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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 사후관리 점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옥천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점검을 이달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제72조에 따라, 지원받은 비닐하우스와 관련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 관리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절차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점검 대상은 지난 5년간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를 지원받은 29개소이다.
점검은 시설의 사업목적 외 사용 여부, 양도·교환·대여·담보 등 관리 상태와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원받은 농업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이번 사후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464명의 출하 농가에서 530여 농축산물·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액이 68억원을 돌파해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해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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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성장으로 비상 옥천군, 읍면 균형 발전 속도 UP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해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발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옥천군에서는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에 주민 주도형 사업이 진행 중인데,먼저 동이면에서는 △동이면 유채꽃단지 기반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금강친수공원 내 유채꽃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주차장 및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5년 동이 유채꽃축제’ 개막에 맞춰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현재 50%의 공정이 완료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과 협력해 다양한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청성면에서는 △프리미엄 한두레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농촌 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기고자 너와두리캠핑장에 글램핑장과 물놀이터 등을 새롭게 단장해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안남면에서는 △대청호 곡류복합 가공센터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는 대청호 인근에서 생산된 친환경 곡류를 활용한 가공 및 전통주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더불어, 그 외 제1차 2024년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 공모에서 발굴된 사업은 정부와 道의 각종 공모 사업에 도전해 그 중 안내면에서는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안읍창 문화창고 사업’ 이, 청산면에서는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힐링마을 조성사업’ 이, 군북면에서는 생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아실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 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군은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고 경제·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며 향후 제2차 2026년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발전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골고루 잘사는 옥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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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했다.
전희경 원장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게 됐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는 실천의 의미로 모든 연구원들은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4대 폭력 예방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전 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우리들의 최우선 책임”이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제도와 환경조성을 위해 충남연구원 역시 정책연구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원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미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지명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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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17일부터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내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점센터 개소는 지역 도서관을 활용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늘봄거점센터는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38주간 운영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자율돌봄과 함께 요일별 독서 연계 창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상상력이 자라는 창의과학’, ‘3D펜으로 그리는 동화세상’, ‘문해력 쑥쑥 독서미술 여행’, ‘나만의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전래동화 역할극’, ‘이야기가 있는 튼튼 성장 놀이체육’ 등 총 6종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매일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수업은 무료로 제공된다.
늘봄거점센터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학생의 등·하원 시 출결 관리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문자 알림이 발송되며 출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퇴임 초등교사를 보조강사로 배치해 학생의 안전 지도는 물론 도서관 입구에서의 등원 인솔, 수업 중 안전 관리 등 빈틈없는 운영이 이루어진다.
또한,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돌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모든 강사 및 보조강사는 사전 안전교육과 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늘봄거점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2월 학교별 알림장에 포함된 QR코드 혹은 신청 페이지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됐다.
2학기에는 추가 모집도 예정되어 있으며 추첨 방식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이번 거점센터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도서관, 민간 위탁운영기관인 ㈜유소년교육연구소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아산도서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독서 중심의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목표로 한다.
신세균 교육장은 “늘봄아산 거점센터는 도서관이라는 공공자원을 활용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돌봄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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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충청중심뉴스] 국립한글박물관과 공주문화관광재단은 한글 잡지 ‘어린이’를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이 기획한 전시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지역 문예회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 순회 전시를 공주에서 선보이게 됐다.
전시 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됐으며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3부로 구성된 전시는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에서는 1920~30년대 잡지 '어린이'의 편집실 공간을 재현해 창간 배경, 제작 과정, 참여자 등을 소개한다.
'2부: 놀고 웃으며 평화로운 세상'은 어린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인터랙티브 체험 영상 등을 통해 보여준다.
'3부: 읽고 쓰고 말하는 세상'에서는 잡지에 실린 문학 작품, 한글의 역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안내한다.
전시와 연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읽을 수 있는 그림’과 ‘한글맞춤 리듬맞춤’ 이 진행되며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고마 장원급제’도 마련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글문화에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5월 5일에는 정상 운영된다.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사전 전화 예약을 권장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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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폐회
괴산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가 1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개최한 제33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339회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6,251억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등 4건의 안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13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5차에 걸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김주성 위원장은 “복지수요 증가 등으로 예산확대가 요구되나 지방재원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으로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의원이 발의한 괴산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포함 모두 4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산업개발위원회는 의원 발의안인 괴산군 군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과, 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한편 이날 이양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농업 지원에 대한 괴산군의 적극 행정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농업은 괴산군의 기간산업인데도 괴산군의 농업에 대한 지원이 소극적”이라고 하면서 “농업이 괴산군의 경제와 인구, 농촌자원 등을 지탱하고 있으므로 농업 지원을 위한 행정의 적극성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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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접수한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30만 1천582필지이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논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논산시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2025년 1월1일 기준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하는 제도로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 담당 감정평가사들과의 유선 및 대면으로 상담이 이뤄지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과 가격 결정 요인, 비교표준지 안내, 기타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담을 지원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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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과 소통의 시간. 고명환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 개최
따뜻한 감동과 소통의 시간. 고명환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3월 25일 저녁 7시 논산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개그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작가 겸 유튜버로 맹활약 중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고명환 작가는 1997년 MBC공채 개그맨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방송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메밀국수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한 것은 물론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아침 ‘긍정확언’을 외치며 9만명의 아침을 깨우는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큰 교통사고로 시한부 통보를 받았으나 기적의 힘으로 살아난 고명환 작가가 개그맨이 아닌 제2의 삶을 통해 느낀 긍정의 힘을 논산시민에게 힘있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매일매일을 가슴설레며 행복을 느끼고 싶은 시민이라면 꼭 청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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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현장의 소리 듣기 위한 읍면동 순방 마무리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7일 은진면에서 시작한 읍면동 순방이 17일 광석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읍·면·동 순방은 지난 2022~2024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과 민선8기 주요 시정 보고 그리고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지금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의 내일로 나아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젊은 청년을 유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의 먹거리, 살거리를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군수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에 돌입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논산’국방군수산업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논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2030년 인구역전 골든크로스를 달성해 소멸에서 부활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2025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 와 관련해 “세계화라는 시대적인 흐름에 맞게 세계에서 경쟁하고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국제적인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가의 소득 증대와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험을 쌓는 기반으로 역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확정됐다.
생각만 하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제가 시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 ‘하겠다’ 가 아닌 이미 ‘하고 있는 일’ 이라며 일하는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정성, 그리고 간절함으로 논산을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자, 시민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보자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과거의 틀을 벗어나 논산을 변화시키기 위해 창의와 혁신의 행정을 거듭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논산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읍면동 순방 결과 호우 대비 각종 관로 시설 정비와 예방시설 구축, 주민 편의를 위한 도로 확장 및 정비, 주민 편의시설·주차장 설치 등에 관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현장에서 받은 건의 사항 이외에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접수해 예산 현황,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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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간척지 ‘최첨단 수산단지’ 급물살
석문 간척지 ‘최첨단 수산단지’ 급물살
[충청중심뉴스] 벼를 재배하는 당진 간척지에 수산식품 집적단지와 최첨단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민선8기 힘쎈충남의 수산업 패러다임 전환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정부 공모를 통과했다.
도는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당진 석문 간척지구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2단계인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오는 2028년까지 400억원을 투입, 석문 간척지에 10만 5000㎡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양식장을 구축하고 바다송어 등 냉수성 어종과 흰다리새우 등을 양식한다.
이 클러스터는 특히 인근 LNG 기지 냉열과 철강업체 온열을 이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이번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양식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청년과 창업 어업인들을 도내에 유입시키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연간 바다송어 1050톤과 흰다리새우 150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809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320억원, 고용 유발은 426명 등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며 대한민국 첨단 양식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국장은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의 큰 그림이 완성됐고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예타를 통과하면 간척지 활용 수산양식·가공 종합단지는 수산업의 미래 모델이 되며 양식산업 및 어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석문 간척지는 △용수 확보 용이 △인근 석문산단 연계 도로·상하수도·전기통신 등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최적의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은 5월부터 사업 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2월 첫 삽을 뜬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는 벼 재배 등 농업적으로 이용해 온 간척지를 어업적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다.
이 양식단지에는 순환여과식과 바이오플락 양식 시스템을 동시에 적용, 항생제를 투입하지 않는 친환경 양식이 가능하고 품종 변환도 가능하다.
이 양식단지에는 특히 ICT와 AI 등을 적용, 수온이나 염분,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수산식품 클러스터는 석문산단 수산단지 일원 9만 1406㎡의 부지에 2028년까지 1900억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으로 현재 예타가 진행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 생산 새우 원물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수산식품 기업 입주·기술 개발 지원 시설인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저렴하게 냉장냉동창고를 제공하는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등이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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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마라톤대회 접수 21일까지로 변경
내포마라톤대회 접수 21일까지로 변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 내포마라톤대회’ 신청 접수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일주일 당겨 21일까지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도 육상경기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19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회 당일 충남대로는 전면 통제하므로 도청대로로 우회해야 하며 충남도서관 사거리부터 홍북터널까지 주요 코스 주변에서는 불법 주정차량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는 개인과 단체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하프와 10㎞ 코스 4만원, 5㎞ 코스 2만원이다.
신청은 대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2025 내포마라톤’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마라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내포마라톤대회 집결지인 KBS부지에서 여러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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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긴급 일제 접종 현황 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이후 점차 확산하고 있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도내 모든 소·염소의 신속한 면역 형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전남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긴급 일제 접종을 앞당겨 시행 중인 가운데, 접종 조기 마무리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시군 상황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시작한 긴급 일제 접종은 오는 31일까지 시행하며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4000여 호에서 사육 중인 55만 두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19일부터 1주일간 시군과 함께 축산농가의 접종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도·시군 합동 점검반은 14반 28명으로 편성하며 현장에서 시군별 구제역 백신의 공급 현황과 일제 접종 추진 상황, 축산농가의 소독 및 방역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법정 기준치보다 미달인 농가는 과태료 부과와 추가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전남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선 신속한 백신 접종이 최우선 과제”며 “빈틈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모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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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5년 광역 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선정되어 국고보조금 총 1억 2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광역 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 운영 지원 사업’은 중앙과 광역 시·도문해교육센터를 연계해 문해교육 지속성 확보 기반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보된 국비 5,000만원에 도비 2억 6,746만원을 대응투자 해 총 3억 1,746만원의 사업비로 도내 문해학습자를 지원하게 된다.
진흥원에서는 이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3편‘지혜의 열매’ 개발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문해교원 보수교육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 기기·교재 등을 구비해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업 방문해 키오스크 사용법, 배달·쇼핑앱 이용법 등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생활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으로 국비 7,000만원에 도비 5,533만원을 대응투자해 총 1억 25,33만원의 사업비를 한 해 동안 도내 학습자의 디지털 문해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충남은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가 약 25만 8,691명으로 충남 20세 이상 성인 전체인구의 약 15.2%를 차지하며 외국인 주민은 12만 4,492명으로 전체 도민의 5.6% 비율을 차지하는 등의 인구 현황을 비추어 볼 때, 잠재적 문해학습자와 신문해 계층의 발굴을 통한 문해교육 기회 제공 확대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황환택 원장은 “2017년 5월부터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도내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중인 진흥원은 앞으로도 문해학습자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지속적인 비문해자 발굴과 학습기회 제공을 통해 소외됨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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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최은영 박사,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최은영 박사,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충청학연구부 최은영 책임연구원의 논문 ‘백제 도왜계 여성의 생애’ 가 제8회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은영 박사는 백제 의자왕의 후손으로 알려진 ‘백제왕’씨족 여성들의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백제왕 일족 여성들은 고대 일본에서 ‘여성관리로 활동하거나, 덴노의 자식을 낳아 높은 위계를 받았다.
특히 백제왕 명신은 백제 무령왕의 후손을 생모로 둔 제50대 덴노인 간무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으며 여성 관리의 최고 직책인 ‘상시’까지 올랐다.
백제 멸망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의 기록이 단편적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당시 백제계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연구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최은영 박사는 “이번 연구는 고대한일관계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백제문화 콘텐츠를 기획할 때, 일본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백제 여성의 이야기도 함께 담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관계사학회는 1992년에 설립되어 그동안 일본 주도로 연구되어 온 한일관계사를 새롭게 재정립하고자 노력하는 학회이다.
한일관계사 및 조선통신사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손승철 명예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우수한 연구 논문과 저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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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일 제285회 임시회 일정 돌입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제·개정 조례안 등 38건의 안건 심의와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는 제·개정 조례안 26건, 건의안 3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38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노인 개인위생관리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에너지 복지 조례안 △대전광역시 교통취약지역 공공형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 △대전광역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돼 있다.
2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미용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실무 인증제 도입 촉구 건의안’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경찰제도 정립 및 ‘경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이후, 5분자유발언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서 21일 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및 교육 행정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24일부터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특별위원회 회의도 개최된다.
21일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를 열고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27일은 유보통합추진특별위원회를 개회, 활동계획서 채택 및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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