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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 시교육청 별관 201호 회의실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대 이현국 교수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대전의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을 분석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전형 유보통합 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된다.
용역은 오는 6월 중간보고회, 9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0월까지 진행되며 대전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및 현황 분석, 영유아 교육·보육 제도적 여건 분석, 대전형 유보통합 재정 모델, 대전형 유보통합 조직 모델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시·구청의 보육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된 이후에도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대전형 유보통합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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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하는 대전교육정책연구 진행 상황 공유
미래를 주도하는 대전교육정책연구 진행 상황 공유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3월 14일 ‘DEPI 소식’ 11호를 발간해 관내 전체 유·초·중·고·특·각종학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에 배부하고 누리집에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연 2회 ‘DEPI 소식’을 발간해 교육가족에게 대전교육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대전교육정책 관심 증대 및 정책 연구 결과의 정책 입안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DEPI 소식’ 11호에는 2024년에 진행된 15건의 정책연구 활용계획을 알리고 2024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하반기 주요 정책연구 결과 및 행사 소식을 담았다 정책연구: 자체연구, 위탁연구구체적으로 ‘DEPI 소식’ 11호를 통해 2024년 수행한 자체연구 6건, 위탁연구 8건, 현장연구 6건 등 총 20건의 정책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의 당면과제 및 쟁점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인 대전교육정책 학술콜로키움 발표 사례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대전교육정책 수립’ 이라는 대전교육종단연구의 목적에 맞게 학생의 행복감과 학교환경에 대한 근거있는 통찰을 제공한 2편의 대전교육종단연구 저널과 2024년 하반기에 발간한 ‘다문화 시민성 함양을 위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등 7편의 교육동향을 수록했다.
‘대전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 및 제언’과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의 정책 참여 활동 분석’등 2건의 이슈페이퍼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 Think Tank 로서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연구 과정과 결과를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소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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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추진 박차
대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추진 박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4일 2025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추진 박차를 위한 협약기관 네트워크협의회를 개최했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전의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대전의 지역적 특성과 사회·문화적 환경에 맞는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5개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의 소관 과장과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방향과 운영위원회의 제안 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에 따라 5개 자치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사업을 확대해 자치구와의 협력이 더욱 요구되는 시기이다.
각 자치구는 기존 교육협력 기반을 토대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학교 밖 마을 배움터’ 와 ‘마을이음동아리’ 등 필수 이행과제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위해 ‘자치구별 교육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마을이음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촘촘한 자치구별 사업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에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총 10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했고 5개 자치구는 올 연말까지 구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학교 밖 마을배움터 및 마을이음동아리 지원 등 총 71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보유한 자원과 교육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삶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면서 지역주민으로 자부심을 지니고 성장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 없이 지자체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는 지난 6년간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하는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했고 지난 해에는 학생·청소년 등 총 84,701명이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에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학생들이 넓은 배움터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협력사업을 촘촘하게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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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 나서
계룡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시립예술단 창단식'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전했다.
계룡시립예술단은 최재성 부시장을 단장으로 계룡의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할 어린이합창단 40명과 계룡의 왕대리백중놀이 전통과 정서를 계승하는 왕대백중놀이 공연단 40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단식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 동아리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계룡시 홍보대사인 성악가 정경의 축하무대가 열리며 한껏 분위기가 고조됐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합창단 고성현 지휘자와 김성인 단무장, 그리고 왕대백중놀이공연단 김재범 총감독과 김성인 단무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계룡시립 어린이합창단 탄생의 모태가 된 계룡시어린이뮤지컬합창단 고재군 단장에게는 공로패를, 한경아, 정하나 학부모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위촉장 수여 후 열린 어린이합창단과 왕대백중놀이공연단의 창단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창단식에 참석한 많은 시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립예술단 창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시립예술단 창단으로 지역의 전통예술에 담긴 의미를 되새김은 물론 문화예술 강소도시를 이룩할 수 있도록 예술인과의 소통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예술단 창단을 계기로 계룡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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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정 도시 조성 총력’ 숨은자원찾기 행사 돌입
태안군, ‘청정 도시 조성 총력’ 숨은자원찾기 행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5년 제1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 돌입했다.
군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17일 태안읍 태안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수거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병류·폐지·철캔류·플라스틱·철류·의류·비료포대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18일 근흥면 △20일 소원면 △24일 원북면 및 이원면 △26일 남면 △27일 안면읍 및 고남면 순으로 진행된다.
가세로 군수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선물해드리고자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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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복지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등급 선정
계룡시 노인복지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등급 선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전국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운영 및 서비스 제공 이용자 권리 등 6개 영역 156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계룡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점과 이용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 노인복지관은 2008년 개관 이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지역 어르신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위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주현 관장은 “사회복지시설 최우수평가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노년의 즐거움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책을 시행 중에 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임으로써 어르신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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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소 모집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개선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기류 구입비를 100만원씩 70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선진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 계룡의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노후된 업소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기 등 주방용품 교체이며 신청자격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중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2년 이상 운영한 업소가 대상이다.
시는 계획서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등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근 2년 간 유관기관에서 실시하는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계룡시외식업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영업장 위생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접객업 사업자에게 이번 위생환경개선사업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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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나서
부여군,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8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5개소에 대해 합동점검 했다.
부여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 △급식시설 기구 세척·소독 관리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급식용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재료를 수거·검사해 대장균, 식중독균 등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식중독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한 교육·홍보를 병행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 급식 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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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세외수입 자동이체 서비스 신규 도입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이달부터 지방세외수입 납세자들의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세외수입 자동이체 서비스’를 실시한다.
본 서비스는 납세의무자가 미리 신청한 예금계좌에서 정해진 일자에 자동으로 이체해 수납하는 것으로 신청자에게는 고지서 대신 안내문으로 납부할 금액과 내용을 통지한 후 지정일에 출금해 처리한다.
자동이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과목은 △공유재산의 대부료, △도로점용료, △하천 사용료, △시장사용료 등이다.
자동이체 서비스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군청 재무회계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세외수입 부과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 납부는 신청한 날의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만일 자동이체 기일에 지정 계좌의 잔액이 부족할 경우 출금이 이루어지지 않아 독촉고지서가 발송되니 유의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에 자동이체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가 납기를 놓쳐 연체료를 부담하는 불편을 없애고 군은 체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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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이 꽃 피운 매력 만점의 123사비 공예마을
민관협력이 꽃 피운 매력 만점의 123사비 공예마을
[충청중심뉴스] ‘골목골목 소박한 매력을 간직한 123사비 공예마을’ 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의 ‘2024 SRT 어워드’에서 내년이 기대되는 2025 방문지로 선정됐다.
123사비 공예마을은 123년 사비백제의 역사가 아로 새겨진 아름다운 도시 부여에서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예술을 이어가는 공예창작클러스터이다.
123사비는 지역주민 삶의 가치를 풍요롭게 만들고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공예마을을 조성해 청년공예인의 공예상품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공예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매력적인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창작센터, △레지던스, △아트큐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운영하며 교육, 전시, 행사, 상품 개발, 공방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여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공예마을은 지난해에만 85,893명이 방문하며 KBS, TJB 등 다양한 언론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마을 공방, 청년공예가,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문화관광 인적 인프라를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체류 인구 증가와 지역 인재 일자리 및 수익 창출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특히 전문적 역량을 갖춘 청년공예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한 것이 생활인구 증가에 주효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아트숍 및 갤러리 입점, 공모전 수상 등의 성과도 한몫했다.
또한, MZ 세대 수요에 맞춘 특화형 문화상품 개발과 매거진 제작, 공예트렌드페어 부스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인지도 제고로 방문객 유입을 확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공예마을의 가장 큰 성과는 민간 주체의 자립과 주체적 활동, 협력 등을 꼽을 수 있다.
공예마을 규암장터 운영, 공예주간,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교육 지원사업 등에 민관협력이 꽃 핀 것이다.
공예마을규암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간 주체가 스스로 방문객 유입과 지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공예마을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결합해 지역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인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공예를 매개로 지역 특성이 녹아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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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김창순 건설과장,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제천시청 김창순 건설과장,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 김창순 건설과장이 지난 1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창순 과장은 공직 입문 후 지금까지 32년간 ‘정진야간학교’의 교장이자 교사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야학운영을 통한 ‘무상교육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공헌하고 각종 선행과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치며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국민추천포상은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매우 특별한 상으로 국민투표를 거쳐 일반직 공무원으로서는 유일하게 김창순 과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과장은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정진야간학교 교장이자 교사로 ‘1인 3역’을 수행하며 배움이 절실한 소외계층 1,770여명을 대상으로 8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그는 야학에서 월급 한 푼 받지 못하는 무료 지식 나눔봉사 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학교운영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코자 사비를 들여 매월 일정 금액을 운영비로 정기 지원하면서 야학을 이끌어 오고 있다.
또한, 낮에는 공무원으로 밤에는 지식 나눔봉사를 펼치는 선생님으로 살아온 아버지를 본받아 제천시청에 재직 중인 딸이 아버지와 함께 야학봉사를 하고 있어 제천시청 부녀 공무원의 ‘대를 이은 야학봉사’로 유명하다.
김과장은 이러한 ‘지식 나눔봉사’ 와 더불어, 전국 공직자 중 최초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제천시청 적십자봉사회’ 회장으로 주말을 이용한 각종 ‘노력봉사’활동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천시인재육성재단 등 총 5개 기관에 매월 일정 금액을 월급에서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물적 나눔봉사’를 오랜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창순 과장은 “퇴근 후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습관처럼 늘 저녁을 거르고 수업을 해야 했고 몸이 아무리 아프고 지쳐도 수업을 빠뜨릴 수 없었던 것은 마냥 기다리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또한 학생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사랑을 나누는 참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행과 봉사활동’은 본업에 충실할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김 과장은 공무원으로서 맡은 업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제천시장 표창 2회, 도지사 표창 3회, 장관 표창 4회, 제3산업단지 조기착공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지방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각종 선행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인‘청백봉사상’을 받은 바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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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시행계획 수립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25년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통해서다.
이번 시행계획은‘부여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의 연차별 실행 계획으로 ‘활력 매력 행복이 더하는 열린 도시 부여’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 16개 중점사업을 담은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16개 중점사업은 다년차 사업인 △스마트 농업 고도화사업, △부여 서동요 역사관광지 활성화사업, △규암나루 청년임대주택조성사업을 비롯한 9개 사업과 △청년기금조성사업, △우리아이 동행마루 조성사업을 포함한 7개 신규사업으로 구성됐다.
이에 부여군은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의 2단계인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부여군 특성에 맞는 생활인구 활성화 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중점사업을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갈수록 가속화되는 저출산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는 현실이 됐다”며“지속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을 통해 정주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인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인구수는 59,484명으로 2023년 동월 기준 60,869명 대비 2.3%가 감소했다.
더욱이,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화율도 41.3%로 높아 심각한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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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주민참여‘리빙랩’ 운영
부여군,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주민참여‘리빙랩’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군민과 함께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부여군은 지난 14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주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해 주민참여단 33명, 관계 공무원, 수행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2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3개 분야로 △스마트폴 20개소 설치, △스마트 은빛쉼터 16개소 설치,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 있다.
‘리빙랩’은 일상 속 다양한 도시문제들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직접 해결책 설계와 문제해결까지 하는 주민참여형 활동 모델이다.
사업 기간 중 총 4회의 ‘리빙랩’을 개최할 예정이다.
33명의 주민참여단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솔루션 사업 설계 적용방안 협의, △서비스 설치 현장 구축 장비 테스트 및 고도화 방안 도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조력자 등 전문인력를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생활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주민과 함께 소통해 만들어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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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웨이브 드라마 ‘단죄’ 출연…이주영과 호흡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아이콘 구준회가 드라마 ‘단죄’에 출연한다.
웨이브 드라마 ‘단죄’는 60분물 8부작으로 어느 날 피싱 사기로 부모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한 뒤 그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구준회는 극 중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이자 훈남 형사인 박정훈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최근 사회 주요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 범죄와 딥페이크를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리얼하게 스토리를 그려내는 것은 물론, 주변 인물과의 관계 역시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구준회는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
ENA ‘보라 데보라’를 시작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그는 이후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채널A ‘결혼해YOU’로 캐릭터 변신을 거듭하며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증명해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구준회는 영화 ‘어게인 1997’을 통해 스크린 데뷔에도 성공했다.
이처럼 다양한 채널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배우로서 눈도장 찍고 있는 그가 드라마 ‘단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구준회가 출연하는 드라마 ‘단죄’는 2025년 5월 이후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방송사 편성도 협의 중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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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감자심기’ 진행
천안시 동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감자심기’ 진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면은 지난 15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 30여명은 천안시 동면 송연리 일원에서 약 55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심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인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심은 감자를 잘 키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희 면장은 “동면 주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동면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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