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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복무만료 공중보건의사 7명에 감사패 수여
논산시, 복무만료 공중보건의사 7명에 감사패 수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8일 ‘2025년 공중보건의사 복무만료식’을 진행하고 복무를 마치는 공중보건의사 7명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복무만료식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논산시보건소와 관내 13개 보건지소에서 3년간 일차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한 공중보건의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무 만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감사패 수여, 백성현 논산시장의 감사 인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3년간 복무한 7명의 공중보건의사는 환자진료, 예방접종, 건강상담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를 수행하며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비상진료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 파견, 순회 진료, 대직 진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복무만료하는 공중보건의사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보건소에 조기 배치되어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파견 근무 등에 투입되어 비상방역체계 유지에 크게 이바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3년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의료취약지의 보건 향상에 기여해 주신 공중보건의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논산시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여러분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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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의 아쉬움은 프로그램 활성화로 만회해야.
장혁 천안시의원,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의 아쉬움은 프로그램 활성화로 만회해야.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은 3월 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윤여숭 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을 센터 개관준비TF단장으로 해 개관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4월 개관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가구배치 등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
윤여숭 TF단장은 본 시설이 전국에서 11번째로 큰 규모로 이 센터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비롯해 인근 주민과 학부모를 위해서도 개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장혁 천안시의원은 청소년재단 주최 주민간담회에 이어 민간교육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단에서 구상중인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더하도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었다.
장의원은 센터가 공익을 위해 마련된 장소이기는 하나 다양한 쓸모를 찾아 가동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학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다각적인 접근을 모색해야할 것이라며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장혁의원은 이날 사회정서학습 전문가 오현주 인마인드융합협회장, 쇼콜라티에 직업전문학원 코코초콜릿의 원문주 원장, 산림교육 전문기업 온숲 김종미 대표, 사단법인 놀이하는사람들 충남지부 김태용 놀이활동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사무총장 조성찬 진로코칭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교육방식을 소개하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센터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 및 진로탐색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모았다.
장혁 의원은 청중에게도 마이크를 넘겨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의 행복은 청소년의 보호자와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발언을 시작한 한 청중은 청소년 이외의 시설이용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 생활·학습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 또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및 코칭 등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풋살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 등 시설의 규모와 구성에서 오는 아쉬움을 나타낸 청중들도 있었다.
장혁 의원은 당 센터 부지가 용적률 250%로 건축가능함에도 불구하고 83%로 지어진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대공연장 객석규모와 센터 상주인원 등을 고려하면 주차장 60면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점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건축계획단계부터 지역사회 여론과 전문가 의견수렴이 미흡했다고 판단해 장혁 의원은 의회에서도 여러차례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장혁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천안시청소년재단측에 요청하면서 “천안시복합커뮤니티센터의 시설조성에서 생긴 아쉬움은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만회해야 하므로 필요예산 확보, 민관학 협력을 통한 으뜸가는 청소년 시설로 만들어가는데 최선 지원 노력을 쏟겠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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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서천군에서 ‘해빙기 도·시군 합동 안전점검 표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본 조사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45일간 진행하는 해빙기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해 도-시군 공무원, 민간 전문기술자 등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서천군 내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과 마산면 사면유실 피해지역을 방문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연약지반 위험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상태 △배수시설 및 사면 안전조치 여부 등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는 절개지와 사면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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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개발 본궤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합강동 5-1생활권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선도지구 중 스마트리빙존의 공동주택 인허가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면서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시범도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특수목적법인 세종스마트시티㈜와 사업 현안, 추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2018년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세종 5-1생활권은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를 집약시킨 케이-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오는 2028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는 주거 중심 스마트리빙존과 상업·오피스 등 기능 중심의 혁신벤처스타트업존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시는 스마트리빙존의 공동주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시범도시에 적용할 스마트서비스와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상세 계획인 실시계획 수립 절차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관계부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인허가에 필요한 복잡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벤처스타트업존에 대한 비주거기설 비율 완화 등 예상되는 시민 불편사항도 관계 부처·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올해 특화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며 “시민은 더욱 편리하고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실증하며 도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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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행으로 세종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아름다운 선행으로 세종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제97회 임시회를 마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한 담당 공무원과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직원들에게 세종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한 시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의 감동적인 선행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세종시에서 60대 여성이 실수로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아들의 병원비를 버려, 이를 되찾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신속하게 반출을 중단하고 환경미화원들 또한 헌신적으로 노력한 사례가 있었다.
환경미화원들은 8시간여 동안 24톤의 쓰레기를 수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총 1,828만원을 찾아 주인의 품으로 돌려줬다.
이 같은 감동적인 선행은 시민을 위한 헌신적인 미담으로 지역사회에 알려졌다.
임채성 의장은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직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줬다”며 “이번 세종시의회 포상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해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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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512억원 규모 투자유치
대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512억원 규모 투자유치
[충청중심뉴스] 국내 유망기업 6개 사가 대전에 512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하며 167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91개 사로부터 총 2조 4,794억원의 투자와 4,729명 고용 창출을 달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6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김경호 ㈜더센텍 대표, △김진혁 ㈜스텝랩 경영지원실장 △이길영 ㈜엘엔 대표 △전재필 ㈜엘투케이플러스 대표 △허을회 ㈜토브텍 대표 △채희성 ㈜파인에스엔에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먼저,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에는 우주 기계시스템, 메커니즘 전문 벤처기업인 ㈜스텝랩, 레이저 가공기 및 레이저 모듈 등 레이저 광학 분야 기업 ㈜엘투케이플러스, 수중무기체계 개발·제조 기업 ㈜토브텍 등 3개 사가 투자한다.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에는 3D 프린팅 제품설계 및 모델링, 3D프린팅 소재 제조 및 AIP 코팅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용 금속분리판 제조 기업인 △㈜더센텍이 입주한다.
둔곡지구 산업단지에는 군사 및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 특수용접 및 정밀 가공을 수행하는 △㈜엘엔이 투자한다.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에는 전기·전자 소부장 디펜스 테크기업인 △㈜파인에스엔에스이 투자해 개발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6개 기업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는 기업이 단순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가 될 것이다.
기업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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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AI 시대 정보의 홍수 속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길을 찾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AI 시대 정보의 홍수 속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길을 찾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의원은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금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짜뉴스 확산과 알고리즘의 편향성, 정보 검증 능력 강화 등 AI 시대의 핵심 미디어리터러시 이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박영찬 DACL연구소 대표는 “AI가 생성한 조작된 정보는 우리 주변에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며 “정보의 사실 관계를 가려낼 수 있는 지적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과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미경 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김미영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장, 장영래 목원대 산학연 미디어리터러시융합연구소 자문위원, 노상근 안중근장군전주기념관 관장, 이삭빛 노스웨스트 사마르대학교 교수, 허은경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원영욱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과 실천방안, 미디어리터러시 전문교육기관 도입 방안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미경 소장은 “다양한 미디어에 대한 문해 능력을 갖추고 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영 센터장과 장영래 자문위원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자체와 전문교육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노상근 관장은 “학생들이 역사적 위인들의 사상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사회 문제에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말했다.
이삭빛 교수는 “디지털 혁명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했지만, 딥페이크와 같은 기술은 정보의 신뢰성을 흔들고 있다”며 “관련 범죄 예방과 문제해결을 위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허은경 교수는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개인의 미디어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이용하는 비중이 증가한 만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원영욱 장학관은 “AI 시대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정책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금선 의원은 “AI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우리가 습득하는 다양한 정보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올바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은 청소년들이 가짜 정보를 식별하고 정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정책을 발전시키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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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세종시 운영의 기본”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세종시 운영의 기본”
[충청중심뉴스] 김현미 의원은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출자·출연기관장 임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의 인사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19년까지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에서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다.
비록 임의규정이지만 2023년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 또한 해당 제도를 규정함에도 세종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인사청문회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김현미 의원은 지난 2023년 3월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 관련 규정 내용을 최민호 시장이 대법원에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 소송 제기한 점을 언급하며 “세종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보다 훨씬 규모가 큰 221개 출자·출연기관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세종시 조례처럼 관련 조례에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을 규정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 논리대로라면 서울, 경기도 산하 221개 출자·출연기관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한 채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운영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유독 인사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세종시를 비판했다.
아울러 김현미 의원은 전문성과 역량과는 거리가 먼 정치적 성향이나 인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방안으로 1. 임명절차의 공정성 강화, 2. 기존 공무원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내부 발탁, 3. 임명 과정, 업무 성과 공개를 통한 인사운영의 투명성 담보를 제시했다.
김현미 의원은 “유능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세종시 운영의 기본 전제”며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 개선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세종시 행정이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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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반려동물 배변수거함 설치 및 친환경 정책 도입 제안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반려동물 배변수거함 설치 및 친환경 정책 도입 제안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9일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과 친환경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려시대를 사는 세종시의 공존과 상생’ 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 가구 및 반려산업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비반려인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공공장소에 방치된 배설물이 지목된 점을 언급하며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배설물이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해외 사례를 들어 “영국은 반려동물 배설물을 활용해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가로등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도 공공장소에 배변수거함을 설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전 등 일부 지자체에서 배변수거함을 도입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계획과 더불어 △주요 산책로 및 공원 내 배변수거함 설치 △반려동물 배설물의 자원화 방안 장기 검토 △친환경적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시도를 당부했다.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은 피할 수 없는 변화다.
필연적인 공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노력하는 세종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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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 중앙공원 2단계 조성, 시민의 뜻 반영해야”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 중앙공원 2단계 조성, 시민의 뜻 반영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뜻을 반영한 중앙공원 2단계 조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세종시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공원은 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유로 인해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1단계 구역은 2020년 개방되었으나, 2단계 구역은 생태 보전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외부적인 환경 변화를 사유로 조성이 지연되고 있다.
또한, 2023년 국지도 96호선 존치 결정으로 인해 재설계가 필요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황이다.
상 의원은 “세종중앙공원은 녹지 공간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인프라다.
특히 대통령실 완전 이전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고 국회세종의사당과 세종 지방법원 건립이 확정되며 정치·행정수도의 위상을 갖기 위한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하지만 행복청과 LH, 세종시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상 의원은 특히 26만 평 중 5만 5천 평은 멸종위기종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논농사가 유지되며 실질적인 공원 조성이 정체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이어 중앙공원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을 제안했다.
워싱턴의 내셔널 몰 공원을 예로 들며 식물원 및 호수공원과 연계한 자연생태공원이나, 어린이 박물관 및 한글문화단지와 연계한 테마파크 조성, 사계절 워터파크 도입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황량하게 조성된 장미공원 같은 것이 아닌,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 의원은 “지난 2023년 ‘세종시의회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여론조사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며 “이 조례를 활용해 시민들이 원하는 형태와 방향을 직접 확인해 공원을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며 강조했다.
끝으로 “개발과 경제성장이 민주당의 정체성에 벗어나지 않는다”는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최근 발언을 언급하며 중앙공원 2단계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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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폐회…34건 안건 처리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폐회…34건 안건 처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총 34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안신일·홍나영·김현옥·상병헌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시 21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번암리 도시재생사업 주민거점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12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희귀·난치 질환 치료 및 연구를 위한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 이 통과됐다.
아울러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는 등 총 34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39만 세종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탄력적인 세종보 운영 촉구 결의안“은 부결됐다.
한편 15일간의 제97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제98회 정례회를 열어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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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공공시설 복합단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교두보 돼야”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공공시설 복합단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교두보 돼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은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공공시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은 세종시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였으며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며 “2015년 197억원으로 매입한 부지 가치가 감정평가액 1,151억원으로 6배가량 상승했고 행정안전부의 ‘지방공사채 발행·운영 기준’에 따르면 약 3,684억원의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재원은 스마트 국가산단 토지 보상비로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아울러 “공공시설 복합단지에 공공기관 입주와 건축물 준공이 본격화되고 국회세종의사당 시대가 본격화될 경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며 시와 관계기관에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첫째, 교육시설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다.
안 의원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공공시설 복합단지에 신규 교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시도 대상부지 매각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반드시 이 약속을 지켜, 우리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공공기관 유치이다.
그는 “지난해 말 1,9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입주 수요 조사를 했으나, 아직 뚜렷한 관심을 보인 기관이 없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수도 완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셋째, 공공시설 복합단지의 최적 활용 전략 마련이다.
안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시대가 본격화되면 공공시설 복합단지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헌법재판소 결정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가치 상승에도 대비해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안신일 의원은 “시와 관계기관은 철저한 계획과 실행으로 공공시설 복합단지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빛나는 교두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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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 “초등돌봄에 사각지대는 없어야 한다 학교 안전망 강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 “초등돌봄에 사각지대는 없어야 한다 학교 안전망 강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은 19일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세종시 학교 안전망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홍나영 의원은 “이번 사건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원들에게까지 깊은 불안과 트라우마를 안겨 줬다”며 “학교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심리적·신체적 보호 또한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학교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 의원은 △불필요한 낙인과 편견이 없는 교원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체계 강화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운영 내실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안전망 확보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교원의 건강은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교원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고위험군 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종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현재 세종시교육청은 교원지위법에 따라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담과 치료 연계가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희망자에 한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세종시 교육청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해당 위원회는 정신적·신체적 질환을 가진 교원의 교직 수행 가능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나,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아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한 상태다.
홍 의원은 이에 “심의위원회가 교원에 대한 감시기구가 아니라 회복과 복직을 지원하는 기구로 제 기능을 하도록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안전망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세종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늘봄학교’의 안전관리 방안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외부 활동이 길어짐에 따라 사고와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고학년까지 단계적으로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하고 귀가 지원 인력 운영의 기준을 명확히 정해 학교별 편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세종시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는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학교 안전망 확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인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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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처리 대책 필요
당진시의회,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처리 대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떠오른 영농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진 의원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비닐, 농약병, 부직포, 반사필름, 보온덮개, 차광막, 점적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폐기물 처리에 있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으면 농가에서는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부담이 크다”고 말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폐비닐 2,557톤, 농약 빈 용기류 75톤을 수거해 보상금으로 3억 8,500만원과 1억 3,400만원이 지급되었으나, 부직포, 반사필름, 보온덮개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은 종량제 봉투 또는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해야 한다.
김 의원은 진천군, 금산군, 예산군, 담양군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영농폐기물 처리 비용 보조, 지정 장소 임시 보관 후 지자체 일괄 처리, 읍·면 단위 예산 배정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우리 시 또한 해결책을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마을 단위의 영농폐기물 수요 파악, 임시 보관소 설치,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 방안 마련, 농민 대상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농촌 환경 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는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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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시 체계적인 교통처리계획 수립 촉구
당진시의회, 당진시 체계적인 교통처리계획 수립 촉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은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진시의 향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계획 수립 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교통처리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김덕주 의원은 “최근 당진시는 수청 1, 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약 7개 단지, 7,6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앞으로도 추가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며 “당진 2지구와 3, 4지구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 유동 인구가 급격히 시내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러한 개발사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교통문제를 초래하고 농촌 지역의 소멸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김덕주 의원은 동지역 교통체증 문제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수청 1, 2지구와 국도 32호선이 연결되는 곳에서의 교차로 설치로 교통 혼잡이 심화됨을 지적했고 탑동사거리와 푸르지오 1차 아파트 앞 사거리, 시곡 교차로 등이 상습적인 정체 구간으로 나타나며 교통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차로 교통처리 체계의 최적화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및 활용 △장기적 교통 계획 수립 △정미-송악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덕주 의원은 당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계획 수립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자고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