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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은, 직접 만든 선물→하이터치 이벤트까지 ‘남다른 팬 사랑’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장예은이 일본 팬미팅을 성료했다.
장예은은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일본 도쿄 크림 라이브 아사쿠사에서 ‘2025 JANG YEEUN's FANMEET-UP ‘Page of memories’ IN Tokyo’를 개최하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팬들과 추억 속 한 페이지를 완성하고 싶다”고 밝힌 장예은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는 물론, 풍성한 세트리스트까지 준비해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Barbie’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장예은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근황을 전했다.
‘Strange Way To Love’, ‘목소리’ 외에도 ‘打上花火’, ‘ハルノヒ’, ‘Subtitle’ 커버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예은은 ‘랜덤 플레이 댄스’ 와 ‘예은 마불’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모닝콜을 부탁해’, ‘텔레파시 게임’, ‘예은이의 특별한 라디오 - 고민상담’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장예은은 직접 만든 비즈 팔찌와 핸드메이드 티셔츠를 깜짝 증정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더불어 단체 사진 촬영과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장예은은 “이렇게 다시 일본에서 팬분들과 인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장예은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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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 모두의 알뜰나눔장터, 동네의 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변화
보령시민 모두의 알뜰나눔장터, 동네의 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변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22일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내에서 ‘우리동네에서 시작하는 작은 변화, 큰 영향’ 이라는 슬로건으로 보령시민 600명이 참여한 제1회 알뜰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보령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이에 발맞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알뜰나눔 장터에는 중고 물품 판매 장터 10팀과 물품 나눔 2팀 참여했다.
아동 체험 부스 7종과 전통 놀이 게임 마당 7종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먹거리 부스 7곳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떡볶이, 어묵, 솜사탕 등 맛있고 달콤한 간식을 제공했다.
또한 폐자원 보상 교환 코너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우유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소정의 보상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중고물품 판매 가족 10팀과 복지관 직원 및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 판매 수익금 411,600원을 보령시의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했다.
중고물품 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나와 판매하면서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품이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행사에 참여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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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제7회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마쳐
보령시, ‘2025 제7회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제7회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 251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보령시배드민턴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정철성 전임 회장은 “그동안 보령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에 박기영 신임 회장은 “보령시 배드민턴의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와 체육회,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및 지역 동호인 등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동일 시장은 “정철성 전임 회장께서 보령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기영 신임 회장과 함께 보령시 배드민턴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작년 10월 13일 배드민턴전용구장을 개관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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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보호 시크의 정석 ‘SIGN’ 콘셉트 포토…독보적 감성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의 신곡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izna는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브라운 계열의 보호 시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izna가 담겼다.
izna는 고풍스러운 자동차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레트로한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는 izna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한 클로즈업 샷으로 구성됐다.
빈티지한 차량을 오브제로 활용, 한 편의 화보를 방불케 하는 감성으로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로써 izna는 ‘SIGN’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개되는 콘셉트 포토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던 izna는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와 변화까지 예고했다.
지난해 11월 가요계에 데뷔한 izna는 단번에 각종 글로벌 차트에 안착하며 대세 신인 대열에 올랐다.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은 izna가 전할 새로운 메시지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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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 및 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지역 간 교차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총 23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차기부는 보령시와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두 지역 간 경제적, 사회적 연계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기부금은 양 도시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호 보령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체육진흥과는 서산시와 협력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4일에 개최되는 제22회 임해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 참여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기부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보령시와 서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협력을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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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대전시 내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7만 3742호이며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산정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산정가격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청 세무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검증 절차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개별주택 가격 열람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의 과세 기준, 복지 업무, 국민주택채권 매입기준 등 다양한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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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이 먼저”어린이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대전 서구 도솔초등학교 일원에서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경찰청, 대전서부경찰서 대전도솔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대전시는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 습관과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경찰은 학생들에게 어린이 교통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안전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의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단 멈춤, 스쿨존 안전속도 지키기 등 여러 교통안전 수칙을 알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전시는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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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이 민원 대비 상반기 모의훈련 실시
대전시, 특이 민원 대비 상반기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시청 소통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 공무원의 응대·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사전 고지 후 녹음·동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의 절차를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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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나는 고흐의 빛과 색, 광역시 최초 특별전 개막
대전에서 만나는 고흐의 빛과 색, 광역시 최초 특별전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중 76점을 엄선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대표작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뜻깊은 기회로 특히 서울에 이어 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반 고흐의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시는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다섯 개의 주요 시기로 구분해, 그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네덜란드 시기는 반 고흐가 화가가 되기 위한 입문 과정으로 농민과 노동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초기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감자 먹는 사람들"드로잉, "여인의 두상"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다.
파리 시기는 반고흐가 자신의 화풍을 정립하고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로 인상주의 화풍을 접하며 색채 실험을 시작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자화상"과 "꽃이 있는 정물화"를 통해 파리에서 경험이 그의 예술 세계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아를 시기는 반 고흐의 주요 걸작들이 탄생하는 시기로 강렬한 색채와 역동적인 붓 터치가 특징적인 대표작들이 전시된다.
"씨 뿌리는 사람"을 비롯한 작품들을 통해 이 시기 반 고흐의 독창적인 화풍을 경험할 수 있다.
생레미 시기는 위대한 자연의 발견과 색채 회화의 완성 시기로 정신적 불안 속에서도 예술적 열정을 담아낸 작품들을 조명한다.
"슬픔에 잠긴 노인"을 비롯한 작품들은 그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 시기에는 그의 생애 마지막 시기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구름 낀 하늘 아래 밑더미"와 같은 작품을 통해 자연과 감정을 표현한 반 고흐의 예술적 정점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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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최웅현 소방장 ‘소방청장상’ 수상
대전소방본부 최웅현 소방장 ‘소방청장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3월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최웅현 대전소방본부 소방장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화재감식학회와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과학적 화재감식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 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소방청 및 전국 소방본부 소속 화재조사관을 비롯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연구자, 한국화재감식학회 및 한국화재폭발조사협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 △화재감식 학술대회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논문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소방본부를 대표해 참가한 최웅현 소방장은 ‘암호화폐 채굴기 발화 위험성 연구 및 화재 예방 제언’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최 소방장은 전기용량이 큰 암호화폐 채굴기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는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및 발표력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 결과 우수한 점수를 기록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 소방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화재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예방책을 마련하는 것이 소방인의 사명”이라며 “이번 연구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준호 대응조사과장은 “화재 유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조사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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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1분기 실태조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건설기계임대차 계약 제도는 건설 현장에서 임금 체불 등 불이익을 방지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계약서 의무기재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계약서 미작성 등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매년 분기별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정기적인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 현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은 필수”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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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티켓 한 장으로 대전 투어 차량 무료 이용
코레일 티켓 한 장으로 대전 투어 차량 무료 이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레일과 협업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차를 이용한 방문객이 열차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 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승용차 등 적합한 차량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형 명소를 연계한 11가지 테마코 스로 구성되며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별 여행객도 자유롭게 대전을 탐방할 수 있도록 ‘비대면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비대면 투어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대전시 기념품과 성심당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철도를 이용하는 외래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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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도입 “신속한 병원 이송 가능해진다”
대전소방,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도입 “신속한 병원 이송 가능해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구급 현장에서 환자의 이송 병원을 더욱 신속하게 정확하게 선정한다.
이번 시스템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며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 기준 3~5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본부는 향후 더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적용 대상 환자의 범위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정보를 구급 단말기에 입력한 후 병원 선정을 요청하면, 각 병원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뒤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구급대원은 병원의 응답 결과와 환자의 중증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이송 병원을 결정하게 된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이송 병원 선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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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숨은 이야기 속으로 스토리투어 출발
대전의 숨은 이야기 속으로 스토리투어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프로그램‘2025년 대전 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운영한다.
‘2025년 대전 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탐방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여행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대전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대전의 숨겨진 이야기와 유래를 직접 체험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새벽투어, 야간투어, 테마투어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총 11개 코스로 운영된다.
새벽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른 아침에 진행되며 갑천과 대청호 등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야간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대전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에서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테마투어는 평일과 주말 낮 시간대에 진행되며 마을 여행과 역사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대전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대전시는 이번 스토리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밴드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어는 회차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스토리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대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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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기획부터 달라진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공 시설물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디자인 사전협의제’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사후 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디자이너의 체계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루어내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비가 투입되는 모든 공공 시설물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공공디자이너의 자문을 받도록 절차를 정비하고 관련 부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매뉴얼도 함께 제작·배포했다.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미관과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요소로 단순한 심미적 가치를 넘어 안전성과 편의성, 기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에는 공공디자인 사업이 거의 마무리된 후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심의를 받는 구조여서 실질적인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량, 야간경관, 조형물 등 주요 공공 시설물은 디자인 공모 방식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고 그 외 시설물은 공공디자이너와 1:1 매칭해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지속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디자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 조형, 색채, 환경, 산업, 조명 등 6개 전문 분야의 공공디자이너 12명을 위촉했으며 사업비 5천만원 이상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해 공공디자인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사전협의제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자료수집, 사업계획 수립, 예산편성, 디자인 및 기본설계, 실시설계, 착공에서 준공 과정까지 전 단계에서 공공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방향 설정, 디자인 조율, 예산의 적정성 검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보다 조화롭고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도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층 높여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