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청년농 육성 위한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박차
청주시, 청년농 육성 위한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미래 농업의 핵심은 ‘스마트팜’과 ‘청년’이다.청주시는 청년과 스마트팜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2026년 3월 말까지 조성하고 4월부터 임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첨단 온실은 벤로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단위 면적당 구조재 투입량이 적고 용적량 증가로 열 완충능력이 뛰어나다.이러한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 및 농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청주시, 청년 스마트팜을 육성하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이다.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커 스마트농업에 진입하기 어려움이 있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임대해 농업 경험을 쌓게 하고 농업경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상품성 향상과 환경제어가 가능한 고소득 작목을 재배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스마트팜 임대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2025년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했다.작물은 토마토로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임대료는 농가경제조사 통계의 충북농가별 경작 면적당 농산물 수입액의 1 10 수준이다.시는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 창업농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 분야의 디지털화와 혁신을 촉진할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청주시, ICT융복합 첨단 농업을 육성하다 시는 시설원예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양액재배시설 복합환경관리시스템 등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시설 104개소 신규 설치를 지원했다.관행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시는 시설원예 농가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에 의한 생산, 유통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나아가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해 시설원예 농업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스마트농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농촌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6
-
청주고인쇄박물관, 조경수 전정 완료… 쾌적한 환경 조성
청주고인쇄박물관, 조경수 전정 완료… 쾌적한 환경 조성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내 주요 조경수에 대한 전정 및 수목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박물관 주차장과 광장, 흥덕사지 일대에 식재된 수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록수 414주, 활엽수 94주, 반송 25주 등 총 533주의 조경수를 정비했다.전정 작업은 겨울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해 박물관 경관의 심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작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병충해 피해 가지 제거 수형 정비를 통한 미관 개선 보행 통로를 침범한 가지 정리 등이 포함됐다.이번 수목 정비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은 보다 넓어진 시야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창한 나뭇가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조경 관리는 박물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홍성군,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참여자 모집
홍성군,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텐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 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모집은 오는 27일까지로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은 4월 7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홍주성 일대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운영된다.1부에서는 홍주성 일대에서 홍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홍성군청 홍주읍성개발팀의 협조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요가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명상과 휴식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창의적인 시책 발굴" 청주시, 2026 청주발전연구모임 출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6일 직원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구성한 ‘2026년 청주발전연구모임’발대식을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연구모임은 그동안 운영해 온 ‘시정발전연구모임’을 ‘청주발전연구모임’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구 범위와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발대식에는 13개팀, 약 60명의 직원이 참석해 연구모임 운영 방향과 일정, 인센티브 제도 등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연구 주제는 착한 임대인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방안 청주 특화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안 탄소중립 실현 방안 청주 도심 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연구팀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자료조사와 타 지자체 벤치마킹, 시정워크숍 등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8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최근 3년 내 연구 성과가 시정에 반영된 부서를 ‘시책 실행 우수부서’로 선정해 표창과 국외 정책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연구모임 참여 직원에게는 상시학습 인정, 급식비 및 벤치마킹 여비 지원, 포상금 지급, 우수팀 국외 정책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아울러 청주시는 2024년부터 청주시정연구원과 협업해 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연구 결과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 성과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행정 혁신과 미래 청주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
청주시, 복지 행정에 AI 접목…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해 행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복지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복지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6일과 17일 24일 25일 총 4일간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되며 회당 3시간씩 AI 기본 개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청주복지재단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안전한 AI 활용과 정보보안 생성형 AI 도구별 활용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맞춤형 AI 도구 찾기 등 복지 행정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생성형 AI 도구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 반복 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복지행정 AI 시스템의 원활한 적용을 위해 복지국 전 직원의 AI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개 구청과 43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
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설치 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인 왕대2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16일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왕대2리 주민들은 오랜 기간 폐기물처리시설인 소각시설과 매립장 인근에 거주하며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왔으며 대부분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해 에너지 비용 부담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9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기존 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또한 연료 사용의 안전성을 높여 겨울철 난방 효율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도시가스 공급사인 씨엔시티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계룡시는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행정지원 도로 점용 굴착 등 인허가 협의 등을 담당하고 씨앤시티에너지는 도시가스 관로 설계와 시공 공급 전 안전검사 도시가스 관로 운영 및 안전관리을 맡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여러 공공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건강과 생활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산군보건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모바일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지역 주민이다.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맞춤 제공받게 되며 이후 6개월 동안 기기로 측정된 혈압, 혈당 등의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매일 혈압 측정하기 30분 이상 걷기 제때 약 먹기 등 건강과제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재활팀 또는 관할 보건지소 진료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휴양림 및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내포지역 대표 산림문화휴양지이며 군은 계절 변화에 맞춰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가을철에 쌓인 낙엽으로 인한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책로 주변 낙엽과 부러진 가지를 제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점검과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낙엽이 많이 쌓이는 구간은 블로어와 갈퀴를 활용해 산책로 주변 낙엽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했으며 목재 데크와 계단 등 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봉수산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산군보건소, ‘함께 읽고 함께 크는 부모공감’ 참여자 모집
예산군보건소, ‘함께 읽고 함께 크는 부모공감’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의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읽고 함께 크는 부모공감 프로그램’1기 참여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영유아 양육기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불안감을 완화하고 부모 간 공감과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서를 활용한 부모교육과 사례 중심 토론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양육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출산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발달 단계를 주제로 한 도서 ‘첫 1년 움직임의 비밀’을 교재로 선정해 운영되며 4월 7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온라인 4회와 오프라인 1회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양육 시기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건강한 양육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임신부와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
-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 운영 재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를 오는 23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는 매년 동절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또한 여름철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대여소는 금강신관공원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성인용 자전거와 4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전거 유인대여소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노동근 도로과장은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금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자연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공주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 신규 위촉
공주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 신규 위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명예 유구읍장 이임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원규 유구읍장과 유구읍 이장협의회,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에 이임한 이창성 명예읍장은 2021년부터 4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하며 이장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와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해 왔다.새로 위촉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현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그동안 공주시의 유망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정책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명예읍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구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명예 유구읍장직을 수락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공주시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출향 인사 또는 공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가운데 주민 추천을 받아 위촉하고 있다.
2026-03-16
-
예산군,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힘찬 발걸음
예산군,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힘찬 발걸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건립 사업이 동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두 사업은 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농생명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춰 연구단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면적 311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치료와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신체 기능 활성화 식품류의 시생산과 실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기능을 갖춘 연구시설이다.센터는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 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 지원시설 등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이처럼 연구단지의 핵심 시설이 될 두 시설은 바이오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요 기반시설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연구단지 주요 시설의 전체적인 모습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군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산군,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어르신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노인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은 예산군체육회에서 사전 수요조사와 수강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등 어르신 수요가 많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될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노인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은 예산군체육회에서 사전 수요조사와 수강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등 어르신 수요가 많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계룡시민,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보험 혜택
계룡시민,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보험 혜택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1월 8일까지이며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는 경우뿐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에도 적용된다.특히 계룡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계룡시민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주요 보장 내용은 약관에 따라 사망 500만원 후유장해 최대 500만원 상해 진단 위로금 최대 50만원 입원 위로금 최대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계룡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망하게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형사 합의를 해야 하는 경우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형사합의금인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부 항목인 사고 사망, 사고 후유장해, 사고 진단 위로금, 사고 입원 위로금은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해 사고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기준 계룡시민 11명이 자전거 사고 등으로 350만원의 보험을 지급 받았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사에 전화나 팩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계룡시에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난 만큼 사고에 대비한 안전장치 마련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보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워라밸이 인구정책 핵심"…천안시,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 박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 생활 균형’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천안시는 그동안 ‘일 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민해 왔다.정책적 관심 속에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관내 기업 4개 사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을 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도입해 일과 삶의 조화를 돕고 있다.노리시스템는 자율 출퇴근제와 자율적인 연차 사용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유연근무 환경을 구축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 단절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였으며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스텍 역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한 출퇴근을 보장하고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참여와 복지 포인트 지급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통해 직원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에도 엠이엠씨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관내 기업들의 일 생활 균형 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이 지역 청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일터의 변화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인증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과거 포럼 개최를 통해 일 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공론화했듯, 앞으로도 일터의 변화를 인구 위기 극복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