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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건설, 시민과 함께”범시민 홍보 캠페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 형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과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25일 오전 8시 대덕구 읍내삼거리에서 ‘범시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 도시교통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핵심 사업인 트램 건설공사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사 중 교통처리 계획 △교통환경 개선 방안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
대전시는 지난 주민설명회에 이어 이 같은 캠페인을 통해 공사 초기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향후 공정 단계별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공구에서 1단계 공사를 시작하며 전 구간에 걸쳐 공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는 △보도 축소 및 차로 확장 △트램 외선·내선 시공 △정거장 및 교차로 시공 △트램 개통 순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전면 도로 통제 없이 구간별 부분 통제를 적용해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 건설 과정에서 일부 교통 통제, 소음, 보행 불편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미래에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며 “공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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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활공장 논산에 들어서. 일자리 창출 및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미래생활공장 논산에 들어서. 일자리 창출 및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연무읍 신화리와 채운면 화정리 일원에 국내 위생용품 시장 점유율 2위 기업인 미래생활의 공장이 들어섰다.
24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김광호 미래생활 대표이사 및 관계자, 채운면 ·연무읍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미래생활의 논산공장 준공을 한 마음으로 축하했다.
총 270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준공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6년까지 6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의 부지 면적은 약 18,558㎡이며 연간 생산량은 물티슈 기준 300만 박스로 미래생활의 시장 점유율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시는 미래생활의 공장 설립을 위해 신속 허가와 책임 행정을 뒷받침하며 기업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기업-지역 주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김광호 미래생활 대표이사는 “미래생활은 그 동안 소비자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어느 경쟁사보다 우수한 대응력을 갖춰왔다”며 “앞으로도 완성된 논산공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해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며 “논산의 비전에 공감해 과감한 투자를 결심해 주신 김광호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미래생활은 11만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기업으로서 논산의 산업경쟁력을 키워내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생활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논산에 안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기업과 상생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생활는 대표 제품인 ‘잘풀리는 집’ 으로 7년 연속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국내 굴지의 위생용품 기업이다.
이번 논산공장 건립을 통해 기존 OEM 생산 방식에서 직접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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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전기차·친환경 ‘배터리 삼각축’ 만든다
UAM·전기차·친환경 ‘배터리 삼각축’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전기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이차전지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중점 육성한다.
서산·당진 도심항공교통, 천안·아산 전기차, 보령·홍성·부여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등 지역 산업과 기업 여건에 맞는 특화 전략을 마련, ‘배터리 삼각축’을 구축해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4일 당진에 위치한 리튬전지 생산 업체인 비츠로셀에서 제4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의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점검’ 발표, 도의 ‘힘쎈충남 이차전지 산업 육성 현황 및 지원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가 내놓은 이차전지 산업 지원계획을 보면, 도는 우선 서산·당진을 ‘UAM 중심 차세대 배터리 연구 개발 거점’ 으로 만든다.
서산 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를 연계해 신산업 허브를 조성, 2030년까지 25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배터리 연구센터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장비 등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과 △고에너지 밀도·경량화 기술 활용 UAM용 배터리 개발 등 기술 지원 사업도 편다.
천안·아산에는 자동차 산업과 연계해 ‘전기차 중심 지능형 배터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화재 안전 대응 배터리통합시스템 평가 지원센터를 만들고 디지털 전환 지능형 배터리 시스템 제조 및 검증 플랫폼을 꾸린다.
보령·홍성·부여는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및 자원순환 중심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순환을 위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전주기 플랫폼 기반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를 위한 공유 플랫폼 디자인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차전지는 충남의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배터리 삼각거점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기술 실증과 평가 지원, 폐배터리 재사용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부 공모 사업을 적극 확보하고 도 자체 지원책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충남테크노파크 기관 협력 지원 등 ‘기업 활성화’ △충청권 이차전지 기술 실증 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등 ‘산업기반 구축’ △부여군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왔다.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가 이날 발표한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이차전지 핵심 및 연관 사업체 수는 316개, 종사자는 1만 1152명으로 전국 3위 규모다.
도내에는 특히 셀 제조 및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연구기관, 대학 등이 다수 입지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내 이차전지 산업 수출액은 18억 3000만 달러로 전국의 7.2% 수준이며 이 중 22.3%는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입액은 전국의 4.4% 수준인 8억 달러 가량이며 이 가운데 36.5%는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경제동향분석센터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활용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는 물론, ESS와 UAM, 드론 등 전 산업으로 확대되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략적인 지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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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과제 논의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과제 논의
[충청중심뉴스] 35년 만에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이루는 일이 지역의 큰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 주재로 2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의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혁신자문위원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방향과 성공적 조성의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기조강연에 앞서 이홍석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그동안의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조원휘 의장은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추진 의지를 보였다.
조 의장은 “대전, 충남은 지금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는 말로 말문을 열고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일은 충청인의 미래의 도약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야할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육 원장은 “세계는 갈수록 국가와 국가 간의 경쟁에서 도시와 도시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구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간의 통합으로 인구와 경제, 산업, 행정규모를 키워나가는 일은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조 의장 취임 후 구성된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중 7명이 토론자로 나서 대전과 충남의 양대 광역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의 필요성과 주민의견의 수렴 필요성, 행정통합을 계기로 경제과학수도의 위상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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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온양중앙초등학교 가온관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 영재교육 담당 강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아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 아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는 영재교육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지역의 창의적 잠재력을 지닌 최종 합격된 184명의 학생들로 선발됐다.
초·중등 수학·과학·인문 과정 12개 과정으로 112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48명의 현직 교사가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입학 허가 선언을 비롯해 환영사, 내빈 축사, 강사 소개,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은 각 과정별로 선생님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두에게 희망 주는 행복한 아산교육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보호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그리고 강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앞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심화 학습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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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즐거운 책·글·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활동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논술 및 토론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총 20교를 선정하고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며 특히 교별 맞춤 운영을 위해 참여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준별 강의안을 사전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6일 10시부터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도서관이 책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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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즐기는 창작 활동, 나만의 작품 만들기
도서관에서 즐기는 창작 활동, 나만의 작품 만들기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창의력 및 상상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도서관 창작소’를 3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교육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소개, 전문 강사 특강, 자율 체험 등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테라리움·무드등 제작, 씨글라스 소품 만들기 등 메이킹 및 업사이클링과 관련한 다양한 테마 구성을 통해 수요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는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독서와 연계한 창작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돕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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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2025학년도 3월 31일부터 매주 월, 화, 수요일에 관내 초·중학교 112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신장하고 교원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함양을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교사가 학교급, 학년군을 고려해 교구를 가지고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을 운영하며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창의인성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병행하고 있어 매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마트 기기 활용 교실, 창의인성교구 만들기 교실, 그림책 활용 교실, 교구 활용 교실’을 운영해 현장 맞춤형 창의인성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으로써 학생의 바른 인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급격한 사회 변화와 연계해 수준 높은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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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충남도의원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수 환영”
정광섭 충남도의원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수 환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광섭 제1부의장은 24일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지방하천인 ‘용요천’ 하천정비사업 용역 착수를 환영하며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태안 근흥면 마금리와 안기리 일원에 위치하고 수룡저수지와 서해를 이어주고 있는 ‘용요천’ 은 지역의 비옥한 토지를 책임지고 있는 하천임에도, 그간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하지 않아 정비에 어려움을 겪다 지난 2021년 6월 설계해 올해 1월부터 정비사업에 돌입했다.
용요천 정비사업 공사기간은 2025.1.13.~ 2028.12.22.까지이며 총사업비 452억 7800만원, 총 사업길이 4.45㎞로 현재 보상을 80% 마쳤으며 사업 현장에 현장사무실을 설치 중이다.
용요천 정비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사업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정광섭 의원은 사업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물동량을 키우는 이번 용요천의 정비사업은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이고 가뭄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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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민속박물관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누적 관람객 10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지난 22일 박물관 로비에서 관람객 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전의면 금사리에 위치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폐교된 금사초등학교를 활용해 지난 2012년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지역사, 민속 등 우리 생활에 녹아있는 친근한 주제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 전시, 진로 체험교육 등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8,972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10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은 세종시 나성동에서 온 윤주아·윤리아 가족으로 가족 나들이를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1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윤주아·윤리아 가족에게 꽃다발과 세종시 시화인 복숭아 꽃향기를 담은 박물관 디퓨저, 세종시 특산품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윤주아·윤리아 가족은 “10만 번째 관람객이 되는 영광을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1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의미로 10만 100번째부터 10만 1,000번째까지 100단위 관람객 총 10명에게도 세종시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도심이 아닌 자연 속에 위치한 시립민속박물관이 자연과 어우러져 역사를 체험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립민속박물관을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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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2년 만의 팬미팅 ‘찐밤팅’ 성료 “음악 하는 이유 깊이 깨닫는 시간”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크러쉬가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크러쉬는 지난 22일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2025 FAN MEETING ‘ZZINBOMBTING’’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크러쉬는 ‘미워’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고 오랜만에 만나는 크러쉬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크러쉬 노래 월드컵’, ‘1초 듣고 말해요’ 등의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팬들과 호흡했던 1부를 마무리한 크러쉬는 2부에서 분위기를 반전, 밴드 라이브 세션과 함께 등장해 감미로운 건반 연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DJ와 함께 ‘EZPZ’, ‘Hug me’, ‘Rush Hour’, ‘잊어버리지마’ 등의 무대를 펼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크러쉬는 공연 종료 이후에는 하이터치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마지막까지 팬미팅을 찾아준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크러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2년 만에 열린 팬미팅에서 우리 크러쉬밤과 재밌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듬뿍 느끼면서 다시 한번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에 대해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항상 넘치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분들 덕분에 힘이 난다 앞으로 더 멋진 음악으로 꼭 보답하겠다”며 남다른 팬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크러쉬의 팬미팅 ‘찐밤팅’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막강한 팬덤을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은 물론, ‘공연 강자’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크러쉬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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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상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2025년 상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팀장급 이상 직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 강화로 도교육청 추진 주요 사업을 내실화하고 교육 현안 사업 공유와 전문성 함양으로 충남교육 정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자리 주요 내용은 △과 및 팀 주요 업무 소개 △충남교육 주요 정책 공유 △긴급 현안 공유 및 토론 △정책 목표 달성도 평가 안내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과 및 팀 주요 업무 소개 시간에는 도교육청 각 과와 팀에서 이루어지는 주요 업무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자리에 참석한 A 팀장은 “다른 팀 업무를 좀 더 명확히 알게 됐으며 향후 업무 수행을 할 때 적극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상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갖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고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애써 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나눔자리를 통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과와 팀을 넘나드는 소통과 협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5년 정책 목표를 ‘교사·학생 주도성 발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 으로 설정하고 학생의 행복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정해 정책 지원을 펼쳐가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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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 맞춤형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24~25 2일 동안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가졌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법령으로 알아보는 회계 실무 △주요 감사 지적사례 △법인과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실무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공유 및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저경력 사무직원들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적응과 업무역량 강화,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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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대상 확대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대상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부동산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더 많은 도민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상담사가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도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도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주택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기부등본, 건축물 대장 등 서류 점검 △물건 확인 현장 동행 지원 △주거 환경 점검 및 조언 등 부동산 계약 관련이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시·군·구청 부동산 담당자에게 전화하거나 시·군·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사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시간 외에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사와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아울러 이날 도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사업이 부분적으로 달라짐에 따라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와 시군구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선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의 올해 달라지는 점들을 안내하고 주택 안심계약 상담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관계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대상자를 확대해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도민이 도움을 받아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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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과학기술인 예우와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과학기술인 예우와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안’ 이 24일 제28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및 고경력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 과학기술인 예우를 위해 △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 수여 △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액 △ 우수 과학기술인의 업적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도 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과 고경력과학기술인 활용 및 협력을 위한 사업에 대한 내용도 규정했다.
정명국 의원은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대전시가 과학기술인들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