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개척자의 도시 대전 저력으로 대전·충남 행정 통합 이뤄내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2025 충청미래포럼, 충청이 대한민국의 미래다’포럼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R&D 분야와 6대 전략산업, 충남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 및 풍부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36년 만의 통합 논의가 쉽지 않겠지만, 개척자의 도시 대전 저력을 믿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 진정한 지방분권·지방자치 시대를 개척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2025-03-20
-
대전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밑그림 그린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무브투, ㈜테슬라시스템, ㈜쿠바, ㈜알티스트 등 공동사업 수행기관 대표 및 연구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대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대덕특구~세종터미널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목표로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미래형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총 39억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총 49개월 동안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7개월 동안 운영 및 실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오늘 이 자리는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교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전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
대전시, 고교-대학 연계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나선다
대전시, 고교-대학 연계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들에게 지역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 진학과 기업 취업을 유도해 지역 정주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에게 사업 취지와 운영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설명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 7개 운영대학이 참여한다.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사업’은‘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며 고등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교육, 실습,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시비를 포함해 총 24억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후 일정에 따라 2025년 11월까지 추진된다.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사업은 △4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3개 분야의 교육 · 견학 · 진로컨설팅 · 프로젝트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의 동아리활동 · 멘토링 · 프로젝트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교-대학 연계 인재양성 사업에 관심 있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0
-
대전시, 식품위생업소에 1% 저금리 융자지원
대전시, 식품위생업소에 1% 저금리 융자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2억원을 활용해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자금을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시설개선자금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모범업소를 지원하는 육성자금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의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 등 위생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육성자금은 위생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업소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개선자금의 융자 한도액은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HACCP을 적용한 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위생업소는 최대 5천만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업소의 간판이나 화장실 개선을 위한 자금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육성자금의 경우, 위생등급 우수업소와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이자율은 연 1%이며 대출금 5천만원 미만인 경우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대출금이 5천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3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해야 한다.
이번 융자지원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일부 업소는 융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 업소, 풍기문란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 조치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NH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해당 구청 위생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 위생부서 또는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
홍성군, 28청춘 잇몸 UP 구강 토탈케어 운영
홍성군, 28청춘 잇몸 UP 구강 토탈케어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관내 노인대학과 마을회관 이용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8청춘 잇몸 UP 구강 토탈 케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대학과 각 마을 이장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방문해 △구강검진 상담 △노년기 구강 관리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및 틀니 세척 방법 교육 △구강 건조 개선을 위한 입체조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강질환은 모든 연령에 나타나지만, 특히 고령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치주염은 치아 상실의 주원인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건강의 중요성 등 인식 개선을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노년기 구강건강은 심혈관 질환, 치매, 당뇨병 등 여러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어르신의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노인대학 3개소와 갈산면과 구항면 두개면의 55개소 마을회관이 사업에 참여해 1,033명의 어르신이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아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2025-03-20
-
홍성군청, 임산부 직원도 편안하게 근무하는 직장 조성
홍성군청, 임산부 직원도 편안하게 근무하는 직장 조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임산부 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출산장려 지원을 위해 임산부 전용의자와 배려 물품을 제공한다.
군은 임산부 직원도 출산 전에 편안하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임산부 전용의자는 등받이가 편안하고 허리 받침대가 있는 의자로 장시간 근무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어 임산부와 태아에게 최적화 된 의자다.
아울러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파 차단 담요, 손목 보호대, 튼살크림 등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신 시 1일 2시간 범위에서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적극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출산축하 및 산후조리 맞춤형 복지포인트 부여를 통한 출산장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당직 및 비상근무 제외로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직원의 행복한 삶은 일터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임산부 직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을 위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출산장려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
홍성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단체 모집
홍성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단체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기르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내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읍·면 단위로 조성되는 마을로이며 올해는 금마면을 선정, 시범 운영 후‘26년 전체 읍·면의 30%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금마면 내 소재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5개 영역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신청한 기관·단체는 홍성군보건소와 함께 5개 분야 활동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중 실천 가능한 활동 2개 이상을 선택해 수행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첫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과 연계한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자발적 홍보 나선 공직자들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자발적 홍보 나선 공직자들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군이 2025년을 ‘태안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들도 방문객 증가를 위해 자발적인 움직임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경제진흥과 문형동 기업유치지원팀장은 사비를 들여 차량 부착용 ‘태안 방문의 해’ 스티커 100장을 제작, 지난 14일 태안농공단지 내 업체들에 전달했다.
태안 농공단지는 지역 기업들의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곳으로 태안읍 삭선리에 자리했으며 현재 2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들 업체들은 문 팀장의 뜻에 동참해 총 50대의 물류차량에 해당 스티커를 부착하며 태안 방문의 해 홍보에 힘을 보탰다.
또한, 문 팀장과 함께 근무하는 경제진흥과 직원 17명 전원도 홍보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고 본인 소유 차량에 자발적으로 스티커를 부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태안 농공단지 입주업체 관계자는 “태안농공단지 내 물류차량들이 전국을 누비는 만큼 ‘태안 방문의 해’ 스티커 부착에 따른 홍보 효과는 적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태안 방문의 해 홍보대사라 생각하고 작은 실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한 공직자들도 “작은 실천으로 태안을 알릴 수 있다면 보람이 클 것 같아 동참하게 됐다”,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올해 많은 분들이 태안을 방문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공직자들은 휴대폰 메신저의 프로필 사진 및 문구를 ‘태안 방문의 해’로 변경하거나 SNS 태그 등을 활용하고 수첩이나 결재판 등에도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작은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난 1월 14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고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
홍성군,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 지난해 대비 1.44% 상승
홍성군,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 지난해 대비 1.44% 상승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20,259호의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25년 홍성군 개별주택가격은 `24년 대비 1.44% 소폭 상승했으며 읍면별로는 금마면 2.55%, 광천읍 2.41%, 은하면 2.26%, 홍동면 1.93% 순으로 변동했다.
`25년 개별주택가격은 21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 및 주택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 한해 의견서를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홍성군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홍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초수급자 선정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기한 내 제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홍성군 공동주택 29,344호의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는 3월 14일부터 진행중으로 `25년 4월 2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홍성군 세무과 또는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2025-03-20
-
태안군,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 여행하고 10만원 받으세요”
태안군,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 여행하고 10만원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3월부터 6월까지 태안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200팀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방문 시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키로 하고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1차 여행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숙소·카페 등을 방문한 뒤 인증하면 팀당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타 지역에서 태안을 1박 2일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 중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등 2개소 이상 방문 △방문·체험 인증사진 및 후기글 SNS 공유 등 3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에 SNS에 업로드하고 경비 신청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미션비를 받을 수 있으며 SNS 업로드 시 팀원 전원과 반려동물이 함께 나온 사진 2장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단, 1박 2일 여행 시 숙박일이 토요일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
우선 3~4월 여행객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반려인은 4월 18일까지 펫니스태안 홈페이지 또는 ‘한달살러’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역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1차 여행 신청 기간에 200팀 접수가 마감될 경우 2차 여행은 진행되지 않는다.
접수 시 참가신청 확인 및 선정 후 개별연락이 진행되며 경비는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
도담동 주민 솔선수범 환경 정비, 세종사랑 실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자율방재단이 20일 도담동 도로와 하천변 일원에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세종사랑운동 실천 일환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최원석, 이순열 시의원 등도 동참해 도로와 하천변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서 진행돼 세종사랑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담동자율방재단은 추가적인 환경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며 기후 변화 대응과 재난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세종사랑운동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
주민 주도 봄맞이 환경정화로 세종사랑 전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이 20일 종촌동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종촌동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 50여명의 주도하에 이뤄져 세종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들은 주요 상가 주변과 하천 산책로 등에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지역구 의원인 임채성 시의장은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제천변 산책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함께 줍는 등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임채성 시의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깨끗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시의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종촌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진정한 ‘세종사랑’ 실천의 본보기”며 “종촌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소는 20일 도램마을 7단지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검진과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여전히 주요 감염병 중 하나로 남아 있어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침 예절 교육 등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 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한 무료 결핵 검진도 제공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상담과 치료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20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한글문화도시 기념연주회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한글문화도시 기념연주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다음달 12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세움-세종의 소리 움트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한글문화도시 지정과 사업 추진 원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한글을 주제로 아름다운 우리말로 구성된 민요, 아리랑, 한글 가곡 등을 선보인다.
또 베이스 구본수의 협연으로 ‘김효근, 월컴 투 한글’, ‘윤학준, 나 하나 꽃피어’ 곡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부에서는 세종-대전 충청권 청소년들의 음악적 교류와 발전을 위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는 황미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와 고석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지휘자가 곡별로 나눠 맡는다.
공연 예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2025-03-20
-
세종시 토지정보 서비스 업무 발전 간담회 개최
세종시 토지정보 서비스 업무 발전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9일 조치원읍 소재 한국국토정보공사 세종지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토지정보 업무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정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지적측량 성과검사 추진방향 △지적측량 중 현장 애로사항 개선 △주택임대차 계약신고 계도기간 종료 홍보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 신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토지관련 업무의 효율성과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문제”며 “앞으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신뢰도 높은 토지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