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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천안 경계지역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아산-천안 경계지역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계 전문가,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 아산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천안 경계지역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해당 연구는 천안시와 인접한 지역인 배방읍, 탕정면 일원의 인구증가와 신도시 확장으로 기존 악취배출시설과 주민 생활공간이 근접해짐에 따라 발생한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안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용역이다.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아산 축산농가 악취시료 측정결과 분석 △아산천안 주민을 선정해 실시한 현장악취후각빈도법을 통한 시간적, 지리적 악취분포평가 △악취확산모델링을 통한 영향지역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중간 결과값 등이 보고됐다.
회의를 주재한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누리는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시군이 함께하는 악취 연구는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로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는 뜻깊은 일이다”며 “천안시와 협업해 정확한 원인규명과 현실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악취실태조사용역은 2022년 11월 제13차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두 시의 경계지역 축사 악취 민원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공동 부담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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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태안군, 2025년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 22만 2363필지의 토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 산정을 마무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 결정·공시 전에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지가는 해당 기간 중 태안군청 지가상황실과 읍면사무소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지가상황실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 가격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이번 열람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공시지가의 정확성 및 신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토지소유자 등이 방문 상담 및 유선 상담을 요청할 경우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개별토지의 가격산정을 위해 선정된 비교표준지 적정성에 관한 사항 △개별토지의 가격과 인근 공시지가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지가산정 방식과 기타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중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된다”며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기한 내에 의견을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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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전면 새 단장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전면 새 단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총 30억원을 투입해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 공사를 완료했다.
이는 K리그2 홈구장으로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잔디 도입으로 충남아산FC는 앞으로 연중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축구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이순신종합운동장은 2008년 개장 이후 한 번도 잔디를 교체하지 않아 축구계로부터 잔디 상태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전면 개보수를 통해 그간의 문제점이 해소됐다.
하이브리드 잔디는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최고 명문 구단들도 선택한 검증된 시스템으로 아산시에 유럽 리그 수준의 잔디 구장이 조성된 것이다.
시는 이번 하이브리드 잔디 구장 조성이 K리그1 승격을 위한 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도민과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 K리그1 승격을 향한 팬들의 기대도 크다.
하이브리드 잔디는 매트 형태의 인조 잔디 기반 위에 천연 잔디를 파종하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인조 잔디 파일이 천연 잔디의 뿌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전체적인 결속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균일한 표면과 뛰어난 충격 흡수력으로 공의 움직임을 일정하게 유지해줄 뿐 아니라, 잔디 이탈 최소화로 선수 부상 방지 효과도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종합운동장은 하이브리드 잔디 도입 외에도 선수 대기석 개선 등 인프라 전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며 "시설 개선을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경기 환경을, 팬들에게는 한층 더 쾌적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종합운동장은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특화 운영되며 가변석 및 최신 LED 광고보드 설치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고품격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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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2025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3관왕 달성 쾌거
아산시청 역도팀, ‘2025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3관왕 달성 쾌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장연학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109kg급 인상 175kg, 용상 211kg, 합계 386kg을 들어 올려 3관왕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장연학 선수는 지난해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동메달 1개,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내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정한솔 선수도 81g급에서 인상 143kg, 용상 184kg, 합계 327kg을 기록하며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메달 6개를 획득했다.
이형도 아산시청 역도팀 감독은 “장연학 선수가 내년부터 체급이 110kg으로 변경된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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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피서철 ‘안전사고 제로화’ 위한 발빠른 준비 나선다
태안군, 피서철 ‘안전사고 제로화’ 위한 발빠른 준비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발빠른 움직임에 나선다.
군은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해수욕장 주간 안전관리 요원 150명을 모집키로 하고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요원은 피서철 해수욕장 내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순찰 △각종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안전시설물 관리 △익수자 응급구호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신체건강한 자라면 남녀불문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보유자 △최근 2년간 태안군에서 안전관리 요원 활동 경험이 있는 자 △태안군 거주자 순으로 우선 선발된다.
근무기간은 해수욕장 개장기간으로 다음달 중 해수욕장협의회에서 올해 개장기간이 결정되면 최종 확정된다.
단, 조기 및 연장운영이 예상되는 만리포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 근무자는 근무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근무지는 태안지역 22개 해수욕장이며 근무시간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주말을 포함해 주 6일 근무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4월 18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관광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4월 25일이며 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문자로도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6월경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군민 등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자격증 연계 취득 교육을 추진키로 하는 등 수상안전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일 예정”이라며 “이번 안전관리 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올 한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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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충청중심뉴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슬로건 공모전”을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지난 2015년,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됐다.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 후기 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웅진시기’ 공주 공산성,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사비시기’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정림사지, 부여 왕릉원, 부여 나성, ‘사비후기’ 익산 왕궁리유적과 익산 미륵사지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서이번 공모전은,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며 앞으로 전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슬로건 공모전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5건까지 가능하다.
전체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선된 슬로건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백제세계유산센터의 정책자료, 홍보물, 홈페이지 등에 반영·활용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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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이설, 서늘한 열연으로 스릴러 장르 침범…‘관객 소름 유발자 등극’
사진제공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설이 서늘한 열연으로 스릴러 장르에 침범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이 해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개봉 전부터 웰메이드 스릴러로 주목받은 ‘침범’은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특히 이설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설은 극 중 해맑은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침입자 박해영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친근하고 싹싹한 태도로 다가오지만, 문득 선을 넘는 행동으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그녀는 갑작스럽게 민의 일상에 스며들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순간순간 드러나는 이설의 불안한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는 박해영의 이중적인 면모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캐릭터의 서늘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섬세한 몸짓으로 인물의 외로움과 내면의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박해영이라는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으며 이설은 이를 통해 ‘관객 소름 유발자’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앞서 진행된 ‘침범’ 기자간담회에서 이설은 자신이 연기한 해영이 “누구보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길 원했다고 생각했다”며 “굉장히 도드라지는 캐릭터일 수도 있는데, 그 색에 묻히지 않고 저만의 해영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하며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드라마와 OTT를 넘어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이설. 한계 없는 연기 변주로 다면적인 캐릭터 해영을 완벽히 소화한 그녀가 앞으로 펼칠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설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는 영화 ‘침범’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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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 점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의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1분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27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무등록 중개 행위 △중개 수수료 과다 청구 여부 △거래 계약서 작성 적정성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경기 침체와 귀농·귀촌의 수요 감소로 부동산 거래 건수가 급감한 중개업 관계자들의 고충과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1분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부동산 중개업소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했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산림자원연구소와 남양면 파크골프장 건립 등 대형사업 추진과 관련 사업 개발에 따라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다시한 번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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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급여 사례관리 회의 개최
청양군, 의료급여 사례관리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4일 복지정책과 상담실에서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 맞춤형복지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의료급여 담당 등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급여 장기입원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건강 상태 등 건강 관리 △퇴원 후 필요한 서비스 지원 방안 및 협조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31일 이상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내에서도 불편함 없도록 반찬 지원, 식재료 지원,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의료급여수급자로 장기 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 선정 및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의료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발굴 활동 및 사례관리를 통해 청양군 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복지 및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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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재택 치료 받으세요”
“집에서 편하게 재택 치료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올해 3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사회 계속 거주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장기 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 2등급자를 우선적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워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을 대상자로 선정한다.
단,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주거복지시설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 입소자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병원이나 시설 대신 거주지에서도 충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소 의사 방문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한다.
서비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각 1인 이상 구성된 팀이 찾아간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12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지정된 후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13일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첫 방문 진료를 시작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장기 요양 등급을 받았지만 자택에 거주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시던 댁에서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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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효율적인 자금운용 종합계획 수립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재정집행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고 군 이자 수입 극대화를 위한 ‘2025년 효율적인 자금운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종합 계획을 통해 △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등 의존수입에 대한 세입 관리 철저 △신속 집행에 대비한 안정적인 자금 관리 △예금금리 변동 사항의 주기적인 관리 등에 따른 이자 수입 극대화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24년 자금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계획적인 정기예금 예치로 청양군 역대 최고인 67억원의 이자 수입을 확보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이자 수입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금리 변동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유휴자금 최소화로 군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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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밤나무 드론 방제비 5억 9800만원 지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밤 생산 농가의 해충 방제 부담을 줄이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 피해가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방제 방법이 요구되는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기존 지상 방제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방제가 가능해 노동력 절감과 농약 사용 최적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 임업 경영체 등록 밤 농가나 친환경 등록 농가이며 제한 없이 등록된 면적만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ha당 17만원이다.
일반 밤 농가는 드론 방제 시 권장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시 유기 농업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단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 및 양봉농가 30m 이내의 임지는 방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에 5억 9,800만원을 투입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로 각 읍·면 산업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에 배부된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방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밤 생산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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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주택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지원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을 목표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 발전설비 설치 가구에 대한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하는 사업이다.
올해 당진시는 지방 보조금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지열 등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각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을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 공지된 선정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아 지방 보조금을 신청하면 당진시에서 해당 발전설비의 시공 완료 및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방 보조금을 지급한다.
태양광 3㎾의 경우 2025년 기준 총 설치비는 493만 1천 원으로 정부 보조금 179만원과 지방 보조금 2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면 자부담금 114만 1천 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사용량이 350㎾h/월 주택의 경우, 연간 6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2년간 누적 절감액이 자부담금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은 “화석 연료에 의존한 에너지 생산은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며 “탄소중립 및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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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화유산 경관 조성에 힘써
당진시, 문화유산 경관 조성에 힘써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남부권 문화유산이 경관 조성 작업으로 빛을 더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역사적·문화적 자산의 보호와 문화유산 경관 조성을 위해 문화유산 주변 야간 조명설치 및 나무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합덕성당의 야간경관 조명등 설치 작업을 추진했다.
합덕 성당은 충남 최초의 본당이자 로마네스크 양식의 둥근 아치와 고딕 양식의 뾰족한 탑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이번 야간 경관 조명 설치를 통해 성당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고요한 밤하늘 아래 성당의 웅장한 모습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월부터 3월까지 면천에 있는 전통 사찰 영탑사 내 유리광전 주변 소나무 전지를 완료해 사찰의 아름다운 경관을 넓고 시원하게 확보했다.
특히 고려시대 마애불로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약사여래상이 모셔져 있는 유리광전은 넓게 뻗은 소나무 가지에 의한 훼손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전지 작업으로 안정적인 보존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면천향교 내 향나무에 대한 전지 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향교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정비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문화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의 주요 문화유산들의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보존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유산 보호와 경관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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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장학회, 2025년도 장학생 선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장학회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2025학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 선발인원은 △특기장학생 18명 △특별장학생 69명 △우수 장학생 141명 △복지 장학생 183명 △지정 장학생 9명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20명 △지역사회 봉사 장학생 45명 7개 분야 485명이며 지원 금액은 5억 1000만원 규모다.
선발 공통 기준으로는 공고일 현재 학생 또는 보호자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휴학생, 유학생, 사이버대학생 및 학자금 중복수혜자는 선발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다만 대학 복지 장학생은 생활비 명목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중복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당진장학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장학회 누리집 공고문 열람 및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진장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22년간 7,341명의 학생에게 95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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