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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시행…시민 안전 확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건축물 설계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설계기준 개정안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지하층 건축 기준’을 대폭 확대·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전에서는 여관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난 5년간 숙박시설에서만 3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또한 인천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해 차량 959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아웃렛 화재 이후 ‘지하층 건축 기준'을 아련하고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및 피난시설 설치 기준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소방청과 협의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건축물 설계기준'은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권고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대책 △지하층 거실 설치 기준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물 배치 기준 제시 등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축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준을 건축위원회 심의 시 우선 적용하고 심의 대상이 아닌 건축물에도 적극적인 적용을 권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을 통해 건축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사항을 정리하고 건축허가 및 심의 절차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계기준을 반영하고 반영 여부 목록을 제출하는 사업의 경우, 사전자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 행정 부담을 완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건축물 사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지하층 건축 기준’ 은 폐지되며 공지 이후 인허가 및 심의를 신청하는 사업부터 새롭게 개정된 기준이 적용된다.
건축물 설계기준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설계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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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 ‘시니어 음악회-My Way’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 ‘시니어 음악회-My Way’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 초고령화 사회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시니어 음악회’ 가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My Way’라는 부제로 1960~80년대 사랑받았던 올드팝, 재즈, 가곡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부드러운 선율이 매력적인 포스터의 ‘Beautiful Dreamer’로 문을 연다.
이어 국민 애창 가곡 ‘가고파’ 와 ‘얼굴’등 서정적인 감성의 곡들로 첫 무대를 꾸민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을 담은 명곡들이 연주된다.
존 덴버의 ‘Perhaps Love’,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사르토리의 ‘Time to Say Goodbye’ 가 독창과 이중창으로 펼쳐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 이어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과 기쁨을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My Way’, ‘Top of the World’, ‘Hey Jude’, ‘Dancing Queen’ 등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 온 올드팝 명곡들이 연주된다.
열정과 실력을 갖춘 기타리스트 홍이삭의 특별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팬텀싱어2에서 기타 세션을 맡았으며 다수의 앙상블과 밴드 세션 경험이 있는 대전 출신의 차세대 아티스트인 그는, 테일러의 ‘True’를 솔로 연주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 아래, 피아노 박성진, 엘렉톤 김수희, 클래식기타 홍이삭, 드럼 전성천, 베이스기타 송대선이 함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이번 시니어 음악회는 관객들에게 추억으로의 여행과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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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으로”
대전시,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으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13일 본부 소속 공사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감독공무원 안전관리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토목, 건축 현장 등을 담당하는 감독 공무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 사고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공사감독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고취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공사감독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안전 제도의 현장 이행력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전시는 공사감독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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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충남 행정통합 미래 전략 논의하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지역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는 14일 호텔ICC에서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민선 8기 대전시 정책자문단 위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위원, 대전시 실·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보고 및 토의를 시작으로 2025년 대전시 주요업무계획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으며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무부서에서 면밀하게 검토한 후, 이를 바탕으로 행정 통합 공론화 및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이고 추진 전략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대전시 정책자문단은 기업,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1명으로 구성돼,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대전시 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최호택 위원장은 ‘자치분권과 주민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 이라며 ‘정책자문단 전문가들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을 통해 민선 8기 대전시가 더욱 많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본래 한 뿌리였던 대전과 충남이 서로의 강점을 결집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책자문단이 시민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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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자체·농협 협력사업 통해 농자재 전달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14일 대소 다올찬수박공정육묘장에서 음성군, NH농협 음성군지부, 대소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바닥필름 552롤, 점적호스 59개, 생리활성제 1094개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1억4200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대소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이는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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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현안 챙기기 분주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현장에 맞는 개선방안 도출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5일간 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방문 1일차인 지난 13일 조 군수를 비롯한 해당사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음성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 8개소를 방문했다.
조 군수는 이용자의 편의 확보를 위한 핵심 시설의 위치 개선, 사후관리를 고려한 대안 제시, 시공 우선순위 조정 등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짚어가며 세심하게 현장을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이 음성군 미래를 위해 중요한 기반이자 자원인 만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20일까지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 △상우산업단지 조성사업 △맹동 치유의 숲 조성사업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 △음성군 비점오염저감사업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 22개소를 찾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주요 민원 사항의 반영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시행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은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현장 상황에 가장 적합한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조 군수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군정 현안과 군민이 원하는 숙원을 해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고 말했다.
이어 “민선 7기부터 추진된 대규모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이 마무리 단계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 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재해예방 사업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은 문제점, 사업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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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평생학습관, ‘슬기로운 부모생활 1기’ 수강생 모집
서산시 평생학습관, ‘슬기로운 부모생활 1기’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평생학습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교육 특별강좌 ‘슬기로운 부모생활 1기’ 수강생을 3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강좌는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에게 교육 전문가의 강의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슬기로운 부모의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4개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는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서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첫 강의로 ‘2025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 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문해력 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문해력 향상법’,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자기주도 학습의 비밀’, ‘인생을 바꾸는 우리 아이 성교육’ 등 강좌가 운영된다.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교육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문해력과 자기주도 학습 등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교육 주제를 다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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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청주, 더 아름다운 2025년을 준비한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2025년에도 정원도시 청주의 도심 곳곳이 화려한 정원으로 채워진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삼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 상당산성, 청주랜드 등 주요 명소에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와 체험·교육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지방정원과 생활정원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은 꽃정원은 올해도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당구 방서동 600-1번지, 방서교 일원에 1천㎡ 규모로 꽃정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시가 추진하는 1사1하천사업과 연계해 오는 4월 비올라와 팬지 등 5만본을 심을 계획이다.
또한 2023년 9월 흥덕구 운천동 339번지 일원에 조성한 6천900㎡ 규모의 꽃정원에는 봄, 가을 총 20만본의 계절꽃을 다양한 문양으로 심고 바람개비와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서원구 사직동 93번지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에는 작년 11월 초에 심은 튤립 10만본이 개화를 앞두고 있다.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할 계획이다.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 무심천 변에는 대규모 꽃밭을 조성한다.
3월 중 3만5천726㎡ 면적에 유채꽃 종자를 파종하고 가꿔 5월경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가을에는 3만3천126㎡의 면적을 코스모스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은 기존 2천700㎡에서 6천㎡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버베나 정원으로 꾸미고 감성 넘치는 포토존도 설치할 예정이다.
청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내 유휴부지에도 올해 6월까지 꽃길을 조성한다.
2만7천㎡ 면적의 서문 방향 산책로 인근 유휴지를 정비해 전통 초화류를 식재하고 배수로와 관람로 및 벤치와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사계절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청주랜드에는 올해 6월까지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한다.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 앞 잔디광장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과 시원한 쉼터를 갖춘 2천㎡ 규모의 ‘모두의 정원’을 조성하고 청주랜드 3관 부근 2천200㎡의 공간은 공룡을 테마로 한 생활밀착형숲으로 꾸민다.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축제와 체험, 교육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먼저 가드닝 페스티벌이 ‘얼수좋다 다같이놀자 씨앗정원으로’라는 주제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공모를 통해 조성한 작가정원 6개, 시민정원 15개 작품을 선보이고 정원 교육·체험, 정원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정원을 체험하면서 식물과 정원의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정원사 체험을 월오동 꽃묘장에서 4월과 10월에 운영하고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3월 24일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방치된 유휴 공간에 시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도록 재료를 지원하는 ‘일상가득 청주가든’ 조성사업도 10개 마을에서 추진한다.
청주지역 정원인프라·문화·산업의 거점이 될 ‘지방정원’ 대상지가 올해 결정된다.
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10만㎡ 이상의 면적에 녹지면적 40% 이상, 체험·편의시설 구축 등을 요건으로 한다.
다른 지자체 조성 사례로는 담양 죽녹원, 양평 세미원 등이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청주시 지방정원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문암생태공원 △상당산성 △미호강 합수부 등 조성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까지 최종 대상지를 결정해 예산확보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시는 4개구에 지역구 생활정원을 1개소씩 조성하고 청주시 곳곳에 마을형 생활정원 30개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사계절 내내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정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작은 공간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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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본격 영농 준비 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55억원을 들여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육묘상 처리제 및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적기 영농을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로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사업 신청을 받았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
일반쌀은 ha당 27포를 지원하고 가루쌀은 이앙주수 차이에 따라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전에 공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일반 관행 농법 농가에는 맞춤형 비료와 완효성 비료를, 친환경 농법 농가에는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 정부예산이 편성되지 않았고 무기질비료 가격이 인상돼 농업인이 체감하는 생산비 부담은 더 커졌다.
시는 도비 매칭 사업 외에도 시비 6억9천6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벼 재배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지원면적도 세분화해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지원받는 비료 양도 늘릴 예정이다.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방제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18만1천원의 병해충 약제 쿠폰을 발행한다.
시는 농업인이 원하는 약제를 지역농협과 농약 판매점에서 벼 생육시기별로 구입할 수 있도록 쿠폰 2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벼 종자·육묘상 처리제나 병해충 방제 농약 외 제초제, 전착제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농번기 전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의 토양 개량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공급하고 공동살포 비용을 지원한다.
읍·면·동마다 3년 1주기로 지원하며 올해는 분평동, 오송읍, 옥산면, 강서2동, 북이면이 지원 대상이다.
공동살포의 경우 청주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공동살포 대행단체로 선정돼, 공동살포 작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순까지 규산질비료의 공급 및 공동살포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주시는 △친환경 특수미 생산단지 지원 △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지원 사업을 추진해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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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진행
서산시, 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검증을 마친 2025년 기준 개별주택 23,503호의 가격 결정을 위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소유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공시가격 열람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에 조정 사유와 함께 적정 가격을 작성해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팩스·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후 의견 등록이 가능하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주택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세표준 산정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기간 내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해 시민의 권리를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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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흑두루미 1만 1천여 개체 확인
서산 천수만, 흑두루미 1만 1천여 개체 확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한국물새네트워크와 함께 서산 천수만 흑두루미 동시조사를 실시, 1만 1천5백여 개체가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 천수만의 흑두루미의 이동 시기 중간 기착지로 활용되며 매년 꾸준하게 흑두루미들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정확한 개체수 파악을 위해 3월 12일 오전 1회, 오후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조사를 시행했다.
흑두루미 1만 1천5백여 개체에 더해 재두루미 유조 1개체, 검은목두루미 11개체, 캐나다 두루미 4개체, 검은목두루미와 흑두루미 교잡 개체도 3개체가 확인됐다.
고북면 사기리와 부석면 창리 일원 먹이 제공지를 중심으로 밀집해 있는 것이 확인됐으며 일부는 주변 농경지 지역에서 발견됐다.
시는 흑두루미 보호 계획 수립을 위해 매년 서산 천수만 흑두루미 무리의 정확한 서식 위치를 파악하는 등 모니터링 자료를 축적해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 천수만에서 월동하는 흑두루미의 수가 증가할 수 있도록 먹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월동 시기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약 35톤의 볍씨를 먹이로 제공했으며 국가유산청 등과 함께 먹이 부족분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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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회 해미 벚꽃축제 개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서산시, 제5회 해미 벚꽃축제 개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월 5일 해미면 해미천 일원에서 ‘2025년 제5회 해미 벚꽃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꽃멍의 시간, 나를 위한 작은 사색’을 주제로 벚꽃의 아름다움을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끽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연경관의 감상을 중점으로 △꽃멍길 △벚꽃 멍 대회 △피크닉랜드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벚꽃콘서트, 벚꽃 아침 요가, 전시·체험 부스,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해미 벚꽃축제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호용 해미 벚꽃축제위원장은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해미 벚꽃축제를 찾아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태주 해미면장은 “올해 벚꽃축제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닌, 벚꽃과 함께 사색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방문객들이 해미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따뜻한 봄날을 즐기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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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현안 해결 ‘발품 행정’ 펼쳐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현안 해결 ‘발품 행정’ 펼쳐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목표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발품행정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주호영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만나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지역 문화 향유 여건을 향상할 다양한 사업을 건의했다.
먼저,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대산 임해지역을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석유화학산업의 침체로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석유화학 산업전환과 재도약을 위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석유화학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를 넘어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산업단지다.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만난 이 시장은 충청내륙철도, 내포태안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등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 1월 기재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국도 29호선 대산 소재지 우회도로 국도 32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아주길 요청했다.
이어 박물관 기능을 갖춘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보원사지 오층석탑·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승격 추진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사업의 순항을 위한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건립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하며 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설명도 진행했다.
특히 충남도립박물관 유치와 관련해 충청남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아낼 최적의 장소가 서산시임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품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우리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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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시행
당진시,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부터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진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들에게 1마리당 최대 30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양비 지원 항목에는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동물 등록비, 미용비 등이 포함되며 입양자가 해당 비용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축산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 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고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유기 동물 입양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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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 분당구 수내2동과 손잡고 도농 상생 협력 강화
당진시 정미면, 분당구 수내2동과 손잡고 도농 상생 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정미면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2동과 자매결연을 하고 도농 상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과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도농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 지역의 주요 단체장 등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해 진행했으며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협력 단지 ‘판교 테크노벨리’ 탐방과 견학이 이뤄졌다.
정미면과 수내2동은 정책 교류를 확대해 미래지향적 협력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면의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 개발, 복지 행정, 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양 지역 단체 간 교류를 통해 도농 간 장단점을 보완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미면은 당진시의 관광자원 홍보, 농특산물 판촉 활동, 투자유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타지역의 지역 단체의 운영 방식과 행정 사례를 살펴보고 상호 간 장단점을 비교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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