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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아이스플랜트’ 이렇게 드셔보세요
슈퍼푸드 ‘아이스플랜트’ 이렇게 드셔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새로운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스플랜트’의 활용법을 안내했다.
아이스플랜트는 잎 표면에 반짝이는 결정 구조를 지닌 독특한 외형을 가진 식물로 남아프리카와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이다.
신선한 맛과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는 아이스플랜트는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도 생육할 수 있는 내염성 작물로 최근 기후 변화와 토양 염분 문제를 극복할 대안 작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요 특징은 비타민 C와 미네랄이 풍부하고 피토케미컬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미오이노시톨 성분은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당뇨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풍부해 혈압 조절과 혈관 건강 유지에 기여하며 항염 및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스플랜트는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약간의 짭짤한 맛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그대로 섭취하면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에 넣어 신선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삼겹살과 함께 쌈채소로 활용하면 풍미가 극대화되며 볶음 요리나 샌드위치 재료로도 적합하다.
최근에는 바나나, 사과, 요거트와 함께 갈아 건강주스로 섭취하는 방식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공식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아이스플랜트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수경재배 시 적정 양액 농도와 차광률, 다단재배의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재배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인하 스마트원예연구과 기후변화대응팀장은 “한반도의 아열대 기후화와 식문화 변화로 인해 아열대 작물의 재배와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재배 기술을 확립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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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대부 공유재산 도민의 품으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공유재산 중 장기 대부중인 농경지에 대해 경작중인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재산관리 방침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일반재산은 약 1만필지 규모로 대부분 지역주민들이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간 생계형으로 대부받아 경작중이다.
이에 그동안 매각 필요성이 꾸준이 제기돼 왔으며 도는 관행적으로 보존을 최우선했던 재산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이번에 공유재산 운용 합리화 방안을 수립했다.
지난 4일 실행방안의 일환으로 구성된 ‘공유재산 관리 혁신 전담팀’은 전수조사와 함께 첫 과제로 개인화된 농경지를 조사해 경작중인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전수조사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등 공간정보 기반시설을 활용해 추진한다.
소유권 이전 대상 토지는 법정·현실지목을 불문하고 경작지로 활용되는 농지법상 농지로 대부를 받아 5년 이상 경작중인 것이 확인되면 소유권을 이전받아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미 개인화돼 공유재산의 성격을 잃어버린 토지의 소유권을 합리적으로 바로잡아 도와 도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민간 활용·개방에 중점을 두고 재산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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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산물 온라인 판매 지원 ‘박차’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이상기후 등으로 농산물 수급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민의 소득 증대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때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충남농사랑’은 물론 티브이 홈쇼핑으로 온라인 판매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미디어 커머스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농가의 소득 향상과 온라인 판매망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충남농사랑은 올해로 22년째 도내 농식품 온라인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 창구로 농업인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농업인 중심 플랫폼이다.
특히 충남농사랑은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부과하지 않으며 판매 상담과 홍보 활동을 지원해 입점 업체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왔다.
또 고객 소비 주기에 따라 소비자 맞춤형 정기 배송이 가능한 ‘정기 구독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고 올해도 명절 및 시군의 날 기획전 등 60여 회에 걸친 판촉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을 통해 도내 각지의 우수한 지역 특산품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쌀, 밤, 마늘, 대추, 고구마 등 15개 품목의 업체가 참여해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 침체 및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영역에서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며 “애써 가꾼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수출, 계약재배 등 다양한 유통 경로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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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이 꿈꾸는 도시’ 도약. 223억원 투입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년이 꿈꾸는 행복도시’를 목표로 관내 청년의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223억원을 투입, 12개 부서를 통해 청년정책 4개 분야·3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되는 청년정책 4개 분야는 △기반구축 및 참여기회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강화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등이다.
먼저, 기반구축 및 참여기회 증대 분야로 청년정책네트워크, 서산청년마당 운영 등 5개 사업이 추진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등 관내 청년 40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회의와 정책 제안 등으로 시정에 참여한다.
청년들이 생각을 나누며 취·창업 준비, 문화·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제공하는 서산청년마당은 올해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공구 대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분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9개 사업이 추진된다.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5주에서 5개월까지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참여 시 수당과 함께 장기 유형 이수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또는 입사 2년 이내 청년에게 청년정책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일자리 상황, 정주 여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에 160만원의 인건비를 제공, 지난해 40개 기업, 7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분야로 대학생, 군인, 신혼부부, 임신 준비 부부, 저소득층, 청년 후계농업인, 청년 농어업인 등 다양한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15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출산지원금 및 둘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지원, 모자 건강 증진 사업 등이 시행된다.
청년의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분야로는 청년 성장다락방,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 등 6개 사업이 진행된다.
청년 성장다락방 지원사업은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및 문화적 다양성 증대를 위해 관내 청년 대상으로 공예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의 구현부터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생활 기반 조성, 여가와 문화 향유까지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청년 시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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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안전망’ 중기 매출채권 보장 확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2억 4000만원 증가한 총 10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하는 채무불이행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로 연쇄 도산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제조업 또는 공장등록기업 중 중소기업 및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이다.
사업비 지원 비율은 도 50%, 시군 20%, 신한은행 20%, 기업 자부담 10%다.
특히 올해는 시군비가 우선 소진된 경우에도 도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개선 운영해 보다 많은 기업이 보험 혜택을 받게끔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신용보증 심사 시 1등급 상향 조정, 신용보험 보증료 인하, 유동화 회사채 보증 금리 할인 등의 금융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운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9년부터 총 572건 3조 1878억원 규모의 매출채권을 보장했으며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피해를 본 22개 기업에 21억 5600만원을 보상한 바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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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관광사업자 특화 보증상품 출시
영세 관광사업자 특화 보증상품 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세 관광사업자를 위한 특별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세 관광사업자 특별 금융 지원 협약보증’은 낮은 대출금리와 보증료율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지만 문체부가 정하는 관광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어 제한이 있다.
도는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 더 많은 영세 관광사업자에 도움을 주고자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 방문의 해 특화 보증상품’을 새로 마련했다.
이번 보증상품은 도 정책자금과 연계 시 대출금리가 올해 1분기 기준 3% 초반대로 기타 금융 상품에 비해 낮고 보증료율도 1% 이하로 장점이 매우 크다.
또 보증기간은 7년으로 설정해 이용자의 부담을 줄였다.
도내 소재한 대부분의 은행에서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800억원이다.
보증 대상은 관광 관련업 사업자면 누구나 가능해 관광 분야에 종사함을 증명하는 별도의 증빙 서류가 없는 음식점업, 숙박업 등도 포함한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광지 주변 음식점은 2만 16곳, 숙박업소는 1174곳으로 집계돼 많은 관광사업자가 이번 금융 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방문의 해 특화 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앱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기준 각 영업점 및 출장 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급증이 예상돼 그에 따른 관광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광사업체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이번 상품이 충남 관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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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새단장’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한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개편으로 기업이 더 쉽고 편하게 수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각종 수출 지원 사업과 관련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도 개선했다.
또 충남 기업 홍보 전용 메뉴를 추가하고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을 도입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무역사절단 △수출 보증 보험료 지원 △무역 상담회 개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이다.
도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관찰과 기능 향상을 통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개편 및 고도화로 지난해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 탈환에 이어 수출 호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시스템 개편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지원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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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 심야 약국 운영
서산시, 공공 심야 약국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공공 심야 약국 1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 심야 약국은 심야 시간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을 위해 운영된다.
시가 지정한 공공 심야 약국은 호수공원 사거리에 소재한 정약국이며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공공 심야 약국 운영으로 비응급,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이 감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의약품 구입을 통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관리를 통해 심야 시간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의약품을 구입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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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웃사랑 정성 가득’ 성금 기탁 이어져
태안군, ‘이웃사랑 정성 가득’ 성금 기탁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원북농협 주부산악회’ 와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태안군비정규직지회’ 가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원북농협 주부산악회’는 지난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김인해 회장 및 회원, 장원호 원북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김인해 회장은 “약 10년간 찬조금과 회비 등을 아껴 모은 돈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고 싶어 군청을 찾았다”며 “언제나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산악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태안군비정규직지회도 군청 부군수실에서 김용섭 지회장과 이재분 부지회장, 한계순 사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김용섭 지회장은 “태안군민 여러분의 어려움 극복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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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1일부터 3주간 개학철을 맞이해 홍성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홍성군,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 등 관공서뿐 아니라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녹색어머니회 홍성지대 등 민간단체에서도 40여명이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앞을 통행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피켓을 통한 홍보와 모범운전자 및 경찰의 교통지도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확립하고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습관과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홍성경찰서를 비롯한 교통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해 홍성군민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오는 27일까지 홍북초, 용봉초, 홍남초에서 개학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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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성농업 리더 양성 위한 ‘태안농업대학’ 운영 돌입
태안군, 여성농업 리더 양성 위한 ‘태안농업대학’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7일 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교육생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0기 태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농업대학에는 올해 총 36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올해 새롭게 개설된 ‘여성농업 리더반’ 교육이 9월까지 총 20회 85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농업 리더반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리더십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교육과 더불어 식물의 본질과 수목 생리 이해 및 실습 등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농산물 마케팅 및 경영 교육을 통해 농촌 브랜드 로고 제작과 농업 필수 세무 교육, 농업법인 경영 교육이 실시되며 여성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기계 자격증 취득 과정도 함께 운영돼 실질적인 농업 운영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농업 리더반 과정은 농업 분야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실질적인 리더십과 전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성장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농업대학은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06년 환경농업과정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0개 과정에서 총 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태안 농업기술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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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 신청하세요
홍성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했던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이전 결혼하고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으로서 3년이상 고국방문 경험이 없었던 가정으로 총 5가정을 선발한다.
선발된 가정에게는 1가구당 5백만원 이내의 항공료를 지원하며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본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고국을 방문함으로써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며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홍성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으며 “다문화가정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문화사회에서의 상호이해와 소통을 촉진하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구성원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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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지난 18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학습자, 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군수 인사말, 직원 및 강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상반기에도 인문교양, 문화예술, 영유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에서 74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1,04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누구나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읍·면 단위에서 마을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배움은 개인을 성장시키는 것을 넘어,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배움이 삶이 되고 마을이 희망되는 행복학습도시 홍성’을 비전으로 군민 누구나가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 해 동안 △홍성군평생학습관 821명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 1,520명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1,420명 △28개 평생학습카페 368명 △29개 모두다 마을학교 266명 등 5,000 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배움의 기회를 누렸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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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7년 신청사 완공 ‘본궤도’
홍성군, 2027년 신청사 완공 ‘본궤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2일 도원이엔씨 컨소시엄과 홍성군 신청사 건립공사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도원이엔씨 컨소시엄에서 수의계약 참여, 5월 충청남도 기술제안서 평가, 12월 충청남도 실시설계 심의, 2025년 2월 공사비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으며 최종 가격협상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신청사 기공식 이후 10월에 착수한 우선시공분 공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이며 이번 계약 체결로 홍성군 신청사 건립사업은 본 궤도에 올라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앞으로 홍성군과 도원이엔씨 컨소시엄은 시공방법, 자재수급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공사의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을 거쳐 본공사 계약이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건립되는 신청사가 향후 100년 이상을 바라보며 홍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신청사는 공사비 776억원, 연면적 24,02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27년 상반기 내 준공 및 청사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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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마음껏 즐기세요” 태안군, ‘한달살이 프로그램’ 추진
“한 달간 마음껏 즐기세요” 태안군, ‘한달살이 프로그램’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지역 관광자원을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4~5월 중 최대 한 달간 태안에서 체류형 여행을 즐기는 ‘2025년 태안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3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국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태안에 머물며 자유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 지원 범위 내에서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4~5월 중 원하는 시기 및 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여행 중 △충청남도 관광홈페이지 여행 후기 작성 △충남 관광콘텐츠 및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재 △만족도 조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실비를 정산받는다.
신청 대상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며 총 30팀 내외가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최종 확정한 후 4월 11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자유여행을 지원하는 것으로 숙박 예약과 체험활동 예약 등 준비는 참가자 본인이 해야 하며 비용 정산 시 간이영수증과 수기영수증 등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태안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이번 한 달 살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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