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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전문성 강화 연간 교육 추진
작은도서관 전문성 강화 연간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도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5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충남도서관 및 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진행하며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시군 작은도서관 업무 담당자 등이 교육에 참여한다.
작은도서관 교육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8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전년 대비 지역별 순회 교육을 확대해 작은도서관 관계자가 더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연간 10회 진행하며 작은도서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 및 비대면 교육과 지역별 순회 교육으로 구성했다.
순회 교육에는 시군별 찾아가는 교육 외에 작은도서관 실태조사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작은도서관을 찾아가는 교육도 포함한다.
교육 주제는 다양한 실무 관련 내용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방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법 △작은도서관 우수 운영 사례 △생성형 인공지능 도서관 업무 활용법 △작은도서관 책 보수 방법 등이다.
충남도서관은 올해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사명감 고취 및 도서관 운영 역량 향상, 작은도서관과 시군 담당자 간 관계망 활성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작은도서관 서비스 품질·만족도 증가 등을 기대하고 있다.
매 회차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도서관은 개선 사항을 도출해 다음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운영 결과를 종합해 내년도 작은도서관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자가 직면한 실무적 문제를 함께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작은도서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충남도서관이 중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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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도내 369만 4000여 필지에 대해 올해 1월 1일 기준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 토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월 24일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토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시·군청 누리집 또는 시·군청 지가 관련 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인근 토지와의 균형 유지 등을 확인한 뒤 조정이 필요하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다음달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토지 소재지 시·군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지난해에 이어 열람 기간 토지 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에 전문 지식을 갖춘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안내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재검증한다.
재검증 결과는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도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다음달 30일 개별주택가격과 함께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자료 및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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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잇는 초광역 관광 교통망 확충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북이 교통 거점과 지역 관광지 간 이용자 요청에 따라 운행하는 혁신 교통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도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함께 선정돼 총 2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와 충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초광역 관광권역으로서 교통 거점과 관광지 간 또는 관광지와 관광지 간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운영해 대중교통망을 확충한다.
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운행하는 교통 서비스로 관광지에 대한 이동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이 미흡한 지역 등에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혁신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공주·부여·청주로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3개 시군 관광지 간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와 충북도는 해당 지역의 관광 이동 현황을 분석해 DRT 수요 데이터를 산출하고 최적의 관광 노선을 구축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DRT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또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지원 시스템도 구축해 외래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도는 공주·부여 지역의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DRT를 운영해 관광객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DRT 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시간 예약·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교통수단 환승이 쉬울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DRT 도입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백제문화권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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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선정 ‘쾌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아산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지역 주도의 교육 혁신 사업이다.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 모형을 개발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수상한 사례는 ‘폐교 예정 신창중학교를 지역 맞춤형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로 활용 운영’ 으로 폐교를 활용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폐교 예정인 옛 신창중학교의 활용 방안과 매해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의 학교 교육 적응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이 절실하다고 보고 폐교를 매입해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주 배경 학생과 외국인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시설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시설 등으로 폐교를 활용해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사례는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에게 필요하고 도민이 원하는 선도적인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교육발전특구는 지난해 2월 도와 도교육청, 아산시, 지역 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후 교육부 지정 신청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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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주도 전동킥보드 면허 따고 헬멧 쓰고 혼자 타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운호중학교 및 충북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동킥보드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규칙을 알리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안내, 리플렛 배부, 피켓 챌린지 활동으로 진행됐다.
운호중 및 충북여중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전동킥보드 이용시 면허증 필요 △운행 중에는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2인 이상 탑승은 안돼요 등 전동킥보드 안전수칙을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안전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
학교 정문에서는 충북교육청, 청주교육지원청, 운호중학교, 충북여자중학교가 함께 학생자치회 주도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청남교사거리에서는 충북교통연수원 등 16개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교통안전 문화 정착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의 교통안전 및 학교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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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국소비자원·매일경제신문과 합리적 경제 시민 양성을 위해 손잡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한국소비자원, 매일경제신문과 경제·금융·소비자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경제·금융·소비자교육을 주제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인정도서 개발 및 활용을 통해 미래 세대 합리적 경제 시민을 양성하고 교육 지원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학교자율시간 인정도서 개발 집필진 구성과 과목 신설 승인 신청을 추진하고 한국소비자원은 인정도서 집필 과정을 총괄해 개발하고 향후 관련 교원 학습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매일경제신문은 개발된 인정도서 홍보 및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소개 등을 통해 경제·금융·소비자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경제·금융·소비자 교육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적 사고를 갖추고 주체적인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 미래세대의 주역들이 건전한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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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 분사기 일제점검 실시
보령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 분사기 일제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관내 등산로 및 공원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 10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동절기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기피제 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피제 분사기는 본체의 작동버튼을 누르고 분사건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기피제가 자동 분사되는 장비다.
10~20cm의 거리에서 얼굴을 제외한 팔, 다리 등 노출 부위 및 신발, 옷 위에 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긴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60대 이상 농업·임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아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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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디지털 싱글 ‘SIGN’ 콘셉트 포토 최초 공개.컴백 예열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시크한 비주얼로 변신했다.
izna는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izna는 힙한 매력이 묻어나는 스트릿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자태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전 콘셉트와는 180도 달라진 멤버들의 비주얼이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은은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가요계에 첫발을 뗀 izna는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K팝 루키’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데뷔 앨범 ‘N/a’로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대세 신인다운 발자취를 남기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고 있는 izna.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신보 콘셉트 스포일러에 돌입한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이어갈 가파른 성장세를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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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41,500필지로 이 자료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과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 점용료 산정 시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 방법은 시청 토지정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며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토지정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특히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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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렴한 재정집행을 위한 청백e 시스템 직원 교육 실시
보령시, 청렴한 재정집행을 위한 청백e 시스템 직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송윤영 강사가 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권한신청과 인증서 등록방법, 주요예방프로그램과 연계한 모니터링 유형 및 처리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송 강사는 행정시스템 연계를 통한 시 재정집행 상시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을 위해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에서 30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백e 시스템 정착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 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 구현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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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치유 관광도시” 도약 위해 도내 3개 대학과 ‘맞손’
태안군, “해양치유 관광도시” 도약 위해 도내 3개 대학과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해양치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도내 3개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백석대학교 강인한 부총장,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 한서대학교 정한석 부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도내 3개 대학 간 교류협력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는 하반기 개관을 앞둔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것으로 군은 이들 대학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 및 인적교류를 진행하고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과 3개 대학은 △해양치유·문화·생태 등의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해양치유·레저 관광 분야 교육·연구 및 인적 교류의 확대 △‘태안 방문의 해’ 맞이 태안군 방문 협력 등을 추진한다.
군은 이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해양치유 및 해양 레저 관광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 지역 축제, 특화 콘텐츠 개발 및 활용에 힘쓰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정주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가의도 등 ‘섬 특성화 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대학의 풍부한 연구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협약은 태안군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태안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다.
건축공사 마무리 후 2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개관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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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지역 아동 대상 ‘어린이 발레 교실’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지역 아동 대상 ‘어린이 발레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아동들의 성장 발달을 위한 발레 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35회에 걸쳐 센터 2층 ‘가족놀터’에서 관내 아동 약 9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8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
이번 발레 교실은 아동들의 체력 향상 및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 2회 진행되며 센터는 A반, B반, 작품반으로 나눠 연령별 수준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우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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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 건강증진 기능 더해 새출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기능을 전환하고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오송읍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건지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진료 중심 일반 보건지소에서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 등 예방 중심으로 건강증진 기능을 더한 보건지소다.
지역 보건 수요변화에 적합한 보건지소를 운영하겠다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지소에 건강상담을 받고 운동할 수 있는 운동처방실을 신설했으며 치매조기검진 상담실과 치매프로그램실도 조성했다.
이곳에서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은 물론, 치매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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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발행위허가 업무 효율화로 행정 신뢰도 제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개발행위허가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력 충원 및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시에는 각종 개발행위허가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부터 호남, 동해안, 제주 지역 태양광 신규 허가가 중단돼 충청권으로 개발이 몰린 영향이 크다.
지난해 청주시 개발행위허가 담당자 1인당 신규 허가 처리 건수는 185건으로 인구수 70만명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
업무처리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는 업무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개발행위허가 전문관 도입, 담당자 증원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처리요령 및 매뉴얼을 작성·배포했다.
또한 시 관계자와 유관 기관과 함께 연 4회에 걸쳐 정기적인 업무 연찬회를 갖고 개발행위허가 과정의 재량 사항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정립해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첫 연찬회는 오는 20일 흥덕구청에서 개최된다.
새로 개발행위허가 업무를 맡는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직무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4월까지 두달간 8차례 진행된다.
앞으로도 정기인사 이후에는 고정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해 허가 지연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신규 담당자의 빠른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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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무심천 방서교와 원마루시장 인근에 음악분수대 등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용암동 600-1 일원으로 2천623㎡ 면적에 음악분수대와 음악분수대를 조망할 수 있는 관람데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6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하천점용허가를 마치고 최근 착공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준공에 앞서 9월부터는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운전을 위해 현재 여론수렴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음악분수대에 사용할 음악 선호도, 방서교 인근 무심천 주 이용시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문 결과와 제작 여건을 반영해, 음악 10곡을 선정해 분수 디자인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민선8기 청주시 시정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방서교는 분평동, 방서동, 용암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주변 학교와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어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가 원마루시장 인근이어서 꿀잼 휴게공간 제공에서 나아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며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해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