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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새마을부녀회, 홀로 어르신 가구에 ‘며느리 오이물김치 나눔’ 펼쳐
아산시 탕정면 새마을부녀회, 홀로 어르신 가구에 ‘며느리 오이물김치 나눔’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면 새마을부녀회는 4월 30일 초여름 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홀로 어르신 가구를 위한 ‘며느리 오이물김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오이물김치를 담그고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오은숙 회장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입맛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살피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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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신청·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가당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대상은 신청 연도 직전 1월 1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이다.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산지 불법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경우 공익수당을 수령 시 생계비 등의 복지급여 지원 금액이 감액되거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신청 전 관계기관에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격 확인이 가능한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9월 중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대상 농업인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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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 대면 신청·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친환경 농업의 안정적 정착과 실천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일반 농가와 비교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겪는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증가분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다.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업 확산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후 농·임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다.사업 기간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자체와 인증기관의 이행 점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품목군별 단가에 따라 재배 면적에 비례해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벼 ha당 57만~95만원, 과수 ha당 84만~140만원, 그 외 기타 품목 ha당 78만~130만원이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환경을 지키는 농업의 가치를 보상하는 중요한 제도”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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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정의 달·빨간맛페스티벌 맞아 ‘괴산사랑카드’ 할인혜택 17%로 확대
괴산군, 가정의 달·빨간맛페스티벌 맞아 ‘괴산사랑카드’ 할인혜택 17%로 확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2%였던 할인율을 17%로 상향한다.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예를 들어 10만원을 충전할 경우 8만 8천 원만 결제한 뒤 사용 후 5천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 17%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2% 할인만 적용된다.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공익수당·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카드는 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내 괴산사랑카드 가맹점에 등록된 업체와 관내 전통시장·음식점·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군은 축제 방문객들이 음식은 물론 고추장·고춧가루·김치 등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을 맞아 5월 추가 할인 혜택이 축제의 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괴산사랑카드로 빨간맛페스티벌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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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정신건강분야’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약 1030명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담당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1:1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회차별 구성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1회차에는 씨앗 심기와 기본 원예 방법을 익히고 2·3회차에는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경험을 나눈다.마지막 4회차에는 직접 기른 식물을 수확해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마무리된다.센터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성취감을 통해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숙 센터장은 “참여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경험을 나누며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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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축제 폐막 공연 현충사 달빛야행 운영 모습
이순신 축제 폐막 공연 현충사 달빛야행 운영 모습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5월 3일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뒤에는 축제장의 청결과 질서를 책임진 아산시와 현장 인력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있었다.아산시 클린도시과는 이번 축제를 대비해 환경미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노점상 단속 등 3대 핵심 분야에 대한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전부터 종료 시까지 단계별 집중 관리에 나섰다.아산시는 이번 축제를 대비해 직영 환경미화원과 가로·노면청소 위탁업체 근로자 등 90여명의 인력과 청소 차량을 단계적으로 투입했다.4월 초부터 주요 도심 노면 청소를 시작으로 축제 직전에는 온양온천역, 현충사, 은행나무길 등 핵심 구간을 집중 정비했다.축제 기간 중에는 이른 아침 사전 청소와 행사 중 수시 정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도로 통제 구간에 대한 사전 노면 청소와 통행 재개 전 새벽 노면 청소까지 빈틈없이 실시됐다.또 시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도 축제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했다.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와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정비했으며 축제 기간 중에도 직원들과 현장 근무 인력들이 교대 근무를 통해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신속히 단속·철거함으로써 정돈된 축제 환경을 유지했다.아울러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도 병행됐다.시는 2개 반 17명의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축제 전 사전 계도는 물론, 행사 기간 중 24시간 비상 단속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주요 행사장과 보행 밀집 구간 내 불법 노점 행위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관람객의 보행 안전 확보와 축제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이처럼 환경미화, 옥외광고물 정비, 노점상 단속 3개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축제 현장을 관리한 결과, 많은 방문객이 몰린 상황에서도 깨끗하고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특히 환경미화원과 단속반 현장 인력들은 새벽부터 심야까지 이어지는 근무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곳의 주역’ 으로서 축제 성공을 뒷받침했다.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은 어느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다”며 “환경미화, 옥외광고물 정비, 노점상 단속 등 각 분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종료 이후에도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에 대한 사후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 시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클린도시 아산’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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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생활안전 교육 수요조사 실시
아산시, 외국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생활안전 교육 수요조사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재난·안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다문화·외국인 생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교육 수요조사와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아산시는 2026년 4월 말 기준 외국인 주민이 전체 인구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신창면과 둔포면은 외국인 비율이 30% 이상으로 언어·문화 차이에 따른 안전정보 접근 한계와 재난 대응 취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하반기 중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에 앞서 아산시가족센터, 다문화·외국인 유치원, 초·중·고 학급, 외국인 유학생,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신창면 안전협의체와 연계해 실시한 다문화·외국인 안전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아산시 전역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범죄 예방, 자연재난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실습·체험 중심으로 진행하며 다문화·외국인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다문화·외국인 주민도 재난과 안전사고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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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30일까지 접종 기간 연장
아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30일까지 접종 기간 연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여름철 감염병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아직 접종을 마치지 못한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연장 기간 내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특히 기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이 경과했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여름철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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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63만 인파 속 ‘상생 경제 축제’ 완성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63만 인파 속 ‘상생 경제 축제’ 완성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고물가·고유가로 지친 시민께 쉼과 여유를 드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북적이는 시장과 골목의 풍경 속에서 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3일 저녁 오세현 시장의 폐막 선언을 끝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6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63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민 주도형 ‘상생 경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방문객은 지난해 방문객 대비 53%나 중가했다.마지막 날, 궂은 날씨 속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성웅 이순신 청소년 골든벨’, 해군홍보대 프린지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초대가수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상인 자발적 참여가 만든 ‘상생 경제 축제’ 원동력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가족 친화적 축제로 확장 올해 축제의 백미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이었다.합리적인 가격과 질 높은 서비스를 앞세운 상인들은 아산 고유의 브랜드 ‘충효의 밥상’을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또한 전통시장 공실을 활용한 ‘충무공 아카이브 쉼터’도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했다.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요식업을 운영하는 권오영 대표는 “올해 축제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고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크게 늘어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금요일 저녁에는 재료가 부족할 뻔할 정도로 손님이 몰렸고 외지 방문객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노젓기 대회, 현충사 달빛야행, 3대 온천힐링축제, 도시농업축제 등 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역사·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종합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ㅅㅅ놀이터’ 와 외국인 끼 페스티벌, 국제민족무용축제, 다문화 프로그램 ‘아산, 지구 한 바퀴’등은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민·관·경·소방 협력으로 완성한 ‘성공적 축제’현장상황실 가동 및 인프라 확충. 관람객 편의 극대화 축제 성공의 숨은 주역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6개 지역 봉사단체와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었다.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와 환경정비에 앞장서며 민원 발생 최소화에 기여했다.아산시는 현장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민원을 실시 간으로 처리하고 주요 거점 2곳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 역시 교통질서 유지,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에 총력을 기울였다.오세현 시장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신 지역 상인분들의 시민의식이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며 “축제는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혁신의 정신은 앞으로도 아산을 이끄는 든든한 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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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를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센터 내 ‘도움창구’는 단순경비율 적용 등 신고가 비교적 간편한 모두채움대상자가 국세와 지방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특히 스스로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한다.그 외 일반 납세자를 위해 서는 ‘자기작성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PC 사용법 안내 등을 통해 스스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자기 주도형 신고 환경을 조성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한 비대면 신고 서비스도 한층 고도화됐다.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신고·납부 세목인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고 마지막 날에는 창구가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는 향후에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납세 편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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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땡겨요 연계 성과 뚜렷… 소상공인 매출 확대 견인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가 시민 생활소비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를 연결하는 지역소비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연간 주문건수는 39만 7546건, 주문금액은 99억 1372만원을 기록했다.이 중 아산페이 결제건수는 20만 4893건, 결제금액은 51억 1755만원으로 집계됐다.아산페이 결제 서비스는 2025년 3월부터 연계됐다.2026년에는 성장세가 더욱 뚜렷하다.1분기 주문건수는 12만 5899건, 주문금액은 33억 6024만원으로 2025년 연간 주문금액의 약 33.9%를 1분기 만에 달성했다.같은 기간 아산페이 결제건수는 7만 7115건, 결제금액은 21억 735만원으로 전년도 연간 아산페이 결제금액의 약 41.2% 수준을 기록했다.특히 아산페이 결제비중은 2026년 1월 58%, 2월 64%, 3월 68%로 상승했다.이는 땡겨요 이용 과정에서 아산페이가 주요 결제수단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땡겨요’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공공배달앱이다.시민은 땡겨요에서 아산페이로 결제할 수 있어 11%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소상공인도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땡겨요’는 주문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하고 입점 수수료·월이용료·광고비 등 추가 비용이 없는 구조로 운영된다.또한 빠른 정산, QR 주문 서비스 무료 제공, 신규 입점 가맹점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신한은행 정산계좌 지정 시 사장님 쿠폰 10만원 제공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아산시는 2025년 9월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산페이를 배달앱 결제수단으로 제공하는 등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에는 아산페이 결제 연계, 소비자 마케팅 지원, 가맹점 중개수수료 2% 적용, 아산시 특화 서비스 발굴 등이 포함됐다.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와 땡겨요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에게는 생활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아산페이와 땡겨요의 결합은 시민에게는 할인과 쿠폰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 완화와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기반의 착한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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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꿈샘도서관서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아산시, 꿈샘도서관서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역 그림책 작가를 초대해 어린이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도서관으로 그림책협회와 협업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작가들을 섭외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이번 기획에서는 △이서연 작가와 ‘몸으로 놀고 마음으로 나누는 그림책 여행’△조혜란 작가와 ‘상추씨랑 목화씨를 심어보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은 그림과 글을 통해 마음을 보듬고 성장시키는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의 미래 인재가 그림책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인 초등학생 1~3학년으로 사전 신청은 5월 12일~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일반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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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추진
아산시–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30일 자매결연 도시인 진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식을 가졌다.이번 교차기부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교차기부는 양 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4월 중 각각 200만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지역 간 상호 응원과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선택한 지자체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참여 과정에서 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번 교차기부에 참여한 임용섭 진주시 기획행정국장은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통해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양 도시 간 정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자매도시 간 상호 기부를 통해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기부액 구간에 따라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 가액 상당의 지역 답례품이 제공된다.아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출향인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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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아산시, 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주차장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주차장 내 설치된 감지기를 통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남은 주차 공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시장 주변을 배회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온양온천역 인근 공영주차장은 5일장 개최 시 차량이 집중되며 혼잡이 심했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입·출차 시스템도 개선된다.차량 번호 자동 인식과 결제 기능을 갖춘 무인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장 진입 대기 시간을 줄이고 출입구 병목 현상을 완화해 차량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만들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수 공사와 노후 설비 정비 등 시설 개선도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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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QR코드로 사전 신청하세요”
아산시,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QR코드로 사전 신청하세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민원과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사전 신청 납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자동차 검사 후 1개월 뒤에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카카오톡 사전 신청 납부제 시행으로 과태료 즉시 납부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검사 후 고지서 수령없이 바로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자동차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아산시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사전 신청’을 검색하거나 검사소 내 안내문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산시에 등록된 차량만 신청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팅창에 차량번호, 차주 성명, 연락처를 입력하면 사전통지 안내문과 가상계좌 번호가 전송된다.사전 신청 후 납부기한 내에 미납 시에도 동일한 고지서가 다음 달 우편으로 발송되며 고지서 수령 후 과태료를 납부하면 된다.사전 통지 기간 내 납부하면 과태료의 20%가 경감되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김은성 민원과장은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카카오톡 사전 신청·납부를 통해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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