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신창중 도서부… 함께 읽는 세상, 점자로 잇다
신창중 도서부… 함께 읽는 세상, 점자로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29일 5, 6교시 동아리 시간에 도서부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점자 라벨 제작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도서부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이 2인 1조로 함께 점자책 만들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을 높이며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정보 접근의 평등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대를 착용한 채 물건을 맞추거나 단어 카드를 유추하는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적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이어 큰 글자 도서 점자도서 독서 확대 장치, 오디오북 등 시각장애인이 책을 접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점자로 숫자를 읽는 방법을 익힌 뒤, 실제 책에 점자 라벨을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점자 활용의 중요성과 제작 과정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점자에 대해 이해하고 점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점자책을 쉽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배려를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정보 접근의 평등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
원어스, 6월 말부터 팬콘 개최
원어스, 6월 말부터 팬콘 개최 이어 새 싱글 ‘Under’ 발매 확정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원어스는 오는 6월 27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 홀 C와 7월 5일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팬콘서트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5월 일본에서 진행된’지구와 달 사이 Pt.3'이후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원어스는 투문과 가까이에서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원어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7월 1일 일본 새 싱글 ‘Under'발매 소식도 공식화했다. 이들은 팬콘서트 이전 해당 싱글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모션까지 펼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1월 싱글’'으로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 원어스는 최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이들은 이적 이후 첫 행보로 서울에서 데뷔 7주년 기념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팬콘서트 외에도 현재 원어스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각종 커버 및 비하인드 영상은 물론, 새로운 자체 예능 콘텐츠 ‘원가네 유생의 품격’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원어스의 일본 팬콘서트 일반 예매는 6월 6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어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
청양군, “당신의 마음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된 매일유업을 방문해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솟는샘 센터의 우동옥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직장 내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은 교육과 함께 자살 예방 사업을 안내하고 위기 가구 발굴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한 명의 생명도 자살 없이 구하자’는 의미의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긴급 출동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마음구조 119'역할을 수행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마음봄 사업장의 생명존중 교육은 사업장 내 세대간 계층별 갈등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특히 사회적 허리인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이 곧 업무 효율과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앞으로도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6-05-04
-
“작년 생육 부진, 5월 ‘물 작전’과 ‘쫑 전쟁’으로 뒤집는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5월 상순, 마늘과 양파의 알이 본격적으로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농가 수익을 지키기 위한 전면적인 현장 지도에 나섰다.작년 파종기 잦은 강우로 초기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후기 관리에 따라 충분히 풍작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올해는 기온 변화로 마늘 쫑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졌다.쫑을 방치하면 영양분이 꽃줄기로 분산돼 수확량이 최대 20%까지 급감할 수 있다.따라서 쫑이 올라오는 즉시 제거해 모든 영양분을 마늘 알로 집중시키는 ‘속도전’ 이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이다.마늘과 양파는 구가 커지는 5월에 수분 요구량이 가장 높다.가뭄 시에는 토양 내 양분 흡수가 어려워져 알이 크지 못하므로 7~10일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고랑 물대기를 실시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해의 원인이 되므로 배수 관리와 병행하는 세심한 조절이 필수적이다.현재 충해는 적은 편이지만,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녹병과 노균병 등 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 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등록 약제를 살포하도록 농가에 긴급 처방을 내리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대기 전문 관리는 작년의 생육 지연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농가에서는 적기 물주기와 쫑 제거, 지속적인 예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4
-
부여군, 산부인과 의료장비 교체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시
부여군, 산부인과 의료장비 교체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관내 유일한 외래 산부인과의 노후 의료장비 교체를 위해 목표액 5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모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금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유지와 산전 관리를 돕는 초음파기와 태아감시장치 구매에 사용된다.현재 부여군 내 임산부가 산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2015년에 개설된 건양대 부여병원이 유일하다.그러나 주요 장비인 초음파기와 태아감시장치 모두 사용 기간이 10년 6개월을 지나 내구연한을 초과했으며 진단 정확도 유지를 위한 교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장비 노후화 등의 사유로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산부인과 이용률은 2021년 47.8%에서 2024년 29.0%로 하락했다.부여군은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산모들의 장거리 원정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외래 진료 인프라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기부 모금은 단순히 노후 기계를 바꾸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되찾는 일”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5-04
-
부여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여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관하고 관내 3개 장애인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기념식은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선 분들에게 수여됐다.부여군수상에는 김동민, 박정숙, 유정용, 이경열, 전봉현, 서은비, 지애경 등 7명 △부여군의회 의장상에는 김용석, 김화순, 문춘자 등 3명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는 조윤찬, 김제시, 이명찬 등 3명 △국회의원상에는 장애순, 함형오, 남은옥 등 3명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상에는 이기우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상에는 윤종권 수상자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공로패 등 총 18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남지체장애인협회 김태권 부여군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모두가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수 권한대행인 홍은아 부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복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청양군, 노쇠 예방 ‘행복한 4 건강마을’ 효과 입증… 만족도 98.7%
청양군, 노쇠 예방 ‘행복한 4 건강마을’ 효과 입증… 만족도 98.7%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10주간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관내 4개 마을 어르신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의료 전문인력이 주 1회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구강 교육, 한의약 진료, 음악치료 등 마을 특색에 맞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통증과 우울감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혈압과 혈당 수치가 안정화되는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32명 △심뇌혈관질환 41명 △영양 위험군 33명 △방문관리 대상 39명 △우울 4명 등 총 149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발굴된 고위험군을 관련 부서와 즉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특히 어르신들은 한의약 치료에 대해 “치료 후 잠을 훨씬 잘 자게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고 프로그램 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노쇠 예방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연등탑을 돌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세상을 소망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연기법은 모든 존재가 홀로 있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말한다”며 “점등식의 밝은 빛처럼 우리 청양군도 서로 의지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불을 밝힌 연등탑과 시내 주요 거리에 설치된 오색 연등은 오는 30일까지 청양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5-04
-
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복지 안전망 강화 ‘맞손’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읍·면 중심의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협의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읍면협의체분과장 선출 △2026년 군-읍면 공동사업 추진계획 논의 △읍면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이날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주도할 분과장으로는 남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동수 위원장이 선출됐다.전동수 신임 분과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인 읍면 협의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읍면 간 소통을 강화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따뜻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군과 읍·면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인 고립 가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공동 사업으로 확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는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분과 회의를 통해 읍면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4
-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민생 안정과 공정한 선거사무 추진 당부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4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응대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 선거사무 추진 등이 논의됐다.군은 오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에 대한 접수를 진행한다.이에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지가 산정 결과에 따라 세금 부담이나 재산 가치 평가가 달라지는 만큼 많은 민원이 예상된다”며“주민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게 응대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지가산정 기준과 처리 절차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도 속도를 낸다.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915명을 대상으로 한다.장 권한대행은“지원금 산정기준이 재작년 소득을 바탕으로 함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민으로부터 이의신청이 발생하고 있다”며“지침상 허용되는 소명 자료를 폭넓게 인정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이의신청 처리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말했다.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엄정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그는“투·개표 인력 배정과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가 고유가 지원금 접수 시기와 겹쳐 업무 부담이 크겠지만,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사무 처리에 모두가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기온 상승에 따른 보건·농업 분야의 선제적 대응도 이어진다.장 권한대행은 재래시장과 우수관 등 취약지역의 유충구제를 강화하고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억제를 위해 드론과 차량 방제기를 활용한 공공 방제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2026-05-04
-
청양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청양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총 9565호로 전년 대비 1.43%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16만8120필지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결정된 주택가격과 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공시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행복민원과 또는 읍 면사무소, 청양군청 및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통지문 발송 신청자에게는 모바일로 통지문이 발송된다.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이나 해당 읍·면 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조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에 공시되며 공시지가는 6월 25일까지 개별 통지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4
-
청양 농정 두 축 전격 결합, ‘농가조직화’로 유통체계 대전환
청양 농정 두 축 전격 결합, ‘농가조직화’로 유통체계 대전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칠갑마루와 푸드플랜이라는 청양군 투트랙 농정 방향을 이끌어온 두 핵심 주체가 드디어 손을 맞잡고 지역농업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산물 유통 및 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생산·유통·가공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청양군 농정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농가조직화, 고령화 소농 대응, 판로확대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체계적인 농가조직화를 통한 기획생산 기반 구축 △농가조직화를 축으로 고령·소농을 포괄하는 지속 가능한 유통구조 구축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농산물 판로확대 △먹거리종합타운과 연계한 농산물 가공 활성화 △기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그동안 재단은 소규모 다품목 농가 중심의 먹거리 정책과 생산 기반 구축에 집중하며 청양형 푸드플랜의 기반을 마련해왔다.또한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푸드플랜 주요 사업의 추진과 생산농가 조직화,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힘써왔다.또한 청양조공법인은 지역 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조직으로 대규모 농가 중심의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을 추진하며 전략 품목의 규모화를 통해 전국 유통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이처럼 이원화되었던 구조를 하나로 묶어 청양 농업 전반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전상욱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양 농정의 두 축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가조직화를 통해 고령 소농까지 포용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위해 금산군 주민참여단 방문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위해 금산군 주민참여단 방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활동 가운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금산군 주민참여단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금산군 주민참여단의 방문은 부여군 군민참여단의 운영 노하우와 주요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부여군의 특화사업 등을 소개받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부여군 군민참여단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제안을 넘어, 주요 사업의 현장 모니터링,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주민들의 참여로서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부여군은 △군민참여단의 구성 및 운영 체계 △주민 제안 정책의 실제 반영 사례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소통 채널 운영 등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발표했고 그중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을 시연해 주민 주도형 사회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금산군 주민참여단 관계자는 “부여군의 체계적인 주민 참여 시스템과 행정의 적극적인 협업 사례로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금산군 실정에 맞춰 적용해 주민 자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부여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인형극 사례가 금산군 주민참여단에 신선한 영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행정과 접목되어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재난 대응 대처 능력을 위한 ‘합동 소방 훈련’ 실시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재난 대응 대처 능력을 위한 ‘합동 소방 훈련’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센터 청사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할 소방서인 부여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민원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치러졌다.이날 훈련은 센터 내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자위소방대 초동 조치 및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청사 내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대피 유도 △부여소방서 소방차 출동 및 합동 화재 진압 △부상자 구호 및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업기술센터 자체 자위소방대의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내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 후 강평에 나선 백제 119안전센터 김재태 센터장은 “농업기술 센터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대응 능력이 돋보였다”며 “실제 화재 발생 시에도 오늘 훈련처럼 침착하게 대응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강예숙 소방안전 관리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몸이 먼저 기억하는 실전 같은 훈련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농업인과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부여군 은산면, 민관 협업 ‘주거환경클린사업’ 으로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부여군 은산면, 민관 협업 ‘주거환경클린사업’ 으로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4월 30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클린사업’을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가 어렵고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대한적십자사 은산면 분회 회원 등 30여명의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곳곳을 정리·정돈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했다.이를 통해 단순히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내 일처럼 나서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