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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 ‘Welcome to 영동’ 개최
2025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 ‘Welcome to 영동’ 개최
[충청중심뉴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새봄을 맞아 특별한 국악의 향기를 전한다.
군은 제72회 난계국악단 정기공연 ‘신춘음악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Welcome to 영동’을 주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에너지와 함께 군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있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의 본향 영동군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이를 통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개최의 염원을 담았다.
공연에는 이현창 지휘자가 이끄는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120여분간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국악의 멋과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 ‘개천’을 시작으로 △25현가야금 협주곡 ‘비가 二番’ △해금협주곡 ‘록산느 탱고’ 가 연주된다.
또한 판소리협주곡 ‘흥보 박에서 무슨 일이?’를 선보이며 우리 가곡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 무대로 ‘강 건너 봄이 오듯’, ‘아름다운 나라’, ‘Welcome to 한글’ 이 연주될 예정이다.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권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국악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따스한 봄기운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군민화합의 장인 이번 공연에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창단한 난계국악단은 정기·상설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연 100여 회 정도의 공연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전통과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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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보고회는 음성군이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투자선도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사전단계로 마련됐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 집중 지원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용역은 그린에너지단지, 스마트농업단지, 융복합 특화단지, 역세권 및 주거단지 등 사업별로 경쟁력을 높이고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련 정부 공모사업이나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와 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을 완료하고 2027년에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을 완료한 후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타지역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스마트팜 온실을 견학하고 연말까지 계획수립 초안을 작성해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선도지구 사업 면적은 119만㎡로 군은 총사업비 4873억원을 투자해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임대·경영·체험형 스마트 농업단지 △융복합 특화단지 △ 배후주거단지 등을 오는 2031년까지 음성읍 평곡리와 신천리, 읍내리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용역은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민관협력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챙긴다면 대한민국 대표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며 “관련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민간투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면 정부의 맞춤형 컨설팅 및 건폐율, 용적률 완화, 특별건축구역 지정, 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지원,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 73종 규제특례 혜택이 지원된다.
군은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경제적 측면에서 생산유발효과 5528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355억원, 일자리 창출은 3647명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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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인당 지역내총생산 도내 1위 일등 경제도시 입증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1인당 지역내총생산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일등 경제도시임을 확고히 했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충북도가 3월 17일 공표한 2022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2021년보다 1천350만원 증가한 1억50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평균 5천225만원보다 무려 5천278만원 많은 수치이다.
또한 음성군의 GRDP 규모는 10조 5천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명목 가격으로는 1조 3천70억원 증가해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으며 2021년 기준으로는 전국 군 단위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GRDP 성장의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이를 통한 고용 창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효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음성군은 지역활동인구가 11만6천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또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2.4% △OECD기준 15세~64세 고용률 77.9% △청년고용률 51.7% △경제활동참가율 73.6%로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경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신성장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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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유원지 생태공원서 두꺼비 서식처 조성 추진
청주시, 명암유원지 생태공원서 두꺼비 서식처 조성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생태공원에 두꺼비 서식처, 가침박달나무 군락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난해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억5천만원으로 진행된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으로 훼손된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명암동 산22-3 명암약수터 인근 장기미집행 유원지로 면적은 9천364㎡ 규모다.
과거 상업시설을 철거한 후 방치된 곳이어서 생태계 교란 식물, 고사목 등이 범람하고 식생이 단순화돼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청주시는 이곳에 기존 계곡과 연결해 물길을 조성하고 생태습지 등을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예방과 현지 서식종인 두꺼비 서식처와 동반종인 곤충서식처를 조성해 생물다양성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 인근에 천연기념물인 가침박달 군락지가 있고 서식 환경이 유사한 점을 고려해, 대상지에도 가침박달 군락지를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조성 이후에는 기존 상당산성 옛길에서 이루어지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으로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생태복원 및 생물 서식처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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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선8기 공약, 시민이 직접 점검한다.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선8기 107개 공약사업에 대해 시민 직접 점검하고 조정하는 ‘2025년 서산시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투명한 시민배심원단 모집과 객관적인 회의 운영을 위해 공약 평가 전문 기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업한다.
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전화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 나이, 거주지역을 고려해 40명을 모집·선정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4월 30일 5월 14일 5월 28일 등 총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민선8기 공약이행사항을 전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공약 조정안과 권고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배심원은 18만 시민을 대표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접목하는 매우 중요한 분들”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한 공약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2024년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 등급를 받아 2년 연속 공약 최우수 기초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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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송전탑 둥지 튼 황새 보호. 인공 둥지탑 설치
서산시, 송전탑 둥지 튼 황새 보호. 인공 둥지탑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팔봉면 어송리 한 송전탑에 둥지를 튼 황새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 둥지탑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 둥지탑은 높이 13m, 지름 2m의 크기로 황새 서식 환경에 맞춰 제작됐으며 시는 서산버드랜드에 조성된 인공 둥지탑 중 1개를 송전탑 인근에 이전, 설치했다.
시는 황새의 감전, 둥지로 인한 정전 등 문제를 방지하고 야생 황새의 안전한 서식 환경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자문 후 주변 환경을 고려해 이번 둥지탑 설치를 완료했다.
팔봉면 어송리 한 주민은 “보기 드문 황새가 마을에 둥지를 틀어 앞으로 마을에 좋은 일이 있을 징조가 아닌가 생각했다”며 “송전탑에 둥지를 튼 황새 부부의 안전이 걱정됐었는데, 인공 둥지탑이 설치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인공 둥지탑 설치로 황새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황새를 비롯한 천연기념물의 생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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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서산시,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9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결핵ZERO, 함께해요’를 주제로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기침 예절 실천 수칙을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전광판, 교육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캠페인으로 치매안심센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시니어 프로그램과 연계, 어르신을 중심으로 교육과 홍보가 진행된다.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발열, 체중감소 등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결핵 예방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며 “지역사회 건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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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꽃밭 가꾸고 이웃간 온정도 나눠요
아름동, 꽃밭 가꾸고 이웃간 온정도 나눠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20일 아름동행복누림터에서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 회장, 아파트 관리소장 등과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가꾸기’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입주자대표회와 경로당의 역할과 사업 추진 내용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지역민들이 범지기마을 경로당 인근에 직접 꽃밭과 텃밭을 가꾸고 재배한 채소를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면서 지역사회 상생과 소통을 목표로 진행된다.
경로당 노인회는 꽃·채소 재배, 기부 활동을 담당하고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회는 공간 제공과 원예용품 지원을, 아름동행정복지센터는 작물 재배 교육, 홍보활동 등을 돕는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과 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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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유공자 명예 드높여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국가유공자 명예 드높여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 온 결과, 국가보훈부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현판제막식이 진행됐다.
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 보훈수당 100% 인상을 202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다.
주요 시책으로 기존 월 25만원이었던 참전명예수당을 2023년 월 40만원, 지난해부터는 월 5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기존 월 10만원이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보훈명예수당은 2023년 월 16만원, 지난해에는 월 2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올해는 월 23만원으로 인상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수당으로 복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보조수당 특례를 신설했다.
이 밖에도 국가유공자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운영, 국가유공자 건강 지원,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참전유공자,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우리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리고 그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를 목표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 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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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에서 만나는 '배롱나무 청렴길'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만나는 '배롱나무 청렴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조치원읍 죽림리에 위치한 사업소 진입로에 시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명품 ‘배롱나무 청렴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성은 세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상하수도사업소는 시에서 기부받은 배롱나무 묘목 85본을 직원들이 진입로 가로화단에 직접 식재해 예산 절감을 통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사업소는 매년 껍질을 벗어내 매끈하고 깨끗한 수피를 지닌 배롱나무의 특성을 고려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을 운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 길을 ‘배롱나무 청렴길’로 이름 지었다.
배롱나무는 생명력이 강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여름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시민과 방문객, 체육시설 이용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에도 사업소 내 작은 화단에 맥문동 3,500포기와 층꽃나무 60주를 식재해 ‘맑은물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도시 세종시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이동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에 식재한 배롱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사업소 내 작은 화단에도 다양한 화훼 식재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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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동 킥보드 사고 10~20대가 많았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세종소방본부 119에 신고 접수된 전동 킥보드 사고는 10∼20대에게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가 21일 전동 킥보드 이용량이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전동 킥보드 사고 통계를 분석·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전동 킥보드 사고로 접수된 119 신고 건수는 총 56건에 달해,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 킥보드 사고는 10대와 20대에게서 주로 발생해 전체 건수의 68%인 38건에 달했다.
사고 발생 시기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이 총 23건으로 주말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사고 사례로는 10대 학생이 전동 킥보드 급출발 과정에서 넘어져 손목이 골절된 사고와 50대 성인이 음주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넘어져 치아가 파절되는 사고 등이 있었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은 반드시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음주 운전과 과속을 자제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응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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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결혼식·전통혼례 등 특별한 결혼식 누려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식공간 등을 지원하는 ‘나만의 결혼식’ 사업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조기 마감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나만의 결혼식은 세종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에게 세종시 공공시설을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결혼식 공간 조성 연출비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인 19쌍 중 14쌍의 예약이 이뤄졌다.
결혼식 장소로 개방되는 공공시설은 △초려역사공원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이응다리 △홍판서댁 △국립세종수목원 △새롬종합복지센터 △조치원문화정원 △조치원1927아트센터 등 9곳이다.
시는 공원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결혼식, 한옥을 배경으로 한 전통혼례 등 시의 풍부한 자연·문화유산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결혼식을 지원해 저출산 극복과 합리적인 결혼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판서댁과 초려역사공원을 배경으로 한 전통혼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결혼식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결혼식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가족센터 누리집과 전화로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나만의 결혼식은 예비부부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자신만의 의미 있는 결혼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청년이 원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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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자유구역 ‘연내 지정’ 해낸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연내 지정’ 해낸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중점 추진 중인 충남경제자유구역이 정부 지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연내 5개 지구 13.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받아 개발을 추진, 국내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을 고도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20일 서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제14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요청 보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요청 보고는 지난해 7월 30일 지정 신청 이후 3차에 걸친 개발계획 적정성 검토 통과에 따른 것으로 충남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이 정부 심사 대상에 올라섰음을 의미한다.
충남경제자유구역은 김태흠 지사가 민선8기 출범 직후 처음으로 결재한 ‘베이밸리’ 건설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비전은 ‘동북아 미래모빌리티 허브, 충남경제자유구역’ 으로 핵심 목표는 ‘첨단산업 기반의 글로벌 무역을 통한 미래모빌리티 외국인 투자유치 집적지 조성’ 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핵심전략 방향은 △첨단산업 외국인투자 및 기업유치 △혁신생태계 고도화 △탄소중립형 산업구조 전환 및 인프라 확충으로 잡았다.
지역별 사업 지구 및 중점 유치업종은 △천안 수신지구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아산 인주지구 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아산 둔포지구 반도체 △서산 지곡지구 2차전지 △당진 송산지구 수소융복합 등이다.
지정 보고 완료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계 부처 협의와 함께,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대응에 본격 나선다.
이와 함께 상반기 내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고시를 받아 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한다는 계획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베이밸리 내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다수의 앵커기업이 입지해 있고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하다”며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충남경제자유구역이 개발되면 국내외 우수 기업을 끌어들이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심 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 국장은 이어 “정부 지정 절차에 오른 만큼 남은 행정 절차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평가에 대한 만반의 준비 및 대응으로 대상지가 모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자유구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 투자 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의 경영 환경과 외국인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산업·상업·주거·관광이 포함된 복합 개발 지역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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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가 더 쉬워집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업체인 위기브와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민간플랫폼 도입은 개인정보 간편인증 등 절차 간소화를 통해 기부자 편의성을 높이고 답례품의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간플랫폼은 이미 전국 지방자치단체 20여 곳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며 도입의 효과성도 확인됐다.
이날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답례품의 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간플랫폼 입점 절차에 대한 사전 설명을 통해 공급업체들의 원활한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이번 민간플랫폼 도입을 통한 기부자 확보, 답례품 제공 서비스 강화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최대한 활용해 기부문화 확산과 기부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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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산단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점검회의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경제부시장 주재로 ‘북부권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북부권 산단 기업 간담회에서 도출된 정주여건 개선과제 중 완료·장기검토 과제를 제외하고 근로자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교통·문화 분야의 추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대중교통 확대 △근로자 교통 지원 △기업 통근버스 공동활용 △산업단지 내 문화행사 지원 등 4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중교통 확대와 관련해서는 산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992번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소정·전의 권역에서는 지난 1월부터 수요응답형버스인 두루타 운영 차량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차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안으로 합승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근로자 교통 지원을 위해서는 기존의 ‘잡아타’ 서비스를 북부권 산단 중심으로 개편해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산단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개별 기업의 통근버스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산업단지 내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올해 ‘찾아가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 행사를 북부권 산단에서 3회 이상 개최하는 등 문화적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