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 ‘국내 첫 한일 민간단체 공동 황새 둥지탑’ 건립 밝혀
예산군, ‘국내 첫 한일 민간단체 공동 황새 둥지탑’ 건립 밝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황새사랑중앙회와 일본 황새회가 지난 18일 군산시 회현면 고사리 마을에 국내 첫 한일 공동 황새 둥지탑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황새사랑중앙회와 일본 황새회는 상호협력 업무 협약를 체결하고 일본 대마도에 첫 번째 한일 황새 공동 둥지탑을 건립한 바 있으며 이번 군산 둥지탑 건립은 이 협력의 연장선에서 한일 민간단체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과다.
이번 둥지탑 설치는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군, 군산시, ㈜보령의 도움으로 세워졌으며 ㈜보령은 2024년 예산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 황새 복원 및 보전사업에 동참하는 가운데 한일 공동 둥지탑 건립을 후원했다.
황새를 자연의 생태계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은 생태계의 안정적 균형과 자연 보호에 필수적이며 예산군은 2015년 첫 황새 자연 방사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가운데 이번 한일 협력을 통해 황새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선 황새사랑중앙회 대표는 “이번 둥지탑 건립 행사가 황새 보존과 보호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높이고 한일 양국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
예산군, 예당호에 ‘빙어’ 수정란 300만립 이식
예산군, 예당호에 ‘빙어’ 수정란 300만립 이식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저수지에 토산어종인 빙어 수정란 300만립을 이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정란 이식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논산시 소재 충남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령한 빙어다.
가을부터 봄까지 어획해 튀김, 회, 탕 등 재료로 주로 이용하는 빙어는 얼음 속에 산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며 대중적인 수요가 높은 민물고기 중 하나로 겨울철 휴어기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내수면 품종이다.
박지영 예당내수면 어업계장은 “어업인이 선호하는 내수면 품종인 빙어 수정란 이식으로 소득 증대는 물론 생태계 보전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복원과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품종을 지속 방류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
보령시-서울관광재단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한 동행
보령시-서울관광재단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8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령시와 서울관광재단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관광정책 교류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관광 정보 및 정책 교류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 연계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머드축제 관광열차 운행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머드화장품과 서울관광재단 굿즈 콜라보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머드뷰티치유관 체험 할인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후에는 보령시 공직자 및 보령축제관광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서울관광재단과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보령시 관광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양 기관의 주요축제와 뛰어난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통해 글로벌 보령머드축제 등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령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수개월간 서울관광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양 기관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2025-03-19
-
한성민, KBS 시트콤 ‘빌런의 나라’ 오늘 첫 방…첫 시트콤 연기 도전
사진제공 = 스튜디오 플럼
[충청중심뉴스] 배우 한성민이 ‘빌런의 나라’로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한성민은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화끈한 성격과 자유로운 연애 스타일을 가진 취업 준비생 서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대담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생존형 망나니’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성민은 “서이나는 작품에서 가장 MZ력 충만한 인물이 아닐까 싶다.
트렌디하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이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성격이라 제삼자가 보면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에 따라 움직인다”며 “그 모든 행동에는 사랑이 깔려 있다.
겉으로는 거침없고 자유로워 보여도 결국 주변 사람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캐릭터”고 전해 그녀가 그려낼 서이나 역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성민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도도한 반장 황로미 역으로 대중에게 주목받은 데 이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는 꿈과 사랑을 좇는 스무 살 청춘 채다희로 풋풋한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최선의 삶’에서는 내면의 깊은 상처를 지닌 연소영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빌런의 나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 한성민은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코믹 연기로 기존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서이나의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 시트콤 특유의 빠른 전개와 만나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성민이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오늘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3-19
-
보은군·한돈협회와 드론을 이용한 멧돼지 기피제 집중 살포
보은군·한돈협회와 드론을 이용한 멧돼지 기피제 집중 살포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지속적인 검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한돈협회보은군지부와 협력해 군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야생 멧돼지 기피제 살포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기피제 살포는 봄철 농번기에 접어들어 야생 멧돼지의 농장 침입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 멧돼지의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해 추진한다.
이에 군은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4kg의 기피제를 구입해 양돈농가 20호에 공급했으며 한돈협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공급받은 기피제를 양돈농장 주변에 집중 살포할 계획이다.
드론을 이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는 양돈농장으로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 사람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살포가 가능해 방역에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항공 살포용 기피제는 전자기 주파수 패턴을 이용한 제품으로 살포 후 빗물이나 눈 등에 유실되지 않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
보은군은 지난해 4월, 장마철 7~8월 및 11월 총 3회에 걸쳐 ASF 차단을 위해 야생 멧돼지 기피제 172kg을 구입해 양돈농가에 공급했고 한돈협회와 공동으로 양돈농장 주변에 드론으로 살포한 바 있다.
군은 2022년 1월 28일 장안면 장재리 야산에서 최초로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이래 현재까지 총 73마리가 발견됐으며 최근 경기도 양주시 등에서도 꾸준히 ASF 감염축에 발생된 개체가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방희진 한돈협회보은군지부장은 “보은군과 협력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구 축산과장은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감염축이 발생하고 있다”며 “거점소독소 경유ˑ농장 출입구 및 고압세척기 소독 철저, 부출입구 폐쇄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돼지 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 질병을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2025-03-19
-
보은군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보은군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립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보은군민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보은군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참여자가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레고로 쌓는 우리 가족 스토리 △책 속 상상 공방: 그림책과 함께 만드는 창작 아트를 진행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아이들, 맛있는 글쓰기 △상상이 현실이 되는 어린이 건축 꿈 놀이터 △상상력 ON 책을 영화처럼, 책 영상 제작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빛으로 엮는 라탄 공예 △책으로 읽는 클래식 △명화 속 예술가의 숨결: 반 고흐와 피카소 강좌를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도서관 주간 및 개관 4주년 기념행사로 4월 12일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재승 교수와 서율밴드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은군 주민행복과 행복누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화 군 행복누리팀장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를 나누며 교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9
-
대전시, 3월 18일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 운영
대전시, 3월 18일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18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수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90여 점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물품은 4월 1일부터 2일간 열리는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자원을 절약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을 지정하고 수집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025-03-19
-
2025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보은군 학습 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습증진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습지원 서비스로 도시학생과의 학습 격차를 해소해 지역 내 학생의 도시 유출을 막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보은군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학습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에서 일반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6억원 증액된 8억원을 편성해 초·중·고 교과과목 강의뿐 아니라 토익 등 취업 관련 강의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에는 강남구에서 진행하고 있던 인터넷 강의로 한정해 수강권을 제공했으나 올해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장·경력 컨설팅도 제공한다.
인터넷 강의는 △초등학생은 아이스크림 홈런·밀크T초등 △중학생은 온리원·엠베스트·아이스크림 중등 △고등학생 대성마이맥·이투스·메가스터디 △대학생 해커스영어·시원스쿨·YBM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아울러 1:1 학생 개별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 입시 및 일자리 컨설, 대학 탐방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군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청소년은 신청사이트에서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드림클래스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고 학부모가 교육에 대해 고민하지 않도록 만든 학습지원 서비스”며 “보은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
대전시,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지원민방위대 역량 강화 워크숍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자매결연 부대인 해군대전함과 경기도 오산의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지에서 대전시 공무원, 지원 민방위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워크숍과 민방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보 견학을 비롯해 해군 대전함 및 천안함 방문, 항해 체험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민방위 실전 과목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03-19
-
대전시 “결핵, 예방 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이 답이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와 5개 구 보건소,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가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결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1:1 상담 진행도 병행했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체중감소 △야간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 증상과 유사해 초기에 구별이 어려운 만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기 검진을 통한 빠른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앞으로도 결핵 예방 수칙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적극적인 검진사업 등을 통해 결핵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에 임상규씨 위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공석이던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임상규 전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를 19일 위촉했다.
임상규 신임 예술감독의 임기는 2025년 3월 19일부터 2027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임 감독은 중앙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국악 지휘를 전공하고 헝가리 국제 바르톡 세미나 지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1998년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시작해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거쳤으며 2003년 안산시립국악단 부지휘자와 상임지휘자로 20여 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임 신임 예술감독은 이날 위촉장을 받으며“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에서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공연과 콘텐츠를 개발해 국악단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힘쓰겠다 또한 대전 지역 전통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선임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단원들과의 소통과 음악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 있을 유럽 순회공연 등에서 국악단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 전통국악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9
-
대전시 “단체협약 성실히 이행하겠다”공무원 노조와 협약
대전시 “단체협약 성실히 이행하겠다”공무원 노조와 협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4월 노조가 대전시에 요구안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교섭이 시작됐다.
이후 절차 합의와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차례 실무교섭과 지속적인 해당 조율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된 결과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본인과 배우자 부모 및 자녀에 대한 장제비 지원이 포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는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섭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용하지 못한 사안들도 향후 합리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
2025 대전 0시 축제, SNS 이벤트 ‘축제 개최 기간을 맞혀라’
2025 대전 0시 축제, SNS 이벤트 ‘축제 개최 기간을 맞혀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 홍보를 위해 축제 개최 기간을 맞히는 SNS 이벤트를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매월 색다른 주제로 열릴 SNS 이벤트의 첫 번째 행사로 2025년 8월 일부터 8월 일까지 열리는 축제의 개최 기간 중 동그라미에 들어갈 날짜를 맞히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전시 공식 SNS 계정에 퀴즈 정답과 함께 축제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음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식 SNS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공유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SNS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
2025년 충남도 성주류화 행정협의체 개최
2025년 충남도 성주류화 행정협의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및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충남도 성주류화 제도를 담당하는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결산 담당부서와 충남도의회 간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행정협의체를 개최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도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성별영향평가 검토 절차 변경, 성인지예·결산 용역과제 제안, 도 및 시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결산 담당 공무원 워크숍, 충남 성주류화 제도 발전 포럼 주제 및 연구 제안 요청 등에 관한 논의였다.
이번 성주류화 행정협의체를 통해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충남도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검토의 행정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성인지예·결산 용역 과제 수행 방안을 모색해 적정 시기에 연구를 추진하고 추가 분석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할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도 및 시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결산제도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주류화 제도 관련 도민 참여 및 성과 확대를 위한 논의를 행정협의체를 통해 지속할 예정이다.
2025-03-18
-
대전시, 기술창업 메카…“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개소”
대전시, 기술창업 메카…“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개소”
[충청중심뉴스] 대전이 창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대전시는 이를 기념해 유성구 궁동로2번길 81에서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벤처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창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순간을 함께 했다.
대전스타트업파크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파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2.3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창업지원 공간이다.
지하 2층 ~ 지상 4층, 연면적 11,592㎡ 규모로 건립된 본부는 2024년 12월 23일 준공됐으며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5년을 ‘일류 경제도시 완성의 해’로 선언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00개 상장기업 육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개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다양하게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부 입주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본부에는 총 27개 창업 공간이 마련됐으며 현재 22실이 입주 완료됐고 나머지 5실은 추가 모집 중이다.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규모가 큰 7인실 이상 공간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성장기업의 지역 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민간 협업을 통한 창업 공간 확충과 투자유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민간 기관과 협력해 창업 공간을 신규 조성하고 투자유치 연계를 강화한다.
현재 궁동 일원에 7개 동, 54개 창업 공간을 운영 중이며 월평동까지 확장해 총 12개 동, 117개 창업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투자기관 입주도 확대한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대전투자금융 등이 창업 공간에 입주해 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 행사의 내실을 다져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성장기업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참가 지원을 확대해 2024년 20개 창업기업에서 2025년 33개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늘린 바 있다.
앞으로도 CES 참가 대상 기업을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궁동, 어은동, 월평동 일원을 중심으로 창업 공간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컨설팅 및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덕특구의 혁신 기술과 연계해 대전을 명실상부한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