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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공중위생·의약품 판매 업소 기획수사… 8개소 적발
대전시 특사경, 공중위생·의약품 판매 업소 기획수사… 8개소 적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공중위생업소와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미용업소의 미신고·무면허 영업 행위와 약국 내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판매 목적 보관·진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한 사전 정보 수집과 현장 방문 점검, 증거 확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미용업소,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이며 이 중 8개소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됐다.분야별로는 미용업소 5개소, 약국 3개소다.주요 적발 내용은 △미신고 미용업 운영 △무자격자의 미용 시술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 판매 목적 보관·진열 등이다.일부 업소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 SNS 홍보 등을 통해 예약제로 운영하면서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속눈썹 펌·연장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약국 일부에서는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하거나 보관한 사실이 확인됐다.의약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시는 적발 업소에 대해 형사처벌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중위생업소와 의약품 판매업소의 위법행위는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 업소와 민생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수사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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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6월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시 5 6월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등록 대상 반려견의 신규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관련 과태료가 면제된다.2026년 3월 말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개는 총 12만 2219마리로 집계됐다.시는 이러한 등록 현황을 바탕으로 미등록 반려견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고 변경 정보의 최신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또한 소유자 정보나 동물의 상태가 변경된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 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그 밖의 소유자 정보 변경이나 동물 상태 변경 사항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신규 등록은 자치구 지정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분증과 반려동물을 제시한 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변경신고는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며 “과태료가 면제되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과 변경신고를 완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여부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판매업·생산업·수입업의 등록 신청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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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 민·관 합동 지도·단속
영동군,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 민·관 합동 지도·단속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금연 환경 정착을 위해 6일부터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 담배 소매점 등 230개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합동점검·단속을 실시한다.그중 12일은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금연지도원, 충청북도 금연담당자, 가족행복과,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영동군지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특히 공중이용시설 중에서도 학교, 음식점, 청소년 취약지설인 PC 방,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와 담배 소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부착 여부 및 흡연실 시설기준 준수사항,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행위 단속, 담배 소매점의 담배 광고물 외부노출이나 가항물질 함유 표시 유무 등 담배광고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설 위반 사업주에게는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공중이용시설 흡연자에게는 10만원, 공공주택 금연구역 흡연자에게는 5만원, 조례 지정 구역 흡연자에게는 3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박혜경 소장은 “이번 지도·단속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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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행정 스마트 혁신 ‘박차’
소방본부 AI 정책혁신 공모작 영상 이미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행정의 스마트 혁신과 미래형 정책 구현을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정책 혁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부터 18일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이미지, 정책 제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이 접수됐다.주요 수상작은 △현장 지휘를 돕는 ‘선착대장 무전가이드’숏폼 영상 △인공지능 기반 위험물 예방 규정 관리 방안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제안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심사는 이동훈 단국대 과학기술대학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발굴된 제안은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토해 실제 소방 정책 및 현장 시스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도 소방본부는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 대학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술 자문 등 전문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제시된 제안을 바탕으로 연구모임을 활성화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충남형 소방 인공지능 모형’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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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내기 실시로 본격 영농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4일 유성구 교촌동 농업기술센터 인근 들녘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는 김도경 씨는 약 24ha 규모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GAP 인증을 받았다.조생종부터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 미작연구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진광’ 으로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한 고품질 극조생종이다.밥맛이 우수하고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이날 약 3.3ha에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며 9월 초부터 추석 명절용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대전 지역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등 영농기술 지원과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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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스크린의 감동을 노래하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스크린의 감동을 노래하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5월 1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코러스 인 시네마’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 영화와 만화영화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특유의 맑고 순수한 화음으로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로보트 태권V’ 와 ‘달려라 하니’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 주는 ‘아기 공룡 둘리’, ‘뽀로로’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주제곡들을 합창단의 발랄한 화음으로 재탄생시켜 유쾌한 감성을 전한다.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등 음악이 주는 순수한 기쁨을 담은 곡들로 공연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고 영화 ‘파파로티’의 삽입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통해 서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다.이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그는 해적’과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로 웅장한 마무리를 장식한다.초청 출연자로 독보적인 미성의 카운터테너 장정권이 선사하는 ‘파리넬리’의 ‘울게 하소서’를, 화려한 가창력의 뮤지컬배우 강연종이 선보이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이 순간’을 선보여 극적 감동을 배가시킨다.여기에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의 목·금관 및 타악기 연주가 합류해, 대규모 편성 특유의 압도적인 음향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역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공감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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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 꾸러미’ 답례품 출시
대전시, ‘꿈돌이 꾸러미’ 답례품 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4개 기업이 참여한 협업형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꿈돌이 꾸러미’를 5월 4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꿈돌이 꾸러미’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해 지역기업 제품을 하나의 상자에 담은 식품형 답례품이다.꿈돌이 라면·명품김·누룽지·쫀드기 4종으로 구성되며 10만원 기부 시 선택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이다.상품명은 ‘꿈돌이 042 종합1호’로 대전 지역번호 042와 복고 감성의 ‘종합세트’ 이미지를 결합하고 ‘밥이 보약’ 이라는 친숙한 메시지를 담아 생활밀착형 답례품으로 완성했다.이번 상품은 단순한 묶음형 세트가 아니라 4개 기업이 하나의 브랜드 상품을 함께 완성한 공동기획형 꾸러미다.대전시는 상품 기획·행정 지원·답례품 등록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은 제품 공급·포장·검수·출고·품질관리 역할을 분담하는 협업 운영 구조를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만족도 높은 답례품을, 지역기업에는 공동브랜딩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꿈돌이는 대전을 대표하는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꿈돌이 꾸러미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브랜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대전시는 답례품몰 출시와 함께 TJ 마트에서도 병행 판매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넘어 대전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공동브랜딩 상품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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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전TV 영상 공모전 참여하세요
제7회 대전TV 영상 공모전 참여하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변화한 도시의 모습과 일상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7회 대전 TV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5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공모 주제는 ‘대전의 변화, 달라진 일상’ 으로 변화한 대전 속에서 경험한 일상과 순간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새롭게 주목받는 공간, 달라진 이동 방식, 다양한 문화생활, 스마트 도시 기술 체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변화 기록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할 수 있다.응모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개인별 1편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출품작은 숏폼, 브이로그,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형식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가로형 영상은 3~5분, 세로형 영상은 30초~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시상은 총 4개 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한다.수상 결과는 7월 중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심사는 공모 취지와 규격을 충족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대중적 흥미와 홍보 활용 가능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 TV’를 비롯해 시 공식 SNS 채널에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 또는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 TV’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직접 경험한 대전의 변화와 일상을 생생하게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영상이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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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각연사 비로전, 국가유산 보물지정 예고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소재한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예고됐다고 4일 밝혔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비로전은 198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오는 31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보물 지정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각연사 비로전은 보물로 지정된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으로 1648년 중건된 이후 1655년, 1899년, 1927년, 1975년에 걸쳐 보수하며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원형주좌 초석, 신방석의 사분원 몰딩, 각형받침 기법 등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축적 특징이 확인돼, 통일신라 이후 창건된 건축물의 부재를 일부 재활용해 중건된 것으로 보인다.이번 지정예고로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함께 총 4건의 보물과 2건의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괴산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수적으로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불교 및 유교 관련 문화유산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며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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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독활 주산지 충남’ 위상 더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전국 최대 독활 주산지 충남’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연구소는 올해부터 독활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우량 묘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량계통 선발 및 향후 품종 육성에 활용 가능한 핵심 육종 소재 확보를 목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독활 유전자원 40여 계통을 대상으로 생육 특성, 수량성, 품질 특성, 지역 적응성 등을 정밀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한다.이 과정에서 묘의 균일도와 활착률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육묘 기술 개발도 병행하며 고품질 우량 묘 생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체계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독활은 카우레노산, 콘티넨탈산 등 디테르페노이드 계열 성분과 스테롤, 프로파노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한 약용작물로 예로부터 관절염, 신경통, 근육통 등 통증 완화에 활용돼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봄철 새순을 나물로 이용해 ‘땅두릅’ 으로도 불리며 지상부는 식용, 지하부 뿌리는 약용으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다.2023년 약용작물 생산현황 통계에 따르면 도내 독활 재배면적은 123 로 전국 독활 재배면적 283 의 43.5%를 차지하고 있다.생산량은 전국 1304톤의 61.2%에 달하는 798톤으로 독활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충분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홍희라 인삼약초연구소 농업연구사는 “우량계통 선발부터 육묘기술 정립까지 현장 중심의 연구를 추진해 충남 독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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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250만 팔로워에 천주교 성지 알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1 2일 이틀간 충남관광 홍보를 위해 필리핀 현지 영향력자를 대상으로 성지순례 초청 홍보 여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인플루언서 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국관광공사 ‘케이-크리에이터스’로 8명의 딸림벗 수를 합산하면 250만명에 달한다.첫날 참가자들은 태안 튤립 축제, 보령 대천해수욕장, 서산 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2일 차에는 당진 솔뫼성지와 신리성지를 찾아 지역 관광 자원과 한국 천주교 역사의 발원인 도내 성지를 고루 둘러봤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숏폼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충남관광을 크게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류에 관심도가 높은 필리핀 현지 인플루언서들에게 충남의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제작된 영상 콘텐츠가 널리 퍼져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순례 관광객의 실제 발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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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 대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 개인이나 팀을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도내 청소년 권익 증진과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도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9∼24세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주제는 ‘청소년이 만드는, 더 나은 충청남도’로 제7차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소년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는 충남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분야는 경제, 일자리, 안전, 문화관광, 복지보건, 교육, 환경, 지역소멸, 해양 환경, 교통, 주거 등이다.참가 희망 청소년 개인이나 팀은 오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지원 분야, 대표자 이름과 연락처, 팀원 등의 정보를 우선 접수를 해야한다.이후 오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참여예산교육’을 사전 이수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한다.도는 다음 달 5일 전문가 등의 서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9일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 대상자 10명을 발표한다.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청소년들은 다음달 10일부터 7월 17일 사이 정책제안서 컨설팅을 받는다.이어 7월 20일까지 정책제안서를 최종 수정·보완해 제출한 뒤, 7월 29일 발표 자료를 제출하고 8월 13일 본선을 갖는다.도는 본선을 통해 전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9∼15세 청소년과 16∼24세 청소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 2명 씩을 선정, 최대 100만원의 상금과 충남사회서비스원장상을 수여한다.도 관계자는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충남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우수 정책 제안은 도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도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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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경제 5개년 로드맵 마련한다
당진시, 사회적경제 5개년 로드맵 마련한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김종현 경제국장 주재로 사회적경제 착수 보고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4일 시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마련과 육성 전략 수립을 목표로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당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대표,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와 계획 수립과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날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여건과 전망, 정책 수요 조사와 분석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적경제 각 분야에 대한 부문별 추진 전략과 로드맵, 실천 과제를 마련하고 정부 국정과제와 충남도의 관련 계획도 적극 반영해 연계성을 확보하고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종현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순환 경제 활성화, 복지와 돌봄의 강화, 공동체 회복 등 지역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정부에서도 사회연대경제 확대를 주요 국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정책과 정합성을 갖추면서도 우리 지역의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해 당진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6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5월 통합공유회의’를 주재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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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장하다 당진’ 장 가르기 행사 성료
당진시, 관광두레‘장하다 당진’ 장 가르기 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가 운영하는 지역 전통문화 브랜드 ‘장 하다 당진’ 이 지난 25일 당진시 면천읍성 장청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프로젝트 두 번째 프로그램인 ‘장 가르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4일 시에 따르면, ‘장 하다 당진’은 당진의 전통 장 문화와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의 프로젝트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 ‘장 가르기’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메주 만들기 행사에 이어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의 핵심 단계인 장 가르기를 직접 체험했다.장독대에 숙성된 메주를 꺼내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전통 방식의 장 가르기 과정을 배우고 메주 치대기와 간장 거르기, 항아리 담기 등 전 과정을 실습하며 우리 고유 발효 문화의 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면천읍성 내 장청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장 담그기를 역사적인 장소인 면천읍성에서 직접 해보니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주민사업체 ‘한티’의 김은수 대표는 “장 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완성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정성으로 가른 된장과 간장은 다시 항아리 속에서 깊은 맛을 내는 숙성 기간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는 11월, 연간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인 ‘장 나누기’행사를 통해 마침내 완성된 전통 장을 개봉하고 참가자들과 그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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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당진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납세 편의를 지원코자 시청 1층에 신고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해는 세정 지원으로 1월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및 유가민감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는 별도 신고 없이 직권으로 납기가 3개월 연장된다.다만, 이 경우에도 법정 신고 기한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필요하다.납세자는 직접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원스톱으로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경우는 별도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종합소득세는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종합소득세를 세무서 등을 통해서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납부세액의 20%의 가산세가 부과되니 잊지 말고 기한 내 신고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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