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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한국교통안전공단,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지원
홍성군-한국교통안전공단,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음달부터 8개월간 홍성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평가 비용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히 올해부터 시작하는 신규 사업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인증비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중소기업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은 물론 기술 역량 강화를 뒷받침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홍성군에 본사, 연구소, 공장이 있어야 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로 항목당 3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5일부터 연중 수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누리집 및 홍성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록 군수는 “군 내 중소기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품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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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한성민, ‘MZ의 표본’ 취업 준비생 서이나로 강렬 첫 등장
사진제공 = '빌런의 나라' 방송 캡처
[충청중심뉴스] 배우 한성민이 ‘빌런의 나라’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한성민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MZ력이 충만한 취업 준비생 서이나 역으로 분해 유쾌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나는 술에 취한 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발견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취준생 신분으로 가족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그녀는 아빠 서현철의 도움으로 집에 들어간 이후에도 가족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서이나는 외박 금지 규칙을 깨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외박 후 엄마 오나라에게 들키자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능청스럽게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으며 남자친구와 몰래 홍콩 여행을 계획하다 발각됐지만 영리한 협상술을 발휘해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한성민은 서이나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반항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코믹 연기와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서이나의 입체적인 면모를 강조했고 반항적인 태도 속에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놓치지 않으며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데뷔 후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코믹 본능’을 제대로 드러낸 한성민. 웃음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생으로서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통을 겪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한성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성민이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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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교육 강화 및 학업중도포기 해결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교육 강화 및 학업중도포기 해결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유성재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며 도의원, 교수,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은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순천향대학교 최근택 교수, 치바과학대학교 고토 요시코 한국담당책임자, 충남연구원 윤향희 책임연구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 청운대학교 박영의 교수, 종로학원 최진영 사장, 에듀윌 양형남 대표, 충청남도 권영란 다문화지원팀장, 충남교육청 이강일 국제교육팀장, 강성원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유성재 의원은 “충남 다문화 학생은 2022년 12,795명, 2023년 14,015명, 2024년 14,96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도 2022년 5.0%에서 2024년 5.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업중단 학생의 경우는 “2021년부터 2023년 기준 중단율은 0.72%에서 0.8% 수준이다”고 밝혔다.
연구모임 간사를 맡은 최근택 교수 등 연구모임 회원들은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지원 다각화와 학업을 중도포기하는 문제 해결에 있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유 의원은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다양화·글로벌화 되는 가운데,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 문제와 학업중도포기 문제는 우리 교육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며 “이 문제들은 단순히 교육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 그리고 미래세대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이슈인 만큼 이번 연구모임에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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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예방 홍보 강화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봄철 자살예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겨울철보다 봄철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마음건강 고위험군 집중 사례관리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 기존의 예방 사업을 봄철에 더욱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자살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괴산읍 주요 지역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집중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은태경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괴산군 내 생명 사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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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02,469필지로 오늘 4월 9일까지 필지별 ㎡당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일사편리 충북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다.
괴산군 신속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지가가 주변과 균형을 이루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토지와 인근 토지, 표준지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토를 거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주민들이 쉽게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방면으로 개방했다”며 “앞으로도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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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서 지역 축제·관광자원 홍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괴산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괴산군은 대표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김장축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산막이옛길·연하협구름다리·괴강불빛공원·충북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도 적극 소개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대형 룰렛 돌리기 △빨간색 느린우체통 △스티커 포토부스 등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괴산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대형 룰렛 돌리기 이벤트는 하루 2~3회 운영됐으며 괴산군 공식 SNS를 팔로우한 선착순 100명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룰렛 결과에 따라 고춧가루, 앞치마, 고추볼펜, 물티슈 등 다양한 괴산 축제 기념품이 증정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빨간색 느린우체통 이벤트는 참가자가 본인 또는 가족·지인에게 전할 소망 엽서를 작성하면, 2개월 후 빨간맛페스티벌 초청장으로 발송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은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괴강불빛공원, 충북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고추사탕 시식 이벤트를 운영하며 괴산 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축제의 특색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관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괴산의 관광자원과 축제가 전국적으로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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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로 4년째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개의 기업이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으로 지정돼 근무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2개 관내 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행복직장 사업 등 후생복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내 상시 근로자 10인~5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이거나 △5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5인 이상 고용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군 가족행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친화기업 지원이 여성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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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보고 배워요” 태안군 ‘새내기 공무원’ 현장 견학 성료
“현장에서 보고 배워요” 태안군 ‘새내기 공무원’ 현장 견학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9~20일 이틀간 ‘새내기 공무원’의 군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신규임용 공직자의 군정 이해 폭을 넓히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임용된 공직자 67명이 2기로 나눠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를 비롯해 △태안군 아이키움터 △태안군UV랜드 △태안해양치유센터 △안면도영목항전망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성 현장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만리포 해양레저안전교육센터 신축 현장 등 8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견학에서는 각 시설 및 사업장별 담당자의 브리핑과 질의답변 시간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신규 공직자들은 “태안에 대한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것 같다”, “평소 자주 오던 곳이었는데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됐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살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현장 견학이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각종 교육과 체험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혜로운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들이 군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군민을 위한 바른 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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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 태안 방문의 해’ 맞이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태안군, ‘2025 태안 방문의 해’ 맞이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숏폼 영상’ 발굴에 나선다.
군은 태안의 관광지·축제·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매력을 소재로 한 ‘2025 태안 방문의 해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3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숏폼이란 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로 군은 최근 SNS에서 숏폼 영상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홍보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모 주제는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홍보로 국민이라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촬영한 세로형 영상을 1인당 1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영상 길이는 30~60초로 10801920P 이상의 해상도와 320kps 이상의 음질이어야 하며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드론·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 가능하다.
단, 초상권 및 저작권 문제 없는 순수 창작물만 인정되고 특정 상호명 노출은 금지된다.
접수를 원하는 국민은 5월 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서약서 편집본 및 클린본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콘텐츠 적합성, 관광 홍보, 게시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26개 작품을 선정·시상하며 △대상 1개 작품 50만원 △최우수상 5개 작품 각 30만원 △장려상 10개 작품 각 20만원 △참가상 10개 작품 각 1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군은 오는 하반기에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는 등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태안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태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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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봄철 자살예방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태안군보건의료원, 봄철 자살예방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20일 태안읍 태안동부시장과 태안서부시장 일원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두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정보를 소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8개 읍면에 자살예방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내 전광판 및 군 홈페이지, 태안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태안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자살률 감소와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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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와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당진경찰서와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신학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야간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당진경찰서 당진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당진시 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점검반을 꾸려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점과 청소년 출입이 잦은 PC방·노래방 등 청소년 유해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흡연·음주 등 비행행위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교폭력 · 도박 · 절도 · 무면허운전 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은 물론 사업주와 시민들에게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당진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백문기 위원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며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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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게시판에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초졸 21명, △중졸 57명, △고졸 253명으로 총 331명이며 시험일은 4월 5일이고 시험장소는 나성중학교이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 응시하는 일부 과목 응시자의 경우 해당 응시과목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응시자대기실에 입실해 대기했다가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면 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수험표을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이 있으며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신분증,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가지고 시험본부를 방문해 다시 교부받으면 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 및 보호자의 차량 출입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 혹은 시험장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그 밖의, 시험 시간표, 응시자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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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렴 계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 내 송림동화 일원에서 교육지원청 경리팀장, 계약·지출 담당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 업무 관련 사례와 현안 협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안내 △S2B 시스템 활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우선 계약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각종 연수와 공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담당자 간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력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계약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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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사업’ 순항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사업’ 순항
[충청중심뉴스] 베이밸리 충남·경기 상생협력 13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첫 과제 중 아산만 순환철도는 11년 앞당겨 마침표를 찍고 나머지 사업들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조기 해결 방안을 마련 중이다.
도는 21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 공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김성중 경기도 행정부지사, 양 도 베이밸리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협력사업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경기도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GTX-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13건을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은 △베이밸리 순환철도 △포승평택선 복선전철화 △포승평택선-서해선 연결 등 3개 사업을 세부 사업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천안과 아산, 예산, 당진, 홍성, 경기 평택을 타원형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당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담아 2035년까지 1조 8747억원을 투입해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해선, 포승평택선, 경부선, 장항선 신창∼홍성 간 전철이 연결되는 점에 착안, 기존 노선을 활용한 연결을 정부에 역제안하며 지난해 11월 개통을 이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완공 기념식을 통해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당초 2035년 개통이 가장 빠른 안이었는데,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부에 역제안해 돈 한 푼 안 들이고 11년 앞당겨낸 충남의 자랑스러운 성과”고 말했다.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나머지 2개 사업은 지난해 2월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상태다.
서해선 KTX 연결은 지난 1월 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노선은 경기 평택 청북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km로 총 투입 사업비는 2031년까지 7299억원이다.
예타 통과에 따라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설계, 본공사 등을 거친다.
2031년 서해선 KTX가 개통하면 홍성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이동 시간은 45분으로 기존 장항선 새마을호에 비해 1시간 15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경기-충남 연장 사업은 4481억원을 투입해 수원∼천안·아산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4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교통 수요 대응 및 주민 교통 편의 증진 △지역 간 이동속도 향상 △출퇴근 교통 문제 해소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과 화성을 연결하는 제2서해대교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은 평택·당진항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물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 제4차 항만 기본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은 △중부권 수소 공급 인프라 확충 △평택·당진 수소도시 조성 △충남-경기 수소 전용 배관 구축 등을 세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추진한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지난해 10월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일원 6608㎡의 부지에 연면적 805㎡ 규모로 준공하고 가동 중이다.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건립 중으로 내년 완공 예정이다.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지원과 △경기도형 미래차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충남도가 모빌리티 기업혁신파크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기반 구축 사업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구축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자동차 부품 기업과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및 연구개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은 새로운 관광 인구 유입을 통한 낙후 도서 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양 도는 7개 섬과 항 등에 소규모계류시설 설치를 추진 중으로 올해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기도 국화도와 풍도에 계류시설을 설치한다.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사업은 지난해부터 238억 4000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도와 경기도는 지난해 해양산업 관련 용역 계획 수립과 해양 레저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등을 개최했으며 올해는 경기국제보트쇼와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등을 열고 해양 레저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베이밸리 방문 이용자 편의 향상 및 광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조만간 상품을 판매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사업을 통해서는 지난해 충남과 경기도 바다에서 공동 수거·운반 활동을 펼쳤다.
도와 경기도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운반·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기도가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연계창업 인프라 조성·운영과 청년 공간 조성을, 충남도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형식 부지사는 “인구 428만명, 기업 32만 개, 대학 34개가 위치한 아산만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접경지로 도계를 뛰어넘어 초광역적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베이밸리는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이번 보고회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상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경기와 충남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잠재력은 대한민국의 큰 축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중요한 밑거름 될 것”이라며 “양 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
베이밸리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초광역·초대형 사업이다.
2050년까지 36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국가 수준의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내용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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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가진 시민이 사는 부러운 세종 만들자"
"자부심 가진 시민이 사는 부러운 세종 만들자"
[충청중심뉴스] “우리 지역에 자부심 가진 시민들이 사는 부러운 세종, 그런 행정수도 세종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최민호 시장이 지난 20일 열린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창립총회에서 오영철 회장의 요청에 따라 ‘행정수도, 세종시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시장은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세종시 발전 속도를 조명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성큼 다가선 지금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사랑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프라우드의 발음과 비슷한 ‘부러운 세종’을 세종사랑 운동 구호로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 행정수도 완성,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소멸 위기 극복, 국가균형발전 등 사명을 가진 세종시의 시민인 여러분이 세종사랑을 이끌며 전국 모든 도시민이 세종에 산다는 걸 부럽게 만들자”며 “우리시는 5대 비전을 바탕으로 더욱더 성장·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100년 대계를 위한 5대 비전은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혁신산업도시로 이를 실현하면서 시민들이 지역에 애정과 자부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시민으로서 자긍심과 품격, 확실한 도시비전이 모두 충족될 때 도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급물살을 탔고 대통령집무실 이전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 차원의 노력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차원에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세종-서울·세종-청주고속도로의 신속 추진 등을 지속 건의해 향후 행정수도 완성에 따른 교통수요와 도시성장에 걸맞은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이응패스를 고도화하고 매월 네 번째 금요일 대중교통의날에는 상권별 연계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도시가치를 높여 나가는 시의 노력을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하나, 우리 시민들의 힘이 모이면 중앙에서도 움직이고 결국 행정수도 완성이 가능해진다”며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그 첫 발자국을 내디뎠고 우리는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세종사랑 범시민단체 회장단 연석회의를 통해 꾸려졌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