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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직 신규 공무원 대상 실무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직 신규 공무원 대상 실무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 25일 아산도서관 2층 연수실에서 올해 신규 발령받은 교육행정직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 실무 적응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교육행정 업무의 기본을 습득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청렴도 향상 교육 △기록물 관리 △학교회계 시스템 운영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수당 △4대보험 및 세무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행정실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선배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해 강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작하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실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맹수호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 행정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조직 내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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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개별주택 1만5,224호는 다음달 9일까지, 공동주택 6,002호는 다음달 2일까지 각각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
열람 대상은 영동군 내 개별 및 공동주택이며 군 재무과와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 특성 조사를 거쳐 비교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은 금액이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이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이 인근 주택과의 가격 형평성 등을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한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및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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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 ‘2025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 수상 쾌거
영동난계국악축제, ‘2025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가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아시아 음악 축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주관한 ‘2025 세계 축제 정상회의’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축제들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지역성과 예술성, 콘텐츠 우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는 아시아 각국의 축제 중 △기획력 △운영 전략 △문화적 가치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 축제는 세계축제협회 본부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후보로 자동 추천돼, 향후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조선시대의 대표 음악가인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 영동군에서 열리는 전통음악축제다.
△국악 경연대회 △거리 퍼레이드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문화의 대중화와 관광자원화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아시아가 주목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청년과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축제의 콘텐츠를 다변화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군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전통 국악의 정수를 품은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로 인정받은 데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56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연계행사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심천면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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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LH, 세종 상가 활성화 해법 찾는다
세종시-행복청-LH, 세종 상가 활성화 해법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나 경기침체와 소비 방식의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상가공실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 행복청, LH세종특별본부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상가 공실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전략회의를 정례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도시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른 기관별 과제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3개 기관이 합동 수립한 종합대책은 공급 조절과 소비 진작, 지원체계 구축 등 활기찬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가 허용 용도의 대폭 완화와 미매각 상업 용지 용도 변경 등을 논의했고 시는 추후 일부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토론이 아닌 기관별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주엽 행복청 차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행복청도 세종시, LH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 시 논의된 소관 과제를 적극 이행할 계획으로 상가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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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TNX, 미니 4집 ‘For Real?’ 기대 포인트 #감정 표현 #높은 참여도 #러브송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그룹 TNX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TNX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을 발매한다.
TNX가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 ‘For Real?’은 사랑에 대한 주제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아 진짜 ’를 포함해 ‘Perfect Danger’, ‘What If’, ‘시간의 틈에서’, ‘겨울 다시 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발매에 앞서 TNX는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 진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과 이와 상반되는 유쾌한 분위기, 꽃다발을 내던지는 장면이 연이어 그려져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번 색다른 콘셉트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TNX.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섬세하게 풀어낸 ‘For Real?’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For Real?’은 TNX의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과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TNX는 이를 통해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타이틀곡 ‘아 진짜’는 사랑의 시작을 마주한 설렘과 그로 인해 겪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으로 TNX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직설적이고 통통 튀는 가사로 사랑에 대한 갈망을 가감 없이 표현한 ‘아 진짜’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TNX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인다.
TNX는 수록된 다섯 곡 모두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뚜렷한 색채를 담아냈다.
은휘는 타이틀곡 ‘아 진짜’의 단독 작사를 비롯해 작곡, 프로듀싱, 수록곡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오성준은 수록곡 ‘Perfect Danger’, ‘What If’ 작업에 참여했고 마지막 트랙 ‘겨울 다시 봄’은 TNX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For Real?’에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감정의 파도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입체적으로 담겼다.
TNX의 성장한 감정 표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성장과 깊이까지 엿볼 수 있다.
그간 다채로운 콘셉트와 주제로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한 TNX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솔직 담백한 감성이 가득한 TNX표 러브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TNX의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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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병역이행 감사 챌린지’ 동참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병역이행 감사 챌린지’ 동참
[충청중심뉴스]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이 25일 ‘병역이행 감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병역이행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 도내 11개 시군 의회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인증 사진을 촬영한 후 언론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조 의장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을 추천했다.
조윤성 의장은 “병역이행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증평군민들께서도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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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규 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을 위해 노력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25일에 세종교육원에서 ‘2025년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만 5년 이하 신규 공무원의 퇴직률이 23%를 기록했으며 공무원 시험 응시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 인력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적응 및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공직사회의 신규 공무원 인력 유출의 경각심을 반영하고 저경력 공무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조직’을 1월부터 진행했으며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저경력 공무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7~8급 정도의 ‘징검다리 멘토’ 인원을 늘려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5급~8급 선배 공무원과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약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멘토’ 사전 축하 공연, ‘멘토-멘티’ 결연서약서 낭독, ‘멘토-멘티’ 관계 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구성된 14개 조의 ‘멘토-멘티’는 올해 12월까지 직무 관련 연수, 봉사 활동, 현장 견학과 같은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공무원이 새로운 환경과 낯선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멘토와 함께 고민하며 이를 극복하고 공직 생활에 익숙해지도록 계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지방공무원 신규 멘토링’ 제도 시행으로 ‘멘토’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은 ‘멘티’ 가 성장하는 것은 물론 이후 ‘멘토’ 가 되어 후배들에게 이를 전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은 세종교육현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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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5일에 본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에 있었던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성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주민 15명, 재정·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임기 기간인 2년간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세종시교육청의 주요업무계획과 예산편성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투명하고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4가지 중점 과제인 운영 내실화 및 역량 강화, 주민 의견 수렴 확대,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와 소통 활성화, 평가와 환류 시스템 강화를적극 실천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실효성 확보를 이룰 계획이다.
향후 위원회는 설문조사,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하고 심의해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과정에 있어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며 “올해에도 세종교육정책의 발전을 위해 정책 제안과 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와 같이 세종 시민과 학교에서 제안한 3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본예산에 8천 9백만원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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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월 사랑의 헌혈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25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인구 감소 및 겨울철 혈액 보유량 급감 등으로 인한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헌혈 주의 사항 및 방역 수칙 안내를 돕는 등 자원봉사를 펼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섰다.
청양군은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시행하고 있으며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를 마련해 청양군에 주소를 둔 자가 헌혈에 참여할 경우,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 지원, 재난 취약 계층 보행 보조차 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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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자치 회계 교육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5일 청양푸드플랜홍보교육관에서 청양군 주민자치회 임·회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3년 청양군 10개 읍면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됨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직접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제도의 이해 △주민자치사업 회계 관리 문서 작성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 체계 등 2025년 주민자치 사업 활동 안내와 역량 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민자치의 근간인 ‘인구 늘리기’를 위한 인구 증가 캠페인도 함께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주민세 환원 사업, 주민 참여 예산 등 사업 내용이 다양해지고 고도화됨에 따라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 확보 및 주민 주도 주민자치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배상옥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초부터 제대로 알아야 사업을 발굴하고 수립해 마무리할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체계를 확립하고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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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백세·원앙공원 놀러오세요
봄향기 가득한 백세·원앙공원 놀러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백세공원과 원앙공원이 봄꽃으로 새단장했다.
군은 비올라 4,800본, 수선화 5,000본, 팬지 8,000본을 백세공원, 원앙공원과 주변에 심어 봄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백세공원과 원앙공원은 청양의 중심 공원으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사랑받는 공원 중 하나이다.
군은 이밖에 4월 중 백세공원에 생활환경 숲 사업을 추진하고 쾌적한 공원경관과 청양 만의 특화 공간을 조성해 봄철 주민들이 지역에서 충분히 즐거운 봄날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백세공원은 청양의 대표 공원으로서 사계절을 가득 담은 공원으로 조성해, 군민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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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 가격 보장위원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청양 농산물 기준 가격 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농산물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중소농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2024년 대상 품목 55개와 시기별 적용 품목 45개에 대한 기준 가격을 바탕으로 2024년 제4차 기준 가격 보상금 지급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 따라, 총 68개 농가에 1,384만원이 지급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44% 증가한 수준이다.
겨울철 한파와 기상 가뭄, 소비시장 변화, 샤인머스켓·마늘 등 일부 품목의 시장가격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기준 가격 보장제는 푸드플랜 관계형 유통경로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준 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7일 이상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친환경 농산물과 군수 품질 인증 농산물은 100%, 일반 농산물은 80%까지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분기별로 지급될 2025년도 보상금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대상 품목 및 기준 가격을 바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5년 기준 가격은 최근 4년간 도매시장 평균 가격, 농촌진흥청 및 농가의 생산비, 푸드플랜 관계시장 판매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특히 올해는 푸드플랜 출하 농가의 수요와 유통시장 공급 현황을 반영해, 기존 55개 품목 중 참나물과 피망 2개 품목을 제외하고 냉이, 쑥갓, 청경채 등 3개 품목을 추가해 총 56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기준 가격 보장제는 단순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청양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순환형 유통 기반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장 변동성과 기후 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월, 2025년도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올해 말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4차 보상금은 3월 말까지 지급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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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시야 제한석 추가 오픈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슈퍼주니어 은혁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은혁은 오는 4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EUNHYUK LIVE TOUR 2025 -Limitless: Time- Special in SEOUL’을 개최한다.
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은혁의 첫 국내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야 제한석을 추가 오픈한다.
은혁은 지난 1월 데뷔 2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앨범 ‘EXPLORER’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월 일본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TIMESCAPE’를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일본 5개 도시에서 진행된 ‘EUNHYUK LIVE TOUR 2025 -Limitless: Time- in Japan’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요코하마를 끝으로 일본 투어를 성료한 은혁은 서울에서 대장정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 공연은 은혁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일본 투어의 연장선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한층 더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 준비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EUNHYUK LIVE TOUR 2025 -Limitless: Time- Special in SEOUL’ 시야 제한석 티켓 예매는 27일 오픈되며 자세한 정보는 26일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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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운식물원’ 2026년 12월까지 운영
청양군 ‘고운식물원’ 2026년 12월까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고운식물원이 2026년 12월까지 운영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군은 충남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 유치 확정에 따라 2026년을 끝으로 식물원 운영을 마무리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운식물원은 2003년에 개장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설 식물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약 36만㎡의 부지에 8,600여 종의 다양한 희귀 식물 등이 서식하며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역 주민들은 고운식물원의 운영 종료를 아쉬워하면서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이전 유치가 청양 발전에 단비가 되길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는 연간 3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00여 개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청양군은 지난해 8월, 62명의 추진단과 2만여 군민들의 서명 운동을 통해 관내 산림자원연구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산림자원연구소의 이전 유치와 함께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연 교육과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가 들어서게 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변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소 유치와 함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부지 내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현재 이전 대상지인 청양읍 군량리 일원에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올해 말부터 사유지에 대한 감정평가 및 토지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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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3년 연속 기부금 답례품 재기부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3년 연속 기부금 답례품 재기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청양사랑상품권 300만원을 25일 비봉면 노인회 등 9개 단체에 재기부했다고 밝혔다.
유병권 명예군수는 지난 7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2,000만원을 기부해 청양에 대한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유 명예군수는 “고향사랑기부로 청양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출향인들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답례품을 전달받은 이병복 비봉면 노인회장은 “고향인 비봉면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유병권 명예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 명예군수는 2023년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무농약 쌀을 군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18곳에 재기부했고 지난해에는 청양사랑상품권 150만원을 충남장애인부모회 청양지회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재기부한 바 있다.
유 명예군수는 지난 2017년 8월 24일 제3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이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03-25