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남 연안환경 지속관리방안 마련한다
충남 연안환경 지속관리방안 마련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회의실에서 ‘연안환경측정망 중장기 모니터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도-시군 공무원, 전문가, 수행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 종합토론, 3차년 연구방향 및 수행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도내 연안 30개 정점과 주요 담수호의 수질, 퇴적물 변화 등을 연 4회 조사·분석해 장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행했다.
연구 결과, 도내 해수수질은 전년과 비슷한 평균 3등급이며 해수 내 미량금속과 전반적인 해저퇴적물 내 유기물 오염도도 기준치 이하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육상기인 오염원의 영향 등으로 일부 천수만 내측과 금강하구 정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올해 4월부터 시작하는 3차년도 연구는 기존 정점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기후변화 등에 따른 해양오염 발생시 특별조사 등 도내 연안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연안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자료 확보가 중요하다”며 “향후 연구를 통해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연안환경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열어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나들이 행사는 새봄을 맞아 시민화합, 향적산과 향한리 카페거리 및 향한리 벚꽃 명소 홍보, ‘2025계룡軍문화축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열리고 있다.
재단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이사장과 각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나들이 행사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그 간의 행사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사 목적 및 개요 무대설치, 공연·체험·이벤트 시설·환경 경관조명 및 포토존 설치 안전·교통운영 계획 등 행사 전반에 대한 보고에 이어 부서 및 유관기관 협조사항 전달, 미비점 보완 대책 등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올해 달라지는 점으로는 엄사중학교-행사장 구간 셔틀버스 운행 벚꽃나무 조명 설치 향한리 로터리 근처로 주무대 위치 변경 감성텐트 및 화장실을 확대 설치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관심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통기타 공연, 시민 참여 레크레이션, 음악다방 신청곡이 운영되며 히든싱어에 출연한 가수 나건필 공연, 불후의 명곡과 복면가왕에 출연한 박혜경 미니콘서트와 벚꽃과 가곡의 밤 등 풍성한 공연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5일에는 반려동물 뽐내기 대회, 서커스 공연에 이어 저녁 6시 30분에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코요태, 손태진 등 정상급 가수의 흥겨운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매일 오후 2시에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를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북춤·부채춤, 천원 경매쇼, 한국무용&밸리댄스, 어린이합창단, 청소년 댄스, 봄나들이 사진 콘테스트 등 봄향기 물씬 풍기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먹거리 장터 운영, 벚꽃 가방걸이와 목걸이 만들기, 풍선피에로 이벤트, 보름달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재단은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행사 전반에 걸친 종합 교통관리 및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
지역·예술 연결한 창작 여정 마무리
지역·예술 연결한 창작 여정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1일 서울 종로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문화예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작가 성과보고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남창작스튜디오의 지난 1년간 창작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1기 입주 작가 강경미, 김동기, 단수민, 박영선, 박지혜, 신나운, 오윤석, 이자연, 정승혜, 조혜진 작가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작은 조각, 회화, 판화, 사진, 설치 등 신작 총 20작으로 동시대 시각을 담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다.
전시 주제는 낯선 소리와 장소가 주는 창작의 공명과 은유를 의미하는 ‘어쿠스틱 사이트’로 현대미술이 주목하는 자연의 장소성과 예술적 경험을 작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있는 태안군을 배경으로 해 입주 작가들이 그곳에서 경험한 자연을 통해 창작의 감각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이며 이는 삶에 고착된 고정된 시각을 흔들고 영감을 주는 문화 주파수를 해석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 관람 시에는 각 작품에 담긴 자연의 장소에 대한 해석을 재료와 기법을 살펴보면서 관람하길 추천한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성과보고전을 넘어 지역과 예술의 관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상생하는가를 보여주는 자리이자 지역 문화 발전 및 예술 다양성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충남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위탁 운영 중으로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예술가를 위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레지던시 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다음달부터는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나광호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하엘라 미할라케 △미렐라 트라이스타루 등 2기 입주 작가 10명이 1년간 창작 활동을 펼 예정이다.
2025-03-21
-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대덕구 숙원사업 시정질문서 해법 주문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대덕구 숙원사업 시정질문서 해법 주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의원은 21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의 개발 방향’과 ‘건강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한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의 시정질문으로 해법을 주문했다.
이효성 의원은 먼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사업 개요 및 향후 추진 절차에 대해 심도있게 질문하고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의 총 사업비 1조 4,295억원에 대해 사업비 부족분 지원 방안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과 사업에서 대전시의 역할을 물으며 안정성 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철도부지에 일반상업지역으로 분양이 가능한지, 택지개발 후 건축물 조성 시기와 공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집행부 정책방향에 대해 따졌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조차장 주변 대전산업단지와 한남대혁신파크 도시첨단 산업단지, 중리 시장 등의 산업적 연계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이 의원은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지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동시에 사업 완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차장 부족 문제, 휴양림 부실 운영과 관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지속가능한 운영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일류 산림휴양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레일 러닝 코스와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등 추가 사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이에 대한 집행부 정책의지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이효성 의원은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과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당부했다.
2025-03-21
-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보문산 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에 나서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보문산 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21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보문산 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관 도입을 제안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이 지난해 0시 축제를 통해 2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축제와 다른 관광시설 간의 유기적 연계가 부족하다”며 “관광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스쳐 지나가는’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 의원은 대전의 허파이자 보물이라 불리는 보문산 일대에 목재문화체험장, 아쿠아리움, 오월드, 무수동 치유의 숲 등 다양한 문화·관광·휴양 시설이 있음에도 상호 연계성과 접근성이 부족해 시너지 효과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수동 치유의 숲의 사례를 들어 “이용객이 코로나 시국이었던 2022년 약 5,100여명에서 2024년 약 4,500명으로 오히려 감소했다”며 가장 큰 원인으로 “교통 접근성 취약,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 교통인프라 구축이 미비하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해 민경배 의원은 △보문산 교통체계 개선 TF팀 구성 △도시철도 2호선 트림과 보문산 연계 노선 구축 △남산 순환버스와 같은 보문산 순환버스 도입 △효문화진흥원과 오월드 간 연결 터널 개설 △무수동-구완동-이사동 도로 신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 및 대중교통 환승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가 보문산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오월드 재창조사업을 포함한 ‘보물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인 만큼,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이 진정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보문산 일대의 풍부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그 첫걸음은 바로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 의원은 지난 2월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청의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고 학교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관 배치를 교육감에게 촉구했다.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 지원 대책’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추가 안전 인력 배치를 계획했지만, 이미 운영 중인 배움터지킴이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인력의 상주가 필요하다는 것이 민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민 의원은 “2024년 학교폭력 실태 및 전수조사에 따르면 피해 응답률이 초·중·고등학교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작년 10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에서도 학교 측의 소극적인 대처가 문제로 야기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증원해 학교에 상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지만, 예산 및 인력 문제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설명했다.
끝으로 민 의원은 “교내 강력범죄와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은 교육청 자체적인 학교안전관 배치가 유일한 대안”이라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2025-03-21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두리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일선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와 함께한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대전두리중학교 재학생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할 수 있어서 보다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학교의 운영 현황 청취와 더불어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AI 디지털 교과서 사용에 대한 현장의 준비 상황 점검도 병행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새 학기 준비와 더불어 바쁜 학사일정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의정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2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난 학기의 학교장 자체 해결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하는 등 심의위원회 운영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절차이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4학년도 하반기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초·중·고 172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 중 학교장 자체해결 181건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각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231건의 현황이 보고됐다.
정기회의 이후 실시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49명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30명을 대상으로 염건령 교수의 ‘학교폭력 사안별 쟁점 유형 및 전문적 질의 방법’강의를 실시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에게 전문적 질의를 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객관적이고 교육적인 심의를 위해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질의법 역량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위원 간의 협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사안 조사 및 심의위원회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제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연찬회 개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연찬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1일 전주 라한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담당 관계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연찬회는 인구소멸 문제 대응 및 귀농귀촌 유입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이틀간 △‘Y-FARM EXPO 2025’ 시군 통합부스 운영 협의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의 귀농귀촌 정책방향 특강 △귀농 창업자금 대출심사 기준 특강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진행한다.
귀농귀촌 박람회는 4월 열릴 예정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시군별 개별 부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 시군이 통합된 공동부스를 운영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강을 통해서는 전북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우수사례를 참고해 기존 지원정책에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접목할 기회를 마련, 이를 토대로 귀농귀촌 정착지원 예산 증액과 정책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선진지 벤치마킹 대상인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통계청이 2015년 귀농귀촌통계 발표 이후 9년 연속 인구 유입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술원은 벤치마킹을 통해 시군별 지역 특색을 고려한 새로운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전국 귀농귀촌 인구는 41만 597명으로 이중 12.7%인 5만 2051명이 충남을 선택했다.
5만 2051명 중 귀농인구는 1333명으로 경북 1950명, 전남 1803명에 이은 3위 수준이며 귀촌인구는 1위 경기도 11만 1798명 다음으로 많은 5만 718명을 기록했다.
이 뿐만 아니라 귀농인구 타 지역 유입률에서도 84.2%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손변웅 도 농업기술원 귀농귀촌 담당자는 “현재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예산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충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예산 증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
서산시·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230만원 교차 기부
서산시·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230만원 교차 기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고향사랑기부제를 촉진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령시와 교차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 김건호 보령시 체육진흥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산시와 보령시는 각각 230만원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에는 서산시 징수과·세정과, 보령시 체육진흥과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 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실 서산시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산시와 보령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교차 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1
-
28년만 국내 반환된 ‘이기하 지석’ 충남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28년만 국내 반환된 ‘이기하 지석’ 충남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2025년 2월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 반환된 ‘백자청화 이기하 지석’ 이, 2025년 3월 2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백자청화 이기하 지석’은 조선 후기 공조판서와 훈련대장을 지낸 무신 이기하의 묘지석으로 총 18매의 백자판 위에 청화 안료로 3,400여 자에 달하는 글을 정연한 해서체로 기록한 완질 유물이다.
특히 청화 발색이 선명하고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해, 18세기 조선 백자 지석의 전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단순한 유물의 보존을 넘어, 국외에서 환수한 충남 문화유산의 제자리 찾기라는 의미를 가진다.
연구원은 유물의 학술적 가치를 정리하고 충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는 연구원의 지속적인 환수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이기하 지석’의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도민과 함께 국외 반출 문화유산 환수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국외소재 충남 문화유산의 연구·전시·교육을 통해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
서산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의 개최
서산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15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재 시가 추진하는 보건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보건진료소 설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며 보건진료소 운영을 지원한다.
참석자들이 공유한 주요 보건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공공 야간·심야 약국 운영 △치매조기검진 집중 검진 등이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보건진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참석자들은 3월 22일 열릴 제3회 산성보건진료소 건강 걷기대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보건사업 추진에 주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건진료소 발전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
배우 임철형,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유쾌함 책임지는 맹활약. 감초의 정석
배우 임철형,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유쾌함 책임지는 맹활약. 감초의 정석
[충청중심뉴스] 배우 임철형이 스크린관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임철형은 영화 '1987', '30일', '서울의 봄', '행복의 나라', 드라마 '마이 데몬', '닥터 로이어', '두뇌 공조', '나의 해리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먼저 임철형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온 작품 영화 '서울의 봄'에서 대통령 경호실장 역 맡아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해리성 정체성 장애 소재를 다루며 안방극장에 짙은 울림과 힐링을 선사한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인물 윤국장으로 특별 출연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임철형의 활약은 현재 진행형이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국내 1팀 팀장 공 팀장 역을 맡아 국내 4팀 팀장 안석호, 에이스 요원 정해성과 앙숙 케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앞서 그는 안석호가 국보급 문화재 반가상유상을 훼손한 채로 가지고 오자 "국내 4팀이 원체 무능하긴 해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겁니다"라고 말하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극에 웃음을 더하기도.이렇듯 임철형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어떤 캐릭터든 작품 속 인물로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인물처럼 생생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에 임철형이 앞으로 또 어떤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넬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3-21
-
안신애, 美 라디오 생방송 단독 출연…글로벌 입담 자랑
사진제공 = 라디오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글로벌 입담을 자랑했다.
안신애는 지난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국 라디오코리아 ‘어서옵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월 앨범 발매 이후 환기와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을 찾은 안신애는 “2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다른 뮤지션들과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프로듀서들이 한국 음악을 너무 하고 싶어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안신애는 10년간의 그룹 활동을 끝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 소속사 피네이션 수장 싸이와 만남, ‘알앤비의 여왕’ 앤원과 작업 과정 등을 공개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안신애는 직접 작사, 작곡한 성시경의 ‘Mom and dad’ 즉흥 라이브를 펼치는가 하면, ‘South to the West’, 이문세의 ‘옛 사랑’ 무대를 꾸미며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끝으로 안신애는 “새 앨범을 준비할 거고 그 중간에 한국에서 공연도 있다.
저는 음악이라는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제 음악이 잘 쓰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노래를 많이 하고 싶다”고 활동 계획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안신애는 지난 1월 새 EP ‘Dear LIFE’ 발매를 기념해 빌보드코리아와 손잡고 리스닝 파티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났다.
이날 리스닝 파티에는 선우정아, 소향, 구름, 자이로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안신애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완성,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더불어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을 통해서는 뜨거운 열정과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실력파 뮤지션의 면모를 드러냈던 안신애.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안신애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2025-03-21
-
천안시의회, 2025년 의정연수 실시
천안시의회, 2025년 의정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수시 일원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4대폭력 예방교육과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도심 속 정원정책 성공사례인 순천만국가정원 등 지역특성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의회는 강평을 통해 천안시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공유하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의원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해 천안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2025년 충남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운영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2025년 충남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도내 문해교육 활성화 촉진을 위한 ‘2025년 충남 문해교육 지원사업’ 운영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충남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도내 비문해 성인의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 습득 능력을 익히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진흥원에서는 ‘기초 및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과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문해교실 프로그램’의 운영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문해교실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유일한 충청남도만의 문해교실 프로그램으로 학습자가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글을 읽어주어 익히는 방법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이는 2022년 전국 최초로 진흥원에서 개발한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가 있기에 가능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2023년 약 20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보급해 비문해자였던 90세 어르신이 약 2개월 만에 한글을 익히는 등 학습 효과와 더불어 자기주도학습 및 학습만족도 증가를 입증했다.
사업 운영기관은 지난 1~2월 두 차례의 공모를 통해 총 14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시·군 4개소, 민간 10개소이다.
이들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흥원에서 진행한 부교재·언어학습기 활용 교수법 연수와 회계 지침 교육을 받았으며 3월부터 각 지역 문해학습자들을 위한 문해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해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황환택 원장은 “충남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비문해자들이 진정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유의미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충남문해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해학습자를 발굴하고 지속성 있는 문해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