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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충북 스마트농업 추진단 위원, 시군 공무원, 수행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주현 농정국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작년 10월에 착수해 지난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충북협동조합은 그간 두 차례의 보고회에서 나온 참석자 의견과 농식품부 기본계획을 토대로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비전, 목표, 핵심전략을 제시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을 들었다.
충북 스마트농업 추진단장인 윤경륜 ㈜라이스밀 대표는 “지난 5개월간의 연구용역을 통해 충북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큰 밑그림이 그려진 듯하다”며 “연차별로 예산을 잘 확보해 추진함으로써 실행력 높은 계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주현 농정국장은 “스마트농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지감소와 각종 농업재해로부터 농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충북도가 선점해야 할 분야”며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4월까지 실현 가능한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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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해외 유행 홍역 감염 주의 당부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확산하면서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49명, 2025년에는 총 16명이 발생했다.
이들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감염자와 접촉한 사례로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국내 환자 13명이 베트남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보건당국은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을 철저히 할 것을 권고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부족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위험이 있다.
하지만 홍역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권장 일정에 따라 생후 12~16개월 및 4~6세에 총 2회 접종해야 한다.
군 보건소는 특히 홍역 유행 국가인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을 방문할 경우, 출국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확실할 경우 접종 후 출국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 예방접종 이력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보건소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 감염 시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유행 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방문해야 할 경우, 생후 6~12개월 미만의 영아는 반드시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생후 0~5개월 영아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행 전 홍역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하지 않았거나 불확실할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영동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 수칙 및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외에서 귀국 후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군 보건소는 일선 의료기관에도 홍역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 및 신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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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개관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라이트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영동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20일 용산면 한곡백자전로 107-10에 위치한 영동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일라이트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영동군은 이번 개관이 지역 일라이트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는 총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2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338㎡ 규모로 총 28호실의 공장시설과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입주 기업을 모집 중이다.
센터 운영은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가 맡아 향후 3년간 △입주 기업 관리 및 지원 △시설 유지관리 △사업화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 기업은 영동일라이트를 활용한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 등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기념사에서 “영동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라이트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입주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센터가 일라이트 산업 및 중소기업 성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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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1288호의 개별주택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의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받았다.
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주택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주택가격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4월 9일까지 시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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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일 엄사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주변 교차로 등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서행운전을 유도했으며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계룡시는 엄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운전자는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린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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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성공적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세미나실에서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민원담당 업무담당자 64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국민신문고 처리제도 및 방법 △정보공개제도 운용의 내실화 △원문정보공개율 향상 방향 △청원제도운영과 관계 법령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업무담당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도현 총무과장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수가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자주 발생하는 고충 민원 사례 중심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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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농기계 현장 시연 및 교육 추진
논산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농기계 현장 시연 및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7일 벼 직파재배 관심 농업인, 콩 재배농업인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농기계 시연 및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농업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업 소득을 높이기 위한 벼 직파재배 및 논콩재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농기계 사용자 및 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전사고가 늘어나 안전 교육 등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생산 업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벼 직파재배, 논콩 재배 등에 필요한 농기계인 직파기, 균평기, 붐스프레이, 구굴기 등 농기계 시연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농가들은 “그 동안 필요성은 느꼈으나 작동법을 몰라 어려웠는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50ha 내외의 벼 직파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벼 외의 타작물인 논콩, 가루쌀 재배 등 농가인력문제 해결, 경영비 절감, 품목 다변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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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최종 준비 만전.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논산딸기축제 최종 준비 만전.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일 ‘2025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논산시 소속 전 부서와 읍면동, 문화관광재단이 참석했으며 논산딸기축제의 전반적인 운영계획과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도로 교통, 주차장 운영계획 및 개선 대책 △우천 등 비상 상황 대응 및 안전대책 △축제장 내·외 먹거리와 숙박 등 가격 안정화 대책 △축제장 판매 딸기의 가격 정찰 및 품질 대책 등 축제 준비부터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실행 방안이 다뤄졌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보완점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안전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만일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대비책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향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준비 과정에 있는 만큼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제27회째를 맞는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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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 고용주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영옥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들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 공무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 · 수확기 등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로써 현재 근로기준법 및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기준을 적용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용주들은 “농촌의 일손 부족 및 고령화 문제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도입과 관련한 어려움과 국내 근로자와 같은 최저시급 수준의 인건비 부담이 농촌의 노동 환경과 맞지 않는다”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계절 근로자의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 다른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연속적인 근무 방안 모색과, 근로자 상호 협력을 통한 공백기 활용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이에 당진시 관계자들은 “근로기준법과 출입국관리법을 적용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지자체 자체적으로 별도의 지침을 마련하는 것은 어렵다”며 “하지만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와의 원만한 근로 환경이 개선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명수 산업건설위원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용주들의 의견을 검토하고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해 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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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품질향상’ 으로 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우유 품질향상’ 으로 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일 시험소 중회의실에서 도내 13개 집유업체와 ‘우유 품질향상을 위한 체세포수 등급 개선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829개 낙농가가 연간 39만 715톤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원유 15만건을 검사한 결과 세균수 1등급은 91.3%로 조사됐다.
우유 품질의 기본이 되는 체세포수 비율은 1등급 62.6%, 2등급 33.1%, 3등급 이하는 4.33%였다.
도내 낙농가의 체세포수 3등급 이하 비율은 2021년 4.6%에서 2022년 5.1%로 상승했으며 2023년 3.97%로 개선됐다가 지난해 4.33%로 다시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전국 평균은 2021년 4.1%, 2022년 3.86%, 2023년 3.61%이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그동안 유방염 원인균 진단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농가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원유 품질 향상에 노력해 왔으나, 3등급 이하 비율이 다시 상승함에 따라 이번 협의회를 통해 체세포수 등급 개선 및 농장 관리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올해 목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체세포수 3등급 이하 비율을 2021-2023년 전국 평균치인 3.86%까지 내리는 것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집유업체와 더욱 밀접한 관계망 구축해 체세포수 3등급 이하 농장에 대한 착유기 점검, 젖소 사양관리 및 착유 위생 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고품질 원유 생산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절기에는 위생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착유 위생관리 및 젖소 유방염 원인균 진단,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농가에 효과적 치료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방염 예방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 및 소독 등 위생관리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원유 생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언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철저한 원유검사와 사양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위생적인 우유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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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꿀벌산업’ 더 높이 날아 오른다
‘충남 꿀벌산업’ 더 높이 날아 오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지역 ‘꿀벌산업’ 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꿀벌 실종 사태 등 위기 속에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도 농업기술원은 20일 공주시 산업곤충연구소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꿀벌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축사, 준공식 퍼포먼스, 기념촬영, 연구동 탐방 등 순으로 진행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한 육성지원센터는 충남 환경에 적합한 꿀벌자원의 증식 및 보급을 위한 연구시설로 연구동과 격리증식장을 운영한다.
산업곤충연구소 내에 건립한 연구동에서는 꿀벌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연구, 환경 변화 대응 연구, 양봉 기술 개발 등을 연구한다.
우수한 혈통의 꿀벌 품종을 증식·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격리증식장은 도서지역인 보령 삽시도에 건립했다.
이는 여왕벌이 공중에서 다중교미를 통해 자신의 세력을 양성하기 때문인데, 특정 품종의 우수한 유전 형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벌들과 떨어진 도서지역에서 교미를 추진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직접 관리 중인 순수한 혈통의 여왕벌을 활용해 우수한 꿀벌 품종을 교배·증식한 후 양봉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의 주인공은 현장의 양봉인”이라며 “이 시설을 통해 양봉현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함과 동시에 안심하고 양봉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성지원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5대 꿀벌자원 육성 품종 증식장사업의 일환으로 보령 삽시도뿐만 아니라 전남 영광, 경남 통영 등 주요 지역에 함께 조성되고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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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건축·도시 정책 혁신 머리 맞대
충남 건축·도시 정책 혁신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미래 100년을 그려나갈 건축·도시 정책의 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도와 15개 시군 건축·도시분야 공무원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건축·도시 분야 공무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드로잉 충남, 충남의 100년 미래 건축으로 그리다’라는 건축·도시 분야 미래비전의 실현을 위해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충남 미래 건축·도시 정책 공유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 △건축 도시 행정의 통일성 확보 등 순으로 진행했다.
첫 날은 비전 공유와 함께 국내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강사로 참여해 국가 건축정책, 공공건축, 목조건축 등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둘째날은 도지재생 강연에 이어 분임토의를 통해 시군간 건축·도시 인허가 행정 적용기준의 통일성 확보 및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실무 효율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성환 도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의 발전은 건축과 도시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건축·도시 행정을 실현해 충남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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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류의 장서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국제 교류의 장서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및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5 세계 축제 정상회의’에 참가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가 참가한 일정은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콘퍼런스’ 1일 차로 이날 도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우수한 지역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조 베라 세계축제협회 월드 이사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등 국내외 주요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 축제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세계 축제의 최신 경향을 살피는 한편 행사장 내 홍보 공간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과 축제·관광 관계자들에게 도내 대표 축제 및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충남 방문의 해 인지도를 높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세계적인 축제 담당자들과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었고 도내 독창적이고 우수한 축제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전 세계 축제 경향을 반영한 지역축제 운영으로 충남 방문의 해에 걸맞은 질 높은 관광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축제 정상회의는 전 세계 축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로 다양한 콘퍼런스와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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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 키울 ‘유니콘 산실’ 만든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을 꿈꾸고 있는 베이밸리에 ‘미래 유니콘’의 산실이 될 대규모 스타트업 지원 공간이 들어선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충남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혁신벤처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천안에 충남혁신벤처타운을 건립하고 지점 입점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 공간을 조성해 도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한다.
충남혁신벤처타운은 천안시 불당동 산업은행 소유 4950㎡의 부지에 1210억원을 투입해 지상 10∼15층, 건축물 연면적 3만여㎡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설계용역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하면 2028년 문을 열고 100여 개 창업·벤처기업과 산업은행 천안지점, 충청권 투자금융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충남혁신벤처타운은 산업은행의 중부권 유일 창업·벤처 발굴·육성 거점으로 부산·광주 케이디비 넥스트원과 같이 권역 내 벤처 활성화를 이끌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벤처기업과 지원 기관 등 충남혁신벤처타운 입주 기업·기관을 유치하고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충남혁신벤처타운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펴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이 벤처·창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기업 입주 공간을 늘리고 펀드 조성 규모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내 벤처·창업 기업 입주 공간을 818개에서 1300개 이상으로 확장하는데, 특히 천안·아산 지역에 제조기술 융합센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그린스타트업 이노스트타워, 천안·아산 지식산업센터, 단국대 캠퍼스 혁신파크 등을 조성하고 천안아산 강소특구 확장, 산업은행 혁신벤처타운 건립,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을 마무리하면 베이밸리 지역에 549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현재 4914억원 규모인 벤처투자 펀드를 2028년까지 1조 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
충남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연내 1000억원을 조성, 이를 재원으로 15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만들어 도내 기업에 투자토록 하고 도 자체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베이밸리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모빌리티 등 4차산업 선도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를 비전으로 2050년까지 33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포르투갈 국가 수준의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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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물관리 의지 다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전 등 지속가능한 물 관리 의지를 다짐했다.
도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수자원 보전 및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완섭 서산시장, 환경·사회단체, 도민, 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물관리 정책 주제 퍼포먼스 △유공자·그림공모전 수상자 표창 △부대행사 참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유엔이 올해 공식주제로 제시한 ‘빙하 보존’을 주제로 물 위기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물 관리 정책을 담은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안정적인 물 확보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유공자 표창은 천안시 김한욱, 서산시 이내형 주무관과 충남연구원 조병욱 책임연구원,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허경민, ㈜에코비트워터 전현수 사원,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 서산구조대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초등부 저학년 이채령 △초등부 고학년 박서연 △중등부 최연아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그림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 부지사는 “이상기후로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반드시 필요한 물의 안정적인 관리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가뭄 대책 마련 및 지천댐 건설 추진 등 신규 수자원 확보를 적극 추진할 것”고 말했다.
이어 “다만,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물 부족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 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5년부터 정부·지자체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