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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본격 준비 돌입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본격 준비 돌입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지난 19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제71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의 기본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백제문화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올해로 71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일간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백제문화단지, 구드래, 부여읍 시가지 등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71회 백제문화제의 기본방향은 △ 백제의 역사, 문화적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메인 프로그램 발굴 및 지속 육성 △ 백제권역 시군 공연 등 교류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역사문화축제의 입지 강화 및 외연 확장 △ 지역관광자원, 상관, 행사장 연계로 행사 공간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설정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 사비 천도 행렬을 연출한 ‘사비천도 선포식’ △ 찬란한 사비 백제시대를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한 주제공연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 △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전시관 ‘백제인의 기약’ △ 백제 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의 사비궁을 배경으로 사비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빛으로 빚은 백제夜’ 등 총 7개 분야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한 ‘백제문화단지’를 주 행사장으로 삼아 부여읍 시가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구드래와 신리를 잇는 ‘백제옛다리’ 와‘구드래 국제 무역항’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림사지에서 개최되는 ‘2025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와 연계해 부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백제문화제를 한층 더 발전된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백제문화제를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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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왕도심 제민천 애터미 ‘사계장미’로 물든다
공주시, 왕도심 제민천 애터미 ‘사계장미’로 물든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애터미 주식회사와 함께 왕도심 일원 제민천변에 장미관광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19일과 20일 양일간 사계장미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는 왕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민천변을 장미관광길로 조성하기로 하고 공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 주식회사와 지난 14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장미 식재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웅진동 주민자치회 회원, 일반 시민 그리고 윤용순 애터미 대표이사와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성교와 웅진교 사이 670미터에 달하는 제민천변에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계장미’ 5천주를 심었다.
이날 심은 사계장미는 5월 중순 이후 개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는 노발리스, 썸머 메모리즈 등 20여 종으로 한겨울을 제외한 3계절 동안 개화해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시와 애터미 주식회사는 장미관광길 조성 후 관리 및 장미 보급에 협력하는 등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는 왕도심 일원이 이번 제민천변 장미관광길 조성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순 애터미 대표이사는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가 앞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쉼을 제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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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성과과제 계약 체결 “시민 만족도 확 높인다”
공주시, 성과과제 계약 체결 “시민 만족도 확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성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원철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소장 등 61명의 간부 공무원과 성과 과제 계약을 체결하고 성과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성과 과제 계약제는 시장과 5급 이상 공무원 간에 성과 목표를 합의해 공식적인 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시장이 목표 설정과 성과 평가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고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며 관리자들의 책임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업무 목표는 조직 임무와 전략 목표에서부터 하향식 방식으로 설정되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성과 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친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첨단 신성장 기업 유치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드론 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세계유산 탐방 거점 조성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주시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운영 등 총 222개 과제와 260개 지표가 확정됐다.
확정된 지표는 성과 관리 전문 기관의 성격 평가, 이행도 평가, 달성도 평가와 시민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도출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목표와 과제를 발굴해 훨씬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각 부서장은 목표한 성과를 달성해 시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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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기자전거 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최대 30만원의 구입 보조금을 처음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공주시민으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다.
시는 1가구당 1대의 구입비 50%,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신청자 중 최대 33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작동하는 페달보조 방식이며 시속 25km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자전거로 한정된다.
보조금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보조금 대상 추첨은 4월 중에 실시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공주시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석 도로과장은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 보조금 사업이 공주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주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 공주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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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사전설명회 개최
공주시,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사전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에 선정된 선도 농가와 연수생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지난 1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지역 선도 농가에서 영농 기술 습득,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창업 과정 등을 연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주시, 선도 농가, 연수생 간 약정서를 체결하고 현장 실습 교육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안전 교육이 실시됐다.
앞으로 진행될 현장 실습 교육에는 사업 조건을 충족하는 연수생과 선도 농가 10개 팀이 참여할 예정으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연수생과 선도 농가를 모집해 딸기 2개소, 고추 3개소, 엽채류 3개소, 토마토 1개소, 화훼류 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신규 농업인은 5개월 동안 희망하는 작물의 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선도 농가에서 직접 실습하며 팀별 최대 월 120만원의 교육 지원비를 받는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실습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주시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실습 교육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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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안심가맹점’ 2곳 신규 지정
공주시, ‘치매안심가맹점’ 2곳 신규 지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유가네 칼국수와 협동 이용원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활동에 동참하는 가게들을 뜻한다.
이들 가맹점은 앞으로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했을 때 유관기관에 신고하고 임시 돌봄에 대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비치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안내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역할도 맡는다.
치매안심가맹점에 관심이 있는 개인 사업자나 치매 관리 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활동에 지역사회가 동참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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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 책 읽기’로 학교 토론문화 지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 책 읽기’로 학교 토론문화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같은 책 읽기 활동을 통한 독서력 함양을 위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 사업은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및 교과서 수록 도서 등 동일 도서 1종 20~35권으로 구성된 북팩을 신청 학교로 직접 방문해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보유한 총 99종 3천 4백여 권의 토론도서를 활용해,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초·중·고 100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의 사고력 향상과 효과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 토론도서 지원 시 독후 활동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1일부터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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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 상반기 수영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관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되며 장애학생 대상 ‘디딤돌 수영교실’,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희망드림 수영교실’,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수영장 활성화를 위한 올해 신설 사업으로 학부모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수영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참여학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수영에 관심있는 학부모는 안내 공고문에 따라 신청 가능하며 신청 관련 문의는 문화체육운영부, 운영 관련 문의는 학생수영장으로 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소외계층 대상 수영 프로그램 확대와 ‘푸른물결 수영교실’ 신설을 통해 학생의 스포츠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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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취와 함께하는 전통의 날 한식 체험
봄의 정취와 함께하는 전통의 날 한식 체험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4월 5일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한식날을 맞아 다양한 풍습과 문화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에서는 한식날의 유래와 풍습을 배울 뿐만 아니라 존중과 배려의 가족 찻자리 체험, 가족의 건강을 쑥쑥 올리는 쑥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 간 화합은 물론 우리 전통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대전학부모지원센터”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이번 체험을 통해서 소통과 공감으로 가족 친화는 물론 잊혀져 가는 전통 명절인 한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훌륭한 전통을 계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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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
대전교육청,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2025학년도 대전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매뉴얼을 제작해 관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매뉴얼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훈련시간을 조정하고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출석인정결석 기준을 준수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학생선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지도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스포츠 폭력 예방을 위한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고 학생선수 선발 및 운영 과정을 명확하게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했다.
학생선수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개별 맞춤형 진로 상담과 대학·직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운동부의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지도자 연수를 강화하고 학생선수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부상 예방과 재활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매뉴얼 안내와 함께 학생선수 발굴 및 육성 우수학교 홍보영상, 학교운동부 운영 우수학교 홍보영상, 대전학교체육지원센터 및 스포츠과학센터 홍보영상, 개인 학생선수 업무가이드 영상 등 총 16편의 영상도 함께 보급해,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길라잡이 보급과 함께 학교체육 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의 선진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길라잡이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학교운동부의 체계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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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치과의사회, 국립치의학연 천안 설립 촉구
충남치과의사회, 국립치의학연 천안 설립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치과의사회는 19일 오후 천안 라마다 앙코르바이윈덤에서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주 회장은 “그동안 충남도와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가 함께 노력해 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 법안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며 △2023년 2월 KTX천안아산역 융복합 R&D지구 내 10,094㎡ 부지 확보 완료 △부산 2공장의 13배 규모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라트 부지 2만7000평 규모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탄핵 정국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천안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임은 명백하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지방 정책 사업이 아닌 국가 정책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1946년 창립한 충남치과의사회에는 도내 614개 치과 병의원 의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으로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을 비롯해 대전치과의사회 김광호 회장, 충북치과의사회 정상일 회장, 충남의사회 최주혁 부회장, 충남한의사회 이필우 회장,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 충남기공사회 김인선 회장, 충남치위생사회 유명숙 회장, 대전충남치과의사신협 홍예기 이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김연숙 본부장, 단국대학교치과병원 이종혁 병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글로벌 치의학 서비스 기술 변화 대응과 치과 의료 서비스 부문 혁신 연구 기반 구축, 고령화에 따른 만성 구강질환 증가, 신성장 동력 창출 등을 위해 대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도와 천안시에서 중점 추진 중이다.
지난해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는 “대통령 공약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치의학연구원은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해야 한다”는 공동건의문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바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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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협약 채결
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협약 채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협약 체결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2025년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19일 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황환택 원장 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현지 어학 연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교환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영옥 원장은 "충청남도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의 해외 연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한층 더 발전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주요 내용2025년 학교 밖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현지 어학 학습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 향상을 위한 직장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어학 연수를 통해 언어 능력을 키우고 현지 기업에서의 인턴십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7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모집 대상은 충청남도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된 청소년들이다.
선발 과정은 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지며 참여자는 연수 후에도 지속적인 진로 개발 및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서비스 및 거주지 인근 센터에 대한 정보는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충남 청소년 전화 041-1388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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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5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3월 15일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을 진행했다.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은 충청남도내 가정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인성교육을 확산하고 텃밭을 활용해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고 어린이들의 배려, 소통, 존중, 협력 등의 인성 덕목을 함양시키고자 진행됐다.
총 30가정이 참여했으며 3월에 볼 수 있는 채소인 봄동과 시금치, 쪽파를 관찰하고 수확해보았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자연과의 시간 너무 좋아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감사해요, 텃밭 체험 재미있어요^^, 항상 좋은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한다^^, 이런 자연학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 자주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같이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텃밭 체험도 기대가 된다고 했다.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은 앞으로도 시기마다 볼 수 있는 채소를 관찰하고 수확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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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원대학교·국립소방병원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중원대학교·국립소방병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9일 오후 괴산군청에서 중원대학교, 국립소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취업 기회를 창출하며 지역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립소방병원의 지역 인재 양성 △지역 청년 정주율 향상 △지역 보건 여건 개선을 위한 산·관·학 협의체 구축 △충북 RISE 체계 도입을 통한 지산학 협력 강화 △괴산군민을 위한 건강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소방병원, 중원대학교, 괴산군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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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정자문단 회의 개최.지역발전 방안 모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자문단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며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규위원 9명을 포함해 총 3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모든 세대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과 집적화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주문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사업 트렌드에 맞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이 괴산군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군정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재경 자문단장은 “정책 자문이 단순한 회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부서별 수시 자문회의를 통해 지역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