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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봄맞이 대청소 실시
천안시 동면, 봄맞이 대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면은 지난 19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은 동산1리 마을 진입로부터 화계1리 마을 입구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이관희 면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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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 2차 정기회의 개최
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 2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지난 19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단원 10명을 위촉하고 2분기에 진행될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장래홍 단장은 “신규 단원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행복키움지원단의 책임과 역할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최명섭 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2분기에 추진할 사업도 적극 협력해 지역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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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지역예술인과 함께 하는 ‘K-클래식 콘서트’
천안문화재단, 지역예술인과 함께 하는 ‘K-클래식 콘서트’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2월까지 지역예술인과 함께 하는 ‘K-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K-클래식 콘서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매달 새로운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예술인들이 관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흥미로운 구성과 섬세한 표현, 진정성 있는 무대로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노이에클랑 M.A.P. △5월, 한국현대무용협회 △6월, 앙상블 아르코발레노 △9월, 앙상블 음 △10월, 천안오페라단 △11월, Musika Andante △12월, 앙상블 F가 이어진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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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도서관, 독서동아리 ‘책GPT’ 회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3월 25일~ 4월 15일 성인 독서동아리 ‘책GPT’ 회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독서동아리 ‘책GPT’는 모임을 통해 책에 대한 열정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책에 관심이 있는 천안시도서관 회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정원은 5~ 7명이다.
동아리에는 웰컴키트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우선 접수 등을 지원하며 회원들은 월 1회 이상 독후활동을 진행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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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용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다.
시는 1대당 300만원씩 총 7대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지원하게 된다.
단, 2년 이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관용으로 등록되는 국·공립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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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천안서 열려… 독립운동정신 계승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입장기미독립기념탑건립 제35주년 기념행사가 20일 천안에서 열렸다.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3월 20일 광명학교 교사와 여학생 3명이 주도해 주민 600여명과 함께 대한독립을 위해 펼친 역사적인 독립운동이다.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3월 20일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을 함께하며 106년 전 그날의 함성을 되새겼다.
김석필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졌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뜻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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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맞춤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진로 컨설팅 △직업 훈련 △인턴십 연계의 3단계로 구성되며 1대1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과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으로 운영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취업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인턴십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자립·교육·취업지원, 직업·문화체험·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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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학 수업과 연계해 원도심 현안 발굴
천안시, 대학 수업과 연계해 원도심 현안 발굴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9일 선문대학교와 옛 법원길 일원에서 대학 연계 원도심 현장학습을 운영했다.
현장학습은 현장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선문대학교 건축학과 과목인 ‘로컬브랜딩 리빙랩’과 연계해 학생들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대상지 내의 문제와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팀을 꾸려 원도심을 답사하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 도출 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아이디어 및 설계를 고도화한다.
이날 현장학습은 옛 법원길 일원에서 추진 중인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협의회 활동 발표, 현장 투어로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청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대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지역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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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봄맞이 대청소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는 20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북구는 쌍용2동 자생단체, 환경미화원 등 130여명과 함께 방아다리공원 일원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 집, 내 가게 앞 스스로 청소하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김응일 구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행사로 쾌적한 서북구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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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음달 11일까지 아동참여기구 참여자 공개 모집
천안시, 다음달 11일까지 아동참여기구 참여자 공개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아동의 권리증진과 참여권 실현을 위한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등 아동참여기구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제6기를 맞이한 천안시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영역 중 하나인 ‘아동참여 및 권리교육’ 실현을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아동권리 홍보, 정책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아동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아동참여위원회 50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40명 등 총 90명이며 시는 다양한 사회적 배경의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 및 아동관련기관 추천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위원으로 선발되면 5월부터 12월까지 정책제안, 권리교육, 아동권리존중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유니세프 아동의회 추천,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 모바일로 하면 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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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청양군, RISE 사업 추진 MOU 체결
충남도립대-청양군, RISE 사업 추진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19일 청양군청에서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연계된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립대는 현재 대한민국의 지역사회는 급격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변화,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의 경제 기반이 약화되면서 일자리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역을 떠받치는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산업이 긴밀하게 연계된 혁신적인 지역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과거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지역 발전 정책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대학이 직접 협력, 지역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산업 연계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추진되는 RISE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축이 되고 실질적인 정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은 지역 경제 및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학습하고 성장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자치단체가 직면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대학의 연구 역량을 활용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학과 지자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RISE 사업은 단순한 교육 혁신이 아니라, 대학과 지자체가 손을 맞잡고 지역 경제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라며 “청양군과 협력해 지역 산업과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 협력 확대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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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 교육으로 조직문화 개선 중
부여군, 청렴 교육으로 조직문화 개선 중
[충청중심뉴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4년 연속 1등급 달성을 위한 부여군의 남다른 행보가 눈에 띈다.
명실상부한 청렴 수도로 자리 잡기 위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 내재화와 자정능력 강화를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감형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도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울림 교육 개발원 원장 배정애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배정애 강사는 갑질 예방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간부 모시는 날 및 세대 간 인식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조직문화 문제에 대한 예방 방안을 제시하고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단순한 도덕적 기준을 넘어서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나아가 사회를 발전시키는 핵심 가치이다.
공직자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행정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716개 기관 중에서 부여군을 포함한 단 3개 기관에 불과하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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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구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추진
부여군, 가구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는 지난 19일 ‘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과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여군은 소형저장탱크 설치비를 지원하고 가스안전공사는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대행과 설치 검사를 시행한다.
더불어 가스안전공사에서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대해 타이머콕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기존 액화석유가스 배달방식에서 가구별 탱크 충전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가스 소진 걱정 없이 매월 사용량에 대한 대금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군민의 가스 사용 안전성을 확보하고 약 10~20%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이며 “앞으로도 부여군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 귀를 기울이고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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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3,437필지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0.6% 상승해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편, 팩스 제출도 가능하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 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권리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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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및 유형문화유산 지정예고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및 유형문화유산 지정예고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3월 20일 자로 충청남도에 의해 “류명 청난원종공신녹권”이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임천 칠산서원 책판”, “부여 강동공 일기”가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류명 청난원종공신녹권”은 1605년 책록된 청난원종공신에 내려진 공신임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청난원종공신녹권은 이몽학의 난에 관한 기록으로 충청도의 직역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정공신 · 원종공신으로 녹훈됐다는 점에서 조선 중 · 후기 신분제 변화와 지역 향토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임천 칠산서원 책판”은 ‘가례원류’ 및 ‘가례원류속록’, ‘계사왕복서’, ‘시남선생문집’, ‘시남문집별집’, ‘시남선생연보’로 구성됐다.
유계 저술의 책판으로 유계의 학문과 사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조선 후기 목판 출판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부여 강동공 일기”는 조선 후기 활동한 부여 출신 정언욱의 사환일기자 생활일기이다.
1751년부터 11년간 기록된 일기로 민속과 세시풍속, 날씨, 지진, 유행하였던 질병과 치료법, 물가 등 당시 생활사의 다양한 모습이 기록되어 있어 부여지방 물론 18세기 중반의 조선시대 생활사의 세부적인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부여 강동공 일기”는 “임천 칠산서원 책판”과 함께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최근‘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의 국보 지정 예고 등 현재 평가된 문화유산 가치보다 더 품격있는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일에 대한 결실을 맺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지정된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비지정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