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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천 정화 활동 및 물 절약 캠페인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산척면 명서리 삼탄유원지 일원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 활동에는 충주시와 K-water 충주댐지사,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하천에 떠다니는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시민들에게 수질 보호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날이다.
올해 충주시의 활동 역시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진행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물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과 새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더 아름답고 깨끗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물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1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물 절약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 19일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긴 바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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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악성 민원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경찰과 함께 특이·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로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 발생 및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 상담 내용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순차적으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25개 읍면동의 각 민원실에서도 상하반기 1회씩 자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읍면동 인근의 경찰 지구대와 연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로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달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호암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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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자동차부품 산업 클러스터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 산업 클러스터 기업 성장 지원 통합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2024년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 성장 지원사업 성과 보고와 2025년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미래 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해 다양한 사업 내용도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 교류 워크숍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충주시는 우리 지역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 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발굴하고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자동차부품 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한 이후 37개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자리를 잡았으며 충주시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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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공모 7년 연속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박물관은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충북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도민이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경험을 돕는 사업이다.
충주박물관은 그중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의 유아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여라~ 선사마을 축제로’ 프로그램은 총 3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지역의 선사 문화와 유아교육 누리과정을 연계해 선사시대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운영된다.
선사시대 축제를 주제로 선사마을 체험, 선사 도구를 활용한 놀이 활동,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축제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축제로 초대할게~ △나와~ 놀자 △선사마을 축제 총 3회차로 채워진다.
박흥수 충주박물관장은 “아이들이 선사시대 문화를 친숙하게 익히며 창의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주말 가족 체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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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진행
충주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5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태항아리를 소재로 삼아 충주의 문화와 무형유산을 조명하고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태항아리의 귀향’은 삼일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일제에 의해 훼손된 태항아리를 복원한다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행사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태항아리라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일제강점기 충주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프로그램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외에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초등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태항아리 만들기 체험과 태항아리에 선물을 담아 아이에게 전달하는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종성 사기장은 “태항아리를 통해 의미 있는 행사를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연계한 여러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라고 본인의 재주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의 운영 방향이 단순 보존에서 활용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가유산들을 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윤양계 고택, 우륵 문화제와 연계하고 지역 무형유산 보유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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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방문의 해 맞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개시
아산시, 아산 방문의 해 맞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개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주요 관광지 방문 독려를 위해 ‘2025 아산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개수에 따라 △마그넷 △여행용 파우치 △에코백 △우산 △달칩 톡톡 아산 에디션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즌1 운영 기간동안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와 연계해 특별 관광 코스를 운영하고 축제 기간 동안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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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자 모집
아산시,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신정호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정원문화체험’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수목 및 초화류 등의 생태해설을 듣고 자연물을 직접 만지며 토분인형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4월 18일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며 4월 20일은 신정호정원 개원식인 18일로 대체 운영해 미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초등 1~3학년으로 매월 마지막 체험일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월 사전 선착순 접수하며 이번 4월 체험은 3월 24일부터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순희 정원조성과장은 “충남 제1호 지방 정원인 신정호 정원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정원 문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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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본격화
충주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려는 조치다.
지난 18일 수안보면 정기 종합감사에는 청렴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공직 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에서 직접 감사를 진행하며 공무원들의 청렴도와 업무 수행 실태를 자세히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면, 시는 이를 토대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에서 운영하는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역할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불만을 수렴하고 공무원의 비위와 부조리 사례를 제보하는 것이다.
또한,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지켜보며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특히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과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를 집중적으로 감시함으로써 공공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청렴한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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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가져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친절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최근 민원 업무가 급증했지만, 인력이 부족해 시민들의 민원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시민 불편과 어려움을 공통된 고충으로 언급했다.
이에 조일 교 권한대행은 “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자, 시 행정의 얼굴이다”며 “시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민원과를 비롯한 부서 차원에서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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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기관표창 수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지난해 2월 음성·진천은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돌봄 등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추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혁신도시 내 거점형 늘봄센터 조성 △돌봄서비스 통합플랫폼 구축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교육특구 강좌 운영 △지역과 함께하는 늘봄놀이터 운영 등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시스템 구축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군은 올해에도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맞춤형 학교 운영, 디지털 교육 강화, 지역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약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진천군은 지난해 10월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비전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교육발전특구의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양 군의 상호 협력을 다짐한 바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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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열렬한 관심 속 접수 ‘조기 마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전국 마라토너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신청·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군과 군 체육회는 그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전국 각지의 마라톤대회 현장을 누비며 마라톤 동호인에게 홍보해 왔으며 방송 등 언론홍보뿐만 아니라 각종 누리집 배너 게시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모집 예정 인원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2045명이 신청했고 참가자 안전 등을 고려해 당초 이달 26일까지였던 모집 기간을 일주일 앞당겨 지난 18일 조기 마감했다.
코스별로는 △풀코스 788명 △하프 1569명 △10㎞ 4151명 △건강달리기 4.2㎞ 5537명 등이며 지난해 8463명 대비 42.3%가 증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음성군 외 지역에서 9499명이 참가해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전국적인 명품 대회임을 실감케 했다.
이는 선수 이외에도 가족,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군 체육회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의 스포츠 상해보험을 가입할 예정이며 낙오자와 환자 수송을 위해 의료 차량을 운행하고 의료지원 및 구조반을 운영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보내주신 전국 마라토너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음성군의 뛰어난 자연 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그리고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 푸짐한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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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에게 주거용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을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접수한다.
장애인이 생활하고 이동하는 데 불폄함이 없도록 △보조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화장실 개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수준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장애인 가구다.
시는 올해 22가구를 대상으로 각각 380만원 이내에서 사용자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주택 노후로 집수리가 시급하거나 기타 주택 편의시설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가 발생할 경우에는, 서청주로타리클럽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가로 주거환경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에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 발굴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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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공공하수처리장 개량사업 완료
청주시 옥산공공하수처리장 개량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신촌리에 위치한 옥산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완료로 최근 증설 및 시설개량사업을 준공한 가락리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함께 미호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산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구역인 옥산면 일원은 옥산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등으로 생활하수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하수 수질도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5년 가동을 시작한 옥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2천600톤을 처리해오다, 2019년 환경부가 강화한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개량사업에 착수했다.
2020년 실시설계 후 2023년 공사를 시작했으며 종합시운전까지 완료하고 최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총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시행하면서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하천으로 방류되지 않도록 주의했고 공법 변경 없이 하수고도처리기술을 개량하는 방법으로 진행해 약 25억원을 절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미호천의 안정적인 수질 확보, 보건 위생 개선, 주민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주시의 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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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의 만남 청주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도입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의 만남 청주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도입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 가까운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북 최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도입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점형 평생학습센터로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기존 건립형, 지정형 센터와 함께 평생학습 보급 및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특징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한다는 점이다.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해 추진하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이 가능하다.
올해는 시범으로 4개 구별로 1개소씩 선정해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와 협의를 거쳐 △상당구 가덕면 인차다락방 △서원구 남이면 황금길도서관 △흥덕구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 △청원구 오창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선정돼 3년 동안 운영된다.
지역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지역 맞춤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총 24개 강좌를 개설해 360명에게 평생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은 4월 중 구별 평생학습센터 개강에 맞춰 진행된다.
한편 지난 19일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4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사업 추진 방향, 현판식 개최 일정 조정, 각 부서와 관계자들의 역할 등 실질적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내실을 다졌다.
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올해 운영되는 평생학습센터는 21개소로 확대된다”며 “평생학습관은 물론, 가까운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알찬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및 확대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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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최초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선정
당진시, 충남 최초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천 유역이 충청남도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민선8기 역점 공약사업인 석문호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당진천 유역의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충청남도와 충남연구원 등 관련기관과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에 선정된 당진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은 당진천 일대 읍내동, 수청동, 우두동, 원당동, 채운동, 대덕동, 순성면 등 26.799㎢에 걸쳐 있다.
이 지역들은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인구 집중과 오염원 증가가 예상되며 석문호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다.
시는 국비를 확보하는 대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저영향 개발 기법 적용 수질 개선 시민교육·홍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당진천 개선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완료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당진천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신속히 지정되어 수청동, 대덕동 등 도시 확장과 호수공원 추진 시점에 맞춰 비점오염물질 감축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청정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이 되면 지자체는 비점오염 저감 사업의 국고보조금을 우선 지원받게 되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까지 상향된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