함께 모여 충청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헌법 개정,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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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 2025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보령 쏠레르에서 민주적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해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김혜진 연구위원의 ‘학교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과제’ 특강을 시작으로 2025 학교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지원센터 학교 지원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2025년 충남 학교지원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학교업무최적화를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 및 운영하고 공통 사업으로 △수업과 인력 중심의 학교 맞춤 지원 △ 학교업무 최적화 중심 학교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장 과제 해결 중심의 지역 특색 학교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지역별 현안 사업을 해결하는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2025년 충남 학교지원센터의 출발을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2025년에는 공통 지원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하고 지역별 현안 과제를 적극 발굴 해결하는 맞춤형 학교지원으로 학교가 더욱더 교육활동에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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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상상이룸공작소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서울 일원에서 ‘2025 상상이룸공작소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에는 도내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 담당 교사와 담당 장학사가 참가해, 발명과상상이룸교육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움자리는 △‘메이커 다은쌤’과 함께하는 혁신가 지도 우수사례 강의 및 3차원 프린팅 작업실 체험 △돈암초 발명교육센터의 발명교육 지도 우수사례 공유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전시 체험 △서울시립과학관 관장과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 시도의 운영 현황과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탐구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발명 및 창의융합 교육의 우수사례를 일반화하고 담당자 간 협력적 관계를 형성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오명택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이 상상이룸교육과 발명교육을 효과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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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서산 산폐장 에어돔 복구 현장방문
서산시의회, 서산 산폐장 에어돔 복구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지곡면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에어돔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조동식 의장을 포함한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사무국장, 전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산폐장 에어돔 상태를 점검하고 에어돔 와이퍼 로프 결속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산폐장 운영업체인 ㈜에코솔루션 대표로부터 에어돔 복구 작업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진단기관인 한국공간구조학회로부터 제출된‘서산 에어돔 긴급복구 필요성 및 안정성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공유받았다.
조동식 의장은 “조속한 복구를 위해 살펴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에어돔 파손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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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안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성 강화의 장 마련
대전교육청, 대안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성 강화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대전시교육청 7층 회의실에서 ‘2025년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관련 정책 안내 및 양성평등 강의를 실시하고‘행복한 대안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위해’라는 주제로 대안교육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방안과 타시도 우수 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운영자 모두가 참여해 최신 교육 트렌드와 혁신적인 교육 모델에 대해 공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자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학습 및 정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기관 운영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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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안전한 현장체험’을 위한 조치 안내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도내 학교와 직속기관 등에 현장체험학습 운영 관련 조치를 공문으로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들인 후 시행됐고 현장체험학습 인솔 담임교사의 실형 선고 이후 학교 현장의 불안감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현장체험학습은 학교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민주적 합의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사업’ 으로 해당 교원 적극 지원 △관련 조례 개정 시 교육공동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모두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학교 현장과 열린 소통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민주적 협의 문화가 정착되고 6월 21일 시행 예정인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원의 불안감이 최소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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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과 주요 간부 및 업무 담당자들은 2025년 더욱 신뢰받는 충남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충남교육청은 13일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의 고위공직자와 업무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청렴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제1부에는 2024년 충남교육청에서 실시한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8곳에 대한 기관 표창, 정책 추진 우수사례와 업무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 발표, 부패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한 청렴 실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2부에는 고위공직자 청렴인식 함양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충남교육청 이영택 감사관의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근절, 음주운전 예방 등 청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2025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소속 행정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각 기관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 최상위 등급 달성으로 신뢰와 사랑의 청렴한 충남교육 실현을 목표로 충남형 청렴안전망 운영 정책과제 30개와 청렴도 평가 향상 맞춤형 과제 16개를 선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간 연속해서 3등급에 머물렀지만, 2025년에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 교육청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 고위공직자 청렴 동행 캠페인 ‘함께할 결심Ⅱ‘리더의 품격’’ 운영 △ 5대 부패취약분야 부패행위 예방·근절을 위한 주기적 점검 △공직자 청렴인식 함양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원칙이자 신뢰를 쌓는 기초가 되므로 모든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솔선수범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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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4월까지 美 11개 도시서 투어 개최…시애틀 첫공 성료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첫 솔로 북미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화사는 지난 11일 미국 시애틀에서 ‘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America’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HWASA’로 오프닝을 알린 화사는 강렬한 퍼포먼스 속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했다.
이어 ‘Chili’, ‘멍청이’, ‘마리아’, ‘I Love My Body’ 등의 히트곡은 물론, ‘Road’, ‘EGO’ 등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엿보이는 수록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열기를 달궜다.
뜨거운 호응 속 첫 공연을 마친 화사는 시애틀에 이어 13일 오클랜드와 16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댈러스, 21일 휴스턴, 23일 애틀랜타, 25일 워싱턴 D.C, 27일 브루클린, 30일 보스턴, 4월 1일 토론토, 4월 3일 시카고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화사의 첫 솔로 북미투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간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만큼, 화사는 다양한 도시의 현지 팬들을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지난해 화사는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를 개최, 서울을 비롯한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쳤고 미니 2집 ‘O’로 국내 및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자랑하며 ‘퀸 화사’의 저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을 통해 화사는 자신만의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드러내는가 하면, 각종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 또한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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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발 황사 도내 유입에 따라, 올해 첫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도내 미세먼지 농도는 일평균 64㎍/㎥로 황사 위기경보 기준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13일 중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가 일평균 150㎍/㎥을 초과하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12일 오후 5시부로 관심 단계를 발령, 13일 오후 9시까지 황사 위기경보를 유지할 계획이다.
도는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직후 시군 및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 SNS 등을 통해 국민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국민행동 요령에 따르면, 관심 단계 발령 시 가정에서는 예·경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 점검 및 밀폐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교육기관에서는 등·하교 시간 조정, 단축 수업, 실내수업 대체 등을 검토하고 노인보호시설에서는 외부 출입 제한 검토 및 대비를, 사업장 및 산업시설에서는 공기 정화시설 점검과 작업자 보호장비 지급 및 착용 교육 등을 실시한다.
도중원 도 대기환경과장은 “기후위기에 따라 황사와 미세먼지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대기 상황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야외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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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 운영
계룡시,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 운영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는 4월 한 달을 연극이 있는 달로 지정·운영해 서울 대학로의 인기 연극을 공연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보다 현장감 있는 연극 관람을 위해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이 아닌 다목적홀에서 100석 규모로 연극을 공연할 예정으로 4월 12일에는 ‘나의 완벽한 로맨스’를, 26일에는 ‘불편한 편의점’을 공연할 예정이다.
첫 공연인 나의 완벽한 로맨스는 주인공이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회사에 자신의 연애 성공을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랑을 꿈꾸는 남녀의 서투르지만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연극 나의 완벽한 로맨스는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 좌석 1만원으로 공연 티켓은 3월 17일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불편한 편의점 예매는 3월 31일 오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소 연극을 좋아하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 관람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연극이 있는 달’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향후 정기적인 연극 프로그램 운영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연극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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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 무료 제공
공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 무료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위생등급 평가를 희망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업체의 사전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선착순 28곳이며 기존에 컨설팅을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등 위생등급 컨설팅 신청’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위생 수준 평가항목에 대한 사전 진단,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방문 컨설팅과 30만원 범위 내에서 청소비와 위생용품을 지원받는다.
단, 컨설팅을 받은 업소는 반드시 올해 위생 등급 평가를 받아야 한다.
박경운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지만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위해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많은 점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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