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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한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한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에너지 복지 조례안’ 이 24일 제28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전광역시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국고보조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에 대한 냉·난방연료비 지원, 주택개량 등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에너지 진단 및 에너지 절약 상담 사업 등 에너지 복지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병철 의원은 “에너지 정책에 있어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또한 중요한 정책 과제”며 “이번 조례를 통해 대전시가 보다 체계적인 에너지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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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시의원,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 발의
이재경 시의원,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24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재경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우리 지역언론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언론의 지역성·다양성을 구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제4조에서 지역언론이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콘텐츠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그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제5조에서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사항들을 심의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 지역언론발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이재경 의원은 조례 제정의 배경으로 ‘정론직필,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언론의 기능’을 설명하며 지역언론이 비판기능과 정책제시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대전시와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언론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대전광역시 지역언론발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한 것은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지원에 관한 정책 및 제4조에 따른 지원 사업 및 대상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결정함에 있어 제도적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라며 대전시가 지역언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은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4월 중순 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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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선8기 공약평가 자문위원회 개최
괴산군, 민선8기 공약평가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평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전체 77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실천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송재경 공약평가 자문위원장, 각 부서장, 외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공약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7건의 실천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 개별 사업의 점검 및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은 2025년 1분기 기준 이행율 69.5%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77건 중 △군립도서관 건립 △반다비 체육관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괴산읍 소공원 조성 등 25개 공약사업을 마쳤다.
나머지 51건은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며 청천~미원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국토부 검토시 미반영되어 현재는 추진불가 사업으로 분류됐다.
군은 진행 중인 △민간전문가 군정참여 △괴산군 교육강군 5개년 계획 실행 △다문화가족 출신국가 방문 프로젝트 △괴산 산림문화공동체 조성 등 51개 사업에 대해 예산과 행정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며 “각 사업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 행정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괴산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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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및 예산·결산 연구모임 첫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및 예산·결산 연구모임 첫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20일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과, 21일 ‘예산·결산 연구모임’의 2025년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전선아 대표위원과 간사에 최연숙 의원을 비롯해 심의수, 김봉균 의원이 정회원으로 참여해, 당진시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요 연구 활동으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 △타 지자체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례 발굴 및 해외 유사 사례 분석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고령친화도시 인증 사례 분석 △고령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 연수를 통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추진 방안 모색 등으로 설정했다.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의 전선아 대표 의원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진만의 고령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다음날 열린 예산·결산 연구모임에서도 첫 간담회를 통해 연구 주제와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조상연 의원을 대표 의원으로 간사에 전영옥 의원과 김명진, 김덕주, 한상화 의원이 정회원으로 참여하며 이강학 前 당진시청 국장이 준회원으로 연구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예산·결산 연구모임은 △예산편성 운영지침, 결산방법에 대한 교육실시로 전문성 강화 △예산심의·결산의 체계적 분석으로 집행부 예산 견제기능 강화 △타기관 벤치마킹을 통한 우리시 도입방안 강구 △기금·특별회계 성과용역으로 당진시 기금·특별회계 적정금액 수립을 주요 연구 활동으로 계획하고 있다.
예산·결산 연구모임의 조상연 대표의원은 “예산의 효율적이고 적정한 편성에 기여하고 예산 집행의 감시·견제를 위해‘당진시의회 예산·결산 연구모임’을 구성·운영하게 됐다”고 말하며 “연구모임을 통해 당진시의 재정건정성을 도모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두 연구모임은 향후 연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당진시 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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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는 4월 7일 제256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오는 4월 7일 제256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25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인 3월 24일 오전 10시,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5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이 상정되어 임시회 회차 조정을 확정했다.
아산시의회는 오는 4월 7일 원포인트로 제25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건의 안건 심의에 나선다.
제25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 징계 요구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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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왕도, 부활을 꿈꾸다
백제의 왕도, 부활을 꿈꾸다
[충청중심뉴스] '부여발전연구회'은 2025일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여문화원 소공연장에서 회원 및 기관 단체장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와 아울러 ''부여와 일본의 교류협력 증진방안 ''에 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일본 전문가인 신각수 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가 ''한일관계의 동향 및 전망''에 관한 명사 특강이 있었고 신광섭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의 주재 하에 서흥식 충남문화과광재단 대표, 홍만표 세종시 해외협력관, 김윤중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 등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백제 전성기의 왕도였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 부여에서 일본에 선진 문물과 불교 등을 전파해 아스카 문화를 이루도록 한 역사적인 유대와 교류의 전통이 있는 만큼, 부여와 일본 나라현 등과의 보다 구체적인 교류협력 증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일 문화 페스티벌과 같은 행사를 제도화하고 한일간 화해협력의 상징 공간으로 부여에 ‘백제-아스카 문화거리 조성’, ‘일본 테마마을 설치’, 세종에서 부여까지 이어지는 ‘금강 관광 경전철 설치’ 제안까지 여러가지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날 심포지엄을 마치면서 참석자들은 오늘 토론을 통해 제기된 의견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회원들은 물론 행정기관과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군민들의 동참을 위해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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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영농철 앞두고 농업인 지원·산불 예방 총력
송인헌 괴산군수, 영농철 앞두고 농업인 지원·산불 예방 총력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지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대응에 나섰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4일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농번기를 앞둔 영농 현장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영농자재의 적기 보급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 철저를 기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산불 위험에 대한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충북도 내에서만 올해 들어 11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산불 재난과 관련해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으로 격상한 상태다.
군은 아직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체 면적의 76%가 산림인 지역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송 군수는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체계 강화와 입산자 화기 소지 금지, 진화대 교육의 철저함을 주문하며 마을 단위의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민가 주변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피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군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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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국공립 최초 안심 학습환경 조성 선도
충남도립대, 국공립 최초 안심 학습환경 조성 선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단순한 고등교육 기관을 넘어, 재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보장하는 데 앞장선다.
대학 내 위기학생을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는 ‘친한 친구 만나기’ 프로그램을 비롯한 종합적인 위기상담 지원체계를 구축, 국·공립대학에서 처음으로 안심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충남도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에 따르면 현대 사회에서 대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 진로 고민, 경제적 부담, 대인관계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과 위기 상황을 겪고 있다.
특히 대학 부적응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자살 예방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심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대학이 단순히 취업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안정과 웰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대학 생활 만족도를 증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위기학생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적인 정책 중 하나다.
충남도립대는 올해 위기학생 심리적 안정을 위한 ‘친한 친구 만나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학과 지도교수 상담 및 신입생 인성검사를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을 겪는 학생들에게 ‘친한 친구 만나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지정된 친구와 함께 활동하며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 차원에서 게이트키퍼 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캠퍼스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자기 파괴적 행동을 예방할 수 있도록 ‘자신을 잘 돌보기’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차와 명상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또래 상담자 및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지지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캠퍼스 내 생명사랑 서약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캠퍼스 안전망 구축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대학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상담센터, 의무실, 생활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 학생을 위한 종합적인 보호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위기 학생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개입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존감 및 대인관계 능력 효과평가, 프로그램 만족도, 참여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정명규 총장은 “대학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책임을 가진 곳”이라며 “안심 학습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마음 편히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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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해·존중·배려’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괴산군, ‘이해·존중·배려’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군립도서관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이해·존중·배려’를 주제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공직사회에 만연했던 경직된 분위기를 바꾸고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회의 장소를 군청이 아닌 군립도서관으로 옮겨 캠페인을 병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문화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직원들이 일정 순서를 정해 간부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하던 비공식적 의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실태조사에 참여한 전국 공직자 15만 4,317명 중 18.1%가 이러한 관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군은 이러한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이날 캠페인에서 전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10대 조직문화 혁신 사항’을 공유하고 ‘이해·존중·배려’ 구호 제창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다졌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내부 설문조사를 통해 불공정한 관행을 근절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성숙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필수적”이라며 “상하 계층 간 배척이 아닌 이해와 존중,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개최하며 공직자로서의 의무 준수를 다짐한 바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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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해·존중·배려’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괴산군, ‘이해·존중·배려’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군립도서관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이해·존중·배려’를 주제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공직사회에 만연했던 경직된 분위기를 바꾸고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회의 장소를 군청이 아닌 군립도서관으로 옮겨 캠페인을 병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문화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직원들이 일정 순서를 정해 간부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하던 비공식적 의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실태조사에 참여한 전국 공직자 15만 4,317명 중 18.1%가 이러한 관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군은 이러한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이날 캠페인에서 전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10대 조직문화 혁신 사항’을 공유하고 ‘이해·존중·배려’ 구호 제창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다졌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내부 설문조사를 통해 불공정한 관행을 근절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성숙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필수적”이라며 “상하 계층 간 배척이 아닌 이해와 존중,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개최하며 공직자로서의 의무 준수를 다짐한 바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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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계룡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4월 5일 10시 30분부터 관내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적산 봄나들이 중 열리는 이번 걷기행사는 봄나들이 행사 참여를 독려함은 물론 시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 증진을 꾀하고 시민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걷기행사는 엄사중학교를 시작으로 향한리 봄나들이 행사장까지 약 3km 코스로 진행되며 치매예방 캠페인, 치매예방 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걷기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등록하면 되며 등록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다.
홍보포스터는 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이를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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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계룡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4월 5일 10시 30분부터 관내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적산 봄나들이 중 열리는 이번 걷기행사는 봄나들이 행사 참여를 독려함은 물론 시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 증진을 꾀하고 시민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걷기행사는 엄사중학교를 시작으로 향한리 봄나들이 행사장까지 약 3km 코스로 진행되며 치매예방 캠페인, 치매예방 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걷기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등록하면 되며 등록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다.
홍보포스터는 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이를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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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딸기축제 대비 민관 합동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 추진
논산시, 논산딸기축제 대비 민관 합동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0일 논산딸기축제 대비 민관 합동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2025년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논산시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등 다양한 민간단체과 참여한 가운데 탑정호와 논산오거리 숙박업소 거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민관 협조를 바탕으로 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숙박업소 및 요식업소의 부당요금을 단속하는 것은 물론 숙박업·요식업 바가지 요금 대책반을 운영해 실시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 논산딸기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전초적 축제”며 “철저한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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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천 봄꽃축제 준비 철저 지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4월 5일 금산천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된다”며 “군민들께 좋은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꽃 축제가 열릴 시기는 날이 따뜻해져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이때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군수는 금빛시장 월장 행사와 관련 “지난 22일 봄을 주제로 금산월장이 개최됐다”며 “4월 ‘반려동물과 함께’, 5월 ‘금빛 동화나라’를 주제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니 축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참여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추진과 관련해서는 “계획사업과 이월사업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담당 부서에서는 자체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군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하천 정비, 금산군 기적의도서관 20주년 행사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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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성황리에 마무리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2일 논산저수지 일대에서 경증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약 5km의 걷기 코스를 완주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으며 치매 예방 홍보 부스를 통해 △ OX퀴즈를 통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조기검진 홍보 △치매파트너즈 양성 홍보 △치매예방운동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가 치매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증치매환자, 가족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