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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양플러스 교육 임산부건강교실’ 추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양육을 돕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먼저,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이나 성장 부진 등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70명 규모의 맞춤형 영양 지원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능력을 높이고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말까지 월 2회 감자와 당근 및 달걀 등 신선 식품을 배송하고 주 2회 이상 우유와 요구르트를 공급하며 쌀과 검정콩 등 필수 보충 식품 패키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을 도모한다.이와 함께, 정기적인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를 통해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집단 교육이나 온라인 교육 및 가정 방문 상담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안군 아이키움터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건강 교실을 진행한다.교육프로그램은 모유 수유와 산후우울증 교육으로 힐링 프로그램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체험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특히 다문화가정 임신부와 출산부를 위해 영양사와 통번역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유식 조리 실습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성 건강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교육과 성공적인 수유법 교육을 진행하고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한 힐링 체험도 함께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군 관계자는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과 임산부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맞춤형 영양 지원과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자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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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학생 구강건강 ‘예방부터 치료까지’ 통합 관리 강화
아산시보건소, 학생 구강건강 ‘예방부터 치료까지’ 통합 관리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고 있다.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외래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올해는 13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치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치과가 없는 지역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온양초등학교, 온양온천초등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 아산성심학교 등 4개교에서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1차 치료, 예방 서비스가 이뤄지며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이들 사업과 연계해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도 함께 발굴하고 있다.2세부터 18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충치 치료와 보철 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치과 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학생 대상 구강보건사업은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동 진료와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해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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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 기업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이미지와 경쟁력,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3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높은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KT 오송역과 경부 중부고속도로망,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전국은 물론 해외와도 연결되는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도권 대비 경쟁력 있는 부지 여건과 물류 효율성도 강점으로 꼽힌다.여기에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도 청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오송 바이오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창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 등은 청주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연구개발 기반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청주시는 민선8기 들어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대표적으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운영해 규제개혁부터 기반시설, 자금지원까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중소기업 판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청주시는 조달등록기업 테스트베드 지원, 지역상품 우선구매, 맞춤형 판로개척 자문 등 공공시장 진입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분야 57건, 110억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전국 단위 전시회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운영하고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제품의 해외시장 진입부터 판로 다변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경영안정자금 지원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청주시는 기업당 최대 8억원 한도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3% 범위의 융자이자를 4~5년간 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동 사태 피해기업이나 경기침체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에는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에는 분양입주자금을 별도로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기업 맞춤형 지원도 폭넓게 추진 중이다.맞춤형 특허출원 지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정부 R D 공모과제 컨설팅, 기업관 전시회 참가 지원, 유망중소기업 선정, 정주여건 개선사업, 우수제품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췄다.아울러 ‘기업지원 시책 통합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시책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기업인의 날, 기업인협의회 워크숍, 체육대회,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소통과 협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미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청주시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창업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321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다.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시설은 창업부터 성장, 스케일업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한 미래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친화 환경 조성, 규제 완화, 맞춤형 지원정책이 종합적으로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도 축적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3년 연속 1위 수상은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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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직원 사기진작 ‘행운 간식데이’ 운영
아산시, 직원 사기진작 ‘행운 간식데이’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비상근무와 민생 대응으로 업무 부담이 커진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운 간식데이’를 운영했다.시는 4월 1일 중식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이벤트를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점심 배식을 기다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방지 비상근무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 아산페이 할인 확대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세현 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이 시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작은 응원이지만 잠시 숨을 고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최근 청사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직원 복지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공직자의 근무 여건이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조직의 활력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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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 추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 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이 경영난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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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예술제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일 제23회 청주예술제 개막을 앞두고 청주대교 및 무심천 일원 행사장을 방문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신 부시장은 무대 설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주무대 및 부대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과 인력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의 동선 분산 방안과 무심동로 통제에 따른 주차 및 교통관리 계획 등 관람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신 부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청주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주의 대표 봄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23회 청주예술제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EDM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와 청소년 가요제 등 신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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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야생동물 보호 거점 ‘동물보존관’ 문 연다
청주동물원, 야생동물 보호 거점 ‘동물보존관’ 문 연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동물원은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재활을 위해 동물원 내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하고 2일 개소했다.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로 다치거나 구조된 개체를 치료하고 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특히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천연기념물 맹금류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재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해당 시설은 약 1730 규모로 건립됐으며 천연기념물 동물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만원이 투입됐다.청주시는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태 보전과 환경 교육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보존관은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보호와 야생 복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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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 개최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해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기념관에 많이 방문해 달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해양환경 보호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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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6개소로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 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과 함께 총 6개소에서 서비스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한 거점형 돌봄 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2천원이다.기존 제공기관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지정된 예담어린이집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옥선 여성가족과장은 “휴일 근무가 많은 맞벌이 가정과 자영업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확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 공공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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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
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밀집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민선 8기에 총 748억원을 투입해 3680여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선 8기 청주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역별 주차장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들여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수곡동 공한지주차장 조성 전경 용담광장 노상주차장 조성 전경 오송 공한지주차장 조성 전경 운천동 노외주차장 조성 전경 또한,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위해 사창동 366-64번지 외 7개소, 복대동 100-33번지 외 1개소, 수곡동 39-15번지외 3개소 등 총 14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400여면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송역 선하부지 노외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 석소동 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 낙가천 유수지 노외주자창 조성 예정지 전경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예정지 전경 이와 더불어 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자창 36개소 조성을 완료하는 결실을 이루어냈으며 2026년에 공유주차장 2개소와 내집 주차장 10개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청주에덴교회 공유주차장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구도심 내 주차장 부족 현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겪는 불편사항이며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주차 걱정 없는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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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직자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6급 이하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 결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가빈 강사를 초빙해 ‘사례로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함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차이를 반영하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질적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민 누구나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과 타 지역 양성평등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사례를 소개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고 보다 포용적인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시민 삶에 밀착된 정책을 기획하는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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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화물차 사고 예방 ‘왕눈이 스티커’ 제작 배포
청주시, 화물차 사고 예방 ‘왕눈이 스티커’ 제작 배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왕눈이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왕눈이 스티커는 화물자동차 후면 등에 부착하는 눈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후방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여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효과가 있다.차량등록사업소는 왕눈이스티커 배포사업을 2025년에 처음 추진했으며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에 따라 올해 스티커 500세트를 새로 제작했으며 청주시 관내 신규 이전 등록하는 탑차 2.5톤 이상 화물자동차 기타 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구조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포할 예정이다.스티커는 중형 및 대형의 두 가지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 신청자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왕눈이 스티커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주변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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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연극 ‘7시에 만나’ 공연 개최
예산군문예회관, 연극 ‘7시에 만나’ 공연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리더이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MC 및 드라마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영, 워너원 출신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대학로 실력파 배우 황인석, 최상태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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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3월 30일까지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5건의 식재료 시료를 채취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는 4월 10일경 확인될 예정이다.이번 검사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시료를 채취한 뒤 안전성 검사 인증 분석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다.특히 잔류농약은 464개 성분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해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군은 이번 검사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산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며 축산물은 한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원산지 신뢰도를 확보하고 수산물과 가공식품은 방사능 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급식 식재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 식재료는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와 수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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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시간 연장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시간 연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직매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 방문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4월 1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동안 2시간 연장 운영된다.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와 직거래 판매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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