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문을 열면 바람이,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충청중심뉴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세종시가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발표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추진 원년과 전국 최초·유일 한글문화도시과 신설을 기념해 매달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하고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따뜻한 우리말 글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선정된 글귀를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안내하고 현수막, 전광판, 전단, 각종 고지서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는 ‘국어기본법’ 이 정하는 어문규범을 준수하면서 듣는 이에게 따뜻함과 기분 좋은 감동을 주는 예쁜 말들로 선정할 계획이다.
글귀는 시민과 공무원의 추천과 한글사랑위원회 정기회의 등 자문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한글사랑위원회는 한글·국어의 사용과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로 해당 분야 교수·작가·문해교육 강사 등 전문가·시민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3월의 글귀 안내 시점을 고려해 4월까지 활용하고 오는 5월 새로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는 12월까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곳곳에서 예쁜 우리말 글귀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감성을 담은 글귀를 통해 일상 속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
세종시, 쪽방·컨테이너 거주자 이사비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도 쪽방·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이주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국토부 훈령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 등에 따라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쪽방·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에서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자, 주택도시보증공사 무이자 보증금 대출을 통해 민간임대로 이주하도록 심사를 통과한 자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거 이전 시 발생하는 이사비와 생필품 등 이주비 비용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술·담배 구입비, 의류비·진료비·사치품·식사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사비 지원신청은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이주한 공공·민간임대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사비 지원신청 접수 건에 대해 제출 서류와 영수증 등을 최종 확인한 후 선정된 대상자에게 이주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3∼2024년 주거 취약 거처에서 공공·민간임대로 이전한 11가구에게 이주비를 지원했다.
2025-03-19
-
세종농협·산림조합,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한뜻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세종시 관내 지역농협, 세종시 산립조합이 세종시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세종시는 19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홍순옥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조치원·중앙·동세종·전의·연서·부강·강남·서부농협 등 8개 지역농협 조합장, 세종시 산림조합장, 청년농업인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세종시 관내 지역농협, 세종시 산립조합은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9월 시와 농협, 산림조합이 ‘청년농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세종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한 것에 따른 것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청년농업인을 미래 우수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외연수 지원비용으로 사용된다.
시는 오는 4월 세종시 청년농업인 6명을 선발해 네덜란드와 독일로 10일간 국외연수를 통해 선진 화훼 산업을 경험하고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19
-
세종시,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 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우수 마을기업을 5년 연속으로 배출하며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모델을 정립해가고 있다.
시는 연서면 소재 마을기업인 주식회사 아테나공동체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돼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우수 마을기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42개 마을기업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7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아테나공동체는 회수형 도시락 사업 등 케이터링 사업과 마을카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서면 소재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이 ‘고도화 마을기업’ 으로 선정돼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인 포도, 들깨를 활용한 가공· 판매 사업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들 마을기업에 체계적인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도와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사업 모델을 발전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세종시에서 우수 마을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지역공동체성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지난 2011년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세종시 35곳을 포함해 전국 1,800여 곳이 운영되고 있다.
2025-03-19
-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원예작물 생육안정화 총력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원예작물 생육안정화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올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예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매년 3-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구성, 지난 4일부터 초기 생육기가 마무리되는 4월 말까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3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내한성 증진을 위한 영양제 살포를 안내하는 등 기술지원 및 현장지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이상저온이나 이상고온 발생 시 과수 농가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될 점도 안내했다.
먼저, 꽃눈 발육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 수분·수정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한다.
배 과수원의 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기계유유제와 적용 약제를 미리 준비하고 ‘주경배나무이’ 방제를 적기에 실시했다으로써 개화기 및 수확기 방제 부담을 줄여야 한다.
노지채소인 봄배추의 적기정식 및 생육관리와 마늘, 양파의 생육재생기 관리에도 주력해야 한다.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 피복을 활용한 보온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병해충 예찰과 적절한 웃거름 시비 등을 특화작목연구소와 협업해 집중관리 중이다.
이 외에도 기술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원예작물방제도우미’ 앱을 활용해 배뿐만 아니라 고추, 복숭아, 사과, 감 등 주요 작물의 병해충 예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적절한 약제 선택 및 살포 시기를 농업인들에게 안내하는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방제 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정식 기술보급과 원예축산팀장은 “과수의 경우 개화기가 빠른 해에는 저온 피해가 심각할 수 있다”며 “꽃이 핀 후 영하 2℃ 이하의 날씨가 예보될 경우 방상팬과 연소법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19
-
화재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역 화재안전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수요조사는 재난안전분야의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도는 홍성군-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협력해 혁신기술 발굴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기반조성 지원 사업’ 신규과제 기획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조사 대상 분야는 TRL 5-8 수준의 화재안전 기술로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제안기술의 명칭 △지원 필요성 △개발 목표 및 내용 △국내외 기술 동향 △기대 및 파급효과 △관련 규제·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조사 참여 대상은 화재안전 R&D사업에 관심이 있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소속된 연구자 및 개인이다.
기술수요조사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기술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신규과제를 기획하고 4월 중 사업·과제 기획을 완료한 후 5월 신규과제를 공고할 계획이다.
2025-03-19
-
충남 내수면 양식장 재난피해 최소화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입식 신고율 향상 및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 등 재난피해 최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현행 복구 지원 규정상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은 내수면 양식장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어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도는 올해 평균 13% 수준인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율을 26% 이상 끌어 올리고 2028년까지 70% 이상으로 향상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수면 양식단체를 대상으로 입식신고 필요성 및 신고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해 어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6개 시군 양식장 10곳에 양식장 내 비상 발전기 지원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입식·출하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통해 입식 신고율을 높여 안정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 내수면 양식장은 14개 시군 230곳으로 메기, 뱀장어, 송어 등 다양한 어종을 양식하고 있다.
2025-03-19
-
당진천 유역 수질 집중 관리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당진천 유역 2만 6799㎢가 관할 하천 중 최초로 환경부의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으로 지정·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는 비점오염물질 유출저감 및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주민의 건강·재산이나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천 1곳을 신규 지정했으며 지정된 유역은 읍내동, 채운동, 우도동, 원당동, 수청동, 대덕동, 순성면이다.
비점오염원은 산업단지 폐수, 생활하수시설 등 오염원이 특정된 점오염원과 달리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넓은 면적에 걸쳐 빗물과 함께 오염물질이 배출돼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근원지를 말한다.
당진천은 총인 기준 중권역 목표수질이 5년 연속 초과하고 이중 비점오염원 기여율이 50%를 초과했으며 당진천 상류 불투수면적률이 34.4%로 비점오염 관리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지자체가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우선 지원되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된다.
도는 인공습지 및 저영향개발사업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고보조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자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및 시행계획을 연내 수립해 2026년 신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중장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2022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당진천 등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우선순위 25곳을 선정한 바 있다.
종합대책에는 비점오염원 관리 현황, 비점오염원 관리의 비전 및 목표설정,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우선순위 선정, 유역별 세부관리대책 및 추진계획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점오염원 관리 뿐만 아니라 비점오염원 관리를 병행·추진해 도내 하천 수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중장기 과제인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
예산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예산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8일 산업재해예방 및 종사자 안전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분기 회의결과 조치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 25년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 25년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 종사자 건의사항 등에 대한 논의와 사용자·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작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통해 군 소속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보건에 관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지원하는 등 재해 없는 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안전보건교육 이수,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등에 적극 참여해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9
-
예산군, 장기 입원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 지원
예산군, 장기 입원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 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기존 협력의료기관 및 식사지원기관과 함께 이번 예산명지병원과의 신규 협약을 통해 더 두터운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의료급여 장기 입원 대상자에게 퇴원 후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와 정착을 목표로 대상자별 필요도와 환경에 따른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군은 요양병원 장기입원자 중 퇴원이 가능한 3명을 발굴하고 의료급여관리사와 의료기관의 협업으로 필요도 평가 및 케어플랜을 수립해 적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복지 자원을 활용한 식사지원, 복지용구, 필수생활용품 등 비의료적 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군 관계자는 “협력해 주시는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누수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
예산군 건설교통과, 충남고속 직원과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예산군 건설교통과, 충남고속 직원과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건설교통과 직원과 충남고속 직원 일동은 지난 17일 새봄맞이 예산종합터미널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종합터미널 주변의 무단투기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해빙기를 맞아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예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9
-
예산군, ‘농식품바우처’ 본격 지원 시작
예산군, ‘농식품바우처’ 본격 지원 시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먹거리 안전망 구축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본격 시작했다.
2025년 농식품바우처사업은 전국 시행에 따라 신청 대상자 기준이 지난해와 달라졌으며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이 이뤄진다.
농식품바우처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지정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내산 과일·채소, 육류, 흰 우유, 신선알류, 잡곡, 두부류 등 7가지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날까지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소멸된다.
단 잔액이 3000원 미만이면 다음 달로 이월되며 사용처 및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바우처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급지원이 되지 않는 만큼 대상 가구는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하루빨리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9
-
예산군, 2024년 귀속 연말정산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년 귀속 연말정산에 따라 기납부한 지방소득세 중 환급 대상 금액이 발생한 경우 특별징수의무자가 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는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자에게 급여 지급 시 납부해야 할 근로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해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납부 하는 세금이다.
환급신청 희망자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사본, 환급받을 계좌 통장 사본을 첨부해 군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방소득세 환급신청은 국세 환급 결정 이후 가능하며 특별징수의무자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연말정산 이후 국세 환급을 받아도 지방소득세가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닌 만큼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별도로 지방소득세 환급신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19
-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보상설명회 개최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보상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셀트리온 미니 산업단지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2월 27일 충청남도, ㈜셀트리온, 충남개발공사와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셀트리온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3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확정지은 바 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1단계 구간은 셀트리온의 공장이 입주할 미니 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며 군과 ㈜셀트리온이 사업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고 충남개발공사는 대행기관으로 사업부지 보상 업무 및 기반 공사를 대행한다.
군과 셀트리온은 신속한 사업수행을 위해 ㈜셀트리온 입주 예정 부지 13만2231㎡에 대해 산업단지계획 승인 전 협의 보상 절차와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위한 계획수립용역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보상설명회는 사업부지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편입예정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상추진 일정 및 보상금 결정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 군은 개별 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보상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상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군민의 생계와 연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군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빠르고 공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셀트리온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
보령시,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보령시,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사업장에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6개월간 총 8회, 1: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해 금연 성공을 돕는 사업이다.
또한 금연 동기부여를 위해 금연 유지자에게 금연 물품 등의 인센티브와 6개월 금연 성공기념품을 지급하고 대면 상담과 함께 지속적인 비대면 상담도 병행한다.
지난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등록 인원은 142명이었으며 이 중 6개월 금연성공자는 42명으로 29.6%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남성 현재 흡연율이 높은 주교면 소재 사업장 및 신규 참여 사업장을 발굴해 금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가 8명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전경희 보건소장은 “많은 직장인들이 금연에 도전해 개인의 건강향상은 물론 사업장 내에 금연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장 금연 환경 조성 및 지속적인 금연 홍보로 직장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