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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공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논의
부여군, 공공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논의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아동 정책 기본계획 및 드림스타트 운영계획 등을 심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여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위원장으로 아동분야 교육전문가, 변호사, 의사, 경찰 등 아동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일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정현 군수는 “공공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안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3년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로 인증받아 ‘아동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적 환경,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160여 개 아동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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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대한노인회 남면분회 경로당 준공
부여군, 대한노인회 남면분회 경로당 준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남면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대한노인회 남면분회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조길현 도의회 의원, 강병구 대한노인회 지회장 등 남면 기관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남면분회는 부지가 협소하고 건축물이 노후되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부여군은 남면 회동리 333-6번지 상에 남면분회를 이전·건립하게 됐다.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08㎡ 규모로 신축됐으며 거실, 회의실, 식당 등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강희섭 남면 분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부여군과 충청남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부여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아래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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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국가정원, 백마강 생태자원과 백제의 700년 역사를 담아 “정원으로 꽃 피우다”
백마강 국가정원, 백마강 생태자원과 백제의 700년 역사를 담아 “정원으로 꽃 피우다”
[충청중심뉴스] ‘백제’라는 찬란한 역사·문화와 ‘백마강’ 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나 ‘백마강 국가정원’ 이라는 새로운 정원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의 가치와 정신, 산업, 군민의 삶을 담아 정원으로 꽃 피울 백마강 국가정원은 민선 7기부터 준비해 온 부여군의 역점사업이다.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부여읍 군수리 백마강 일원에 130ha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풍부한 역사자원과 연계한 정원·에코·역사벨트 구축 및 정원문화 산업 특화지역 조성을 통해 부여군 관광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열린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기본계획과 주요 공간별 계획 등의 사업 내용도 확정했다.
정원 전시구역에 △사비정원, △백제왕릉정원, △부여정원, △문화정원, △유희정원 등 5개 구역을 조성한다.
백제 700년 역사문화자원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제정원 공간으로. 역사정원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물억새군락, △연꽃전망대, △맹꽁이습지원, △열기구정원, △카누체험장 등을 포함한 생태정원 구역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정원을 갖출 예정이다.
부여 백마강 정원은 지난 10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예정지로 지정 승인받았다.
올해 하천점용허가, 소규모환경·재해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2027년 공사 완료 후 3년간 운영을 통해 정원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확보한 뒤, 2030년 국가정원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백마강 국가정원은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계획에 따라 조성이 완료된다면,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이자 역사와 자연이 결합한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정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자원과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촘촘히 준비해달라”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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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5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권역 관현악 예술가들의 지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라 여자경이 지휘하며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이해원,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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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중심 과학영농 서비스 추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중심 과학영농 서비스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를 중심으로 과학영농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고령화로 차량 이용이 제한되는 농가들이 늘어남에 따라 접근성이 높은 읍면지소에서 병해충 진단과 토양분석 등을 제공하는 ‘읍면지소 과학영농서비스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천안 성거입장지소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속 토양분석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을 통해 2주 이상 걸리던 토양검정 결과를 지소에서 1~ 2일 만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센터는 농업 생산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원활하게 제공함에 따라 농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영농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농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장비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 및 시비 처방을 받을 수 있는 틀을 마련해 농업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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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문성동, 민원 유도선 설치… 주민편의 증진
천안시 문성동, 민원 유도선 설치… 주민편의 증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 안내 유도선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원 안내 유도선은 민원 유형별로 색상을 다르게 적용해 민원인이 한눈에 해당 창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란색과 보라색은 복지 민원, 빨간색은 증명서 및 서류 발급 민원, 초록색은 총무팀으로 이어진다.
한 민원인은 “바닥 안내선으로 원하는 민원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청수 동장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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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다움 회복으로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미래 농촌 준비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3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에 대한 발표와 세부 연계사업 발굴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추진방향 등을 설명한 후 전문가 질의응답과 군민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부여군의 농촌 정책 추진 방향을 정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농촌 공간 계획이다.
농촌 공간 계획은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시책이다.
농촌 환경 관리시설의 이전과 집적,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서비스 확충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부여군은 지난 2023년 9월, 전국 5개 계획 수립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전국을 선도하며 계획을 수립해 왔다.
기본계획에는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역사 문화 고도화, 산업경쟁력 강화, 주거환경개선, 사회서비스 확충’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미래 농촌을 준비하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부여군은 농촌 공간 기본계획과 올해 수립하게 될 시행 계획을 기반으로 사업의 현실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소 400억 규모의 공모사업인 농촌 협약과 농촌특화지구 육성지원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계획과 구체적인 실현 수단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부여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 및 농촌 공간 기초정책심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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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우리가족 텃밭가꾸기 참여자 모집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우리가족 텃밭가꾸기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0일까지 가족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FARM FAMILY’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FARM FAMILY는 청소년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을 경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9~24세 청소년 포함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5일 작물심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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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수도서관,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급1, 2 강좌와 중급 강좌로 이뤄져 있으며 원하는 난이도에 맞게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초급 강좌에서는 영시와 팝송, 그림책을, 중급 강좌에서는 비문학 영어원서를 통해 배우게 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도서관에서 영어도 배우고 독서도 하며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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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도서관, ‘오도독오도독 제대로 책 읽기’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오는 4~ 6월 ‘생각하는 힘, 오도독오도독 제대로 책 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도독 오도독’책을 먹는 모습이 상상되는 재미있는 이름처럼 책을 제대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 5~ 26일 ‘고전문학 북클럽’△4월 9~ 30일 ‘그림책을 오도독오도독’ △6월 5~ 26일 ‘어른도 그림책 토론’△6월 7~ 28일 ‘책을 맛있게 읽는 법’ 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즐겁게 책을 읽는 삶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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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3명 어린이·가족 합창단’ 모집
천안시, ‘103명 어린이·가족 합창단’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알릴 ‘103명 어린이·가족 합창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1~6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
행복주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단은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의 시작을 알릴 어린이날 기념식 퍼포먼스 공연의 주인공으로 가족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과 의미를 전달한다.
참가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및 가족이다.
신청은 20일까지 천안시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하면 된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웃고 노래하고 추억을 만드는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모두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도시의 시작점”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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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청명·한식기간 화장 확대 운영
천안추모공원 청명·한식기간 화장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4월 4~5일 청명·한식 기간 동안 화장 운영 횟수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조상을 기리는 청명과 한식 기간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사는 화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6회로 확대한다.
개장유골 화장도 최대 22구까지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화장 예약은 화장일 기준 15일 전부터 보건복지부 누리집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며 4월 4일 예약은 3월 21일 0시부터, 4월 5일 예약은 3월 22일 0시부터 하면 된다.
신광호 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원활한 화장 진행을 위해 특별운영대책을 수립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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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 운영자 공개 모집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은 영·호남의 분기점으로 조선시대 객주와 주막으로 발달했던 천안삼거리 정체성을 확립하고 천안삼거리공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음식점은 동남구 삼룡동 26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547㎡, 건축면적 289.32㎡ 8동으로 정지와 객사, 초정, 화장실, 아궁이, 담장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자 응모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천안시에 주소지를 두고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개인 또는 법인이다.
3년 이상 음식점 운영 경력자,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소지자 등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는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 운영자 공고문을 천안시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공모 접수 기간은 28일까지이며 신청은 천안시청 관광과 관광시설팀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중으로 주막 운영업체 심사 및 선정하고 5월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주방시설 철거·교체, 가로등·선로·CCTV 교체, 조경시설 정비 등 개보수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통주막의 분위기와 감성을 살려 운영 가능한 우수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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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맞춤형 무료 예방접종 추진
천안시, 시민 맞춤형 무료 예방접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6일부터 시민 맞춤형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대상포진과 파상풍의 경우 60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백일해는 임신부 및 배우자다.
임신 중 접종하지 못한 경우 분만 2주 이내까지 가능하다.
다만 대상포진과 파상풍은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제외되며 백일해는 배우자만 10년 이내에 접종력이 있을 경우 제외된다.
접종은 충남도내 시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시군별로 접종 장소가 상이하므로 백신 잔량 등을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소장은 “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접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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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아 대상 ‘치아 꿈꾸기’ 사업 운영
영동군, 유아 대상 ‘치아 꿈꾸기’ 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오는 4월 11일까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아 꿈꾸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관내 17개 유아 기관의 2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초와 달걀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해 충치 발생 과정을 설명하고 불소를 바른 달걀의 단단한 표면을 보여주는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사회 유아기관과 부모, 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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