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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1기 건축위원회 구성 완료… 성별·세대 균형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건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제11기 건축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시는 당연직 공무원 2명과 민간 전문가 31명 등 총 33명을 제11기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회는 건축, 구조, 설비, 경관, 교통, 소방 등 10개 분야의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꾸려졌다.시는 정책 결정의 다양성을 위해 전체 위원 중 여성 위원을 41%까지 확대했으며 청년 세대의 참여 비중도 16%로 늘려 젊은 감각의 건축 문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위원들은 앞으로 3년간 천안시 주요 건축물의 심의와 법령 자문, 건축 조례 개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세분화된 전문 분야와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건축 심의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의 식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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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정안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0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관·단체장, 새마을회 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는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향서·육창금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계기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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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기간 운영
공주시,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기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2만 2495호로 정부의 표준주택가격 상승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공주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검증 절차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가격이 조정될 경우 6월 26일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서는 한국부동산원, 공주시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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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황금연휴 구름관중…어린이날 폐막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황금연휴 구름관중…어린이날 폐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구름 관중이 몰리며 성황을 이어가고 있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 개막 당일 2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데 이어 3일까지 이틀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축제장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대거 찾으면서 체험존과 공연장마다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돌창 만들기, 뗀석기 만들기 체험, 동물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펼치는 사냥 퍼포먼스와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등 현장 참여형 공연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 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역시 방문객들로 붐비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축제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주무대에서는 같은 시간부터 정오까지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구석기 체험 프로그램과 공예 체험, 사냥 퍼포먼스 등 주요 프로그램이 폐막 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어린이 놀이존과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도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황금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폐막 일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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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HPV예방접종 대상 확대 시행
HPV 예방접종 남아 확대 시행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감염병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남녀 모두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 70%, 구인두암 약 70%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접종이 이뤄져 왔다.그러나 HPV 는 성 접촉을 통해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고 남성 또한 주요 전파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논산시에 주소를 둔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접종은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보호자 동반 하에 신분증 등을 지참하면 된다.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접종한다.시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 수단으로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예방 수준이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학부모 대상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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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2026년 웹툰창작소 본격 운영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2026년 웹툰창작소 본격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웹툰창작소’ 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추진하고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운영하는 ‘웹툰창작소’는 웹툰 작가 및 콘텐츠 창작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마련됐다.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문 교육 기회를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문화예술 진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진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기초·전문과정으로 나눠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장기·심화 중심의 전문과정을 확대하고 웹툰·캐릭터·스토리 등 세부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아트스쿨’과 연계해, 조기 진로 탐색부터 심화 교육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전시회·공모전·콘텐츠 제작 등 후속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웹툰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예술 분야”며“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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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본격 영농철 돌입
공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본격 영농철 돌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지난 2일 쌍신동 일원 장교순 씨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모내기에는 조생종 품종인 ‘진광벼’ 가 사용됐으며 약 3헥타르의 면적에 심어졌다.수확은 이르면 8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진광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에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공주시는 총 5499헥타르의 벼 재배면적에서 약 2만 9천여 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벼 육묘용 상토, 벼 육묘용 상자처리제, 벼 병해충 공동 항공 방제, 삼광벼 종자 지원, 토양 개량제, 농업 기계, 유기 농자재, 친환경 농업 자재 지원 등 20여 개 사업에 약 60억원을 투입해 관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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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중학동,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중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마을 어르신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마을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중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삼계탕을 비롯해 편육, 떡,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철 중학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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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시설 대대적 정비…안전관리 한층 강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 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배수지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했다.북부배수지는 저수조 내 수직사다리를 교체하고 사다리 등받이 역할을 하는 방호울타리를 맞춤 제작·설치했으며 안산배수지는 유입밸브 교체와 함께 위험 수목 전정 및 시설 도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근로자 추락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고 훼손된 위험 안내판과 안내문을 전면 교체하고 사고 위험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단계적 개선과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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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엄사면평생학습센터 ‘전통을 엮다 매듭공예’과정 수강생들은 4일 향한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전통매듭 브로치를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평생학습을 통해 습득한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수강생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전통의 멋과 색감을 살린 매듭 브로치를 제작했으며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선물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배움의 주체이자 나눔의 실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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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어린이 큰잔치’ 성료…OOO여명 참여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 OOO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모범어린이 표창에서는 바른 생활과 모범적인 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대형 에어바운스와 현장 이벤트는 행사 내내 웃음소리를 자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따뜻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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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시민재해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공주시와 합동으로 석장리 구석기축제장 일원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도민의 일상 속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공주시 공무원, 민간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등을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련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했다.도 관계자는 “안전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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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치유농업관’ 인기몰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운영 중인 ‘치유농업관’ 이 관람객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치유농업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눠 운영 중이며 1관에서는 △관람객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세계수’체험 △씨앗을 활용한 치유 씨드볼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먼저, 세계수 체험은 연일 긴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이 곳은 관람객이 손을 대면 현재 감정 상태에 따라 빛의 색이 변화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내 마음을 눈으로 보는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치유 씨드볼 만들기 체험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선호하는 체험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연을 매개로 교감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2관에서는 충남의 대표 특화작물과 자원을 활용해 시각·후각·촉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기술원은 꽃을 활용한 전시 연출과 자연 속 생명과 교감하는 곤충·나비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전시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치유농장으로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관람객은 전시장 내 정보무늬를 통해 충남 지역 치유농장을 바로 예약할 수 있으며 박람회 이후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농업과 치유 서비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관은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험 공간”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친구와 함께 방문해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5월 24일까지 태안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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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업무 빈틈 메우는 ‘학교 통합인력 지원’ 본격 시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신규 지원 사업으로 ‘학교 통합인력 지원’업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학교 통합인력 지원’은 교내 단순·반복적 업무에 대해 외부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학교 업무 지원 전담 팀 협의회를 통해 새롭게 발굴했다.지원 분야는 크게 교육 활동 지원, 특별실 정리, 환경 정리 업무의 세 가지이며 단순 사무 보조, 교구 및 장서 정리, 창고 정리, 학교 행사 보조와 같은 업무에 인력을 투입한다.지원에 투입되는 인력은 학교지원센터에서 자체 구성한 인력풀을 활용한다.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대전 소재 대학교 및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의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정부 기조에 맞춰 통합 인력들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함으로써 노동의 가치에 맞는 정당한 임금을 보장한다.지난 4월 한 달 동안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동·서부 지역 16개 학교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지원 업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내 교육 활동 지원과 기자재 정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 대응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교지원센터에서 통합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적시에 현장 맞춤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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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록관리 및 정보공개 실태점검 추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할 초·중학교 및 단설 유치원을 대상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2026년도 기록 관리 및 정보 공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실태 점검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정보 공개의 질적 수준 향상과 기록 관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알 권리를 높이기 위해 원문 공개율 우수 달성 기준을 기존 85%에서 90%로 상향했다.또한 가양유치원 등 관내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5년 주기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규제 위주의 검사가 아닌 학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기록 관리 분야에서는 비전자 기록물의 안전한 이관을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기관에는 포상을 실시해 실무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독려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록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가장 기본이다”며 “누구나 교육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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