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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나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세종시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생존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지식과 수중 대처 능력을 모두 가르치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생존수영교육은 3학년, 4학년은 실기 교육으로 10차시 동안 실시되고 2학년, 5학년, 6학년은 각 4차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국민체육센터 외 13곳에서 1학기에 3,996, 2학기에 2,654이 생존수영 실기 교육에 참여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179명은 1:1 맞춤형 실기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원활한 생존수영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2025학년도부터 학교지원본부에서 수영장 배정과 버스 입찰 및 업체 계약, 일정에 따른 차량 배차, 보조인력 지원 등을 신규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의 일원화로 효율화를 꾀한다.
임차 버스 차량 지원은 조치원신봉초 외 27교에 제공되며 학교가 희망하는 수영장을 연결해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조인력이 미배치된 세종국민체육센터 등 4개 수영장에 보조인력을 배치해 학생 교육 활동을 조력한다.
보조 인력은 탈의실에서 학생의 환복 지도와 개인 수영용품 정리 등 수영장에 도착 후 교사의 학생 인솔 지도를 보조해,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사의 학생 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남자 교사 수가 부족해 남학생 탈의실에서의 학생 활동 조력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장은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준비는 교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업무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본부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며“특히 향후 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공교육 본연의 역할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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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미래역량강화 성장지원 사업’ 시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 성장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우진전기의 후원금으로 옥천군의 중·고등학생 20명의 성장지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고등학생 20명의 조건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매월 20만원씩, 총 10개월 동안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지원을 제공받는다.
군은 이번 지원금 사업으로 학생들의 특기·진로 탐색, 학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간담회를 19일 옥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현장에는 군 관계자,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모였으며 원활한 교육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지원비 지원 방법 등을 논의했다.
유영미 복지정책과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경제적 구애 없이 학습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옥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학생이 선정되도록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미경 옥천교육지원청 센터장은 “학생들의 꿈을 펼쳐주는 중요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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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제2기 걷기 지도자 23명 신규 위촉
옥천군보건소, 제2기 걷기 지도자 23명 신규 위촉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관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운동 실천을 유도하고자 23명의 걷기 지도자를 새롭게 위촉했다.
지난 18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제2기 옥천군 지도사 위촉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수료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힘찬 발걸음 함께 걸으면 건강 OK ’라는 2025년 걷기 활성화 슬로건을 내세운 걷기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지도자들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대한바른걷기협회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제2기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을 이수했다.
1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걷기 지도자의 역할과 올바른 걷기 자세, 다양한 걷기 운동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 수료 후 에코 힐링 걷기 지도자 2급 수료증을 받았으며 앞으로 마을 걷기 동아리 운영과 일상 속 걷기 실천 독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과 걷기 운동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걷기 지도자 양성에 힘쓸 것이며 걷기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지난해 ‘제1기 걷기 지도자’ 39명을 양성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고 다양한 걷기 운동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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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산 동래구 고향사랑 맞기부 눈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과 부산광역시 동래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자매도시 협력 강화를 논의하고자 19일 부산 동래구청에서 만났다.
이날 부산 동래구 신청사 개청 행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옥천군은 동래구에, 동래구는 옥천군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며 제도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 202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두 지역 간의 연대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기회다”며 “옥천군과 동래구 공직자들의 참여가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준용 구청장 역시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기점으로 두 지역이 더욱 돈독해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양 지자체의 주민 복지, 청소년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두 자매도시의 협력을 보여준 선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023년 3월 황 군수의 동래구 방문을 시작으로 자매도시 교류의 물꼬를 텄으며 꾸준한 왕래 끝에 2024년 5월 자매도시 협약을 맺었다.
동래구는 군의 4번째 자매도시이자, 약 10년 만의 신규 협약이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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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합동워크숍 및 협약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난 18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2025년도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합동 워크숍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총 23개 공동체가 신청했으며 위원회 심사를 거쳐 12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1단계 10개소와 2단계 2개소로 나뉘어 단계별 특성에 맞춰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활동들을 추진 할 예정이다.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선정 공동체의 사업 내용과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추진 방법 및 보조금 집행 절차 교육,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 안내 등을 교육했으며 센터 관계자는 각 공동체가 사업 중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약속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을 돕는 동시에 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옥천군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사업과 별개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2기 옥천군마을공동체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모와 심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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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조선시대 정묘호란에서 위기에 빠진 나라를 지키려다 순국한 박신용 장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19일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 유의각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윤여권 청양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지역유림과 후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우국충절 정신을 받들었다.
박신용 장군은 조선 인조 때 무관으로 본관은 죽산이고 호는 택수이다.
장군은 황해도 출신이지만 세 살 때부터 청양 외가에서 성장했으며 광해군 10년 무과에 급제해 인조 5년 정묘호란 때 후금과 싸우다가 순절했다.
유의각은 1885년 후손들에 의해 건립된 사당으로 장군의 공훈을 치하한 관복이 보관되어 있어 유의각이라고 부르게 됐으며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153호이다.
박신용 장군의 관복 4점은 1980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도난 방지와 관리를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에 위탁 보관 중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청양군 운곡면에 역사적 가치를 지니는 유의각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박신용 장군의 기백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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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컴백’ TNX, 타이틀곡은 ‘아 진짜’…은휘 작사·작곡·프로듀싱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그룹 TNX가 독보적인 음악색과 감성을 선보인다.
TNX 는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TNX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아 진짜’를 포함해 ‘Perfect Danger’, ‘What if’, ‘시간의 틈에서’, ‘겨울 다시 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아 진짜’는 은휘가 단독 작사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작곡, 프로듀싱 작업에도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은휘는 수록곡 전곡, 오성준은 ‘Perfect Danger’, ‘What if’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발전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마지막 트랙 ‘겨울 다시 봄’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하며 TNX의 컴백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TNX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힙한 스트릿 무드를 장착한 TNX 멤버들은 스케이트보드, 기타, 사탕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여유로운 표정과 상처 분장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청춘 감성을 완성했다.
TNX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FUEGO’ 이후 1년 만에 컴백을 확정, 새 앨범 ‘For Real?’을 통해 자체 제작 아이돌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된 TNX만의 짙어진 음악색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TNX의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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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서와U ♥청양 관광객 500만 시대’ 비전 선포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9일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단’과 외부 전문가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어서와U ♥청양 관광객 500만 시대’ 비전으로 3대 전략목표와 48개 세부 실행 과제에 대해 16개 부서별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하고 외부 전문가 및 관내 민간 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3대 전략목표는 △관광 수용 태세 개선 △관광 인프라 구축 △생활 인구 확대로 정하고 이에 맞춰 48개 실행 과제를 지정해 추진한다.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분야에는 △관광 편의 시설 및 인프라 개선 △숙박 · 음식점 관리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 등으로 나눠 12개의 세부 과제가 추진되며 관광 인프라 구축 분야는 △반려동물 놀이 공원 조성을 포함한 13개의 하드웨어 구축과 △충남 RISE사업 공모 추진 등 소프트웨어 사업 7개가 실행된다.
이와 함께 생활인구 확대 분야에는 △충남형 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 등 16개 과제로 나눠 해당 부서별로 촘촘하게 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단’의 내실화를 위해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붐 조성을 위해 민간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25~26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 도시 조성사업 추진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서부내륙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편의가 개선됐고 칠갑타워와 연계한 수상보행교, 수상엘리베이터, 스카이타워의 준공을 하반기에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관광 환경이 무르익었다”며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기관 입주, 청남 금강변 파크골프장 활성화 등을 통해 생활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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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청양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2040 청양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실과장과 충남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청양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2015년 청양군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이후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정부·충남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돼 왔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충남연구원은 ‘미래와 환경이 조화로운 자족도시 올 투게더청정 청양’ 으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추진 전략과 19대 시책, 153개의 중·장기 사업을 제시했다.
충남연구원은 6대 추진 전략으로 △미래 농업 육성과 농촌경쟁력 강화 △산림바이오 산업 및 휴양서비스 산업 육성 △농촌 공공의료, 복지서비스 강화 △자연생태 관광거점 조성 및 역사문화 기반 강화 △평생교육 강화와 주민공동체 활성화, △고령친화 생활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도·농간 양극화 심화 속에서 이를 해결할 우리군만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사업을 현실화시켜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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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애경산업 정산학생탁구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애경산업과 함께 정산초·중·고 학생탁구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애경산업은 2025년부터 3년간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하며 청양군도 인프라 개선과 운영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아름다운 고향 가꾸기 사업’ 으로 치성천 유역 수질 개선 등에 총 8억원을 투자하며 청양군과 협력해왔다.
이후 지역 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던 중 충남에서 유일하게 초·중·고 탁구부가 연계 운영되는 정산학생탁구부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군에서는 2024년 10월 관련 법령에 대해 검토를 마치고 11월 애경산업의 지정기탁서 및 기탁 계획서를 접수했다.
이어 12월 청양군 기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본예산에 청양군탁구협회 지원 사업비 1억원을 편성했다.
청양군과 애경산업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청양군탁구협회와 협력해 국제탁구연맹 규정 및 대회 참가 요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애경산업의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정산학생탁구부는 52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육성이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애경산업의 후원과 청양군의 지원이 정산학생탁구부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청양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탁구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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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군민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자 수수료 면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자와 65세 이상 군민에 대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4월초부터 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청양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추진 중으로 지난 제309회 청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수수료 면제를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의결하고 4월 초에 공포와 동시에 수수료를 면제할 계획이다.
군내에는 무인민원발급기 14대가 85종의 민원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발급 민원증명서 중 주민등록 등·초본이 연간 7천 8백 건으로 가장 많다.
또한 65세 이상 군민의 경우,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민원 증명서 발급 시 지문 훼손 등으로 지문 인식이 어렵거나 무인민원발급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껴 군청 및 읍·면사무소의 민원창구를 주로 이용한다.
이들은 민원 창구에서 연간 2만 8천 건의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면제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창구 이용을 주로 하는 65세 이상 군민들의 부담을 줄여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공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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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득세 환급 신청하세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4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소득세는 사업주가 급여를 지급할 때 국세인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면서 그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연말정산에 따라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특별징수의무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해 근로자에게 환급할 수 있다.
환급은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작성하고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통장 입금 내역 사본을 첨부해 청양군청에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국세와 별도로 지방소득세 환급이 이루어지므로 지방소득세 환급을 원하는 특별징수의무자는 반드시 군에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환급 처리를 위해 신청 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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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바쁜 업무 속에서 빠르게 민원 응대 익혀요
충북교육청, 바쁜 업무 속에서 빠르게 민원 응대 익혀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민원 만족도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민원응대 숏츠 영상과 민원응대 미니매뉴얼 북을 제작·보급했다고 밝혔다.
숏츠 영상은 2분 내외의 짧고 간결한 영상으로 제작되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상은 주요 민원인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민원 응대법을 교직원들이 직접 재연한 사례 영상으로 구성해 매달 한편씩 공개하며 민원 응대 교육에 대한 흥미 유발과 관심을 증대시켰다.
미니매뉴얼 북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민원응대 기본사항 및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사항 △행위유형별 적용법률 △올바른 민원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존중 슬로건 등을 담았다.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민원응대 요령을 주요 핵심 사항으로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숏츠 영상과 미니매뉴얼 북은 민원 응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어 직원들의 감정노동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민원 처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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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보이그룹’ KJRGL, 오늘 새 싱글 ‘So_Fine?’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KJRGL가 새 싱글로 돌아왔다.
KJRGL는 19일 자정 일본을 비롯한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o_Fine?’을 공개했다.
‘So_Fine?’은 봄에 걸맞는 따뜻한 분위기를 지닌 곡이다.
밝은 멜로디의 템포가 매력적이며 ‘구름바다 위를 떠도는 고래들처럼, 편하게 쉬어 가며 잠시라도 힘든 것을 잊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So_Fine?’은 오는 4월 발매를 앞둔 KJRGL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이기도 하다.
여기에 지난 1월 발매된 ‘Generation_Cloud’의 SUZUMI 리믹스 버전 또한 수록되어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Kind Just Right Good Luck’ 이라는 의미를 지닌 KJRGL는 한국인 3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한일 보이그룹으로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overture~the blue wave’로 정식 데뷔한 KJRGL는 첫 EP 앨범 ‘prelude~the brilliant blue’, 싱글 ‘Generation_Cloud’, ‘So_Fine?’ 등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리스너를 만나고 있다.
선공개 싱글 ‘So_Fine?’ 으로 컴백 예열에 나선 KJRGL는 4월 23일 미니앨범 ‘Cloud_Six’를 발매할 예정이며 6월 1일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두 번째 라이브 공연 ’ Second_Flight’도 개최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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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자기성장으로 빛나는 충북 학생으로
학생수련원, 자기성장으로 빛나는 충북 학생으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 20일부터 9월까지 학생자치회 기능 향상을 통한 민주적이고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지원을 목표로 ‘2025. 학생자치 리더십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천본원, 괴산쌍곡휴양소, 충주교직원복지회관, 옥천캠프, 청풍마음쉼터 등에서 진행되며 충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65개교 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58기에 걸쳐 운영된다.
리더십 캠프는 학생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학생자치회 기능 강화 △리더의 덕목 습득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팀워크 및 신체 단련 △도전 및 안전의식 강화 △마음근육 발달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임원회 학생들이 꼭 필요한 덕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제천안전체험관과 연계한 리더십 캠프를 신규로 운영해 학생자치회 리더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리더십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캠프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의 품에서 자기성장으로 빛나는 충북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