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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시, 화장시설 도입 필요성 제기
당진시의회, 당진시, 화장시설 도입 필요성 제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전선아 의원이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시 화장시설 도입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현재 당진 시민들은 천안, 홍성, 공주 등 외부 화장시설을 이용하며 높은 비용과 장례 절차 지연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화장률이 93.3%에 달하는 현실을 반영해 지역 내 화장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당진에서 영아가 사망했으나 화장시설 부족으로 장례 절차가 5일간 지연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들이 더 이상 이러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 의원은 화장시설 설치의 주요 필요성으로 △ 장례 절차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 화장 서비스와 관련된 고용 창출이과 세입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제안헀다.
이와 관련해, 전선아 의원은 "원주시는 인근 지자체와 공동으로 화장시설을 건립해 연간 10억원 이상의 수입을 창출하는 등 성공 사례를 보이고 있다”며 "당진시도 이를 참고해 경제적, 행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양주시, 포항시, 거창군 등 여러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화장시설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당진시도 주민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존엄한 장례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선아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화장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화장시설 설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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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더 멋지고 훌륭하게’ 공연 실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어울림공연 ‘더 멋지고 훌륭하게’ 공연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도내에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3월 8일과 15일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어울림 공연-더 멋지고 훌륭하게’ 공연을 실시했다.
32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인형의 몸과 팔다리 전체를 섬세하게 움직이는 테이블 인형극 형태로 진행됐고 아기 벌레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과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자아존중감 등의 인성 덕목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공연을 본 어린이와 어른 모두 자신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공연에 참여한 가정들은 “애벌레 공연을 아이가 너무 집중해서 재미있고 즐겁게 보았으며 아이에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라는 메세지가 전달된 인형극으로 뜻깊은 시간이다” “좋은 공연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늘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25년도에도 다양하고 좋은 공연 부탁드린다”등의 의견을 전달해 주셨다.
2025년 상반기에는 매달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 진행되는 어울림공연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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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토비스서천공장 가족친화 인증 성공 지원
충남경제진흥원, ㈜토비스서천공장 가족친화 인증 성공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토비스서천공장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오늘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충남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하에 기업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 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인증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운영,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의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토비스서천공장은 근로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충청남도 내 가족친화 인증 기업·관은 총 120여 개로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서천새일센터는 기업의 가족친화적 경영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토비스서천공장의 가족 친화 인증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례이고 앞으로도 기업들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에도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토비스서천공장은 가족 친화적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직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충남경제진흥원과 관련 기관들의 협력하에 지역 기업들의 가족 친화 경영 확산이 기대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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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 지원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누리는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도내 9개 시·군을 통해 집중 지원한다.
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도내 시·군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 마중물 사업 발굴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군이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추진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촉진해 도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참여 기회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 도시지난 1~2월 두 차례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시군에서 3월~11월까지 지역별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협의회,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환택 원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이 도내 장애 학습자들의 다양한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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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대상 무료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 운영
도민 대상 무료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는 도민 모두가 활용 가능한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인문교양, 데이터 리터러시 등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흥원 황환택원장은 “이번 온라인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도민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지식과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강좌는 충남 온라인 온통 배움터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수어 버전 강좌 동영상도 함께 제작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충남 온라인 온통 배움터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 플랫폼으로 시민참여교육, 문해교육, 사이버 검정고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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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 정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조례 속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우리말로 정비한다.
시는 19일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시 21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법제처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세종시를 한글 조례 특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먼저 문화·체육, 복지 분야 21개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일본식 표기 등을 바꾸고 순차적으로 시의 주요 조례를 꾸준히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한자어인 ‘동일한’은 ‘같은’ 으로 ‘분할’은 ‘나누어’ 등의 표현으로 정비된다.
또 외래어인 ‘홈페이지’는 ‘누리집’, ‘팸투어’는 ‘초청 홍보여행’ 으로 일본식 표현인 ‘요하는’은 ‘필요한’ 으로 바뀐다.
조례 속 단어 등이 우리말로 정비되면서 시민들이 조례를 더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안은 다음달 중순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조례 이외에도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정비로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손중근 법무혁신담당관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문화도시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한글 조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조례를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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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대산청 해양정책 협력 더 강화한다
충남도-대산청 해양정책 협력 더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미래 핵심 먹거리 중 하나인 해양수산분야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추가 확보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19일 보령시 보령베이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등 20개 기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데 이어 집중토론과 기관간 협의 안건 토의 등을 통해 안건으로 제시된 23개 건의사항과 26개 협조사항을 검토했다.
이 중 도가 건의한 ‘서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예산 추가 확보’ 건에 대해 관련 기관인 대산청은 추가 예산확보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보령시가 대산청에 건의한 ‘신규 국고여객선 건조에 따른 접안시설 구축’ 건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을 입장을 확인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대산청은 도와 서산시에 ‘대산항 국가부두 활성화 지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는 신규항로 개설 및 컨테이너화물 등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확대를 위해선 조례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서산시와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협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은 미래의 중요 자원이자 핵심 요소로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간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대산청은 2015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정기회의를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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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동차 관련 기업과 간담회 개최
서산시, 자동차 관련 기업과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9일 관내 식당에서 자동차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 자동차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동희오토㈜, 현대파텍스㈜, 지엠비코리아㈜, 현대트랜시스㈜, 테크젠㈜, 트라닉스㈜, ㈜삼기, ㈜대일이노텍 등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동차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시는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중국 공급과잉과 미국 관세정책 등 자동차 산업의 당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젊은 인재의 육성을 위해 시와 기업이 연계한 교육 추진, 취업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관내 기업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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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충남산학융합원 업무협약. 미래산업인재 육성 손 잡는다
아산시-충남산학융합원 업무협약. 미래산업인재 육성 손 잡는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에 미래산업인재 육성을 위한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 센터가 연내 문을 연다.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센터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연 5천 명 이상의 교육생이 직무교육을 위해 방문하게 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력·시설·정보 등을 공유하고 미래 산업 인력 교육 지원사업 등 추가 공모사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 센터가 KTX천안아산역 인근 창의혁신센터 내에 위치하는 만큼, 주변 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장은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센터 설립을 통해 청년 등 미래 핵심 인력에 대한 양질의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이번 센터 설립으로 아산시는 대한민국 미래산업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기회와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지역의 강점을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아산시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초석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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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 박차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35년까지 10년간 13조 6000억여 원을 투입하는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 비전 실행력 확보를 위한 핵심과제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9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도-시군 해양수산 주무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핵심과제 실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핵심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시군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는 추진계획 소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 이후 실행력 제고를 위해 올 1월 해양수산 단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군 해양수산 정책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핵심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다음달까지 시군 실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핵심과제의 효과적 추진방안을 도출할 예정으로 이후에는 국가사업화와 민간투자 유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의 정책소통을 통해 실행력 있는 과제를 국가정책화하고 예산 반영을 통해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 미래비전의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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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MICCAI 2025’ 9월 대전에서 미래 의료혁신 이끈다
세계가 주목하는 ‘MICCAI 2025’ 9월 대전에서 미래 의료혁신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제28차 의료영상 컴퓨팅 및 컴퓨터 보조 중재 국제학술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와 힘을 모았다.
시는 19일 양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그리고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를 이끌고 있는 KAIST 박진아 교수 등이 참석했다.
MICCAI는 1998년 창립학회 이래 세계 의료영상 진단 분야를 선도해온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전 세계 50개국 2,500여명의 의학영상 분석, 임상학 및 의료로봇공학 전문가가 참여한다.
해당 학술대회는 대륙별 순회 개최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서 대전시는 2021년 12월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후원기관으로서 행사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는 대회를 주관하며 대한민국과 대전의 첨단 의료 기술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함께하게 된다.
MICCAI 2025는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헤 의학 영상분석, 임상학 연구와 의료로봇 등 관련 산업과의 연계 강화와 지역 내 첨단기술의 연구개발 및 바이오메디컬 산업 활성화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 연구 중심의 의학전문 교육기관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과 3개의 의과대학 보유한 글로벌 의학 연구 허브”며 “이번 협약을 통해 ‘MICCAI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전을 세계적인 생명 연장의 메카로 도약시키고 관련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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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천시에 1만 6천평 규모 첨단물류센터 착공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제천첨단물류센터는 관련 인허가 및 설계 등을 마치고 금년 3월 착공해 빠르면 2027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충청북도 및 제천시 일대의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운영인력 최대 500여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 내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판매상품 입고가 가능한 물류센터로써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물류인프라를 통한 전국 단위 판로 확보 및 물류비용 감소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제천첨단물류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쿠팡의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물류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쿠팡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에 이어 삼정씨엔지, 샘표식품 등 MOU 기업의 실투자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관내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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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엔에이치농협은행으로부터 환경사랑 동행기업 기탁금 전달받아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9일 엔에이치농협은행으로부터 ‘환경사랑 동행기업’ 기탁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환경사랑 동행기업’은 충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탄소중립 학교 3·6·5운동 실천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업을 지칭한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환경단체에 전달되어 △도내 학생들의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환경교육에 학생의 실질적인 참여 유도 △초록발자국 앱 활성화와 탄소중립 3·6·5운동 홍보 등에 사용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환경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엔에이치농협은행의 환경 사랑 동행기업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시대인만큼 동행 기업으로 더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4개 환경단체에 기탁금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도 환경단체를 선정해 기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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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편의 증진 위한 ‘주민친화적 청사’ 건립 박차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 및 양질의 대민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민친화적 청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1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재무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안면·고남 통합관사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기존의 낡고 노후화된 청사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원북면 반계리 171번지 일원 7880㎡의 부지에 연면적 317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기존 면사무소의 기능에 더해 주민휴게공간, 공유주방, 건강관리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주민친화적 복합 청사로 기대를 모은다.
2023년 10월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돌입해 현재 9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내·외부 마감공사 마무리 후 올해 4월 중 준공 및 사무실 이전을 목표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도 새로운 모습으로 면민들을 만난다.
군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아우르는 복합 청사의 필요성이 크다고 보고 이원면 포지리 47-2번지 일원 5388㎡의 부지에 연면적 2149㎡,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충청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승인이 완료됐으며 올해 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착공에 돌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끝으로 안면·고남 통합관사의 경우 장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안면읍 승언리 1201번지 일원 1396㎡ 부지에 지상 2층 총 9호실 규모의 신규 관사를 조성 중이다.
지난해 9월 착공 후 현재 옹벽공사 및 골조공사를 마무리해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군은 올해 8월 중 공사를 마무리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관사 운영에 나서 직원들이 편리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준서 재무과장은 “민선8기 출범 4주년인 올해는 각종 역점사업의 성과가 나타나는 중요한 시기로 올해 ‘주민친화적 청사, 주민편의 도모’ 추진을 목표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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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급식 품질 향상에 나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에 대비해 어린이집 급식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충청남도 내 어린이집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보통합추진팀과 학교급식팀 총 10명이 참여했다.
방문 과정에서는 △어린이집 급식 제공 현황 △조리 시설과 위생 상태 △급식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어린이집 급식 운영의 취약 분야를 자세히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실태 점검을 바탕으로 유보통합추진팀과 학교급식팀이 협력해 어린이집 급식 시스템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운영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보통합 본격 시행 시기에 맞춰 어린이집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