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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만드는 돌봄 안심망 3월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독거노인 가구 증가로 인해 마을 안에서의 전통적인 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지원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다.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와 의료기관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 및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통합돌봄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간소화된 절차’다.그동안의 복잡한 절차와 분산된 신청 기관으로 인해 겪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주소지 읍 면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되며 방문 외에도 우편 팩스 접수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신청이 접수되면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과 조사를 실시한다.이후 군 전담부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사, 통합지원 관련기관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돌봄 주거 등 분야별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특히 홍성군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홍성만의 실정을 더한 지역특화사업으로 돌봄망을 촘촘히 해 눈길을 끌고있다.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를 돕는 퇴원환자 연계의뢰 서비스 식사 이동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일상생활돌봄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이다.이 외에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한 방문 진료 및 간호, 구강 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등 기존의 산재한 복지 자원을 하나로 묶어 수요자에게 통합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시너지를 높였다.아울러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통합돌봄TF팀 신설, 11개 읍 면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조직 정비를 마쳤다.특히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선정으로 핵심 동력을 확보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실무 간담회 및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현장 행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3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 17명을 확정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향후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변화를 세심하게 관리하며 돌봄의 연속성을 유지해 체감도 높은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정든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따뜻한 동행 정책”이라며 “이번 3월 본격 시행을 기점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전국의 모범이 되는 돌봄 선도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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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말 여가 속 나눔 실천하는 '가족봉사단' 운영
가족봉사단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가족봉사단’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개인주의와 핵가족화 속에서 건전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관내 2인 이상 가족 6가정을 모집해 환경정화와 독거노인 방문 등 이웃 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운영된다.선발된 가족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모여 지역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봉사단과 홀로 계신 어르신을 찾아가는 독거노인 가정방문 봉사단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나눔 활동에 나선다.환경정화 봉사단은 지역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줍고 탄소업슈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방문 봉사단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봉사 참여 가족을 1대1로 연계하고 안부 연락과 집안일 지원, 치매 예방 활동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군은 지난 1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진행해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으며 다음 달 예정된 밑반찬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교류하며 유대감을 탄탄히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사회 전반에 자발적이고 건전한 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 활동을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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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총력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과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서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현재 군은 약 160억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이 중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이달 10일부터 민박업, 숙박업, 외식업, 자원봉사자 등 6개 분야 2650여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다짐대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손님맞이 태세를 갖추고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특히 개막을 앞두고 전국적인 행사 홍보를 위해 전국 대도시 주요 거점 16개소에 전광판 광고를 송출하고 주요 외곽 도로 2곳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군은 주요 진입도로와 태안읍 및 안면읍 시내를 비롯한 로컬직매장 일대에 박람회 홍보 현수기 350조를 설치하고 엽서를 활용한 느린우체통 홍보관도 운영해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외에도,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인 교통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을 중심으로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 부서가 현장 중심으로 연계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며 “182만 관람객이 태안의 품격 있는 치유 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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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 관 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 연결하는 ‘복지 안테나’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 관 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행정적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협약과 더불어 청운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 협력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협의회 사무공간 확보에 힘쓰는 등 주민자치 대표기구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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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혜택
홍성군,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혜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참여대상은 홍성군에 등록된 차량으로 총 235대를 선착순 모집한다.참여 희망자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 가능하며 이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해야 한다.참여 혜택으로는 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감축 실적 산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과거 누적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를 참여 시점부터 참여 종료 시점까지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만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은 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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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신규 특화 사업 확정을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올해 총 4871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거노인 반찬 배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나누기 한가위 마음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석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모집’설명회를 가졌으며 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누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서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순화 공공위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 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서부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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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로당에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 게시
홍성군, 경로당에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 게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379개소에 게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스터는 화상, 지혈, 코피, 뱀 물림, 낙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응급상황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안내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령층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직관적인 그림 중심으로 제작해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포스터에는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관내 및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락처도 함께 안내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홍성군보건소는 16일부터 경로당 379개소에 순차적으로 포스터를 부착할 계획이며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방문 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정보와 기본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스터 게시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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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파이로 배우고, 웃고, 도전하는 수학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2026년 3월 13일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친근감과 흥미를 높이는'파이 데이'행사를 개최했다.즐기며 배우는 수학,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원주율 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각 층 홍보 모니터를 통한 원주율 역사와 재미있는 상식을 담은 영상 송출 원주율 무한소수 속 생일 전화번호, 학번 찾기 태블릿 스톱워치로 3.14초 맞추기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 파이 외우기 '3, 1, 4'삼행시 짓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학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학 개념이 없더라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 효능감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게임처럼 재미있어요"학생들 큰 호응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원주율 속에서 내 생일이나 학번을 찾아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3.14초를 맞추는 게임도 신기했다"며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모든 학생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백재흠 교장은"파이 데이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기면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효능감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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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우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이용건 우성면장을 비롯해 우성면 생활개선회 노명숙 회장과 회원 등 25명이 참여해 상서하나로마트 주변 지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오전부터 지역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청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진행됐다.이용건 우성면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우성면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노명숙 생활개선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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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위생 청결 부문 최고 수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관리 인력을 통한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은 물론, 위생용품 보충과 악취 관리 등 세심한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실제 이용객들의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공중화장실을 이용한 주민과 이용객은 “시설이 깔끔해 이용하기 편하다”, “관리 상태가 좋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이용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본부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공 환경을 환경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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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홍성읍 기관 단체 합동 환경정비
새봄맞이 홍성읍 기관 단체 합동 환경정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성읍 기관 단체 협의회는 지난 13일 봄을 맞아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홍성읍을 만들기 위해 읍 주요 기관 단체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대한노인회 홍성읍분회, 홍성읍이장협의회, 홍성읍주민자치회, 남 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읍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협동해 진행했다.이날 홍주의사총에서 150여명이 모여 단체별로 구간을 나누어 홍성천과 월계천 일대, 주요 도로변 및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지역 기관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홍성읍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홍성읍은 앞으로도 기관 단체와 협력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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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ha 구간 도시바람길숲 조성 2차년도 사업 착공
청주시, 20ha 구간 도시바람길숲 조성 2차년도 사업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심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폭염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총 2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마쳤다.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사업은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7개소 약 20ha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과 녹지 공간에 조성되는 ‘디딤 확산숲’, 하천과 가로변을 따라 바람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도심 전반의 공기 흐름을 개선하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조성 이후에도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을 추진해 온도, 바람, 대기질 등 미세기후 변화를 관찰하고 데이터 기반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장기적인 도시 기후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녹지 환경을 제공해 도시의 쾌적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원과 도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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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구 출생아 수 동반 증가…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3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더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구현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이는 2019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주요 도시 인구 및 출생아 수 비교표] 화성 수원 청주 용인 고양 증감수 증감수 증감수 증감수 증감수 인구수 99만2956 1864 118만6084 74 85만7420 791 109만776 -202 105만9430 -568 출생아수 738 -26 641 -17 533 11 515 -22 495 -49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도시의 양적 성장과 활력이 함께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2026년 주요 도시 인구 비교] 외국인 제외 도시 1월 2월 증 감 비고 증감률 경기 수원시 118만6010 118만6084 74 0.01 경기 용인시 109만978 109만776 -202 -0.02 경기 고양시 105만9998 105만9430 -568 -0.05 경기 화성시 99만1092 99만2956 1864 0.19 경남 창원시 99만407 98만8918 -1489 -0.15 경기 성남시 90만6160 90만6201 41 0.005 충북 청주시 85만6629 85만7420 791 0.09 경기 부천시 75만8212 75만7444 -768 -0.10 경기 남양주시 72만9552 72만9142 -410 -0.06 충남 천안시 66만4269 66만4746 477 0.07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갖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이 인구 유입과 출생 증가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인구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이러한 지표로 확인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례시 지정 추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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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오서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장곡면, 오서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5일 장곡면 광성리 오서산 등산로 입구 일대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과 등산객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장곡면 남 여 의용소방대, 장곡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장소에서 다 함께 ‘산불 Zero’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인근 주민에게 논 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해당 기관에 신고 홍보 등 산불 예방 중요성을 알렸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더욱더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혹은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 행위를 삼가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장곡면의 주민들이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불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곡면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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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 첫행보 예산군에서 '수도권 전철연장, Ai 클러스터 유치할것'
예산군의회 의원 강선구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충남 공식 첫 행보로 예산군을 방문해 충남 산업 구조 전환과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박 예정자는 이날 충남 산업 발전 전략과 관련해 "단순한 구호나 허상적인 계획만으로는 충남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산업 체질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AI 센터, AI 클러스터, A 산업을 충남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예정자는 단순한 데이터센터나 DB 관리센터 수준의 시설이 아니라 실제 산업과 결합된 AI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충남 AI 산업클러스터를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예산군 일대에 조성해 충남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최근 산업 정책에서 말하는 A 는 AI 기술을 일부 도입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조 산업 물류 등 기존 산업 구조 전체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하는 산업 혁신 전략을 의미한다.박 예정자는 정부의 AI 산업 관련 정책과 예산 과정에서 충남이 빠져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문제를 제기하며 논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국회의원으로서 정청래 당대표와 협력해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섰고 당초 0원이었던 충남 AI 산업 관련 예산을 국회 과정에서 150억원 규모로 확대 확보했다고 밝혔다.박 예정자는 충남이 가진 산업 기반과 데이터를 활용해 특색 있는 AI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충청남도에도 판교와 같은 혁신 산업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또한"지금 충남의 문제는 심장이 아픈 것을 계속 수술하는 방식이 아니라 산업 체질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예정자는 내포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수도권 전철 연장 요구와 관련해 단순한 요구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교통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천안 아산 예산 홍성을 연결하는 기존 철도 노선을 활용한 내포 연결 교통망 구축 방안이 1호 공약이다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야간 경제 활성화 전략도 제시했다.박 예정자는 지방 관광이 대부분 주간 방문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야간 관광과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체류형 소비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예산군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되는 경제 효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