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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환경단체, K-water 충주댐지사,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5년 물의 날 주제인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물의 날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오는 20일 세계 물의 날 부대행사의 하나로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산척면 명서리 삼탄유원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전개된다.
또한, 21일에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물 절약 캠페인’ 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란다”며 “이번 기념식이 깨끗한 물관리를 위한 실천과 협력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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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제역 선제 차단.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시행
충주시, 구제역 선제 차단.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상반기 일제 예방접종 일정을 2주 앞당겨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전라남도 영암과 무안에서 구제역이 확산함에 따라, 신속한 백신 접종을 통해 지역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당초 4월 1일부터 4월 31일까지로 예정됐던 소·염소 구제역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3월 31일까지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581호 23,807두, 염소 249호 7,029두이며 소 100두 미만과 염소 3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 지원을 통해 접종이 진행된다.
시는 예방접종 후 4주 이내, 무작위로 농가를 추출해 항체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항체 기준미달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재접종 조치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차단방역이 아주 중요하다”며 “농가는 빠지는 개체 없이 이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방역 대책을 통해 구제역의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 내 축산업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방역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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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주시,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선정하는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교육·체육 부문 장민호 前목련장학회장 △산업·경제부문 강봉석 前 강봉석조청 대표 △농림·축산부문 배인호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윤리부문 김낙정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특별부문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 등 총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장민호 前 목련장학회장은 33년 동안 장학회 회장으로 봉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봉석 前 강봉석조청㈜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배인호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은 고품질 벼 재배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과 쌀전업농의 교육 및 위상 제고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낙정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충주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충주시 여성 권익 신장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충주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및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충주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다”며 “이분들의 노력과 공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민대상은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충주를 빛낸 시민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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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19일 충북대학교 첨단원예기술개발연구센터 및 콜마비앤에이치㈜와 산림환경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2022년 3월 24일 개청 이후 산림바이오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업무협약 체결, 추진협의체 운영,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산업화를 위한 바이오소재 원료물질 연구 △컨설팅 협력 △안정적인 재배·생산 기준 마련 △효율적인 대량 재배 기술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림바이오 분야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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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접종 필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유입으로 인한 국내 홍역 환자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도민은 출국 전 반드시 예방접종 할 것을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 수는 약 33만명이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도 있다.
감염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기침, 콧물 등이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4년 총 49명, ‘25년 총 16명이 발생했다.
특히 ‘24년 12월부터 ‘25년 3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발생한 홍역 환자는 18명으로 이들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었다.
또한 베트남 방문력이 있는 13명 중 12명은 홍역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모르는 상태였다.
홍역은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정기접종 시기는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 대상으로 총 2회 홍역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가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할 시 출국 최소 2주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홍역 예방접종은 상시 접종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누리집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성인의 경우에는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예방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완료해야 한다.
김준영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아 해외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내 유행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시 반드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해외 방문 후 홍역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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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천물류센터 착공, ‘쿠세권’ 확장 가속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유통기업 쿠팡이 19일 제천제3산업단지에서 제천물류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등 지역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업 측에서는 박대준 대표이사 등 기업관계자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쿠팡의 제천물류센터는 약 10만㎡ 부지에 1,000억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북과 강원지역의 물류 혁신을 주도할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제천물류센터 건립으로 지역 내 고용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충청·강원권의 유통 생태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동옥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쿠팡의 첨단물류시스템이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대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쿠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통산업의 중심에 서는 데 충북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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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업, 베트남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KOTRA 충북지원본부는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지역에 '2025 베트남 소비재 전략사절단'을 파견해 총 61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올담 △㈜피죤 △씨엔에이바이오텍㈜ △㈜웰팜 △㈜비티씨 △㈜아리너스 △웰바이오 △태웅식품㈜ △㈜동신폴리켐 등 총 9개의 도내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다수의 기업이 괄목할만한 계약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올담, 씨엔에이바이오텍㈜, ㈜비티씨, 웰바이오는 현장에서 수출협약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진행된 1:1 수출상담회에는 총 97개의 베트남 바이어사가 참여했고 베트남 시장에서 충북 기업들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며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베트남은 충북 기업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은 연평균 6%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아세안 지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과의 교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충북 기업들이 진출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철강·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는 10%의 추가 관세를 적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강력한 관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 부담 증가로 인해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이번 베트남 소비재 전략사절단 파견은 도내 기업들에게 수출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아세안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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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서전 활성화를 위한 청년 영상제작자 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3월 1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영상자서전 청년 영상제작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청년 영상제작자와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자서전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하고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영상제작자들은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외국인근로자’ 등 도정 현안와 더불어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영상자서전을 제작해 시연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 방향을 제안하며 보다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청년 영상제작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영상자서전에 접목된다면 더욱 가치있고 다채로운 도민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가 담길 것”이라며 “충북영상자서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해 미래세대에 소중한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어르신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도민 누구나 충북영상자서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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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관람객 유치 위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손잡는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19일 충북도청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관람객 유치 지원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과 김병삼 사무처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엑스포 홍보 △엑스포 관광상품 개발 △엑스포 관련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사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업계 내에 엑스포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며 나아가 엑스포 관광상품이 만들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여행의 주요 수요계층인 60대 이상 중장년층 여행자 대상으로 엑스포 연계 충북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협조할 예정이다.
이에 조직위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추천하거나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기획하는 등의 협력을 하기로 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은 “이제 국내 여행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여행경험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세계 속에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엑스포를 준비하는 가운데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협력이 관람객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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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모집
괴산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진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둔 51세 ~ 70세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 320명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도 받게된다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군에서 지원하고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4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 병원에 직접 예약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으로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영위하길 바라며 신속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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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괴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 전달식 개최
괴산군-괴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 전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오후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괴산농협 영농자재백화점 개점식에 맞춰 ‘괴산군괴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두영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 김응식 괴산농협조합장, 이재원 괴산리우회장, 음일진 문광리우회장, 정교채 소수리우회장, 윤성현 괴산 대의원협의회장, 박상우 문광 대의원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전달식을 통해 괴산농협에 고압세척기 87대와 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1만4,500포 등 총 1억 2천9백만원 상당의 농자재를 지원했다.
군과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은 군에서 50%의 비용을 부담하고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각각 10~15%, 농업인이 20~30%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품목은 농협과 협력해 농가의 수요조사를 거쳐 결정된다.
군은 올해 괴산농협 외에도 △군자농협 △청천농협 △불정농협 △괴산증평축협 △증평농협에 총 5억6천만원 상당의 농자재를 전달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가의 영농기자재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농협과 협력해 농가 수요를 반영한 지원 기종을 선정하고 있다”며 “청정괴산 자연울림의 고품질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본예산 기준 농업예산 비율이 27.19%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로 편성해 농업·농촌 발전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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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튜버 쯔양과 MOU체결… 독거노인 통신비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오후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과 상생협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괴산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송인헌 괴산군수, 유튜버 쯔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괴산군과 쯔양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내 독거노인 50명의 통신비를 지원하고 괴산군의 농·특산물 홍보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쯔양이 지원하는 통신비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인 쯔양과 괴산군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쯔양은 “이번 기회를 통해 괴산군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독거어르신 50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정괴산 자연울림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독자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쯔양은 먹방 및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지역과 협업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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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품질 씨감자 생산 박차… 최첨단 기술로 무병 종자 관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군은 질 좋은 우량 씨감자 공급의 첫 단계인 조직배양묘 정식을 시작으로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씨감자는 감자 재배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따라 생산성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군은 바이러스 없는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종자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생장점 배양, 조직 배양, 바이러스 검정 등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건강한 씨감자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은 3,000㎡ 규모의 분무경하우스에서 약 2만 주의 원원종 씨감자를 생산 중이며 청안면에 조성된 20,000㎡ 규모의 씨감자 생산단지에서는 망실하우스를 활용해 원종 씨감자 생산을 위한 정식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총 4개 품종, 약 300여 톤의 자체 보급용 씨감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기존의 대표 품종인 ‘수미’ 외에도, 2차례의 식미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신품종 ‘단오’를 보급할 예정이며 감자 가공 산업의 확대를 고려해 ‘골든볼’과 ‘골든에그’ 같은 가공용 품종도 공급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의 품질이 감자 재배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고 무병 씨감자를 생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철저한 종자 관리를 통해 더욱 건전하고 생산성이 높은 씨감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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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은, CLC 완전체로 뭉쳤다…오늘 新 유튜브 콘텐츠서 공개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장예은의 새 콘텐츠에 CLC 완전체가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장예은은 19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보러와요 타로의 숲’을 공개한다.
‘보러와요 타로의 숲’은 장예은이 사는 마을에 게스트가 이사 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토크 콘텐츠다.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는 물론, 다채로운 주제로 흥미진진한 토크를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타로를 직접 봐주며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는 CLC 완전체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더한다.
그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만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이들이 허심탄회하게 풀어낼 이야기를 향해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앞서 장예은은 음악을 비롯해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Cherry Coke’ 으로 화려한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이후 ‘Picky ’로 올라운더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가 하면, Mnet ‘퀸덤퍼즐’을 통해 그룹 엘즈업 멤버로 선정되며 다양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이뿐만 아니라 장예은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팬미팅까지 개최, 글로벌 활동의 포문을 열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토크 콘텐츠를 예고한 가운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도약을 알릴 색다른 도전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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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학교회계 걱정마세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19일부터 세종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출범 이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연수를 진행해 교직원의 학교회계에 대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학교회계 연수 대상을 교원에서 학교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공무직원까지 확대했다.
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회계 전담직원들은 학교 교직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학교회계 소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로 작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학교회계 감사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이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2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학교회계 연수는 실무자가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공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